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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Lisbon, Portugal 2022 #1 - Day 1: Cristo Rei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부터는 2022년 10월말에 다녀왔던 포르투갈 여행기로 몇편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각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온라인 웹에서 많이들 접하실수 있기에, 제가 찍어온 사진을 위주로 전체적인 배경을 설명하는것에 중점을 둬볼까 합니다. 이번에 계획했던 포르투갈 여행 전체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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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년대에 만들어졌으면 역사가 깊지 않은듯 싶은데, 좋은 위치에 잘 만들었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

      • 리스본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좋은 명소 같습니다. 사진에 다 못담았는데, 올라가서 보면 속이 시원해요.

    • 리스본은 이런곳이군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다른 유럽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것 같아요. 여행객을 대하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정말 친절한데, 그 외에 지나치는 일반인들의 얼굴을 보면, 그렇게 밝은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 MOXIE님과 bigpicture님의 프로필 사진bigpicture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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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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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Hyatt Regency Lisboa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10월말 포르투갈 리스본 여행시에 숙박했던 Hyatt Regency Lisboa로 같이 가보겠습니다. 어딘가 찾아보면 지금 이시간에도 이 호텔에 계신분이 계실수도 있겠지만, 호텔이 두달전에 오픈을 했기에 저희가 방문하기전에 사전 리뷰를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팬데믹의 여파로 이 호텔의 오픈이 계속 연기가 되고있다는 레딧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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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후기입니다.역시 호텔은 새 호텔이 최고!

      • 오래된 리젠시 호텔도 많이 가봤지만, 새로 만드는곳들이 이렇게 좋게 해 놓으니까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것 같기는 합니다. 아직 새 호텔이라서, 그리고 위치가 번화가 반대쪽이라서 카테고리가 착한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나는 새삥!!

      기다리던 리스본 후기의 시작이군요.
      아주 깔끔하니 좋네요. 조식도 무척 훌륭해보이고요.
      좋은 방에서 숙박하셔서 4박 기쁜 마음에 하셨겠어요.
      라운지 없는게 아쉽지만 막시님은 맛집 투어 하셔야되니까 오히려 더 좋은 듯 하고요.

      • 리스본 여행기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짧게 쓸래야 짧을수가 없는 여행기. ㅋㅋㅋ
        호텔 좋았습니다. 라운지가 있었어도 라운지를 갈 시간이 없었을것 같아요. 생수는 의외로 넉넉했고요. 로컬 대중교통이 익숙해지니까, 호텔 위치도 나쁘지 않았던것 같고. 날씨가 좋아서, 잘 모르겠으면 조금 걸으면 되니 그것도 좋았고요.
        이번에 맛집이라고 유명한곳을 꼭 찾아서 다녀온것은 아니긴 한데요. 로컬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들을 좀 다녀왔습니다. 포르투갈은 지나가다가 그냥 들어가서 먹어도 그렇게 실패를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엔 검색이 잘 되어서, 들어가기전에 리뷰 몇개 읽어보면 분위기도 알 수 있었고요.

    • 우선 쌔호텔의 대한 preference는 no other and better choice인 듯 하고요… 또한 가끔 라운지가 없는 레전시의 경우… front desk가 상당히 바빠 보이지 않을까? ㅋㅋㅋ (저희 같이 한번에 물/음료 20-30개씩 싹쓰리 하는 경우가 있어서 ㅋㅋㅋ) 생각이 드네요~! 아!!! 여행 가고 싶습니다 ㅋㅋㅋ

      • 프런트 데스크가 바빠보이긴 했네요. 글로벌리스트라서 뭐든지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그냥 오픈을 해 놔서.. 큰 부담도 없었고 불편한것도 없었어요. 20~30개씩이나 한번에요? ㅎㅎㅎ

        • 네~! 그때,,, 진짜… 6가정이 모여서 지내다 보니… 그냥 무한대로 가지고 갔던 거 같아요! 나중에는 물이 없어서 음료수로 대체해서 주는데 ㅋㅋㅋ 그것도 없어서… 쿠폰 막 뿌리고… 했네요 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61. Amex Blue Cash Everyday, Platinum, & Biz Platinum

    Blue Cash Everyday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2021년 6월에 Blue Cash Preferred 카드 오픈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1/06/24/6%ec%9b%94-%ed%81%ac%eb%a0%88%eb%94%a7-%ec%b9%b4%eb%93%9c-%ec%8b%a0%ec%b2%ad-%ea%b0%84%eb%8b%a8-%ed%9b%84%ea%b8%b0-feat-%ec%95%84%eb%a9%95%ec%8a%a4-lifetime-%eb%ac%b8%ea%b5%ac/   2021년 하반기, 2022년 상반기에 6% 캐쉬백 max로 잘 활용했습니다. 연회비 내면서 카드 유지할 이유가 없어서, 지난 7월에 Blue Cash Everyday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최근에 이 카드에 업그레이드 오퍼가 들어왔는데요.   업그레이드 하기에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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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에 $15K!!!
      역시 마일게임하기에는 사업하시는분들이 최고 인거 같아요!

    • 그린 다운시, 연회비 내나요?

      • 네. 연회비 있어요.
        저는 계정당 한장 정도는 업그레이드 보너스 노릴까해서 킵한 상태이고요.
        비즈 플랫은 그냥 클로즈해도 에어라인 크레딧 회수하지는 않더라고요.
        몇 달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2달 지났는데 아직까지 괜찮아요.

    • 전 everyday preferred 취소하려니까 리텐션 (3000쓰면 15k MR)오퍼를 줘서 그냥 일년 더 쓰고 내년에 다운하려 합니다. 리텐션 오퍼 받았다고 내년에 한번 더 써야 하는건 아니겠죠?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IHG Diamond Tier 가지고 갔던 @Kimpton Pittman Hote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 블로그 글에 IHG diamond tier 가지고 호텔부킹후기를 잠시 적었는데요, 찔러나 보자(51)도 짧게나마 알려드렸습니다.   자주 가는 호텔이라서, 다른 호텔후기는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따로 호텔 전체에 대한 후기를 적지 않고요, 이전에 빠진 부분만 짧게나마 적도록 할께요~!   1. Parking은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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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Lufthansa FRA-LIS A321neo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9시간의 ATL-FRA 편했던 비행을 마치고서, 최종 목적지인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2시간 15분의 환승시간이 있었고, FRA에서 유럽으로의 입국심사를 마치면서 탑승 터미널을 이동했어요. 이날 FRA-LIS 구간에 비행기는 A321neo 기종입니다. 발권은 ATL-FRA-LIS 구간 전체 비지니스석 발권으로 Aeroplan 프로그램으로 편도 인당 7만마일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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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그 타르트! 홍콩의 그것과 견줄만한가요?!

      • 홍콩에 타이청 베이커리 에그타르트 말씀하시는거죠? 거기는 2017년에 먹어봤는데, 맛은… 포르투갈 에그 타르트가 훨씬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홍콩 에그타르트는 바싹 굽지 않는데, 포르투갈은 위에 거멓게 조금 더 베이크를 해서, 바삭함이 더 좋았고요. 크림맛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홍콩에 갔을때는 한번먹고 그냥..아 이렇구나, 그랬는데요. 포르투갈에서는 가는곳마다 계속 먹었어요. ㅎㅎㅎ 맛이 다 독특하긴 한데, 거의 다 입맛에 맞았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Lufthansa ATL-FRA A330-300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5월 한국에 다녀오고서 몇개월만에 해외에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10월 마지막주에 포르투갈에 다녀왔는데요. 리스본과 그 근교 도시들, 그리고 포르투 여행을 하고왔어요. 그동안에 항공발권글부터 호텔예약까지 몇가지 정보글을 남기고 있었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아틀란타부터 타고갔던 첫 비행의 탑승리뷰를 보시겠습니다. Lufthansa A330-300으로 Atlanta에서부터 Frank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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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내 사진 보면서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 승무원 서비스가 너무 좋네요.
      저도 다음에는 엄청 티나게 사진 찍어야겠어요. ㅋㅋ
      이 루트는 언젠가 타볼 듯 하여 이 후기 잘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 일단 프랑크푸르트까지 동네 공항에서 직항이라는게 엄청난 장점이라서, 버릴건 버려야 했어요. A330-300이 뭐… 그렇죠. ㅋㅋㅋ
        나중에 승무원에게 스티카 한장 줬더니, 여행을 다 마치고 집에 왔는데 인스타 DM으로 연락 왔더라구요.
        아틀란타에서 해외국적기 직항으로 나가는 항공사편은 다 중요한것 같아요. 여행의 피로함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기내에서 사진찍는건 뭐.. 저는 전화기 말고 사진기로 찍으니까 그렇게 알아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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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zona 4박 5일 여행 5편. Montezuma Castle National Monument & Andaz Scottsdale Resort & Bungalows

      Montezuma Castle National Monument 세도나 여행을 마치고 스캇츠데일 내려가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그리 큰 감흥은 없으니 일부러 방문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희 막내는 Junior Ranger 배지 하나 더 획득했습니다.   Andaz Scottsdale Resort & Bungalows 체크인은 캐주얼하게 진행되었어요.   룸 업그레이드 가능한 지 물어봤습니다. GOH로 예약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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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조트 관리를 아주 잘 해 놓는듯 합니다. 두베드 스윗에 돈을 더 내라는것은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ㅠㅠ 이왕에 원베드룸 스윗까지는 해주는거 그냥 해 줬어도 되었을텐데요.
      즐거운 여행이셨던것 같습니다.

    • 제가 다 아쉽네요ㅠㅠ
      저는 작년에 갔을때 인터넷이 안터져서 어쩔수?! 없이 1베드 스윗을 옮겼지만 방이 너무 좋았어요.

      혹시 또 가시게 되면 저녁에 스테이크 꼭 드셔보세요! 오랜만에 사진으로 또 보니 반갑네요 ㅎㅎ

    • 아리조나 저도 가보고싶습니다. 호텔 좋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안다즈였네요 ㅎㅎ

      • 이 호텔 지금도 생각나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조식중 제일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스테이크도 꼭 먹어봐야겠어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11): Key West,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 아내 계정으로 해서 Aspire를 3-4개 막 만들다 보니, 숙박권이 free night certificate 몇장을 받았는데요 ... 문제가 한가지 생기게 되었는데요 ㅠ.ㅠ; 만료일이 다가오는 거예요! 문제는 올 겨울에는 스케줄이 다 차서... 가기 힘들고, 그러면 애들 방학하는 날짜를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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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공항이라 렌트카 빌리는데 제약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아예 우버XL을 타고 다니시는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약간 불편은 하시겠지만 번화가는 작아서요)

      • 네~! 그 생각도 했었는데… 그래도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할 듯 해서… 이번에 3박 4일에 Enterprise에서 $350 정도 가격이 나와서… UR 몰에서 23000정도에 예약 완료 했습니다^^ ㅎㅎㅎ 작년에 가봐서… 어느정도 키웨스트 시내의 대한 크기나 모습은 대략적으로 알고 있긴 하네요^^ ㅎㅎㅎ

    • 여행 계획 세울때마다 키웨스트 습관적으로 알아보는 편인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검색해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 Atlanta는 Delta 직항이 있죠? 키웨스트는 상당히 매력이 있는 곳 중에서 하나라서… 꼭 한번 더 가고 싶어서… 이번에 질렀습니다^^

    • 우와.. 키웨스트 저는 마이애미에서 차타고 가본적밖에 없었는데 비행기도 타고 가는줄 처음 알았어요 ㅎㅎ 저도 BA 찾아봐야 겠네요

      • 생각보다… DFW에서 나가는 regional & small airport가 많더라구요! 이런 곳은 마일리지로 발권 가능한 티켓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측정 가격은 비싼데, 마일리지 발권은 안나가는 상황에서… 저희는 BA로 싸게싸게 가는거죠^^ ㅎㅎㅎ

    • 멋진 발권과 호텔 예약입니다. 여러명 발권하기에는 BA에서 일곱자리씩 풀어주니까 사용하시기 좋을거예요. 버진 아틀란틱은 아홉자리까지도 보였던것 같습니다.
      항공이나 호텔이나 요즘에 현금가격이 다 올라서, 오히려 정해져있다 싶은 포인트 차감에서 돈을 버는 느낌이 들어요.

      • 마일, 포인트 가변제도를 대부분 도입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fixed rate으로 된 곳이 오히려 정말 각광을 받는 듯 해요! 그래서 가성비를 보면서 흐믓합니다^^

    • 저도 otherwhile님 따라 Key west 갑니다ㅋㅋ 콜라보 글하나 만들어요~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 BA 는 쓰지도 못하고 8만이 없어졌네요 ㅎ
      키웨스트 간다 간다 하고 아직도 땅을 밟지 못했는데요
      호텔 항공 잘 만들어서 다녀올 계획을 잡아봐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여행 플랜을 위하여 고고씽 해볼게요

      • 아이고 ㅠ.ㅠ; 아깝습니다 BA 8만은요… 만료일이 있기에… 사실… 저도 왠만하면 빨리 털려고 하는 편인데… 아무튼… 시간 되실 때, 여건이 되실 때,,,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도 많은 좋은 글 그리고 후기들 기대해도 되겠죠? @alex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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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여행 리스본 교통패스 종류, 신트라 버스카드 정리 - Lisboa Card, Sintra Bus Card Review (Portugal Trip)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포르투갈 여행전에 준비하면서 알아봤던 리스본 방문시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세가지 비교와, 실제 여행을 하면서 현지에서 구매했던 신트라 주변에 사용 가능한 버스카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한국 방문시에도 한국 교통카드에 충전해가면서 사용하는데, 리스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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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ㅋㅋㅋ 가고 싶습니다
      늘 그랬듯이 나중에 갈때 이것 보고 따라가야죠

      • 여행후기 하나씩 잘 써보겠습니다. 가실분들 한번씩 보시고 가면 좋겠어요. 포르투갈!! 참 멋진 나라입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포르투갈 여행 인터넷 사용 리뷰 - Portugal Internet Hotspot Rental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0월 마지막주에 포르투갈 일주일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포르투갈 여행을 준비하면서 했던 포르투갈 인터넷 구매과정 내용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한동안 포르투갈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탑승기, 여행기, 숙박호텔 리뷰 등등을 모두 종합하면, 예정대로라면 약 30편정도의 블로그 포스팅이 나올듯 합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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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중에 포르투갈가게되면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겠네요!
      왠지 막시님이 가셨으니 조만간 저도 가야 할거 같은 느낌?! ㅎㅎ (칸쿤과 한국가셨던 스케줄을 생각하면)

      • 아주 재미있는 포르투갈 여행을 하고 왔는데요. 하나씩 차분하게 정리 해볼테니까, 보시고 가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따라오시지 못할곳을 좀 가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rizona 4박 5일 여행 4편. Airport Mesa, Bell Rock

      West Fork Trail 아침 8시 즈음 갔는데 주차장에 자리 없다고 입구를 막아버렸더라고요. 멀리 떨어진 갓길에 주차하고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희는 아이들이 어려서 포기했습니다.   Airport Mesa 세도나 전경이 다 보인다고 해서 갔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는 주차장이 넓어서 좋더라고요. 주차장 텅텅 비어있는 것 보이시죠?   듣던대로 뷰도 좋습니다.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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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봐도 좋은 세도나네요! 저희도 너무좋았는데 아이가 어려서 하이킹을 못했어서 다음에는 하이킹을 꼭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나중에 저희 아이도 볼텍스?!의 기운을 받아 즐겁게 하이킹 하는 그날을 위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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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찔러나 보자"는 어떠했는가? (2022년 1월~현재, #31~51)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2019년 여름부터 시작한 찔러나 보자 시리즈가... 이제 2022년이나 되었네요~! 만 3년하고 몇개월이니... 참 오래됐죠? 처음 시작은... 정말 별볼일 없는... 티도 안나는 룸 업그레이드부터 시작해서 조식을 주면... 감지덕지 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suite을 안주면 서운하고 ... 조식은 당연히 먹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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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IHG Diamond Tier가 가져다 준 혜택 (+찔러나 보자 51, 역쉬~! 다이아는 더 잘 주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IHG diamond tier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고, 이번에 급하게 예전 저의 나와버리인 Dallas downtown 인근에 숙박 booking을 하고 ... 여러가지 혜택을 조목조목 알아보았습니다.   1. IHG Diamond Tier는 어떻게 받았나? - 얼마전, 우리 플막을 뜨겁게 달궜던 게시글이 있었죠? @youngwife님이 남겨주신 게시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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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찌르기 고수이십니다.
      저는 찔러봐야 늘 “없어” 라는 대답만 받거든요. ㅋㅋㅋ

      • 스윗 두개의 방은 나쁘지 않은 찔러나 보자 였던 거 같습니다^^ 스윗은 항상 옳거든요~! (이젠 애들이 많아서… 스윗 못받으면… 호텔 투숙이 가능하련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 이미 ambassador 가입이 되어있으면 diamond renewal 해당이 안되는건가요?

      • 제가 이해하기로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이게 @늘푸르게님 글이나 게시판에 남겨두신 @moxie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diamond tier인 상태에서 ambassdor 가입 혹은 리뉴얼 때 기간이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어서 … 혹시 @dandan님 리뉴얼 시기에 따라서 이게 가능할지? 아님 불가능할지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이네요 ㅠㅠ

      • 다이아몬드를 매칭을 받으시고, 엠버서더를 연장하시는 방법이 될것 같은데요? 앰버서더 연장시에는 신규 앰버서더 (4만포인트 혹은 $200) 조건보다 더 좋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포인트로 앰버서더를 해 볼까 합니다. 예전 select 카드가 있어서, 10% 돌려받으니 36,000에 되겠어요.

      • 그렇군요 ㅠㅠ 이미 올해 여름에 ambassador 연장을 해서 다이아 혜택이 끝나는 12월 전에 리뉴얼이 안되니 다이아 연장이 안될듯합니다. ambassador line 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는 보려구요 ㅋㅋ

    • 저도 이걸 연장해둬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저는 지난번에 IHG card를 발급받으면서 획득해놓은 포인트가 15만 조금 넘게 있고, 4만짜리 무료 숙박권 한장이 있는 상황인데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당장은 숙박 계획이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200불을 들여 다이아몬드 티어를 연장해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ㅎㅎ 지금 생각으로는 내년 4-5월쯤 (좀 따뜻해지면) 뉴욕 어디쯤에서 포인트를 사용해 볼까 하거든요. otherwhile님의 찔러나 보자는 늘 저세상 얘기인듯 합니다. ㅎㅎ 이번 여행에서 7박 하는동안 한군데서도 성공 못했어요 ㅠㅠ 유럽이 짠 건지, 체인점 호텔이 아니고 부틱 호텔 위주로 다녀서 그런건지 ㅎㅎ

      •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ㅋ
        저도 이거 연장할까 고민이긴한데, 4만포인트에 10% 돌려받는 카드가 있어서, 36,000포인트로 그냥 할까봐요. 내년에 어딘가 숙박할 일이 생기긴 할건데, 그때를 대비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 개인적으로 숙박당 (성인 $50×2) 라고 치고 … 이틀 정도 숙박하실 기회가 있으시면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룸 업그레이드는 … 티어가 있을 때 훨씬 더 잘 됩니다^^

    • 다이아몬드 식권(?) 이렇게 생겼어요 ㅋㅋ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rizona 4박 5일 여행 3편. 세도나로 이동, Hilton Sedona at Bell Rock

     Flagstaff 그랜드캐년에서 세도나 가는 길이 예뻐서 드라이브할만 하더라고요. 가는 길에 Flagstaff 다운 타운에 잠시 들렀어요. 소도시 올드 다운타운 개발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도시가 뭔가 힙한 느낌이 있습니다. 점심은 Pato라는 태국 음식점에서 먹었습니다. 런치스페셜 메뉴에서만 골랐는데 약간 부실하더라고요. 맛집은 아니었지만, 동네 중국집 느낌은 아니라서 나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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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미국에서 Etihad Airways Business석 타고 한국가자(ORD-AUH-ICN) - Aeroplan 발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4월 이스탄불 환승으로 가봤던것 이후에, 또 한번 미국에서 대서양을 넘어 한국으로 가 볼까요? 어제보신 JAL 일등석 발권에 이어, 그 발권에 반대편 루트를 타기위해서 검색을 여러방면으로 해 봤습니다. 미국으로 복편 티켓의 날짜가 이미 정해져 있기때문에, 일단 검색의 범위는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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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Comments
    • 남편이 4월에 한국 갈일이 생겼는데 누워가고 싶대요… 이 숙제를 얼른 시작해야되는데 당연 다들 아시는 방법은 자리가 나지 않더라구요. Aeroplan 한번 들어가볼게요. 멋진발권글 감사합니다~

      • 흠.. 이게 상당히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4시간 이코노미 앉아서 가는것과 22시간 누워서 간다면.. 저는 누워서 갈래요. 🙂
        그리고 JFK가 또 하나의 A350-1000 이 들어가는 공항이예요. 에로플랜에서 자리 있으면 고고!!! 입니다.
        제가 다녀오면 조금 더 자세한 리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 앞으로 한국에 어떻게 들어가나 영 막막한데, 이 방법 잘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한국도 한국인데 MR 활용해서 Aeroplan 발권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유류할증료 너무 비싸단 말이죠. ㅠㅠ

      • 할증료를 생각하면, 이 방법이 꽤 좋은건 맞는것 같아요. 게다가 엠알포인트는 우리가 꽤 손쉽게 적립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요. 다만, 장거리 비행을 즐거워해야 하는게 문제일것 같아요.

    • 내년애 한국에 나갈대 이렇게 가보고 싶은데.. 1살짜리 를 데리고 30시간은 무리겠죠 ㅠㅠㅠ

    • 에어캐나다 프로모와 함께라면 천하무적이겠는걸요?!

      • 그렇게 되면 아주 좋은 차감으로 계산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괜찮은 티켓이 보이고 발권을 할때마다 프로모션의 운은 없는것 같아요. 벌써 몇번째 못했네요. 저번에는 발권한 다음날 MR 프로모션이 나온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 혹시 아부다비에서 스탑오버가 가능한가요?

      • 네, 에로플랜에서 스탑오버가 가능한데요. 에어 캐나다(에로플랜)에서 발권하실때 스탑오버 옵션을 넣으시면, 이경우에 추가 5천마일에 하실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되는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안되면 에로플랜에서 표 있는것 확인하시고 전화로 발권하시면 될것 같아요.

    • 오,, 현재 에멕스 6만 & 체이스 11만 정도 있습니다. 이루트와 아틀란타 조지아에서 한국 갈수 있을가요?

      • 여러가지 발권검색 방법을 통해서 하다가 보면 이런표가 보일때가 있습니다. 이 발권은 에어캐나다 마일로 발권한건데요. 그 프로그램 aeroplan에서 찾다가 보시면 이런 구간 티켓도 보이고요. 이스탄불을 거쳐가는 터키항공 티켓도 보일때가 있습니다. 검색시에 mixed cabin 티켓이 가끔 보이는데, 그것은 피하시고요. 이코노미를 타시면서까지 이렇게 멀리 돌아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틀란타에서 라고 하셨는데요. 이런 티켓은 출발지를 아틀란타로 정해놓으면 나올수 없는 티켓들이예요. 미국내에 각 항공사가 비행하는곳을 알고, 거기부터 검색을 하고요. 그래서 티켓을 찾으면, 거기까지는 아틀란타에서 별도의 방법으로 간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 발권도 저는 아틀란타에 사는데, 시카고부터 갔잖아요. 그렇게 검색의 영역을 넓히시는게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JAL First HND-ORD 발권 리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요즘에 한국 다녀오시려는데 프리미엄 좌석표가 하늘에 별따기라서 고생중이시잖아요? 조만간 한국에 한번 더 가보려는 생각에 언젠가 여러방면으로 한번 자리잡고 앉아서 티켓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지난주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미국 시카고 ORD 공항을 기점으로 한국을 다녀오는 발권을 모두 마쳤습니다. (저는 Atlant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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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omments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가 일등석 타보고 싶지만..알래스카 마일로는 한국가는 비행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이번엔 어찌저찌하여서 7만 마일로 이코노미 왕복으로 끊었습니다! 한 20번 실패하다가, 딱 되는 순간 어찌나 기쁘던지요ㅎㅎ

      • 포인트 적립 계속 하시고, 혼자 여행하실 기회가 있으시고, 여행 타이밍이 잘 맞으면 포인트로 일등석 금방 타실수 있으실거예요. 7만마일 이코노미 왕복은 가성비가 일단 참 좋습니다.

    • JAL 발권임에도 불구하고 유류할증료가 전혀 반영이 안되어서 (지금은 미친 “유할” 때문에… 꺼려지는 항공사이지만) 비록 파트너사 발권료가 쪼~~~~~금 들어가지만, 그것도 착한 가격이라고… 격려의 말씀을 ㅋㅋㅋ 드리고 싶습니다^^ 마일이 있어도… 겁이 나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지금 일어나고 있어서! 얼마전, 지인분이 JAL로 NRT-DFW 발권을 하려다가 유할이 인당 $400불이 넘어가는 상황을 보시고는… 그냥 대서양으로 해서 Qutar 이코노미 좌석에다가 28시간으로 발권하는 거 보고는~! 이게 웃을만한 상황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그 분은 인당 $250 = 총 $1,000 세이브 하셨다고 기뻐하셨는데… 저는… 28시간 못탈꺼 같아요 ㅠ.ㅠ

      • NRT-DFW를 JAL에서 직접하시면 할증료 폭탄 맞을거예요. 이걸.. BA나 AA, 혹은 알라스카에서 잡아야 선방하는것 같습니다. 도하 원스탑은 저도 한번 언젠가 가보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을 가면서 두바이, 이스탄불은 해 봤고, 아부다비는 이제 조만간 할거라서, 도하도 한번 가야죠. ㅋㅋㅋ

    • 일등석 발권 축하드려요~~~
      두자리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네요.. 혼자 일등석타고 남편은 이코노미 태워야하는건지 ㅎㅎㅎ

      • 감사합니다. 일등석이 한자리씩 나오는건… “신의 계시”와 같은것 같습니다. “혼자 여행을 떠나거라…”
        남편이 하는거봐서, 이코노미 말고.. 비즈까지는 (아니면 프리미엄 이코노미까지라도..) 해 주셔요. ㅋㅋㅋ 신랑이 이 댓글 보시면 뭐라 하시겠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BoardingArea 싸이트 업데이트 내용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Fly with Moxie의 메인 포스팅이 동시에 올라가는 BoardingArea 홈페이지가 최근에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오늘은 어떤것이 바뀌었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는가 몇가지 항목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항공, 호텔, 여행, 포인트 업계의 소식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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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들어가보니 정말 브라질 블로그가 열일하네요. 사람이 많은가보네요?

      • 브라질 블로그에 사람들 꽤 많은것 같습니다. 거기도 저희처럼 여러명이 글을 쓰는것 같고요. 그리고… 거긴 Full Time으로 하는거 같아요.

    • 예전보다 검색도 그렇고 눈에 확 띄이게 잘 정돈?된 느낌으로나 잘 개편된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 저기가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꽤 괜찮은것 같아요. 사람이 많아지면서 원하는 글만 볼 수 있게 만들었다는것도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rizona 4박 5일 여행 2편. Grand Canyon에서 일출 @ Hopi Point, 짧은 하이킹, 그리고 View @ Mather Point

    일출 시간이 6:30분이어서 아침 일찍 서둘렀습니다.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정류장에서 Red Route 버스 탑승했습니다.   전날 일출 보기 좋은 곳 검색해보니, Hopi point가 그 중 하나입니다. 다른 승객들도 모두 Hopi point에서 하차해서 저희도 함께 내렸어요.   10월 초였는데 캐년의 새벽은 역시 추웠습니다. 해 뜨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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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s
    • 저도 선라이즈때 봤던 그랜드캐년이 젤 좋았어요!
      그랜드캐년과 세도나를 같이 여행하셨으니 비교 하는 재미도 있으셨을것 같아요

      • 그랜드캐년 원래 안 갈까 싶기도 했었는데 일정에 넣기를 잘한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둘이 비교하는 재미도 좋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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