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오늘 함께 보실 호텔은 Dallas downtown에 위치한 Thompson Dallas인데요,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 북킹후기를 남겨드렸습니다. Hyatt 계열에서 중간 luxury brand로 Thompson hotel이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Thompson Dallas의 경우에는 reward booking으로는 category 6에 해당해서 25,000 point가 소요됩니다. 위치는 Dallas downtown 한가운데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깐 self-parking 자체가...

  card_name Current Offer bonus_miles Spending Requirements bonus_miles_disclaimer   Learn How to Apply Earning Structures Earn 3x miles per each dollar spent on grocery stores, dining at restaurants, and Air Canada directly. Earn 1 mile per $1 spent on all other purchases.  Other Features         Priority check-in, security and boarding Two one-time passes to Air Canada's Maple Leaf Lounges 20 eUpgrade...

오늘 포스팅에서는 최근 한국 방문시, 출국전날 숙박했던 아주 맘에 드는 호텔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공항에 있는 그랜드 하얏 호텔. 코비드 여파로 최근에 바뀐 미국 입국조건으로 받아야 하는 코비드 테스트를 공항에서 하면서 이곳 숙박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021년중에 연회비가 한번 더 인상되면서 각종 베네핏이 바뀌게 된, Amex Platinum Card를 이용한 CLEAR 멤버쉽 크레딧 받은 얘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Amex 카드 공홈에 가시면 이 카드의 Benefit 섹션에서 보실수 있는 여러가지 좋은것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요즘 미국 전국 공항에 여기저기 설치되어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CLEAR라는...

이번에 한국에 들어가면서 탑승했던 American Airline AA 281편 DFW에서 ICN으로 가는 보잉 787-8 비지니스 클래스로 같이 가 보시겠습니다. 한국 국적기를 제외하고는 몇 안되는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직항 노선이라서, AA 마일 많이 적립하신 분들께는 상당히 인기있는 구간 비행입니다. 이 구간 비행을 하시려고 일부러 AA 마일을 적립하시기도 하지요. 그...

어느덧 12월입니다. 올해 달력도 이제 한장밖에 남았네요. 연말 분위기도 나고 해서 조금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덧붙여서 글 써볼까 합니다.   저희 아이들 셋 모두 preschool 갈때까지 돌봐주셨던 베이비시터 어머님이 계십니다. 2010년에 처음 뵈었으니까, 어느덧 십년이 넘었는데요. 아직도 한달에 최소 한번 정도는 늘 뵙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 집 아이들은 미국에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플막의 처음 입문이 "찔러나 보자" 시리즈 게시글로 시작을 해서요, 특히나 찔러나 보자 시리즈에 대해서는 애정이 더 많이 가는데요^^ 요즘 들어서 플막 글들 중에서 몇몇분들에 글에서 찌르기 신공 성공사례가 몇몇 보여서 지난 30번째 글이 올라가고 나서 그 기념으로 "찔러나 보자" history & summary 모음집으로...

오늘 포스팅은 최근 한국방문시 2박을 했었던 Andaz Seoul Gangnam 호텔 리뷰입니다. 제목에서 눈치를 채셨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번에 겪어본 이 호텔은..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아주 말도 안되는 호텔이라서 "하얏의 탈을 쓴, 압구정 러브 여인숙"이라 칭하기로 했습니다. 포스팅의 전개방식은, 일단 사진으로는 괜찮은 하드웨어를 보시겠고, 그 후에는 그 사진들...

지난 포스팅 몇번에서 한국에서 나름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면, 본인 명의의 한국 전화번호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이번에 여행전에 준비해서 제가 사용했던 회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 한번 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포스팅에서 보시는 회사는 저와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단순한 검색의 결과와 지난 사용자들의 리뷰를 읽고 사용 해봤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