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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포르투갈을 이기고 우루과이가 가나를 이기면, 계산을 해야 하네요. ㅋㅋㅋ 이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다른 서유럽과는 다른 분위기의 포르투칼이네요. 이 여행기를 보고 축구를 보면 그들이 좀 달라보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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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는 기억에 맨날 경우의 수를 따져야 했던것 같아요. 이번에도 그럴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마나 포르투갈한테 이겨야.. 뭘 해볼듯 합니다. ㅎㅎㅎ
포르투갈이 서유럽의 깨끗한 모습과 많이 다른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여행중에 만난 사람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우리가 언어만 잘 소통이 된다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매 월드컵이 ㅋㅋㅋ 우리나라는 2002년을 빼고 마음조리면서 ㅋㅋㅋ 봤다는… (아니, 사실 2002년에도 포르투칼 전에도 지면 안되는 상황이었으니… 그 때도 마음 조리면서 본건 사실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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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리스본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 없이… 너무 좋습니다^^ 유럽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 걸까요? ㅎㅎㅎ 텍사스에 사는 사람으로써… 이런 운치있는 모습과는 전혀 거리가 먼 곳에 살아서 ㅋㅋㅋ 맨날 멋이 없는 듯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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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과
bigpicture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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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삥!!
기다리던 리스본 후기의 시작이군요.
아주 깔끔하니 좋네요. 조식도 무척 훌륭해보이고요.
좋은 방에서 숙박하셔서 4박 기쁜 마음에 하셨겠어요.
라운지 없는게 아쉽지만 막시님은 맛집 투어 하셔야되니까 오히려 더 좋은 듯 하고요.-
리스본 여행기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짧게 쓸래야 짧을수가 없는 여행기. ㅋㅋㅋ
호텔 좋았습니다. 라운지가 있었어도 라운지를 갈 시간이 없었을것 같아요. 생수는 의외로 넉넉했고요. 로컬 대중교통이 익숙해지니까, 호텔 위치도 나쁘지 않았던것 같고. 날씨가 좋아서, 잘 모르겠으면 조금 걸으면 되니 그것도 좋았고요.
이번에 맛집이라고 유명한곳을 꼭 찾아서 다녀온것은 아니긴 한데요. 로컬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들을 좀 다녀왔습니다. 포르투갈은 지나가다가 그냥 들어가서 먹어도 그렇게 실패를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엔 검색이 잘 되어서, 들어가기전에 리뷰 몇개 읽어보면 분위기도 알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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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쌔호텔의 대한 preference는 no other and better choice인 듯 하고요… 또한 가끔 라운지가 없는 레전시의 경우… front desk가 상당히 바빠 보이지 않을까? ㅋㅋㅋ (저희 같이 한번에 물/음료 20-30개씩 싹쓰리 하는 경우가 있어서 ㅋㅋㅋ) 생각이 드네요~! 아!!! 여행 가고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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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멋지고, IHG 다이아몬드 혜택 좋네요.
저는 저번 계획과는 다르게 어쩌면 앰버서더 신청으로 다이아몬드를 연장하지 않을수도 있겠어요.
일본에서 호텔은 하얏계열로 바꾸게 될것 같습니다. (이래서 옵션이 많으면 왔다 갔다 한다니까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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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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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말씀하시는거죠? 거기는 2017년에 먹어봤는데, 맛은… 포르투갈 에그 타르트가 훨씬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홍콩 에그타르트는 바싹 굽지 않는데, 포르투갈은 위에 거멓게 조금 더 베이크를 해서, 바삭함이 더 좋았고요. 크림맛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홍콩에 갔을때는 한번먹고 그냥..아 이렇구나, 그랬는데요. 포르투갈에서는 가는곳마다 계속 먹었어요. ㅎㅎㅎ 맛이 다 독특하긴 한데, 거의 다 입맛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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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사진 보면서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 승무원 서비스가 너무 좋네요.
저도 다음에는 엄청 티나게 사진 찍어야겠어요. ㅋㅋ
이 루트는 언젠가 타볼 듯 하여 이 후기 잘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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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발권과 호텔 예약입니다. 여러명 발권하기에는 BA에서 일곱자리씩 풀어주니까 사용하시기 좋을거예요. 버진 아틀란틱은 아홉자리까지도 보였던것 같습니다.
항공이나 호텔이나 요즘에 현금가격이 다 올라서, 오히려 정해져있다 싶은 포인트 차감에서 돈을 버는 느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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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는 쓰지도 못하고 8만이 없어졌네요 ㅎ
키웨스트 간다 간다 하고 아직도 땅을 밟지 못했는데요
호텔 항공 잘 만들어서 다녀올 계획을 잡아봐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여행 플랜을 위하여 고고씽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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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ㅠㅠ 이미 올해 여름에 ambassador 연장을 해서 다이아 혜택이 끝나는 12월 전에 리뉴얼이 안되니 다이아 연장이 안될듯합니다. ambassador line 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는 보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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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걸 연장해둬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저는 지난번에 IHG card를 발급받으면서 획득해놓은 포인트가 15만 조금 넘게 있고, 4만짜리 무료 숙박권 한장이 있는 상황인데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당장은 숙박 계획이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200불을 들여 다이아몬드 티어를 연장해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ㅎㅎ 지금 생각으로는 내년 4-5월쯤 (좀 따뜻해지면) 뉴욕 어디쯤에서 포인트를 사용해 볼까 하거든요. otherwhile님의 찔러나 보자는 늘 저세상 얘기인듯 합니다. ㅎㅎ 이번 여행에서 7박 하는동안 한군데서도 성공 못했어요 ㅠㅠ 유럽이 짠 건지, 체인점 호텔이 아니고 부틱 호텔 위주로 다녀서 그런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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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ㅋ
저도 이거 연장할까 고민이긴한데, 4만포인트에 10% 돌려받는 카드가 있어서, 36,000포인트로 그냥 할까봐요. 내년에 어딘가 숙박할 일이 생기긴 할건데, 그때를 대비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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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4월에 한국 갈일이 생겼는데 누워가고 싶대요… 이 숙제를 얼른 시작해야되는데 당연 다들 아시는 방법은 자리가 나지 않더라구요. Aeroplan 한번 들어가볼게요. 멋진발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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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에 어떻게 들어가나 영 막막한데, 이 방법 잘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한국도 한국인데 MR 활용해서 Aeroplan 발권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유류할증료 너무 비싸단 말이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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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발권검색 방법을 통해서 하다가 보면 이런표가 보일때가 있습니다. 이 발권은 에어캐나다 마일로 발권한건데요. 그 프로그램 aeroplan에서 찾다가 보시면 이런 구간 티켓도 보이고요. 이스탄불을 거쳐가는 터키항공 티켓도 보일때가 있습니다. 검색시에 mixed cabin 티켓이 가끔 보이는데, 그것은 피하시고요. 이코노미를 타시면서까지 이렇게 멀리 돌아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틀란타에서 라고 하셨는데요. 이런 티켓은 출발지를 아틀란타로 정해놓으면 나올수 없는 티켓들이예요. 미국내에 각 항공사가 비행하는곳을 알고, 거기부터 검색을 하고요. 그래서 티켓을 찾으면, 거기까지는 아틀란타에서 별도의 방법으로 간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 발권도 저는 아틀란타에 사는데, 시카고부터 갔잖아요. 그렇게 검색의 영역을 넓히시는게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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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이랑 아치 보이는 사진 느낌 너무 좋은데요?
후기볼수록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