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Apr London Trip and Hyatt Regency London Albert Embankment Review
얼마전 런던을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런던 시내는 여전히...
얼마전 런던을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런던 시내는 여전히...
Lake Tahoe에 스키트립 다녀온 후기를 올립니다. 이번 겨울엔 캘리포니아에 기록적인 눈이 내렸습니다. 덕분에 아직도 스키시즌이 계속될 정도로 기록적인 눈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전 한창 눈이 오던 2월에 Lake Tahoe로 스키여행을 갔습니다. 스키는 Palisades 에서 탔구요 (Ikon pass 보유입니다.) 리조트는 GOH를 통해 Resort at Squaw Creek에 묶었습니다 (감사감사...
베가스에서 이곳저곳에 묵어보고 있는데요, 이번엔 Wynn 후기입니다. Wynn King Room 이었구요, 일반 룸인데도 방이 상당히 크고 좋더라구요. 우선 방으로 들어가는데 룸이 들어가는 공간이 상당히 넓게 있죠?...
팜스프링을 몇번 다녀왔는데 JW Marriott은 처음 다녀와봤습니다. 리조트내에 오리배가 다니는 재밌는 호텔이었는데, 겨울엔 사실 많이 시설 활용은 못했지만 좋아보여서 추천드리고자 후기 남깁니다. 팜스프링은 호텔들이 규모가 전반적으로 큽니다. 지난번에 간 르네상스도 비슷한 규모로 컸던 것 같은데 여기도 크고 로비도 크고 규모가 좀 있는 리조트입니다. 호텔 안으로 로비 뒤쪽은 이렇게...
지난번 마우이에 이어서 오아후 다녀온 이야기도 올려봅니다. 와이키키에서 묶으면서 호텔을 두군데 묶었습니다. 비교해서 올려볼게요. Hyatt Regency 와 Sheraton Waikiki 는 둘다 와이키키 한복판에서 둘다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도로 하나를 두고 쉐라톤은 바로 비치와 연결되어 있고, 리젠시는 길은 건너야 하는데 그게 정말 한끝 차이 입니다. Hyatt Regency Waikiki 우선 리젠시 와이키키부터...
하와이에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땡스기빙 전으로 마우이/오아후를 다녀왔는데요, 다음번엔 한 island를 오래가야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아주 좋은 맛보기를 하고 온 여행이었어요. 우선 마우이부터 후기를 쓰겠습니다. Maui에서는 Andaz Maui에 스테이하였습니다. 그랜드 와일레아를 많이 가시는데 전 안다즈도 대만족이었어요. 워터슬라이드를 찾는 나이는 아니고, 안다즈 앞 바다에서 액티비티를 할 것이 많았어서 편리한 점도 좋았습니다. Lobby 로비를...
오랫만에 돌아온 유럽여행기 입니다. 유로스타를 타고 넘어간 파리에서 완벽한 가을과, 파리 특유의 멋스러움을 경험하고 온 여행이었는데요, 시작부터 일단 에펠탑 야경사진 나가구요 ㅋㅋ (빠질수없죠) 파리에서는 Hilton Paris Opera에서 머물렀습니다. 전 힐튼 오천만 골드멤버 이구요.(다이아가 백만이면 골드는 오천만쯤 되려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족여행으로 추천!입니다. 이렇게 생긴 호텔입니다. 사이즈가 꽤 크죠, 부띠크 호텔사이즈가 아니고...
유로스타를 대학생때 이후 오랫만에 탑승해 보았습니다. (몇년만인지는 세지 않기로...
시카고에서 런던행은 AA에서 Flagship Business가 운항합니다. Flagship business가 무엇인지는 AA의 설명을 참고하시면...
이번 여행에서는 직항이 여의치 않아, 원치않는 스탑오버를 하면서 공항별 라운지 기행을 좀 했습니다. 극명한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라운지 리뷰를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여정은 유럽행 AA 비지니스를 탔구요, 마지막 돌아오는 미국 국내선은 Jetblue Mint를 타게 되는데 젯블루 민트가 대박이었다면 라운지가 없어서 JetBlue의 한계를 좀 느꼈다고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