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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 ayalashottail 입니다. Boardiarea 보다가, 갑자기 한국말이 보여서 헐레벌떡 들어왔습니다.
Fly with Moxie 10주년 축하 메시지 – 와 요즘 세상에 10년이나 무엇인가를 계속하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2024에 달성한 각종 로열티 티어 정리/자랑 – 캐피탈 벤쳐엑스으로 받은 허르츠 티어가 다 입니다.
나 혼자만 잘 이용하고 있을것 같은 포인트/로열티 프로그램 간단소개 – 포인트를 모은다기보다는, 웬디스 가입해서, 금요일에 감자튀김이 공짜라 소소하게 점심으로 챙겨먹고 있어요.
2024년에 가장 잘 사용하고있는 카드– 보너스 받을때는 그게 우선인데, 그게 아니면 벤쳐엑스를 주로 쓰고있어요. 모든구입에 2배 적립이 좋더라구요.
나의 All-Time Best 카드 1장– 체이스 잉크 프리퍼드요.
다른 플막회원들에게 알려주고싶은 생활 꿀팁 – 전 크리스마스 트리를 11월초에 개시해서, 크리스마스가 빨리 찾아오게 한답니다.
다른 플막회원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 스키는 역시 콜로라도인것 같아요! 그 중에서 베일이요! 베일 타운ㄴ 너무 예쁘고, 그랜드 하얏도 있어서, 포인트로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구요.
후기 못남겼던 비행탑승기, 여행기, 숙박기 2문장으로 요약후기 쓰기– 콜로라도 스팀보트에 스키타러갔는데, 클럽칼슨에서 콘도를 호텔식으로 판매해서 머물렀는데, 여행하면서 콘도에 머무는게 큰 장점인줄 까맣게 있고있었어요. 방두개, 침대3개에 부엌, 거실, 식탁, 그리고 세탁기, 건조기까지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스키장까지셔틀도 바로 있었구요.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링크 남기기) – https://www.youtube.com/watch?v=yXQViqx6GMY 당연히 크리스마스만 돌아오면, 목돈 들어온다는 머라이어 캐리님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아니겠습니까! -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피닉스지역에 살고있고, Hi랑 High가 발음이 비슷하여 맘에 들어 종종 이렇게 사용하고있습니다.
- Fly with Moxie 10주년 축하 메시지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눈팅이 대부분이지만 한번씩 종종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2024에 달성한 각종 로열티 티어 정리/자랑 – AA 허브라 이번에 AA골드 단 것 말고는ㅎㅎㅎ 없습니다.. 아멕스MR은 1밀리언 넘었습니다!
- 나 혼자만 잘 이용하고 있을것 같은 포인트/로열티 프로그램 간단소개 – 라쿠텐을 종종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쿠텐 적립된 것을 아멕스MR로 받고있습니다.
- 2024년에 가장 잘 사용하고있는 카드 – 저도 항상 스펜딩채우는 카드가 1순위이고, 데일리로는 아멕스 골드카드 사용중입니다.
- 나의 All-Time Best 카드 1장 – 아멕스 힐튼 어스파이어라고 생각합니다.
- 다른 플막회원들에게 알려주고싶은 생활 꿀팁 – 하하하 어려운 질문이네요.. 렌트카를 하실땐 공홈이 써드파티보다 더 저렴할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 다른 플막회원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 캐나다 빅토리아, 평온한 아일랜드 느낌이 좋았습니다.
- 후기 못남겼던 비행탑승기, 여행기, 숙박기 2문장으로 요약후기 쓰기 – 빅아일랜드 / 빅아일랜드의 힐튼은 좋긴하지만, 강추를 드릴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주변 메리엇 계열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아..이건 다른 분들과 동일하게 머라이어 케리님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AkMkVFwA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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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국갈때 ATL-ICN 타고 갔었죠 전 델타원 스위트는 처음 타보는거였는데요 ((브리티쉬에어라인 비즈 스위트가 더 좋았…..)) 확실히 서비스는 미국항공에선 좀 기대감을 내려놔야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누워서 갈수 있는부분에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착륙시 해야하는 안전벨트? 도 어깨부분이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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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언제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판별식을 주셔서 감사해요 ~ 저는 지금 뉴욕파크하얏 입니다. 처음 왔는데 너무 만족 입니다. 여기 후기는 너무 많아서 나중에 간단한 소감 남길게요 ~ 한국에서 happy thanksg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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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름에 한국 갔다가 역삼에 볼일이 있어서 지나가는데 엇! AC호텔이 생겼네 하는 생각이 들면서 궁금했는데 내부가 꽤 괜찮네요. 점점 글로벌 체인들의 좋은 호텔들이 한국에 많이 생기는 것 같아서 좋군요.
참고로 저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tuff coffee 라는 카페가 있는데 커피는 그냥 저냥 무난하지만, 에그 타르트가 진짜 맛있습니다. 혹시 AC호텔 가시는 분 계시면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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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에어로플랜에서 발권하셔서 세금 및 유류할증료가 적게 나오셨네요. 최근 아시아나에서 편도 발권하면 400불에 육박하는 금액이 나와서 좌석이 있더라도 사실상 발권하는 것이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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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폴라리스 라운지는 더 좋군요. SFO에 있는 UA의 the Club은 여러번 가봤는데 그래도 뭐 괜찮다는 생각은 했거든요. 그런데 샤워시설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역시 폴라리스군요. 음식도 코스로 주문이 가능한것도 있고요.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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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봄에 기회가 되어 IAH에 있는 폴라리스 라운지를 방문했었습니다. 그 때 인상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들려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기회가 쉽게 오지는 않았네요. 21년 12월에 SFO에서 유나이티드 비즈니슬 타게 되어 기대를 한껏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폴라리스 라운지는 열리지 않았고 유나이티드 클럽만 들렸다가 돌아갔습니다. 내년 11월에 다시 미국에 갈 일이 있는데 그 때는 꼭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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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타다가 AA 스크린 없는 비행기 타면 너무 심심해요. 그래서 항상 넷플리스 만땅으로 다운받고 AA 탑승합니다. AA wi-fi 연결해도 컨텐츠가 델타 만 못한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뉴욕-달라스 구간은 AA 가 제일 만만해서 근 2년간 더 많이 이용했던것 같아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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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시님 말씀중 가장!!! 공감하는 부분이 쓸모없는 마일은 없다. 일단 여러종류의 포인트가 있으면 다양한 옵션으로 유연하게 발권이 가능하니까요. 몸소 잘 보여주신 글 잘 봤습니다.
한국 가시는 일도 잘 해결하시고 잘 다녀오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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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행 그래도 델타원 편하게 다녀올수 있어서 좋아보여요. 서부도 인청행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ㅠㅠ 그리고 한국행이니까 한식 종류가 있군요! 저도 이번에 영국 갈때 전에 파리에 경유할떼 델타원을 다시 한번 타봤는데 서비스가 무척 안좋았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잘수가 없었어요. 저도 맨앞이었거든요. 같은 경험을 했나봐요 ㅎㅎㅎ 거기다 서비스가 너무 불친철하고 몇년전에 탔을때보다 술이나 음식서비스가 엄청 안좋았어 그래도 5만마일에 공항에서 델타원 프라이벳 체크인를 드디어 경험해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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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오가는 미국 비행기들은 한식을 준비하는것 같습니다. 비빔밥이나 갈비찜이나 불고기나 이런것 준비하는것 같아요. 맛은 보장을 못하는데, 한때는 델타항공 비빔밥이 대한항공 비빔밥보다 더 맛있었던 때가 있기도 했어요.
저도 파리갈때 델타원을 타봤는데요. 그때는 A350-900 델타원이 아니였고, B767-400인가 그랬던것 같아요. 문 같은거 없이 그냥 열려있는 델타원이요. 그건 잠자리가 좀 불편하던데요.
좋은 서비스는 이제는 기대할 수 없는것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델타원 프라이빗 체크인이 거기 LAX에 검정색에 DeltaOne이라 써 있는곳인가보네요. 항상 뭔가 궁금했어요. 이번주에 잠시 엘에이에 있을 예정인데, 또 공항에서 여기 구경 가봐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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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원 시애틀에서 인천까지 타 본 적 있는데 다행히 가운데 자리라서 소음은 없었습니다. 근데 좌석이 상당히 낮아서 뒤로 눕히면 뭐랄까… 바닥에서 자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게 오히려 더 포근한 느낌을 주기도 한 것 같습니다. 미국 승무원 떠드는 소리에 잠 못잔 경험은 저도 있는데요, 승객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이 1도 없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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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좋은데요? 화장실문 저렇게 된건 홍대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도 저렇더라고요. 하나의 문으로 토일릿 스페이스와 샤워스페이 둘다 사용하는 ㅎㅎㅎㅎ 아마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에서는 많이 있는 인테리어 형태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공간활용을 최대한으로 뽑아먹을 수 있는 방향으로요. 역시
호텔 깔끔한건 당연하고 바에 있는 맥주 리스트도 좋아보이네요. 조식도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에딘버러 가게되면 저도 여기 알아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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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저 바이스부어스트…. 그리고 프렛첼… 진짜 라운지만 봐도 독일인게 다 보이네요. 바이스부어스트가 방부제 (아질산나트륨)와 각종 첨가물들이 없는 형태라 흰색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독일갔을때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쉽게도 제품특성상 유통기한이 짧아서 독일을 벗어나면 참 구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슴슴하니 심지어 물에 익혀서 부들부들한게 참 매력적이죠.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LH 홈 베이스 인데, 라운지의 맥주 리스트는 어땠나요? 역시나 화려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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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오셨군요. 역시 뮌헨 공항 사이즈 큽니다~ 저 라운지 말고도 몇개 더 있어요. 그리고 라운지 안에 napping bed도 있어서 저는 한숨자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자주 다닐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후기 보니까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아무리 찾아도 사진한장이 없네요 ㅠ 후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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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를 가셨다고 해서 혹시 아우구스티너 켈러 하우스를 가시진 않았을까 하고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살짝 실망했다가 Erding 이란곳이 에딩거 본산지라 해서 더 놀랐습니다.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가게 운치도 너무 좋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라 성지순례 삼아서 말이지요.
혹시 아우구스티너 켈러는 나중에 한번 MUC를 가실일이 있으시면 추천합니다. 오래전에 배낭여행갔을때 한국에서 왔다하니 ICE에서 옆자리 앉은 독일 아저씨가 맥주는 뭘 먹으려고 하느냐 물어보더니 ‘뮌흐너들은 아구스티너를 최고로쳐’ 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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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호텔은 영한 느낌이 참 맘에 들더라고요. 호스텔 처럼 리셉션이 바 형태로 되어있는것도 그 분위기에 더욱 가중되는 요소인데 역시나 옥토버페스트라는 문구만 붙여놔도 역시 여기는 독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물씬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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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권 박박 긁어서 쓰는 느낌이지만, 너무 아름답습니다 ㅎㅎㅎ 아~! 런던… 코비드 전 … 오래전에 가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첫째놈한테 Harry Potter 망토랑 마술봉이랑 이것저것 사서 다시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빨간색 망토를 사야되는데… 뭘 몰라서 노란색으로 사왔다고… 엄청 구박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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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런던 파크하얏이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한번 다녀오셔서 구경 좀 시켜주세요. ㅎ
런던은 가시는 날짜 숫자에 맞춰서 일정을 조절하면 되는것 같아요. 저는 Full 2 Day가 있는 3박 4일을 있었는데요. 짧은듯하지만, 이것저것 구경 많이하고 왔어요. 5일이시면 하실것 많다고 봅니다. 현지인의 추천으로 토튼햄 구장 투어도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었고요. 그래서 저는 Big Bus 24시간짜리 구매해서 주로 Red Line 으로 잘 타고다니고, 런던강 페리도 타고 그래서.. 제가 있던 시간동안에는 최선을 다했던것 같습니다. 런던도 재미있었고, 맨체스터도 재미있었어요. 후기 하나씩 부지런히 정리해볼게요.
런던에 있던 Hilton London Park Lane 호텔도, 그 동네가 Mayfair 근처동네라서 명소들을 가려면 이동을 했어야 했는데요. 그래도 그렇게 다니는게 여행의 일부라 생각하니 다닐만 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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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리젠시에 다녀와본 소감으로는, Cat 2 호텔이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가? 였습니다.
여행 리뷰중에 그 순서가 되면 숙박리뷰를 남기게 될텐데요. 일단 Cat 2 호텔 객실에 네스프레소가 있던것도 그렇게 흔하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요. 조식도 좋고, 객실은 모두 새 디자인에, 직원들은 모두 정말 친절하고요.
위치가 좀 애매한것도 있는데, 대학교 바로 옆이라서 다니기 어려운것도 아니였고, 맛있는 음식점도 꽤 있던것 같고요. 기차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고.. 여러가지 좋은점이 많은 호텔이였어요.
저도 다음에 가면 런던 파크하얏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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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파크레인 가시군요!! 그 호텔 정말 좋습니다. 전망도 끝내주고요. 힐튼 등급 있으면 라운지도 무료로 사용가능하고 업글도 잘해줍니다. 저는 미국-런던 왔다갔다 할 때 아침에 도착하면 파크 레인 라운지에서 조금 쉬다가 방으로 올라간 적 있어요. 영국 또 가고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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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파크레인에 3박을 했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저는 다이아몬드가 아닌 골드로 갔었는데요. 라운지는 못갔는데, 골드에게 주어지는 컨티넨탈 조식도 괜찮았고요. 하루는 추가 8파운드를 내고서 Full 조식을 먹어봤는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최근에 가본 호텔중에 오믈렛을 가장 맛있게 만들어 주는 곳이더라구요. 여행중에 피곤할때 호텔에 무료 사우나 사용할 수 있던것도 좋았습니다. 습식, 건식 사우나가 있었는데 좋았고요. 호텔 뒷쪽으로 골목을 내려가면 동네에 식당/바가 몰려있는 지역도 매력이 있어서, 거기서도 좋은시간 보내다가 왔어요. 다녀와서 후기 하나씩 정리하고 있는데, 파크레인 힐튼 순서가 되면 단독 포스팅으로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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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Jason입니다. 현재 Atlanta 인근 지역에서 거주 중이고,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이 블로그를 알게 되었는데,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새로운 사람들에게 너무 배타적인..) 포근한 느낌의 블로그였습니다. 닉네임은 미국에서 Take-out 음식 주문할 때만 사용하는 영어이름입니다. ㅎㅎ
2. Fly with Moxie 10주년 축하 메시지 – 저는 이제 시작인데, 블로그는 벌써 10주년이라니..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
3. 2024에 달성한 각종 로열티 티어 정리/자랑 – Amex Marriott Bevy 카드로 Marriott Gold 보유중이고, Hilton은 Fast-track으로 임시 Diamond를 달고 있지만 곧 사라질 예정입니다.
4. 나 혼자만 잘 이용하고 있을것 같은 포인트/로열티 프로그램 간단소개 – Fetch로 영수증을 열심히 찍어서 포인트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형 눈 붙이기 수준의 포인트를 모으고 있습니다. ㅎㅎ
5. 2024년에 가장 잘 사용하고있는 카드 –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는 거의 Amex Gold 카드 밖에 없어서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 외에는 BoA에서 발급받은 Cashback 카드를 Costo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6. 나의 All-Time Best 카드 1장 – 지금까지는 Amex Gold 카드가 메인이었지만, 이제 새로 발급받은 Chase Sapphire 카드가 메인이 될 것 같습니다.
7. 다른 플막회원들에게 알려주고싶은 생활 꿀팁 – 얼마전에 알게됐는데 공항 근처 호텔에 주차를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8. 다른 플막회원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 올 여름에 서부에 있는 국립공원들을 많이 갔었는데, Grand Tetons 국립공원이 정말 예쁘고 좋았습니다.
9. 후기 못남겼던 비행탑승기, 여행기, 숙박기 2문장으로 요약후기 쓰기 – 올 여름에 라스베가스를 시작으로 그랜드캐년-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을 보고 한없이 올라가 그랑테턴과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는 저가항공을 탔고, 숙박은 국립공원에 있는 숙소들을 주로 이용했는데, 가능하시다면 밖에 있는 숙소들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10.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 역시 크리스마스에는 Mariah Carey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AkMkVFwA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