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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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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가라~! (11): voco Seoul Myeongdong Review [2nd voco in Korea]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 처제네를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지는 한국신상 호텔탐방기인 "니가 가라" 시리즈의 맛배기 버전을 게시판 글에서 선보였는데요, 따끈따끈한 글 하나 바로 드리려고 글을 적습니다^^   @otherwhile, 니가 가라~! voco Myeongdong   IHG 계열인 voco 호텔은 몇번 제가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New Orleans에 있는 St.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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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에 한국 갔을때 막바지 공사중이었는데 드디어 오픈했나보네요. 역시 호텔은 가장 최근 것을 가야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이다보니 좁은건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내부 이곳저곳 공간도 최대한 빼려고 노력한것이 보이고 깔끔하네요.

      호텔과는 별개로 저 건물에 있던 버거킹, 자주 갔었는데 이젠 없어져 버렸나보군요 아쉽습니다.

      • 이번에 처제네가 다녀오고 나서는 상당히 좋았다고 하네요~! 다름보다도 보통은 시내 한복판에 호텔이 있는 부분도 그렇지만, 주변에 가볼만한 곳들에 access가 정말 좋아서 더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호텔방은 쫌 작아보여도 … 잠자고 쉬고 하는데는 문제없어 보이긴 합니다. 요즘은 semi-호캉스식으로 호텔에서 즐길껀 즐기데, 주변에 맛집이나 도심가에 좋은 구경거리가 있는 곳에서 시간 충분히 보내고 economy적으로 지내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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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13년후 2024년 5월에 해체된 대한항공 A380-800 (HL7613)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여러분께서는 탑승하시는 비행기가 언제 만들어진것인지 알고 타시나요? 정말 많이 낡은것 같은데, 정확한 기록은 찾을수 없고... 뭐 그런적 있으셨을거예요.  최근에 SFO로 가는 델타항공의 B757-200 비행기를 탔는데, 만들어진지 약 20년은 넘은듯한 낡은 비행기였어요. 창문의 틀이 떨어져나와 있어서, 제가 직접 다시 재조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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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덕후로서 이런글 좋습니다 ㅎㅎㅎㅎ 근데 신기하네요. 이제 겨우 비행기 하나 들여서 영업시작하려는 항공사가 a380을 들이다니요. 심지어는 공장마저 진작에 문 닫고 있는것도 스크래핑 하는 와중에 말이죠. 아마 차터 전용으로 영업하려는게 아닐까 추측 해 봅니다.

      아, 그리고 a380의 은퇴가 빨라지는 바람에 한국은 uae 다음으로 a380을 많이 굴리는 국가가 되었더라고요. 게다가 한 국가 내의 모든 fsc가 a380을 굴리는 유일한 나라가 되었고요. uae가 제일 많이 굴리는 국가인 이유는 아시다시피 EK가 있기 때문입니다.

      • Global Airlines는 커머셜항공사가 맞는데요. 어쩌면 저렴한 가격으로 비지니스석을 제공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영국을 기점으로 수요가 많은곳들이 넣으면서, 프리미엄 평등 항공사.. 뭐 그런것 하려는것 같아요. 그 사장이 예전부터 워낙에 EK A380을 좋아해서, 그쪽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것 같기도 해요.
        A380-800 일등석이 넓어서 좋기는 했는데, 이착륙시 너무 덜렁 덜렁 거려서 불안해요. ㅎㅎㅎ

    • 이런 정보들… 너무 흥미롭게 읽고 좋네요~! ㅎㅎㅎ A380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저로써는 한번 타고 싶기도 하네요~! 단지… 대부분은 1층 언저리에 있는 economy에 앉아있는 저의 모습이겠지만 ㅋㅋㅋ

      • 저는 조만간 A388을 다른항공사에서 한번 또 타볼것 같습니다. 이번엔 일등석은 못잡았고 비즈석을 잡긴했는데요. 좋은 기재임에는 틀림이 없어요. 조금 더 오래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점에서는 아쉬움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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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eritage Resort and Spa Review - Gateway to the Wine Country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와인으로 유명한 나파밸리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늘 보시는 포스팅은 이번에 다녀왔던 여행에서 있었던 호텔 숙박리뷰를 하는것으로 하고요. 추후의 두편정도는 주변의 모습을 조금 더 보여드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완전하게 놀러간것이 아니라서 많은 자유시간이 있던건 아니였기는 했는데, 그래도 나름 색다른 경험을 하고왔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Moxie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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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호텔 좋네요. 예전에는 도심 한가운데 있는 럭셔리한 호텔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그것도 마일게임 하면서 몇번 가보고 나서는 도심 한가운데 호사보다는 이렇게 +a 식으로 즐길거리나 이벤트로 경험에 초점을 둔 호텔들에 대한 로망이 피어나더라고요. 아침 일찍 빈야드를 산책삼아서 돌아다녀도 참 좋을 곳 인거 같습니다.

      • 호텔 바로뒤에 빈야드가 있어서 좋습니다. 포도 한번 따먹어 볼걸 그랬어요.ㅎ ㅎ
        이벤트가 계속 문자로 업데이트되어서,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고요. 생각보다 좋았던 경험이였습니다.
        이때 여기에 있으면서 30분 운전하고 꽤 유명한 와이너리에 다녀왔는데요. 그 경험도 여행기로 정리해 볼게요.

    • 요즘 와이너리와 연계해서 하는 호텔숙박도 꽤 각광을 받는 듯 합니다. 텍사스에도 몇군데 있는 듯 한데, 워낙 술과는 연이 없어서… 관심없이 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그냥 전경이나 분위기가 좋아서 한번 들려보아도 참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와이너리 비지니스도 꽤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와 관련된 내용들도 재미있고요. 역사가 오래된 곳들의 뒷 이야기도 참 재미있는것들이 있더라구요. 다음엔 일 때문이 아닌… 휴가로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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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 Marriott San Antonio Hill Country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사실 JW Marriott은 제 전문분야는 아닌데, 지난번에 다녀온 후기 이후에 이번에도 급조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약속대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게시판 글로 찔러나 보자 후기를 잠시 적었는데요, 그냥 한마디로 여기가 resort waterpark로는 짱이었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68): 이젠 호텔방도 inflation이 적용받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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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조트로서 꽤 괜찮은 호텔로 보이네요. JW 메리엇 하면 뭔가 너무 압도되는 사치스러움에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부담스러운 브랜드가 아닌가 싶었는데 이 곳은 리조트라는 컨셉대로 편안하게 불편함 없이 가족끼리 쉴 수 있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곳 같네요. 가보고 싶어졌네요.

      • 여기는 정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JW 특유의 luxury가 분명히 있긴 했고요… 근데, 물놀이 하기에는 여기만한 규모나 다양한 시설은 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너무나 괜찮았던 거 같네요~! 그래서 Texas resort로는 #1이라고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otherwhile님 저도 다음주에 여기 가족여행으로 예약을 했는데 Marriott는 앱에서 숙박전에 채팅기능이 활성화가 안되네요. 어느 경로로 찔러볼 수 있을까요?

      • 아이고… 이제서야 댓글을 봤습니다. 우선은 매리엇 앱으로는 전날에 채팅이 가능합니다. 안되면 저 같은 경우는 호텔 front desk에 연락해서 denoting 하고요, 경험적으로 결혼기념일에 투숙했을 경우가 제일 업그레이드 잘 해줬던 것 같습니다! 한번 찔러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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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Airlines 일등석 좌석 찾기 #2 - 파트너 항공사 (콴타스항공, 영국항공) 어워드 티켓 오픈날짜 관련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한동안 포스팅이 뜸 했는데, 오늘은 우리 플막 본연의 항공발권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7월초에 게시판 JAL 일등석 게시글에 댓글로 남겼던 내용을 정리해봤어요.  몇군데 항공사들의 어워드 티켓 오픈되는 날짜와 관련되는 내용인데요. 오늘 포스팅 한번 읽어보시면, 왜 우리가 그렇게 찾는 일등석/비지니스석 어워드 좌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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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티쉬 에어를 통해서 더 빨리 AA 사이트 이용할 때 보다 더 일찍 티켓을 찾을 수 있군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 워낙에 자리잡기가 힘들어서 이런방향으로도 한번 찾아봤는데, 꽤 흥미롭네요. 다른 항공사들도 한번 이런방향으로 접근해봐야겠어요. 잘 이용하면 원하는 자리를 찾는데 도움될것 같아요.

    •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이렇게 빨리 푸는 파트너사가 없나요?

      • 아시아나항공은 361일전에 열리면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중에 가장 일찍 풀려서 저희가 다른 파트너 ( ANA, UA, AC) 찾아볼수 없는것이고요. 대한항공은 330일전에 열리는데, 대한항공 어워드 스페이스는 에어프랑스에서 359일전에 열릴때 가끔 보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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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x Hilton Honors Card 승인 - ApplePay 에서 카드 바로 사용하는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게시판에 @montauk 님께서 알려주시고 계속 업데이트 해주고 계셨던 크레딧카드 오퍼가 있었습니다.  바로 Amex Hilton 카드 세가지의 NLL 오퍼였는데요. 이번에 나왔던 NLL오퍼와 퍼블릭오퍼, 그리고 플막의 제휴오퍼가 모두 오는 7월 31일에 끝나게 되더라고요.  세장의 카드가 모두 어느정도의 포인트에 무료숙박권 한장을 주는 오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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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드풀 없이 승인여부 알려주는 것과 승인 후 애플페이로 바로 등록하는 것은 최근 생긴 변화인가요?
      올해 3월에 서패스 카드 받았는데 이런 게 없었던 기억이 있어서…

      • 승인여부는 작년 말부터 시작했구요. 애플페이 바로 등록도 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DP로 볼때, 카드번호는 승인대비 60% 정도 만 미리 볼수 있더라구요. 전화로 해도 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 그러게 저도 이렇게 번호 먼저 받는게 될때가 있고, 아예 옵션을 안보여줄때도 있고 그래서 좀 헷갈립니다. ㅎ
          전화로는 안주는게 맞는것 같고요.

      • 승인여부는 제가 어딘가 싸이트에 그때 바뀌었을때 적어논 글이 있을거예요. 꽤 신선한 변화였습니다.

    • Moxie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카드 승인 받고 실물 카드 받기 전에 apple pay 잘 등록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aspire 카드를 안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하야트나 다른 호텔 체인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계셔서 일까요?

      • aspire카드를 아직도 안해본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큰것 두가지는…

        하나는 제가 그동안 숙박에 집중하던 호텔이 힐튼(숙박으로)–> SPG —> Hyatt으로 넘어오고 있었는데요. 메리엇이 SPG와 합병하고나서는 완전하게 하얏으로 자리잡아서 그런것이 제일 큰 이유인것 같고요.

        두번째는, aspire에서 받느 혜택들은 이미 다른 카드에서 다 받고 있어서 큰 매력을 못가져서 그런듯 합니다, 항공 크레딧이나 라운지 혜택이나 그런것들이 이미 다른 카드에서 다 해결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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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Express Gold 카드 몇가지 업데이트 - 사인업 보너스, 연회비인상, 추가 크레딧, 식당 크레딧 Five Guys 추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7월 25일에 여러분들께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는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에 몇가지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게시판에 간단하게 여러분들의 게시글에서 엿볼수 있었는데, 오늘 포스팅에서 그 변화된 내용을 같이 알아보도록 할까 합니다.  이번에 나온 변화를 적용하면서 그동안에 Credit Card 페이지에 있던 Amex Gold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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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몰랐는데 메리엇에 1:3 비율로 포인트 트랜스퍼가 된다는것도 괜찮아보이네요. UR 같은 경우에는 1:1로 밖에 트랜스퍼가 안되는데요. 또한, 버진 아틀란틱으로 옮길 수 있는점도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다른 글에서 짚어주신대로 버진아틀란틱은 마일리지 만료도 되지 않는데다가 스카이팀으로 동맹사가 넘어온 뒤에 미국-한국 루트에서 대한항공 탑승에 만족스러울만한 차감율을 보여서 골드 한장 괜찮은 오퍼 받으면 한국 왕복 이코노미는 충분히 할 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다만, 연회비가 좀 더 오르고 연회비를 무마할 수 있는 혜택들이 소위 쿠폰북이라고 불릴정도로 다달이 여기저기 쪼개놓아서 2년차 3년차 계획을 잘 세워야겠어요.

      화이트 골드 색상이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ㅎ

      • 답이 늦었습니다. 다른 전환포인트도 그렇듯이 MR포인트가 구석구석에 잘 보면 유용하게 쓰일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버진아틀란틱은 꽤 많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ANA를 탄다던가..대한항공, 델타) 좋은 포인트 전환파트너라고 생각해요. 쿠폰북은 뭐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이제 이 게임은 많이들 알고 있어서, 예전같은 신비함이 없어지긴 한것 같고요. 그래서 더더욱이 아멕스가 그 짜잘한 크레딧으로 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와이프 카드 잃어버렸다고 하고 전화해서 White Gold 카드로 보내달라고 할까봐요.

      • MR이 메리엇으로 1:3이 아니라 1:1로 트랜스퍼 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 확인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MR에서 메리엇으로 1:1로 전환됩니다. 원글 챠트를 수정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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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 France 짜투리 마일털기 [이 세상에는 버릴게 절대 없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하루남은 짜투리 마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써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예전에 게시글에 한번 언급을 했었습니다.   @otherwhile, Air France 만료일 임박(다음달!) ... 국내선으로 퉁치다 ㅠ.ㅠ;   지난 4월에 마일 만료일 임박 때문에, 가성비 완전 떨어지는 발권기를 쫌 적었는데요... 그래도 8,000마일 정도 남아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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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우 … 저도 덕분에 AF/KLM 마일 쳐다 봤습니다… 다행히 좀 남기는 했는데… 애매한 2천 포인트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ㅎㅎㅎ 쫌 보태셔서 한국 제주도 발권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근데, 한국은 워낙 싼게 많아서… 출혈이 더 클수도 있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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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Ink Business Card 3총사 분석 2편 -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Card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체이스 발행 비지니스 카드중에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는 이 카드, Ink Business Preferred 카드의 몇가지 좋은점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언젠가 체이스 카드 10장이 되면서 찍어놓았던 사진인데요. 우측 맨 위에 있는 카드가 이 카드입니다.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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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3총사라서… 계속 계속 만들고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ㅎ

      • 12만포인트를 주는건 정말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체이스 트레블포인트 부자 되겠어요.

    • 게시판에도 댓글 달았는데, 이 카드 12만포인트 너무 좋은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바로 승인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정리 감사합니다. 렌터카 CDW 혜택은 사업관련 렌트가 아니어도 괜찮을까요? 가족여행할 때 비즈니스 카드로 CDW 혜택 받았다가 혹시라도 사고 나면 사업목적인 걸 증빙해야되나 싶어서 걱정이 됩니다.

      • https://flywithmoxie.com/rental-car-accident-chase-ink-preferred-card-cdw-primary-benefit-review/

        제가 위의 글에 실제사고를 겪고서 진행상황을 정리해 놓은것이 있는데요. 체이스에서 사업목적으로 이용했다는 서류를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통화했던 직원의 설명으로는 회사 이름이 있는 letterhead에 그 내용을 적어내야한다고 했는데, 직원으로 사용했으면 그 매니저에게 사인받은 종이를 제출하라고 했어요. 저는 제가 owner인 비지니스라서 제 이름으로 그 내용을 쓰고, 사인해서 보냈더니 추가로 다른건 달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용도로 렌트할때는 사파이어 프리퍼드카드로 렌트를 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가족여행 목적으로 렌트할 때는 개인카드로 렌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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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co St. James Hotel Review @New Orleans, LA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호텔은 voco St. James Hotel이라는 곳인데요, 지난 "찔러나 보자" 게시글에서도 투숙계획에 대한 내용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66~67): 이젠 Suite 아니면 잠을 못자요 ㅠ.ㅠ; ㅋㅋㅋ   일전에 한국의 강남에 있는 voco brand hotel에 대한 후기를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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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올리언즈 자주 가시는게 참 부럽습니다.
      저 수영장은 거의 인스타용 아닌가요? ㅎㅎㅎ

      • 근데, 더 신기했던 거는 저렇게 쪼매한 수영장에도 사람들이 수영을 하더라는 거죠 ㅋㅋㅋ 저희는 해수욕을 질리도록 해서… 아예 쳐다도 보지 않았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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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Lost Pines Report and Spa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66-67)에서 이 호텔투숙하면서 받은 노획물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요, 다녀와서 후기를 조목조목 적어보려고 합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66~67): 이젠 Suite 아니면 잠을 못자요 ㅠ.ㅠ; ㅋㅋㅋ    이번 여행은 마지막까지 장소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번개 비스므리하게 예약을 한거라서~!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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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조트 규모가 상당하네요.
      포인트 25k이면 저렴하지는 않아도 저 정도 규모면 낼 가치가 있네요.
      조식 5인 이상도 이야기하면 waive 해줄 수 있군요. 하얏이 역시 대인배는 대인배네요.

      • 살짝 포인트가 비싸다고 처음에는 느껴졌는데 … 투숙하고 나서는 그 생각 버렸었습니다^^ 그리고 하얏 조식은 ㅋㅋㅋ 7명까지 공짜로 먹어봤어요! 이건 비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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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ital One Lounge Review at DFW International Airport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몇년전에 Dallas Fort Worth 공항에 캐피탈원 라운지가 생겼다는 소식도 접하고서 언젠가 다녀올 날만 손꼽아 기다렸었는데요. 지난주에 잠시 달라스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오는길에 한번 가 봤습니다. 그동안에 게시판에 다녀오신분의 리뷰가 있었는데, 그때는 한창 팬데믹이 기승일때였고요. 지금은 그런것 없이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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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갖고 싶기도 한 카드에 가고픈 라운지입니다. 워낙 Ex 하드풀이 많아서 (2년에 8개)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제가 거주하는 DFW에서 센추리온은 사람이 많고 본인만 갈 수 있어서 예전만 같지 않은데, 가족과 같이 가는 곳으로 좋아 보입니다.

      • 캐피탈원 카드가 인쿼리가 많으면 잘 주지는 않나봅니다. 센츄리온 라운지 게스트 정책이 바뀌고나서 이곳 라운지가 가족과 같이 갈 수 있어서 인기가 있어요. 저는 Experian을 freeze 시킬까 하는데, 그러면 3사를 다보는 캐피탈원은 승인을 안해줄것 같기는 해요.

    • 공항 갈때마다 간다 간다 했다가 너무 공항에 촉박하게 가서 실패했는데, 8월에 갈때는 꼭 사수해서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또 봐도 이만한 라운지가 사실은 잘 없는 거 같아요 ㅠㅠ 다만 돗대기 시장이 되어가는 느낌도 있지만요 ㅋ

      • 어느시간에 가느냐가 상관이 상당히 클것으로 보여요. 달라스 갈때마다 가보려고 노력을 해볼것 같기는 했습니다. (이번엔 아멕스 플래티넘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벤쳐 리워드 카드가 지갑에 있었네요. ㅎ)

        • 이번에 스파크 비지니스 카드 닫으려다가 리텐션 물아봤는데, 그냥 연회비 빼줘서 1년 더 가지고 있게 되면서 2장 있는거 살렸습니다^^ 밥 먹으로 가야줘~!

    • 동생이 카드 만들면서 저를 AU 로 더해줘서 이곳을 갈수 있게되었는데 제가 갔을땐 웨이팅이 30분이라고 했었나? 그래서 문앞만 구경하고 왔어요… 다음번엔 가볼수 있었음 좋겠네요 ㅎㅎ

      • 다음엔 꼭 가보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좋아서 조금 놀랬어요. 30분을 기다려서 가야하는가…. 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 이번에 저도 갔었어요.

      한국 들어갈 때 갔을땐 저도 대기줄 따로 없었고요.
      운 좋게 조식이랑 점심 메뉴 둘 다 경험해 볼 수 있었어요.점심에 비빔밥 나오더라고요.
      화장실은 정말 안습인게, 사용하려고 할때마다 매번 줄 서야했었다는…
      라운지 화장실 줄 서본건 또 첨이네요.

      미국에 들어와서 가려고 했을땐 대기 시간이 30분이라더니…
      실제로는 1시간 후에 문자 받았습니다. ㅋㅋㅋ

      • 이번에 다녀오셨네요. 음식이 맛있던게 저는 기억에 남기도 하고요. 화장실 문제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공간에 수용인원에 따라서 준비해놔야 하는 그런 룰이 있을텐데요. 아틀란타에도 생겨났으면 좋겠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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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 Marriott Indianapolis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Indianapolis에 다녀오면서 Hyatt Place Indianapolis 후기를 남긴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주체측에서 마련해준 호텔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정이 상당히 바쁘게 돌아가고, 가족들과 함께 있다보니깐 생각보다 놓친 사진들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1. 처음 자보는 JW Marriott 투숙  - 저는 우선은 호텔 선호도에는 Marri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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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플랫넘 멤버를 세컨 게스트로 붙이니 라운지 쓰게 해준것도 좋네요. 도시의 모습들과 캐널워크를 보니 도시가 너무 깨끗해보여요. 메리어트는 뭐 브릴리언트 카드 하나 만드시면 직빵으로 해결됩니다 ㅎㅎㅎ

      • 확실히 호텔재량의 문제이지만, 도시마다 인심이 조금씩은 다른 거 같긴해요! 대도시일 수록 조금 깐깐하지만 아예 못받는 건 아닌거 같고, 또한 말 한마디 잘하면 떡이 생기는 것도^^ 브릴리언트 카드는 정말 괜찮다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직빵 해결^^ ㅎㅎㅎ

    • 세컨 게스트 티어로 라운지 사용하게 해준건 대박이네요.
      저 카누 타는 모습도 여유로워보여서 참 좋네요.

      • 사실 애들이랑 자전거 탈까 했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그냥 다음으로 미뤘는데 못탔네요^^ 라운지는 정말~! 괜찮은 옵션이고 확실히 투숙 기간이 길어지면 조식해결이 많은 고민을 줄여주는 좋은 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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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eston, Hilton Head Island 2024 Golf 여행기 - Sullivan Island, Folly Beach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즐겨하는 취미중에 날씨가 좋을때면 가보는 골프 얘기를 좀 할까 해요. 골프 얘기는 여행블로그의 일부분인 취미생활 카테고리에 가끔 정리를 하곤 했어요. 지난 10월에 샬럿/찰스턴으로 한번 재미있게 다녀온 여행기도 그곳에 정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2024년 4월과 5월에 연속으로 비슷한 로드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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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생애첫 홀인원 감축드려요~ ^^ 그리고 좋은 날씨에 그린보니 너무 좋아 보입니다. 주말 로드트립 컨셉 좋아요^^ 간단한 여행은 잘 안올렸는데, 준비해 볼게요~

      • 감사합니다. 올해는 주변에 골프치러 자주 다니느라고, 멀리 해외를 잘 못가네요. 해외여행을 다시한번 계획해봐야겠습니다. 해변가에 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는데, 그렇게 확 당기는 여행지를 찾기기 쉽지 않아요.

    • 와~~ 일단 홀인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힐튼헤드랑 찰스턴 항상 가보고 싶은곳인데 이곳에서 플막배 골프아우팅+여행도 넘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 감사합니다. 20년을 넘게 쳤는데, 처음 해봤어요. 힐튼헤드와 챨스턴에서 골프아우팅 같은거 하는것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일단 10월에는 아틀란타에서 같이치는 8명이 금, 토, 일에 걸쳐서 3라운드 치고 오려고 계획을 하긴 했어요.
        미니멈 8명정도만 확정을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홍홍홍님 부부 오시면 일단 2명 확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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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Place Indianapolis/Downtown 후기 + Circle Tower 방문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개인적으로 찾아서 여행 올만한 곳은 아니지만, conference 일정 때문에 Indianapolis라는 도시에 오게 되었는데요^^ 와서보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4박 5일 일정인 가운데, 3박 4일은 conference 주최측에서 호텔을 sponsor 해줘서 나머지 1박 2일 일정으로 Hyatt Place Indianapolis/Downtown에서 묵게 되었는데, 여기 호텔은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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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6월 13일 종료 확정 - Last Call]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7만 5천 포인트 오퍼와 Chase Travel 포인트 베스트 사용법 2024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5월 2일)부터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사인업 보너스가 7만 5천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본 오퍼는 6월 13일 오후 1시까지 유지된다는 제휴사로부터의 연락이 왔습니다. Last Call 입니다!!!   오퍼 내역 승인받고 첫 3개월동안 $4,000 사용시 75,000 포인트 지급   아래는 Chase Travel 75,000 포인트 신청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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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이거 정말 괜찮은 딜이었는데… 이제 내려가네요 ㅠ.ㅠ; 하나 더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나요^^

      • 체이스에서 정해놓은 룰 안에서만 하신다면 가능하실거예요. 유알포인트는 저는 아주 잘 쓰는데, 48개월이 내년에 되네요. ㅎ

    • 정독했습니다. 체이스 포인트를 주로 1번 하얏트 포인트와 2번 체이스트레블에서 이용만 알고 있었는데, 그 외에 여러 방법을 알게되니 더더욱 포인트를 열심히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 우리가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체이스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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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eana Santa Monica, LXR Hotels & Resorts 후기 (찔러나 보자 64: 여긴 나 혼자 오긴 그런데? Too much!ㅋ)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급하게 1박 2일 일정(시간으로는 24시간)으로 다녀온 LA 일정과 더불어 Oceana Santa Monica 호텔 후기를 선보이려고 합니다.   @otherwhile,  1박 2일 일정(사실 딱 24시간) 후기   제가 지난 5월 이벤트 후기로 간단하게 적은 내용이 있지만 ... 호텔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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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도 그렇지만 아기자기한게 호텔 정말 예쁘네요. 캘리포니아의 vibe 가 물씬 풍기는 정말 예쁜 호텔이에요. 잠만 자고 나오기 너무너무너무 아까운 스윗 받으셨네요!

      • 솔직히 쫌 더 즐기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다음에 또 오면 숙박권 써서 한번 더 오고 싶긴 합니다^^

    • 여기 사진 하나하나가 다 멋집니다. 바다 바로앞에 이렇게 된곳이 있다는것도 그런데, 내부를 너무나 잘 해놨네요. 힐튼 무료숙박권으로 알차게 잘 사용하셨어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 여기는 정말 기간만 가능하고 기회만 된다면 더 오래 투숙해보고 싶긴 했습니다^^ 가성비 면에서는 몇 안되는 손에 꼽을만한 투숙기였고, 특히 suite upgrade 받아서 더더욱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는 듯 합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헬싱키, 홍콩, 인천, 뉴욕 비지니스 발권] FINNAIR JFK-HEL A333, HEL-HKG A359, Asiana HKG-ICN A333, ICN-JFK A359 Biz Award Booking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가족의 한국방문발권후에, 내년 4월중에 제가 직접 다녀올 한국외 여러곳의 어워드 발권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Fly with Moxie 하는날로서, Moxie와 같이 날아보겠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곳을 가보는것은 항상 즐거운것 같습니다. 발권내용 한번씩 읽어보시고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따라하기? 해보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계획하는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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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은 해도 배는 부르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계획이 부럽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국에는 정기적으로 가려고 하는데, 급하게 하면 원하는 항공권을 못찾겠어서 그냥 대략 날짜를 정해서 발권을 해 놓은거예요. 이제 그 날짜에 맞춰서 갈 수 있게 준비를 해야죠.
        이번에도 느낀건데, 여유를 두고서 찾으면 괜찮은 자리가 꽤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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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왕복 비지니스 발권] Delta One Suite ATL-ICN, Asiana Biz ICN-NRT, Singapore Biz NRT-LAX Award Booking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 한동안 미주-한국 비지니스석 발권에 열심이였습니다. 올해 9월~10월중의 한국방문을 앞둔 가족 1인의 발권을 위해서였는데요.  오늘은 수많은 검색으로 찾았던 여러가지 옵션중에, 최종적으로 마친 발권내용을 나눠볼까 합니다.    가족 발권의 어려운점 몇가지 - 보통 가족이 원하는 한국행 발권은.... 아틀란타 기준으로 지도를 펴놓으면 왼쪽으로만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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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런걸 알아서 척척 해주는 가족을 갖고 싶어요 ㅋㅋ 막시님 고생하셨어요

      • 포인트 열심히 적립하신 후에 싸이트에 질문해주시면, 열심히 찾아드리겠습니다. 그게 가족이지요. 🙂
        제가 가면 타도될것 같은 일정들을 보내주는게 더 힘들었어요. 이번 검색중에 정말 좋은 발권들 많이 봤거든요.

    • 짝짝짝~ VIP는 VIP답게 대우해야지요. 발권할때 정말 손에 짜릿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번에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 아틀란타가 한국으로 어워드발권이 상당히 어려운 도시중에 하나입니다. 직항구간을 다니는 항공사 발권이 너무 어려워요. 그렇다고 맨날 대한항공만 타고 다닐수는 없고요. 한참 발권하다가 보면, 알라스카항공에서 보이는 대한항공 비지니스석하고 Aeroplan에서 보이는 Air India 항공 비지니스(심지어 일등석도)좌석들만 남아돌더라구요.

    • 인천 – 나리타 4만5천 마일이 좀 아깝긴 하네요 ㅎㅎㅎ 에어로플랜은 한 번도 이용 안해봤는데 싱가포르 에어로 6만 5천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네요.

      • 네, 인천-나리타에 그정도 내고 타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 그리고 에로플랜은 편도 비즈 75,000마일이였습니다. 그정도도 요즘엔 아주 좋은차감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잘 쓰는 프로그램이네요.

    • 사이트 다운!!!에서 긴박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역시 고수다운 정리 (항공사별로 특장점 기록) 늘 감동이에요

      • 실제 찾아보기전까지는 어디에 숨은 항공권이 있을지 모르기에 한번씩 다 확인해보는 버릇이 들었어요. 몇군데 자주 찾다가보면 이런저런 노하우가 쌓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니님도 잘 하시면서 뭘 그러세요. ㅎ
        나름 항공사 고르는데 까다로운면이 있어서, 여러가지 펼쳐놓고 최고의 옵션을 찾으려고 해요. 제가 직접 탑승항 발권리뷰도 거의 다 준비되었는데, 그건 또 이거하고 많이 다른 발권이예요. 빨리 마무리 해볼게요.

    • 오랜만에 왔다가 물개박수치고 갑니다
      우리동생도 이런거 해줬으면…ㅋㅋㅋㅋㅋㅋ
      (동생아 살아는 있니? ㅋㅋㅋㅋ)

      • 좋은 발권이긴한데, 마일을 좀 많이 썼어요. ㅎ 동생분이 해주셨나봐요. 🙂
        참, 최근에 멋진데 다녀오셨던데요? 하도 오래 나가계셔서 이사(ㅋ) 가신줄 알았습니다.

        • 제 동생이 더군다나 저를 위해 마일 발권 해주는건 아마 죽었다가 깨어나도 있을까말까 한 일이에요🤣
          전 엘에이에서 처음으로 엽떡 접했습니다..ㅋㅋ 애틀란타에 체인 하나 내주시면 안될까요??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American Airlines 싸이트에서 한국행 비지니스석 검색하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가족의 한국행 왕복 비지니스석 발권을 열심히 찾아보다가, 의외로 좋은 어워드 항공권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중에 American Airline에서 ATL-DFW-ICN 구간 AA First/Business 발권이 6만마일과 "단돈" $5.60에 발권이 되는 경험을 해봤고요. 그래서 결국엔 취소하게 되었지만, 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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