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gpicture wrote a new post
-
May wrote a new post
-
디씨가면 여기서 숙박하려고 늘 생각중인데,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
호텔도 블링블링하고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음식도 하나같이 맛있어 보이네요.
음식 크게 쏘시는 걸 보니 저 보다 훨씬 통 크십니다. 전 노부 비싸서 맛만 살짝 보고 밖에서 2차 저녁 먹였는데 말이에요. ㅎㅎ -
-
-
-
Jay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
bigpicture wrote a new post
-
트럼프 치즈버거 세트!! 대박이네요. ㅎㅎ
호텔에 음식은 맛이 어떠셨는지 모르겠어요. 보이기에는 맛있어 보이는데요~~
호텔 숙박으로 효도 잘 하십니다. 따라해보면 좋은데, 이제 그럴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기도 해서 좀 습쓸합니다. 🙂 -
효캉스라는 용어 편하고 입에 짝 달라붙네요. 저도 효캉스라고 앞으로 표현해야겠습니다.
경주 힐튼은 저희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다음에 가면 더 재밌는 경험할 수 있겠네요. ㅎㅎ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
가을에 단풍구경 다녀오기에 괜찮은곳 같습니다. 아시아인들 많이 못만나보는 호텔에 가보면… 친절은 한데, 우리가 느끼는 뭐 그런거 좀 있어요. 어떤건지 알것 같습니다. 🙂
팬데믹때 Blue Ridge Parkway 한번 돌았을때, West Virginia에서 Buckwheat pancake 먹는 식당에 한번 들어갔는데, 영화에 나오듯이.. 우리가 들어갔더니, 식당 전체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를 동시에 쳐다보더라는…ㅋㅋㅋㅋ -
-
-
저희도 크레딧 털러 ㅋㅋㅋ 지금까지 총 세 번 다녀왔습니다,
여기 골프장이 참 좋아요. 그리고 투숙객에게 6홀인가? 그냥 치게 해 뒀습니다. 아이들이랑 간단히 돌기 좋아요. 연습장도 쓸 수 있구요. 저희는 부모님도 모시고 간 적이 있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서 좋아하셨습니다.처음 열었을 때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는데 그 사이 많이 망가졌나? 봅니다. 저희는 주로 수영장 사용하려고 여름에 가는데, 그러다 보니 대학생들 알바생들이 많아서 어리고 귀여운 직원들이 많았습니다. 미숙한 점은 처음이라 그런가 보다 하고 넘아 가기도 했었구요.
수영장은 참 좋은데 사람이 몰리면 이런 돗대기 시장이 없다 싶을 정도라 막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ㅋㅋ
세 번째 방문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젠 수영장 시즌 아닐 때 오자고 했을 정도입니다.
음식도 처음엔 참 좋았는데 살짝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기도 했어요. 여하튼 하드웨어는 탄탄한 호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
youngwife님과
DalcomSalcom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궁금해하던 노부호텔 후기 감사드립니다. 연말전에 한번 가볼까 해요. 호텔은 맘에 드는것 같아요. 식사가격이 좀 하나봅니다. ㅠㅠ
요즘엔 엘리베이터 저렇게 해 놓은곳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저는 런던에 힐튼 파크레인 호텔이 그랬던것 같고요.
Phipps Plaza에 overnight parking을 해도 괜찮나보네요.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저는 그러면 티켓 받는줄 알았는데요.High Museum을 멤버쉽을 하셨어요? BOA 카드(크레딧/데빗)가 있으시면 매달 첫째주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한데요. 그걸 “Museums on Us” 라고 해요. High Museum도 그 혜택을 받는곳중에 하나인것으로 알고 있어요.
Bank of America offers our cardholders free general admission – during the first full weekend of every month – to cultural institutions across the United States …
그 이유로 저도 가끔… (끌려가서..) 가보기도 한답니다.
-
BOA 카드도 생각하기는 했는데, 1명만 되는 것 같아서 가족 멤버쉽으로 했어요. 멤버는 주차비도 공짜라 그래서 가입했는데, 그날 주차장이 full 이어서 근처에 돈내고 주차했다는…
노부 호텔 바로 옆으로 지하 주차장 입구 있고요. Phipps Plaza 주차장 공용이기는 한데, Nobu hotel guest 주차라고 표시되어 있기는 해요. 그래서 그런지 24시간 가능했습니다. 지난번에 숙박했던 Whitley 호텔이 길 건너에 있는데 거기 숙박할 때도 여기 주차하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
-
-
칼리 wrote a new post
-
칼리 wrote a new post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저 지난번에 jetBlue 마일로 하와이안 끊었어요. 마우이>빅아일랜드 갈때 이용했는데요. 뭐 적당한 마성비가 나왔습니다. 아마 제 후기에 있구요.
5월에 United 와 파트너십이 이루어 졌어요. 마일 적립, 탑승구 쉐어가 있었구요. 아마 좀더 확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www.united.com/en/us/newsroom/announcements/cision-125389#:~:text=Two%20Award%2DWinning%20Loyalty%20Programs,Same%2Dday%20changes%20and%20switches
-
-
칼리 wrote a new post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
아틀란타에 Nobu Hotel 상당히 궁금합니다. 가격이 이름에 비해서 저렴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다녀오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Resy 식당들은 저도 한참을 보면서 고민을 해 봤는데, 아무래도 일식은 일본에 가서 먹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던우디에 Novo Cucina라는 이탈리안 화덕핏자와 파스타 하는곳에서 기카를 구매하고 크레딧 받았습니다. 다른 Resy 식당들에 비해서 가격도 괜찮은것 같은데, 다녀와보고 업데이트 할게요. 그 동네 트레픽이 장난이 아니던데.. 밀리는 시간을 조금 피해서 가야하나.. 생각중이예요.
개인 골드카드에서도 $50 크레딧이 반기별로 있어서, 기카쓰면서 모자라는 부분을 골드카드로 내면 모두 커버가 될것 같고요. 식당 기카는 혹시 몰라서 $50짜리를 두장 구매했었습니다. -
-
-
-
칼리 wrote a new post
-
-
-
-
-
글을 읽고 소피텔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검색했을 때는 소피텔은 FHR이 아니라 THC라 조식제공을 안 하는 걸로 보이는데..칼리님이 방문하셨을 때 일시적으로 제공했던 걸까요?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
또 숨은 보석을 채굴하셨네요. 정련만 하면 되겠습니다.^^ 제가 초치는게 아니구요. United로 하와이를 찾으셔야 할텐데요. Partner사 푸는 X코드는 없습니다 ㅠ XN만 죄다 풀려요. 제가 작년에 체이스유나이티드를 킵했습니다. 저보다 더 열의가 있으시니 분명 찾으실겁니다. 저는 이거 보니 한국동남아 OZ구간이 궁금해 졌어요. 비즈까지 가능하면? 오호라~ !!
-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요, 간간히 x로 풀리는 티켓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award ticket상의 코드가 존재하는걸까요? 제가 보니깐 풀리는 award ticket의 종류를 보니 최저가 (United x or xn이 아닐수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도 사실 공부를 더 해봐야 될 듯 하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희소식은… 제가 발권을 위해서 몇번 돌려보니깐 티켓이 분명히 있어요! 하와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 문제는 제가 그 시간이 안되는게 문제지만 ㅠ,ㅠ;
-
ICN-BKK OZ노선을 알아봤는데요.. 이콘 35k이고 비즈는 50k였습니다.
에어캐나다에서는 이콘 25k이고 비즈는 45k 입니다. 마성비가 더 안좋은 것으로 나옵니;;
한일노선도 터키항공에서는 동남아 노선이랑 똑같은 마일차감이고요.
에어캐나다에서는 이콘 8k이고 비즈는 20k였습니다.
ANA도 살펴봤는데요.. 일반석이 75k이고 비즈는 119.5k였습니;;
터키항공은 같은 지역내에서 이동할 때 이용하거나 터키항공 탈때 말고는 그렇게 마성비가 좋아 보이진 않는 듯 보입니;;
-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bigpicture wrote a new post
-
재미있는 내용의 발권놀이입니다.
최근에 아틀란타 환승 델타 수하물 정책이 바뀌어서 상당히 좋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원글에서 몇가지 수정이 필요한곳들이 있는데요. 알라스카 항공 마일은 3년의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BA에서 어워드 항공권은 355일전에 열릴거구요. AA가 331일에 열릴거구요.
그리고 맨 아래에 알라스카 검색스샷에 수수료 옆에 의자표시가 있는것 있잖아요? 그거 Mixed Cabin 발권이 될때 그 표시가 붙어있는것을 발권시 생각하셔야 할거예요. AMS-PHL-DFW 구간에 PHL-DFW 구간이 이코노미석인데 앞구간 비즈석과 붙어서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여전히 좋은 티켓입니다.
아, 그리고 BKK-DFW AA비지니스 스샷에 빨간 글씨로 “The class of service you searched may not be available on one or more flights” 이렇게 나오면, 다음 단계에서 에러나지 않던가요? 이게 AA 마일로 JAL 일등석 발권할때 계속 이런 이유로 발권이 마지막에 안되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네 ATL가 요즘 핫합니다~
알래스카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저도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없다고 해서 찾아보니, term에 없는게 맞더라구요. 대신 inactivity 2년이라, 로그인은 꼭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Mileage Plan miles do not have an expiration date and may remain in an active account indefinitely…. “mixed cabin 매의 눈으로 보셨군요.^^ 맞습니다. <대서양구간만 비즈>고, 미국내선은 이콘 맞습니다
아 저 스샷 붉은 글씨는, <오버나이트 플라이트 워닝 표시>이구요. 일단 실험/놀이/연습이라는 거죠^^ 실발권전문가신 moxie은 따라갈수 없죠 ㅋ
-
-
-
-
아니 wrote a new post
-
아니 wrote a new post
- Load More Posts



















휴스턴으로 가기가 맘처럼 쉽지 않지만 담에 한번 둘러보고 싶어요. 호캉스 좋아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