Moxie Story

최근 아니님 하와이 여행 후기도 있고, otherwhile님의 '니가 가라~!' 시리즈글도 올라오고 있는데요. 왠지 오늘 제 포스팅은 아니님과 otherwhile 님 따라하기 편인 것 같습니다. ㅎㅎ   한국에 있는 조카가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동생네 가족이 하와이 여행을 간다고 하네요.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늦게 알아서 일단 호텔만 4박 서포트 해줬습니다. 동생 부부 신혼...

오늘은 "니가 가라~!" 7번째 글인데요, 동생놈 뉴욕 여행한답시고 보냈던 Conrad New York Midtown 호텔은 한번 전격 해부해보겠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56): 들어와~! 들어와~! 그냥 ㅋ 일전에 "찔러나 보자 (56)" 게시판 글로 이미 어느정도 이 호텔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드렸었는데요...

지난번 마우이에 이어서 오아후 다녀온 이야기도 올려봅니다. 와이키키에서 묶으면서 호텔을 두군데 묶었습니다. 비교해서 올려볼게요. Hyatt Regency 와 Sheraton Waikiki 는 둘다 와이키키 한복판에서 둘다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도로 하나를 두고 쉐라톤은 바로 비치와 연결되어 있고, 리젠시는 길은 건너야 하는데 그게 정말 한끝 차이 입니다. Hyatt Regency Waikiki 우선 리젠시 와이키키부터...

Moxie의 2022년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기 1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8편의 리스본 여행기에서 보신 4박 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포르투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보시는 여행기에서는 포르투의 2박 3일 여행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포르투갈 여행관련글들과 리스본 여행기 8편은 본 포스팅 맨 아래에 가시면 링크가 있으니,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부지런히 포르투로 이동하겠습니다. ...

지난 10월말 포르투갈 여행중에 다녀왔던 InterContinental Hotel Porto 숙박 리뷰입니다. 4박 5일간의 Hyatt Regency Lisboa 숙박과 리스본 여행을 마치고 아침 기차를 타고 포르투로 왔습니다. 기차는 Lisbon Orient역에서 Porto Campanha역으로 3시간을 타고 갔고요. 원래 여행전에 예약은 Hilton Gaia로 했었다가, 주변 사람들이 하도 오늘 보시는 호텔 좋다고, "포르투에서는...

지난번 "감정이 이끌려 즉흥적으로 가게 된 여행" 1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두번째 절반의 일정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우선 Gulf Shores에서 출발해서 New Orleans를 거쳐 Houston까지 가는 일정이 되겠습니다^^ 지난번과 비슷하게 mapping을 한번 보여드려요^^...

오늘은 지난주에 승인받은 하얏 비지니스 크레딧카드 얘기와, 크레딧카드 신청의 전반적인 얘기의 아주 일부(ㅋ)만 조금 해 볼까 합니다. 저희에게 최근에 가장 Hot 한 크레딧 카드는 아래 보시는 체이스 발행 잉크 비지니스 크레딧 카드 두장인데 말이죠. 연회비도 없는 두 카드가 기간 한정으로 유알포인트 9만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지니스 카드를...

지난주 언젠가부터 하얏에서 전체 회원에게 2023년 1사분기 프로모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예전에는 Bonus Journey 라고해서 회원마다 크게 다를것이 없는 같은, 혹은 비슷한 프로모션을 공개적으로 선보였었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조금 방법을 바꾼듯 합니다. 지난주에 각각의 회원들에게 보내어진 이메일에는 그 회원에게만 적용되는 다른 프로모션이 들어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내용을 한번 알아보고, 만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