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Photo

롤리팝offline

  • 롤리팝
  • 0

    Posts

  • 22

    Comments

  • MOXIE wrote a new post

    JAL GMP-HND-CTS-HND-GMP Flight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가 일주일동안 홋카이도(북해도)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7박 8일의 여행기의 시작으로, 갈때, 올때 탔던 네번의 비행 리뷰입니다. 짧은 구간이라서 비지니석은 하지 않았고요.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환승하는 JAL 비행으로 4번의 세그먼트를 모두 탑승했습니다. 환승시에 하네다 공항에서 원월드 에머랄드 티어 혜택으로...

    read more
    8 Comments
    • 김포 하네다 노선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부산은 나리타…멀고..
      미국에서 들어갈땐 하네다로 들어가 너무 좋았는데요…

      • 이게 김포쪽에서도 더 편하고, 하네다쪽에서도 더 편해서 이렇게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삿포로를 가실때 다들 직항타시고 가는데, 저는 이렇게 한번 쉬어서 가도 괜찮더라구요. ㅋ

    • 저는 GMP – CTS – KIX – CJU 순서로 탔는데 CTS에서 웬일인지 Baggage Self Check-In 기계를 못 봤네요. 전구간 모두 이코노미였는데 다행히 승객이 별로 없어서 모두 유럽식 비즈니스(?)로 탈 수 있었습니다 ㅎ

      • 저게 JAL에만 있을수도 있습니다. ANA 쪽에 잠시 가봤는데, 거기서도 못본것 같았어요.
        옆자리들이 비어있으니까, 이구간들은 꼭 비지니스석을 고집하지 않았던것을 잘 한것 같아요.

    • 덕분에 일본 국내선 후기 잘봤습니다. ANA의 경우 B787-8기종으로 하네다에서 신치토세까지 탑승했습니다. JL의 경우 기내식이 ANA에 비해 아쉽지만, 일본 국내선 구간에도 AVOD 장착이 되어있는 점은 좋네요. ANA(NH)의 경우 상위 클래스에도 AVOD가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델타항공처럼 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광동체만 와이파이가 가능한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만 기내 엔터테인먼트 용도로만 무료로 생각했는데 와이파이 인터넷 속도가 델타항공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 짧은 구간들이라 그냥 큰 불만없이 타기도 했고요. 또 옆좌석이 비어있는 경우도 있어서 오히려 이코노미석을 했던것이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 같이 일본여행 가는 느낌인데요~ ^^ 좋은 후기 잘 따라 가겠습니다.

      • 이거.. 엇그제 하네다에서 사고났던 JL A350이… 제가 여기서 두번째 탔던 HND-CTS 구간 비행기였던것으로 보입니다. HND-CTS에 갔다가, 바로 하네다로 돌아오는 비행기가 그거거든요. 큰일날뻔 했어요.

  • MOXIE wrote a new post

    Grand Hyatt Seoul Review - Executive Sui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싸이트에 숙박리뷰도 많이 있는데, 가장 최근의 모습을 같이 한번 보도록 하지요.  지난주 홋카이도 여행을 떠나기 전날, 김포공항에서의 새벽비행기를 타기위해서 이 호텔에 1박을 하고가기로 했어요.  예약은 하얏포인트 2만과 스윗업그레이드 어워드권을 하나 사용하면서 기본스윗, 그랜드...

    read more
    6 Comments
    • 앗 저도 일주일 전에 일본 다녀온 후, 하얏트 트윈룸에서 2박, 킹스위트에서 1박 했습니다. 업데이트가 안된 남산뷰 객실을 받았는데… 좁고, 화장실에 비데도 없고, 샤워할 때 욕조 커튼에서 냄새도 나고 해서 여기로 온 걸 후회 많이 했습니다만, 마지막 날 10층 한강뷰 킹스위트로 옮긴 다음에는 이게 같은 호텔인가 싶을 정도로 완전히 다른 세상이더라구요. 사우나 하고, 그랜드 클럽에서 저녁 먹고 나서 커다란 방에 돌아와 스케이트장과 서울 야경을 보니까 다음에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 이번에 Jay님과 제가 상당히 비슷한 라우트로 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
        아직도 리노베이션이 되지 않은쪽이 있는가보네요?
        미국으로 돌아가기이전에 갈 호텔을 찾고 있는데, 시간을 지체했더니 인천그랜드에 필요한날에 포인트방이 없어졌네요. ㅠㅠ

        • 방심하고 있다가 리노베이션 안된 방으로 받았지요 ㅎㅎ 인천 그랜드는 항상 포인트 객실이 있는 줄 알았더니 그도 아닌가 보군요. 저는 인천에서 치토세 갈 때 Holiday Inn 송도에서 묵었습니다. 바로 앞 코스코도 구경하고 보트도 타고 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저녁도 안먹고 잠만 자고 일찍 일어나서 택시타고 (공항 가는 버스가 있긴 했는데 날도 춥고 시간도 모자라서) 공항 갔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결국에 인천 그랜드에 못가고요. 삼성동에서 인터컨 1박, 파크하얏 1박하고서 도심공항버스타고서 인천공항 가려고 최종 결정을 했어요.

    • 업글 안해주기로 유명한 호텔은 정공법으로 나가야 하는군요;;
      글로벌리스트의 경우 조식이 그랜드 클럽에서 제공되는 건가요? 아니면 조식 레스토랑 옵션도 있어서 선택이 가능하셨나요?

      • 여기가 그냥은 안해준다는거 알아서, T&C에 써있는대로 해 봤더니 되었어요. (그냥 스윗업그레이드 받았던 삼성동 파크하얏 리뷰도 조만간 남기겠습니다)
        이곳 그랜드 하얏은 라운지 조식이 워낙에 뛰어나서, 별도의 조식당이 없거나… 있어도 이용을 안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선택은 주어지지 않았고요. 그래서 이런곳들이 클럽라운지 이용권 사용에 아주 좋은것으로 보여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연말 Devaluation 소식에 의한 약간의 미리미리 발권의 대한 정보 공유 (Hawaiian Airlines 타고 하와이나 가자!)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연말에 연이은 항공사마다 마일가치 하락소식으로 인해서 마음이 뒤숭숭하실텐데요 ㅠ.ㅠ; 그래서 저도 지금 있는 마일을 어떻게 하면 털어버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그냥 이 글을 하나 간단하게 적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 Virgin Atlantic 포인트의 Devaluation과 지금 내가 해야 할...

    read more
    6 Comments
    • 대단하십니다. ㅋㅋ 고급정보 감사드립니다 ㅋㅋ 집사람 하와이안이랑 제 알래스카를 잘써야겠습니다.

      • 아 그리고 저는 니가가라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ㅋㅋ 감명깊게 봐서요 ㅋㅋ

      • 지금, 여러모로 열심히 털어버리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만 ㅋㅋㅋ 아무튼 아끼면 똥되서… 빨리 빨리 어떻게서든지 가치가 떨어지는 마일 비중을 줄이려고 노력중이네요~!

    • 알래스카 3만 남았는데 카드 처닝되면 얼른 해봐야겠네요.

      • 어여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개인카드 처닝 타이밍이 와서…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네요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Virgin Atlantic 포인트의 Devaluation과 지금 내가 해야 할 것들! (대한항공 발권과 더불어 Tips)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Virgin Atlantic 관련포인트 devaluation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우선은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fact check와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블로그 글을 적습니다. 저도 대략 30만 넘게 보유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매번 고민을 하고...

    read more
    18 Comments
    • 팁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남은 버진을 어떨까 싶었는데 대한항공티켓을 3장 이콘운 무리이군요.. 그래도 얼마전에 델타원 티켓이 7장 풀린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제가 3장 비즈니스 발권후 좀 있다가 4장 다 북킹이 되었더군요

      • 이게 dp상으로는 오류성 발권일 가능성도 높고, 델타원 7장 풀린 소식도 제가 들었는데, 성공여부가 조금 많이 다른게 있더라구요! 어떤건 아예 고스트 티켓이라서 발권자체가 안됐다는 분도 있고, 또 어떤분들은 성공했다는 경우도 있어서… 제 입장에서는 보수적으로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된듯 합니다. @소리없이님의 발권은 가히 복이 터진 경우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아예 안된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어려운게… 버진의 시스템인듯 해요! 워낙 불안정하기도 하고 해서… 그렇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델타는 발권자체가 제한이 (제가 말씀드린 게)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한항공은 이코노미: 2 | 비지니스: 1이 맞는 듯 합니다!

    • 흠…. 우쒸…. 안타요!!! 안타!!!
      저는 버진으로 ANA 탈래요. 델타와 대한항공은 어차피 다들 그것만 보고 있어서, 자리 찾으려면 머리를 쥐어짜야하고요. 자꾸 어려운걸 더 찾아서 가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 ㅎㅎㅎ 아니꼽아서 저도 별로 손대고 싶지 않다는… 근데, 저희는 ANA를 자유롭게 타실 수 있는 그리고 어려운 머리를 짜내면서 티켓을 찾아내는 금손?의 막시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부모님들께는 직항+국적기라는 어떤 certeria가 확실히 존재해서… 손을 안댈 수가 없네요^^

    • Ohterwhile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우연히 저 소식을 듣자마자, 서부에서 호놀룰루행을 끊었는데 장당 15,000마일로 끊고, 그 다음 날 다시 체크해보니 바로 22,500마일로 올라가 있더라고요. 내년 후에나 가는거라 예약한거지만, 계산해보니 50불내고 취소하는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서 결제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대한항공은 Economy 2자리, Business 1자리라고 하셨는데요. 버진에서 델타항공 끊는건 상관이 없는건가요? 저는 저와 P2와 아이 이렇게 해서 세명을 마일리지로 북킹이 성공하여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네, 이코노미: 2 | 비지니스: 1은 대한항공 (혹은 Air France & KLM등의 타 항공사)에 대한 티켓수고요, 델타는 이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reward booking devaluation 때문에 손이 안가는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ㅠ.ㅠ;

    • 항상 명문 입니다 ㅋ 보자 마자 저도 효도용으로 버진 준비 하러 갑니다. 아직 한국출발 동남아 일본은 자리가 많더라고요.

    • 좋은글 잘 봤습니다.

      역시 학계의 정설?은 변하지않는군요.
      다들 x되기 전에 맘껏 쓰시길!

    • 대한항공 단거리 구간이 꿀인데요… 이것도 조만간 변경되겠지요.

    • 항상 도움되는 글 올려주시는 otherwhile님께 감사드립니다. 북마크 해두고 필요할 때 다시 꺼내서 읽어야겠어요.

    • UR > Virgin 트랜스퍼 40%시작되었습니다. 11/30까지입니다. 개악이 되기는 했어도. 아직 단거리는 다닐만 합니다^^ 하와이언/알래스카 버진 뭐든 풍성하면 좋죠~

  • MOXIE wrote a new post

    아시아나 항공 엘에이-인천 비지니스석 탑승리뷰 - Asiana Airlines LAX-ICN(OZ201) A380-800 Business Class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말에 엘에이에서 인천으로 오는 아시아나 항공 A380-800에 탑승했었습니다. 파트너사 마일을 이용하여 비지니스 좌석을 발권할 수 있었는데요.  국적기 탑승이라는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커다란 기대를 하지는 않으면서 갔었던 아시아나 비지니스석 탑승리뷰를 Moxie와 함께 오늘 포스팅에서 해 보시겠습니다.  지난 약 2천여번의 비행중에 다섯번째 아시아나...

    read more
    10 Comments
    • 저는 저번에 a350을 탓었는데 저는 반대로 a380을 원햇엇네요 사진상으로 봤을땐 좌석은 똑같지만 라운지도 없고 화장실도ㅜ엄청 작았어요. 그리고 제가 그 아기 데리고 탄 손님이었어요 ㅎㅎ 그래도 제 아이는 조용한 편으로 있었던것 같어요 저도 눈치가 엄청 보이더라구요

      • 350은 라운지는 없어요. 화장실도 작을거구요. 그대신에 비지니스석 갯수가 380에 비해 적어서, 승무원들의 서비스가 조금 더 밀착된 서비스가 되고요. 아.. 원글에도 썼지만 아기와 같이 타는걸 뭐라고 하는건 아니예요. 🙂

    • 애기 우는 거야 어쩔 수 없다쳐도 다른 사람들 식사중인데 화장실에 안가고 좌석에서 기저귀를 가는 건 문제가 있는 행동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음… 고생많으셨습니다
      좌석이 많아서 넓은 자리를 타고 갈 수 있는 찬스가 많은건 여전히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 그만큼 변수가 커진것도 사실이지만요- 즐거운 한국일정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한국도 재미있고, 일본도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

    • A380비즈니스나 747-8i는 참 좌석은 넓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비즈니스의 장점을 몇몇 찾을수 없는 아쉬운 포지션인거같아요. 그래도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좌석에서 기저귀가는건 쫌..)

      • 그런데 한국과 미국이, 직항을 타도 이렇게 시간이 원래 많이 걸리는 구간이였나봐요. 꽤 지루했어요.

    • 올만에 아시아나 보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울컥, 사무장이 찾아와서 인사도 해주고했는데, 그립습니다.

      이걸 게시판에 올리기는 그렇구요. 내년 여행 준비하면서, 블로그 자료들을 찾아다니다 보니, moxie가 가장 많이 퍼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인장님이 마음이 넉넉해서인지, 오늘 갑자기 감사하다는 글을 적고 싶은데, 주인장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하면서, 아부성 글을 팔수도 없고 해서, 여기에 조용히 적어서 묻어 갑니다. 감사하게 마일게임을 할수있어 기쁩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혜택을 많이 누리면 좋을거 같구요~

      • 빅픽쳐님도 감사합니다. 많은 여러분들도 좋은 혜택 많이 누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Star Alliance Business Lounge at LAX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 겨울에 잠시 한국에 와 있습니다. 주말동안에 한국으로 오면서 LAX에서 환승하면서 LAX-ICN 아시아나항공 직항 비지니스석에 탑승하고서 들어왔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탑승전에 가볼 수 있었던 LAX Star Alliance Business Class Lounge 리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AX공항에 자주 가보기는 하는데, 저는 이...

    read more
    4 Comments
    • 저도 이번에 EVA타고 대만 갈 때 이 곳을 이용했는데 음식은 별로지만 시설이 고급스러워서 쉬기 좋았고 샤워룸도 넉넉하게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샤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아, 샤워도 하셨어요? 라운지의 제대로 된 모습을 가진곳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스타얼라이언스 비지니스타면서 잘 이용할 수 있는곳이예요.

    • 그때 발권하시고 이번에 가셨군요 ! 전 갈때 이콘타고 가서 비즈는 어떨지 궁금 했었어요 역시 비즈타고 가면 좋군요 ㅠㅠ

      • 네, 그떄발권하고 지난주에 타고 왔어요. 비지니스석 리뷰는 내일 보실수 있어요. 몇가지 좋은점, 안좋은점 보실수 있으실거예요. 안좋은점도 있어요. ㅋㅋㅋ

  • MOXIE wrote a new post

    하얏 Guest of Honor(GOH)와 마일스톤(Milestone) 리워드 정책 변경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조용한 연말을 지낼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저희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커다란 변화가 12월이 채 되기도 전에 발표되었습니다.  2024년 1월부터 World of Hyatt의 프로그램에 몇가지 큰 변화가 오게 됩니다.  @otherwhile 님께서 게시판에 간단하게 소식을 전해주셨고요. 저는 다른루트를 통해서 이미 이 소식을 접하기는...

    read more
    6 Comments
    • 저는…. 올해 Bilt promo로 글로발을 달았습니다. 감사하죠. 그래서 내년까지는 게오아.할수 있는데, 그 다음해가 고민이군요. 제작년같은 프로모 카드가 나오기를 24년 신년 소망으로 담아봅니다~

      • 축하드립니다!!! 저는 3박 남아서, 이번에 한국에서 모두 해결하고 글로벌리스트를 달성하게 되는데요. 하얏 비지니스카드 1만불 사용한것 같은데, 5박이 언제들어올지 몰라서 숙박으로 그냥 해놓으려고 해요.
        다음해에는 또 뭔가 나올거예요. 항상 연중에 뭐가 새로 나오더라구요.

    • 음.. 다른 궁금증인데요 GOH 어워드를 선물 받은 계정에서 예약할때 goh적용후 최저가 보장요금 BRG를
      신청하면 두개 중복이
      되는걸까요?

    • 두가지가 동시에 같이 되는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 GOH를 눌러보면 “정규요금” 이 말이 있어서 두가지 중복이 안된다고 이해를 하고 있었는데 중복이 되는군요

    • 저도 직접 해보지는 않아서 이 부분은 확인을 한번 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그나저나 메인 블로그 댓글창이 뭔가 잘못되었네요. 대댓글이 안되고, 댓글을 한번쓰면 지우거나 고칠수도 없어요. 부지런히 고쳐보겠습니다)

  • MOXIE wrote a new post

    Hyatt Regency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Review - One Bedroom Sui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엘에이에 잠시 다녀오면서, 숙박하기로 선택했던 호텔이 Hyatt Regency LAX 였습니다. 출장시에는 글로벌리스트이더라도 현금숙박시에는 내야하는 비싼 주차비때문에, 십수년동안 일년에 엘에이를 여러번 가면서도 이곳에 가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 엘에이 여행은 포인트 숙박으로 갔던거라서 가보기로 했고요. 한인타운과 롱비치 두곳을 다...

    read more
    4 Comments
    • 전 코로나 전에 다녀왔었는데 일반방도 공간이 여유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결혼식 행사가 있어서 방이 없다고 업글은 못받았구여.. 라운지가 있었는데 아침식사도 꽤 괜찮았고, 낮엔 스넥도 있었고 음료 섹션이 꽤 다양해서 체크아웃 하는날 몽창 싸들고 샌디에고로 여행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라운지가 있으면 이것저것 챙겨서 가는 맛이 있는데, 이제는 라운지는 열지 않는다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호텔이 위치도 좋고 괜찮은것 같아요. 엘에이에 하얏호텔들이 참 갈곳이 별로 없기는 해요. 그래서 여기가 더 보물같아요. ㅋ

    • 미국 호텔치고 조식이 꽤 좋아보이네요 ㅎ 제가 이번에 덴버에 내리는 눈 때문에 미리 LAX에 하루 먼저 가서 1박 해야 하나 고민할 때 예약하려던 호텔이어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엘에이 공항은 워낙에 하루 자고가는 일정들이 많을수도 있는곳인데요. 주변에서는 거의 최고의 옵션인듯 해요.

  • MOXIE wrote a new post

    여행속의 여행 - 7박 8일 홋카이도 겨울여행 각종 예약내용 및 정보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주말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어디 좋은곳으로 여행들 가신분들 많이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름 조용한 연휴를 (모자라는 잠을 보충하면서..ㅋ) 지내고 있었고요. 앞으로 가볼 여러곳의 여행계획을 하나씩 생각하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제가 조만간 한국 방문기간중에 가보려고...

    read more
    6 Comments
    • 오겡끼데스까…. 후유노우타…. 한때 너무 좋아했던 장소입니다. 먼저 다녀오소서~ 후기가 벌써 이빠이 기대가 됩니다. ㅋㅋ 안전여행!!

      • 최대한 한국인들이 그동안 다녀왔던곳들을 피해서, 최대한 새로운 곳들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료칸에 눈오는 노천탕에서 인스타 라이브 한번 켜 볼까… 합니다. (아무도 없다는 전제하에…ㅋ)

    • Wifi Hotspot 구매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 이게 저는 수년전부터 3G할때부터 사용을 했었고요. 3G가 너무 느린것 같아서 4G Solis Lite으로 작년에 샀는데… 이제는 5G기기가 또 나왔다네요.
        얼마전까지 3G를 사용했어도 큰 문제는 없었고요. 4G로 가니까 확실히 더 빠르고 그런것 같습니다.
        Skyroam 검색하시면 보실수 있는데, 아래에 홈페이지 링크 남기고 갈게요.
        https://soliswifi.co/

    • 곧이네요! 즐겁게 다녀오셔요~

      • 완전 기대됩니다. 다음주 날씨를 보니 일주일에 3일 이상은 눈 소식이 있던데요. 신납니다. 🙂

  • MOXIE wrote a new post

    LAX - The Centurion Lounge(TBIT)에서 Terminal 5로 이동하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방문 LA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이번에는 지난 리뷰에서 보셨던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 방문후, TBIT에서 탑승 터미널인 터미널 5로 이동하는 경로를 간단하게 기록으로 남기고 갈까 합니다.  2023년 11월 현재, LAX의 모든 9개 터미널은 각 터미널간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read more
  • MOXIE wrote a new post

    The Centurion Lounge Review -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LAX)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엘에이에 잠시 다녀왔었잖아요? 평상시 이용하던 델타항공 탑승이 아니였고, BA에서 프로모션으로 발권하고 실제 탑승항공사는 AA였기에.... 매번 갈 수 있었던 잘 꾸며진 델타항공 스카이클럽을 가지는 못했습니다.  아멕스 센츄리온 라운지가 LAX TBIT에 생긴지 몇년이 되었는데, 꼭 거기까지 가 볼 이유가 없어서...

    read more
    6 Comments
    • 여기는 이름 바꿔야겠네요. ㅋㅋㅋ

    • 저는 팬데믹 때 이 곳 방문해서 안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나눠주는 grab-n-go 샌드위치 박스만 들고 나왔었는데… 들어가도 별 거 없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 한동안 여기 오픈하고서 팬데믹이였어서, Frab-n-go 샌드위치 박스만 가져가시던것 기억납니다. 아마도 시작을 그렇게 간편하게 해서, 그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는것도 있을법해요.

    • 저와 비슷한 마음입니다. 어쩌면 lax가 미서부 남미의 관문인데, 정말 서비스나 발전이 너무 더디죠? 근 20년을 다녀 봤지만 가장 변화의 속도가 느린 곳이에요 ㅋ 그래서 갈때마다 고향처럼 정겨워요 ㅋㅋ

      • 갈때마다 뭐를 매번 고치는데요. 계속 바뀌어서, 갈때마다 달라요. ㅎㅎㅎ 시간도 엄청 더디고요.

  • MOXIE wrote a new post

    American Airlines A321 ATL-LAX First Class Review - 5 hr delayed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LA에 잠시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에 탑승했던 ATL-LAX 구간에 AA 비지니스석 리뷰입니다. 발권내용 분석 지난 MR-->BA 30% 전환 프로모션시에 이코노미 왕복 발권을 22,000마일에 해놨었고요. 전환시에 30% 보너스가 붙어서 이동하기에, 실제로 아멕스 MR 포인트는 17,000포인트밖에 사용하지 않고 발권했었습니다. 왕복발권에 들어간...

    read more
    6 Comments
    • 막시님 고생 많으셨네요~!
      예전에 요르단 암만에서 시카고에서 도착해서 대략 비슷하게 4-5시간 지연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compansation 요구했을 때는 1만마일 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3천마일은 조금 짠거 같긴 하네요 ㅠㅠ
      그리고 델타의 경우(마일가치가 AA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냥 묻지마로 5천씩 줘서 8명 전체 받은게 4만정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Compansation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략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딜을 하던지 줄라면 확실히 maximize해서 달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그렇게 받은게 생각이 나네요~!

      아무튼 예전에 국내선 first class는 딱 3번 밖에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정말 자리도 넓고 좋았는데, 또 타고 싶긴 합니다만,,, 막시님 고생하신거 생각하면야… 집에 빨리 가는거 만큼 더 좋은게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이 여행의 일정이 조금 무리가 된것은 사실이였어요. 휴가를 내고 간것이 아니고, 일 하는중에 다녀온것이라서, 최대한 시간이 지켜졌으면 했었거든요. 다 계획이 있었는데, 그건 저만의 계획이였던겁니다. ㅎㅎㅎ
        딜레이야 저는 뭐 워낙에 많이 겪어서, 이런경우에 아무것도 안받아도 괜찮긴 한데요. 3천마일은 의외의 이득이였어요. 딜레이를 제외한 다른것들은 꽤 좋았습니다.

    • 1등석 업그레이드로 플러스가 되었으나 몇 시간의 딜레이로 마이너스 요인이 발생하는 상황. 어디에 가중치를 많이 둬야 하나 혼란스럽네요 ㅎㅎ 아주 오래 전에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가는 비행기에서 오버북킹으로 인해 못탄 적 있는데요, 토론토 경유해서 가는 다음 비행기를 타야만 했어요. 그때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비지니스는 처음 타보는 거라 갑자기 자리도 넓고 스테이크에 와인도 나오고… 어리둥절해서 제가 그 상황에 좋아해야 하나, 화가 나야하나 헷갈렸던 적이 있었네요~

      • 딜레이는 되었지만, 상당히 저렴하게 장시간 비행 일등석 한것으로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원래 44K인데, 22K에 하면서 17K만 썼음에도 불구하고, 3K를 또 받았으니까, 모두 14,000마일로 일등석 왕복한거네요. 🙂

    • 잊고 있었는데 저도 한국행 3번 중 2번 AA 딜레이 있었네요.
      전부 DFW에서 경유였는데 둘 다 ATL-DFW 편 기체 결함이었어요.
      한번은 AA에서 대한항공 직항으로 바꿔줬었고, 한번은 안해준다 그래서 제가 델타 표 끊어서 와이프가 DFW로 알아서 갔었고요.
      Moxie님 한국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기내식이 왜 맛있어 보이죠? 새벽이라 그런가 ㅋㅋㅋ

      • 늘푸르게님 저번에 대한항공으로 바꾸신거 기억납니다. 아… 무사히 가야하는데요. 기내식은 생각보다 맛이 좋았어요. 맨날 저런 음식을 먹으면 질리겠으나… 집밥을 먹다가 가끔 먹으면 꿀맛이네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Adavantage Platinum Pro 티어 도전

    예전에 프로그램 변경된 직후 Moxie 님이 Loyalty Points (LP) 관련해서 글 남겨주셨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new-american-airlines-loyalty-program-whats-new/   올해 otherwhile님과 Moxie님은 AA Platinum Pro 티어 매칭 통해서 혜택 누리셨고요. https://flywithmoxie.com/aa-elite-tier-%ec%95%8c%ec%b0%a8%ea%b2%8c-%ec%9d%b4%ec%9a%a9%ed%95%98%ea%b8%b0-4%ec%9b%94%ec%97%90%eb%a7%8c-2%eb%b2%88-%eb%b9%84%ed%96%89%ea%b8%b0-%ed%83%80%eb%8a%94-%ea%b1%b8-%ec%9d%b4%ec%9a%a9/ https://flywithmoxie.com/american-airlines-platinum-pro-status-benefit-examples/   AA Status 저는 하얏트 티어가 없기 때문에 LP 모아서 차곡 차곡 티어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덧 저와 배우자 모두 골드...

    read more
    7 Comments
    • 제가 이번에 이 혜택을 제대로 즐기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사항들이 많네요. ATL-LAX 구간에서 타봤는데, 올때, 갈때 두번 모두 일등석 업그레이드를 해 줬어요. 그때 MR–>BA 전환 프로모션으로 17K 포인트로 이코노미 발권했는데 말이죠. 4시간 비행에서 밥도 주고, 술도 맘대로(ㅋ) 마실수 있고 그래서 참 좋았습ㄴ니다.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겠어요.

      • 왕복 모두 업그레이드면 대박이네요. UA도 이번에 프로그램 변경이 있기는 했던데, 여전히 넘사벽이고… 델타도 좀 그래요. AA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AA가 제일 안좋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업그레이드는 계속 해주는데, 비행기가 안가요. 게시판에 간단하게 내용을 적어볼게요. 지금 LAX 공항에서 아무데도 못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 나에게도 한번더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나, 이메일을 아무리 뒤쳐도 오지 않네요^^ 내년에는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 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으로 코멘트 달아봅니다.

      AA의 경우에 댈러스 포트워스 구간 코드셰어 영향으로 KE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미국 3사 중에서 델타항공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마일리지 제도나 상위 티어 분들이 너무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ㅠㅠ

  • MOXIE wrote a new post

    Hyatt Centric South Park Charlotte Review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골프 로드트립을 가면서 샬럿에 생긴지 얼마되지 않는 괜찮은 호텔이 있어서 무료숙박권으로 숙박을 해 봤습니다.  Charlotte,  North Carolina에 South Park라는 동네에, 오픈한지 2년이 채 안된 Hyatt Centric Hotel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는데요. 심지어 이 호텔이 무려 하얏 카테고리 3 호텔이예요....

    read more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2023년 Charleston 맛집 - 167 Raw Bar, Hymans Seafood Co.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여행기에서 보셨듯이 이번엔 로드트립으로 North Carolina의 샬럿과 Sout Carolina의 챨스턴을 다녀왔습니다.  챨스턴은 2019년에 맘먹고 여행을 한번 다녀왔고요. 그때에 남겼던 지역 맛집리뷰는 아래에 남긴적이 있어요.  Moxie의 2019년 Charleston 맛집 #1 – Martha Lou’s Kitchen, Tattooed Moose, 39 Rue De Jean Moxie의...

    read more
    2 Comments
    • 찰스턴은 항상 사바나랑 사람들이 비교하는곳인거 같은데 저한테는 찰스턴 = 음식 / 사바나 = 역사 입니다.

      역시 찰스턴음식 엄청나네요!

      • 찰스턴 = 음식 / 사바나 = 역사 —> 공감합니다.
        음식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가 있어요. 한번 다녀오셔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The Ritz Carlton, Amelia Island 숙박 후기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번에 85k 숙박권 사용해서 1박 했습니다. 이 정도 포인트 차감 & rate 이면 숙박권 잘 사용한 것 같죠?   올랜도 여행 마치고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에서 차로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저녁 7시 넘어서 체크인 했는데, 오션뷰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더라고요. 아침에 발코니에서...

    read more
    6 Comments
    • 예전에… 지인분 중에서 85k 숙박권 사용에 관해서… 엄청 고민을 많이 하시길래 ㅋㅋㅋ 가족/효도 찬스로 서울 JW Marriott으로 동생네 booking하더라구요! 여기… DFW에서 쓸만한 곳이 정말 없는게 ㅠ.ㅠ; 안습~입니다 ㅋㅋㅋ 미국은… 약간은 쪼매 아쉬움이 항상 있는 거 같아요!!!

      • 오히려 35k 숙박권이 은근 쓰기 편하고 유용한 것 같아요. 배우자 계정으로 메리엇 비즈 카드 한장 만들까봐요.

        일단 브릴리언트 1년 더 킵합니다. 숙박권 잘 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 미국에도 여전히 좋은 곳이 많습니다. 그래도 여행의 묘미는, 먹는건데, 조식이 좀 아쉽네요~

  • MOXIE wrote a new post

    Charlotte(NC), Charleston(SC) 2023 - Golf Road Trip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저에게는 여행, 항공, 호텔등의 관심사와는 조금 다르게 오래동안 즐겨오는 취미생활이 있습니다. 바로 골프인데요. 2주전에 아틀란타 근교에서 골프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주말여행기준으로 그렇게 멀지 않다고 생각이 되어서, 간단하게 계획해서 다녀왔는데요. 가을날씨도 좋았고 골프도 꽤 재미있었어서, 시간이 된다면 또 가려는 계획을 할...

    read more
    12 Comments
    • 나무 밑에 살포시~ 박힌 공 보고 뿜었습니다 ㅋㅋㅋ

    • 언제 봐도 찰스턴은 참 평화롭고 고요해서 좋네요.

      • 찰스턴을 여행하던날, 날이 흐리고 비가조금 와서 그런 분위기가 더 있던것도 있어요. 🙂

    • 저희도 아이가 얼른 자라 부부가 같이 라운딩 하는그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 ㅋㅋㅋ 미국은 골프죠 ㅋㅋㅋ

    • 아름다운 골프장이네요
      골프는 스코어보다는 그 시간을 동반자와 즐기면 더욱 좋은데 그게 잘 안된다는 ㅎㅎ

      • 실제 필드에 나가면 그게 잘 안되죠. ㅋㅋㅋ 참, 지난 토요일에 처음으로 홀인원을 했답니다. ㅎㅎㅎ

    • 캬 정말 멋지네요. 놀캐도 정말 좋은 곳이 많네요 언젠가 가보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실력부터 좀 더 쌓아야겠습니다만 ^^

      • 놀캐가 어디인가 잠시 생각했습니다. ㅋ
        제가 있는곳은 이제 날씨가 좀 좋아지기 시작해서, 이제 슬슬 이런 여행을 한번 더 가볼까 해요. 기나긴 겨울동안 많이 쳐볼 기회가 없어서 핸디캡이 조금 올라갔네요.
        꼭 한번 다녀오셔요~

  • MOXIE wrote a new post

    American Airlines Platinum Pro Status 혜택이용 사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저는 평상시 델타항공을 주로 탑승하는데요. 십수년간 각 종류의 메달리언 티어를 갱신하면서 나름 꽤 로열 커스터머였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을 기반으로 하고있는 메이저 항공사중에서는 그래도 델타가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어요. 하지만... 가끔 어떤 기회로 다른 항공사의 티어를 달성하면서 그동안 없었던 혜택을...

    read more
    11 Comments
    • 제가 요즘 관심있게 공부하고 있는 주제인데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준비 중인 글도 막시님 글 참조해서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 솔직히 비행기 탈때 앞에타고, 먼저타는것만큼 좋은건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부지런히 해 봤습니다. 늘푸르게님의 글도 기대됩니다. 이런것 우리가 자꾸 파 내야해요. ㅎ

    • 호호 ^^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는 전화하는것 생각만 하다, 업그레이드하는것 놓쳤는데 말이죠^^ 뤼스펙트 ~

      • ㅋ 감사합니다. 이게 한번 맛을 보면 그 맛을 못잊는다고, 제가 델타 플래티넘 메달리언이였을때 너무 편하게 다녀서 그래요. 언젠가 델타에서도 다시 거기까지 한번 올라갈 기회가 있을것 같기도 한데요. 최근에 너무 어렵게 바뀌어서 그게 문제이긴 할것 같습니다. 그냥 티켓에 돈을 부어야 될것 같아요. 웬만한 코퍼레잇에서 출장 많이 다니지 않으면 이건 넘기 힘들것 같아요.

    • 네, 70lb인 듯 합니다. 32kg가? 그렇더라구요!

    • 좋은 혜택이 많네요. 근데 baggage allowance는 70lb의 오타겠죠? 70kg이면 너무 무거워서 직원들이 들지도 못할 것 같아요 ㅎ.

      • 70lbs 맞습니다. 본문에 수정 해놨습니다. 70kg이면 너무 무거울듯 하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저는 아직까지 생각도 못해볼 것들을 접하니까 재밌네요!! 🙂

      • 비행기 탈때 좋은자리에 타고, 먼저타고 하는 그런 맛을 일단 알게된다면… 이런 오퍼들이 왔을때, 진짜 신중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 본문에 AA locator 넘버 찾으려고 전화하신다고했는데요, 팁은 BA로 예약한 eticket넘버를 AA앱에서 찾으면, upcoming trip에 뜨구요, 그리고 옆에 AA의 locator가 나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올랜도 3박 4일 여행 3편 - Kennedy Space Center

    호텔 체크 아웃 후 1시간 가량 달려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10시 즈음 도착했는데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Apollo/Saturn V Center 모든 곳을 관람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일단 버스 투어부터 시작했습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인지 사람이 많더라고요. 버스 이동 중 비디오 시청하게 되어있는데 괜찮았어요. 그리고 가끔...

    read more
    2 Comments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올랜도 3박 4일 여행 2편 - Waldorf Astoria Orlando

      카시아스님 후기 보고 가봐야 할 호텔 리스트에 넣어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Waldorf Astoria Orlando - Hilton Hilton Aspire 숙박권으로 묵은 호텔 후기 1 Waldorf Astoria Orlando - Hilton Hilton Aspire 숙박권으로 묵은 호텔 후기 2   힐튼 aspire 카드로 받은 숙박권으로 1박 했습니다.   주차 홈페이지에...

    read more
    6 Comments
    • 와~! 올랜도 정말 좋네요!!! 저희 레고랜드랑 디즈니월드 때문에 정말 째려보기만 하는 도신데… 애들도 조금 컸다 싶어서 내년에 한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라서 너무나 좋습니다^^

    • 와와와우~~~ 입니다.
      너무 좋네요!
      디즈니가 … 입장료를 더 올린다고요;;;???

      • 내년에 올리는 줄 알았는데 며칠 전에 이미 올렸네요. 허허
        아이들 요금은 잠시 인하할거라고 본 것 같은데 이런 저런 조건들이 붙기는 하더라고요.

    •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마침 여기 호텔 예약할까 고민하고 있던 차였어요.

  • Load More Posts

Friends

Profile Photo
otherwhile
@otherwhile
Profile Photo
늘푸르게
@always
Profile Photo
MOXIE
@moxie

Media

Photos
Videos
Audios
Sorry, no item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