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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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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는 답글이 안올라가는 군요 ^^) 새로운 블로깅에 적응중입니다 ㅋ 방학하면 어디 가자고 하는 나이대가 아니라 전적으로 제가 가고 싶은 겁니다 ㅋ 잘 놀다 올게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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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메일 잘 받았습니다.
참, 렌트카 예약이 체이스 트레블 통해서 어느회사로 연결되던가요? 이게 트레블 포털 이용시에는 회사에 따라서 상당한 호불호가 있어요. 지난번에 Dollar가 Hertz랑 연결된것처럼 나와서 해봤다가, 정말 한참 기다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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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기 한번 후기 남겨주시면, 제가 다음에 한번 애들 데리고 다녀올께요~! ㅎㅎㅎ 이번에 LA 유니버셜 갔을 때, 마리오 월드로 진을 뺐는데 ㅋㅋㅋ 가볼만 하더라구요^^ 올랜도 유니버셜은 뭐가 유명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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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더 큰그림님. 그랜드 사이프러스 괜찮아요. 근데 저기 SUA써서 스윗도 사실 그냥 기본방 두개 붙여놓은거더라고요 ㅎㅎㅎ
혹시 유니버셜 표는 어케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2+2 로 4일을 가야 그나마 본전을 뽑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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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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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교토에 갈것 같은데 멋진후기 잘 봤습니다. 파크하얏에 일본식으로 온천 대욕장이나 소금사우나 같은거 만들어 놨으면 더 좋았을수도 있는데, 그건 없네요. 여기가 Cat 7 숙박권으로 못가서 그게 참 아쉬워요. 포인트로 가기엔 혼자가는 여행에 낭비일듯 하긴 하고요. 🙂
니넨자카에 저도 저번에 다녀온듯 한데요. 저기가 세계에서 단 하나 있는 다다미식 스타벅스가 있는곳인것 같습니다. 가보고 참 신기했다는.ㅋ
이제 일본의 수산물시장들도 멋모르고 갔다가는 상당한 지출을 하고오게 되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 주변에 현지인들이 가는곳들을 주로 찾아보고 있는데, 1/3 정도 더 더렴하게 즐길수 있는듯 해요.
12월인데 단풍도 아주 멋지네요.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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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정말… 아릅답습니다~! 교토… 예전에 대학교때 배낭여행 때, 하루 머물었던 곳이기도 한데… 그때, 너무 길거리가 아름답고 깨끗해서…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일본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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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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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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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쳐님, 첫 블로그 개시글 축하드립니다.
게시판에서 이미 봤던 글이지만 다시봐도 시원시원한 사진에 가보고 싶은곳이예요.
원글에 넣으시는 tag는 따로 tag을 넣는곳이 있어서 그쪽으로 제가 옮겨봤는데요. 그렇게 하니까 포스팅 맨 아래에 따로 Tags로 나와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
ㅎㅎㅎ 빅피쳐님 첫글!!! 일등댓글을 하려는데 ㅋ 이미 막시님께서^^ 이 이야기는 사석에서도 몇번 들었지만, 다시 글로 봐고 대단합니다^^ 계속 들려주세요 ㅋㅋㅋ 동일한 시기에 아틀란타에 있을 때, 전화 통화도 기억나고~!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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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이제 답글 답니다 ㅋ 사실 그때 너무 정신없이 돌아서 잊었는데, 맞아요 루체른 리기산 정상에서 하와이 아일랜드 이동 항공편 취소 되었다는 이메일 받고 완전 멘붕이었죠 ㅋ 그때 도와주신 덕분에 하와이도 잘 찍고 왔습니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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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W 너무 좋으셨겠어요 ~RTW 말로는 많이 들었는데 요새 같은 시기에 발권이 가능할까요? 토탈 몇마일을 예상해야 할지요?? 허브 공항도 다 알아야하고 머기간및 거리도 그렇고 머리가 아플거 같아요 ㅎ…RTW 팁이랑 하우투 편도 알려주세요!!! 꿈의 RTW 네요~ 하 스위스 너무 가보고 싶어요!! 짐들과 가방은 매번 싣고 나르기 힘드셨을텐데 팁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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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님 댓글 영광입니다.^^ 저도 항상 글 잘 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RTW 스터디는 제 발권+후기글 아래쪽에 있습니다. 사실 전문가님들은 따로 있어서요. how to 편을 장황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보시면, 다른분들 링크를 좀 걸어 두었어요.
혼자 가시면 마일은 12-15만이면 넉넉하게 발권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수기 12-1월, 5-8월 만 피하시면 얼마든지 표는 많습니다. 그리고 연결안되는 국내서는 과감히 포기하고 대서양/태평양 편을 먼저 찾는게 중요합니다~
짐/가방은 저는 유럽에서만 스탑오버를 했어요. 3주만에 다 돌아야 하는 사정이라, 시간이 짧았습니다(^^;) 그래서 베이스호텔(공항/기차역 근처)에 짐두고 백팩으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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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2025 updated
오늘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ANA RTW 프로그램이 6/24(일본시간)까지만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26년에 한번 해볼수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너무 빨리 없어지네요.From June 24, 2025 onward, no new Star Alliance Round the World award tickets will be issued. Star Alliance Round the World award tickets issued up to June 23, 2025 can be used as usual until their ticket expiration date, including any changes or similar factors.
- *The date will be shown in J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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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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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LAX로 다니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참 좋아합니다. 일단 위아래, 양옆으로 자리가 넓어서 좋아요. 일등석말고 비지니스석을 자주타는 요즘에는, 기내식에 그렇게 막 흥분되고 그렇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아시아나 기내식은 맛 좋긴 하더라구요. 이제 여기가 대한항공이 된답니다. 이걸 어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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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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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바로 좌석 바꾸러 갑니다. 저도 호놀룰루에서 도쿄 오는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끊었는데 지금은 앞 쪽좌석으로 지정했는데 다시 맨 뒷좌석으로 바꿔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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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즐겁게 하셨네요. 저는 지난 맛집기행에 보셨던 토속촌 삼계탕집에 들렀다가 경복궁 앞을 지나갔었습니다. 한복입으면 입장 무료도 참 좋은 아이디어이긴 하네요. ㅎ
AA 기내식은 비지니스석과 크게 다른것 없어보입니다. 몇번 해보고서 그다음부터는 밥 먹고 AA 비행기를 타긴 합니다. 참, 런던에서 달라스 왔던 비즈석 비행에서는 맛있었는데, 조만간 그 리뷰도 써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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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가라 시리즈 재밌습니다. ㅋ 언젠가는 저희도 가볼수 있겠지요? 착한일을 많이 하니까요 ㅋㅋ 저도 숙박권 나오면 어르신들 보내봐야겠습니다~
(근데 파크하얏뉴욕 수영장과 비슷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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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tips #2 힐튼 숙박권 3자 예약/투숙
IHG Free Night Certificates – How to Book for Other People (무료 숙박권 타인 숙박 방법)
만료임박 Club Access 사용후기 @Grand Hyatt Seoul———-
위에 링크도 한번 보시고요, 보통은 2nd guest name에 숙박하시는 분을 넣고 투숙하시면 됩니다. 다만 IHG 제외하고는 전부 전화 하셔야 됩니다! 이게 번거로워서 그렇습니다. 이제껏 이 방법을 통해서 했을 때, 한번도 투숙을 거절당한 적은 없는 듯 하고요, 다만 호텔에서 본인이 안 올 경우 tier에 대한 혜택이 없다? 정도는 예상하셔야 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호텔에서 인지시켜줄겁니다! (한국은 그렇다는 이야기이고요, 미국에서는 ㅋㅋㅋ tier 혜택 다 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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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tips #2 힐튼 숙박권 3자 예약/투숙
IHG Free Night Certificates – How to Book for Other People (무료 숙박권 타인 숙박 방법)
만료임박 Club Access 사용후기 @Grand Hyatt Seoul———-
위에 링크도 한번 보시고요, 보통은 2nd guest name에 숙박하시는 분을 넣고 투숙하시면 됩니다. 다만 IHG 제외하고는 전부 전화 하셔야 됩니다! 이게 번거로워서 그렇습니다. 이제껏 이 방법을 통해서 했을 때, 한번도 투숙을 거절당한 적은 없는 듯 하고요, 다만 호텔에서 본인이 안 올 경우 tier에 대한 혜택이 없다? 정도는 예상하셔야 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호텔에서 인지시켜줄겁니다! (한국은 그렇다는 이야기이고요, 미국에서는 ㅋㅋㅋ tier 혜택 다 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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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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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 like you had an amazing stay at The Beekman Hotel! I’ve always been curious about the vintage-modern interiors, and your photos totally sold it for me—especially that spiral staircase view from the 9th floor!
By the way, if you’re into unique cultural terms used in modern TV, especially from the series Adolescence, you might enjoy learning about the meaning of “nonge.” It’s a pretty intriguing concept that’s been getting some buzz. I put together a simple explanation here: https://nonge.uk/ — hope you check it out! Always fun to explore language as much as luxury hote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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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 이동에 항공마일이 꽤 들어서, 달라스에서 올랜도를 운전으로 찍어보니까 16시간이 걸리네요. 괜한 생각. ㅋㅋㅋ
메이저 항공사의 허브공항은 이런면에서 참 좋습니다. 발권의 옵션과 라우팅의 다양함이 좋아요.
가족여행인데 될수있으면 하얏하우스/플레이스는 피하시는게 맞는 선택이신것 같고요. Cypress 가 제일 좋은선택인듯 합니다. 그런데 올랜도 리젠시는 왜 가격이 $700이나 하나요? ㅎ
즐거운 봄방학 되시겠어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