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Heat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예전 대중목욕탕, 그리고 사우나에 대한 추억과 기억들이 있을 듯 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데요, 미국으로 도미하여 이곳에 정착하고 산 다음부터는 이상하게 (한인타운 근처에 찜질방이나 사우나 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예전 노천온천에 대해서 게시판 글을 적었을 때, 아재(?) 회원분들의 뜨겁고 열렬한 댓글 대화가 기억이...

오늘은 또 다시 돌고 돌아서 Amex 카드 이야기를 조금 꺼내들까 하는데요^^ 뭐~! 저는 이미 강을 건너간 사람인지라, 더 이상의 Membership Rewards (이하, MR) 줍줍기 & 뽕뽑기에는 동참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정보에 대한 공유는 항상 옳은 것이기에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나눌께요^^...

오늘은 간만에 Chase 카드에 대한 부분, 특히 계좌간에 Ultimate Rewards(이하 UR) Transfer에 대한 정보를 조금 공유하고자 합니다. Term & condition에는 household간에 UR transfer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상담원마다 달라서 부부사이, 가족사이, 혹은 친지사이까지 agent decision으로 가능·불가능이 결정나는 듯 하더라구요! "부부사이"에 대한 UR transfer는 언제나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지난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9): The Woodlands, TX"에서 밝혔던 The Woodlands Resort, Curio Collection 호텔리뷰를 한번 하고자 합니다^^ 호텔 booking을 하고는 room upgrade이 2번 정도 일어났는데요, 마지막 "대박" upgrade를 받고는 제가 기쁜소식을 ㅋㅋㅋ 게시판에 한번 남겼죠? 이 호텔 리뷰를 시작해볼께요~!...

오늘은 제가 그나마 in Texas에서 즐겁게 다녀오고 갔던 San Antonio Riverwalk에 위치한 3곳의 호텔을 집중 리뷰하는 시간을 한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 지역에 여러 호텔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손에 꼽아서 좋은 곳을 조금 review 하면 나중에 가실 때 선택의 폭을 대폭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