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
-
저도 코로나 덕분에 글로벌리스트 달고 올해도 갱신해보려고 진짜 엄청 노력중입니다. 39박 채웠는데 나머지를 어떻게 채워야할지 ㅎㅎㅎ GOH 해주는것도 내 크레딧으로 들어오면 참 좋을텐데 말이에요 ㅎㅎㅎ 저도 아주까지는 못해도 가끔씩 가족들에게 뭐라도 해줄수 있어서 참 즐겁습니다~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
고생 정말 많이하셨습니다. 비행체력이 좋다는 제가 따라갔어도 힘들었을것 같아요. 사용해야할때에 라운지가 문을 닫거나, 조용한곳에 있고 싶은데 라운지에 사람이 너무 많거나, 비행중에 영상이나 통화를 소리 켜놓고 하는 사람들.. 이러면 정말 힘들죠. (처음엔 늘푸르게님 따라갈까 했는데, 안가길 잘했…ㅋ)
그나저나, 저기 라운지는 정말 대박이네요. 제가 전세계 Top 10 공항중에 두곳을 못가봤는데, 그중에 하나가 도하 하마드 공항이거든요. 조만간 저는 한국에 갈때 한번 들러가야겠습니다.
늘푸르게님 덕분에 재미있는곳 구경 잘 했어요. -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
-
이거 이제 라운지를 열었으니까, 언제 주말에 한번 또 가봐야겠습니다. 저렴해서 좋아요. 6,500에 나올때 가볼까봐요. 주차에 대한 문제는 이렇게 따지는 하얏을 한번 가본것 같은데요. 그래도, 책임자 불러서 빼달라고 하면 알아서 빼주는것 같았습니다. (레비뉴 숙박은 안되는건데 해준적도 있어요)
-
-
MOXIE wrote a new post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
-
8월에 2박 끊어 드렸습니다! 호텔수준이 다른 곳과 떨어지는 걸… 지역지 여행으로 조금 바꾸면… 나쁘지 않아 보이기는 한 듯 합니다^^ 아무튼… 이번 여름^^ 장인, 장모님 여기서 나시겠네요 🙂
-
-
-
-
-
-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아.. 이번 결혼기념일겸 여행을 2박을 가는데 지난번에 말씀드렸던데로 여기를 예약을 2박중 1박밖에 못하게 되었어요 ㅠㅠ 덕분에 등짝스매싱을 맞았죠 예약 못한죄로 ㅠㅠㅠㅠ
리조트 fee는 포인트숙박이여도 내야하는건가요?
찔러나보자 한번 통하면 좋겠네요
매일 하루에 4,5번씩 조회를 해봐도 빈방은 안나오네요 ㅠㅠ 여기서 2박하고싶은데 말이죠 ㅠㅠ-
중간에… 방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리고 조식쿠폰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lead concerige나 아님 general manager한테 말해야지 줄 수 있어요! 제 사례 이야기 하고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주진 않아요! 끕이 되는 사람들 한테 말해야지… 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결혼기념일 꼭 이야기 하시고… 그럼 더 잘해줄꺼예요^^
-
와… 이틀전인 오늘.. 방이나와서 우여곡절끝에 예약 성공했습니다….
누가 general manager인지 어떻게 알까요?
20불 신공이라도 해볼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쭈어보고싶은데요… 리조트피와 파킹피는 내야하는건가용?-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우선 리조트피, 파킹피(셀프)는 없습니다! 저도 있는 줄 알았는데 invoice 보니 없더라구요! GM은 보통 뒷편에 있던지 아님, 프런트 데스크 맨 왼쪽에서 보통은 reception 하더라구요! Lead concerige는 따로 desk가 있고요. $20 신공은 ㅋㅋㅋ 별로 효과 없고, 결혼 기념일 GM이나 lead concerige한테 잘 어필하시면 바우처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안되면 저 파세요 ㅋㅋㅋ 지난주에 “친구가 받아갔다고!” 그거 듣고 왔다고^^
-
-
-
-
-
예전에 한번밖에 못 가본 곳이지만, 그때 무료 조식이라 참 좋았었어요.
바다에 미역줄기가 있어서 그건 단점이었지만 모래사장도 예쁘고 나머지는 다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후기보니까 올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
저희가 작년에 스테이 했을땐 기존 조식이 무료 였고 Hot food를 먹으려면 추가금을 지불 했어야 했는데 바뀌었나 보네요. 저희 가족이 리틀 하와이라고 부르는 이곳!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다음에 가면 1층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를 꼭 가보려고 합니다! 동네에서 젤 유명한 곳이래요 ㅎㅎ
-
-
MOXIE wrote a new post
-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포인트 전환을 처음 해봤습니다. 그 동안 모은 UR을 UA로 옮긴 후 ANA 비즈니스 예약해놨네요. 이전에 UA 마일로 이코노미 발권을 몇 번 해봐서 검색하는 게 익숙한지라 제 입장에서 그나마 쉬운 방법이었네요.
-
잘 사용하셨네요. UR로 ANA 비지니스석 발권에 조금 더 좋은 방법은, UR–>Virgin Atlantic으로 옮기셔서 ANA 발권을 하는 경우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확한 마일차감의 차액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버진 아틀란틱에서의 발권이 조금 더 저렴했던것 같습니다. UA에서 보이는 ANA 항공권은 보통 버진에서는 동일하게 보이고요.
-
-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이름이 Home 2 Suite by Hilton이라서 원래 기본적으로 작은 미니스윗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곳이 이 프로퍼티입니다. 메리엇에 레지던스인, 하얏의 하얏하우스 같은급이라 보시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또 업그레이드를 받으셨네요. ㅎㅎㅎ
이때 기분 상하셨던것 이번 주말에 다~~ 풀고 잊고 가셔요!!! -
-
장기투숙분은 민감한 사람이면 제일 꼭대기층에 방을 얻지.. 컴플레인은 프론데스크만으로 충분한건 아닌지 천장을 치는거 까지는 너무 나간듯한데요.. 즐거운 휴가 시작하셨으니 기분 푸세요… 전 home 2 suites은 homewood suites이랑 비슷한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머문적은 없어요. 다른 힐튼 호텔들이 10 points/$ 숙박 포인트를 주는데 home 2 suites은 5 points/$ 으로 포인트가 반밖에 적립이 않되서…. otherwhile님은 포인트로 가성비 좋게/기분은 않좋게ㅠㅠ 하룻밤 지내신거 같네요..
-
-
MOXIE wrote a new post
-
MOXIE wrote a new post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
-
-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Load More Posts
지인이 되려고 찔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