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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여권 급행 발급 @ Atlanta Passport Agency

    한국행 표 발권하고 나서, 여권 유효기간을 체크해봤더니만.. 아뿔싸! 저희 첫째, 둘째 아이 여권이 올 3월에 만료 되었더라고요. 부랴 부랴 우체국 여권 신청 스케쥴 확인해봤지만, 집 주변에는 가능한 날짜가 없습니다. 도서관 여권 신청 스케쥴 체크해보니 walk-in 만 된다고 하는데, 아침 일찍 가서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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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아빠 만세!! 고생하셨어요 ^^

      •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이거 생각보다 편해서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ㅋㅋ

    • 이렇게 빨리 받을수도 있다는것에 놀랍기도 한데요. 그걸 또 하시고서 가셨다는것도 놀랍습니다. ㅎㅎ
      다운타운에 저 동네에 꼭 이런기관이 있어야 하는지는 항상 의문이예요.

      • 제가 심적으로 여유로워진건지 아니면 늙어가는 과정인건지… 설마 안되겠어 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했네요. ㅋㅋㅋ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효도 관광 7편 - 여수 소노캄 호텔 (feat. Chase Travel)

    호텔 사진 거의 없는 후기입니다. 부모님 여행 가신다고 하셔서, 여수 소노캄 호텔 2박 예약해드렸습니다. 출처: 소노캄 호텔             Chase Travel 사이트 통해서 2인 라운지 액세스 가능한 트윈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페이는 UR로 했고요.   그런데 체크인 날 프론트에서 라운지 액세스가 추가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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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산대교 공원에서 사진에 제가 잠시 다닌 중학교가 보입니다.^^ 한 10년만에 다시 보니 좋네요^^ 효도 잘하셨어요~

      • 오.. 여수에 연이 있으시군요. ^^
        저희 부모님은 내년에 또 가신다고 하시는 걸 보니 여수에 푹 빠지신 듯 합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급작스런 2024년 한국행 발권 + 일본 4박 5일 호텔 예약 (오다이바, 오사카, 교토)

    인천발 미국행 AA 요금이 저렴하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주에 급작스럽게 발권했습니다.   한국행 발권   1. ATL - DFW - HND (AA 48,000 포인트 x 4인, 이코노미석) 아무리 복편인 인천발 미국행이 저렴해도, 미국에서 한국 들어가는 표가 있느냐가 중요하잖아요. 30일 이내로 출발하는 4인 표를 구해야해서,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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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ATL-HND 차감률이 매우 좋네요! 저희도 이번 여름에 한국 갔다가 오사카 4박5일 들렸다 오려고 하는데 7월말까지 장마라고 해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오사카 4박 5일 좋네요. 저희도 오사카 3박으로 계획 변경했습니다. 쿄토는 당일치기로 다녀오던가 해야겠어요.

    • 가족 같이하는 여행 계획하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저도 요즘에 한국 발권을 열심히 찾고 있는데요. 다행이 몇가지 좋은것을 찾을수 있었어요.
      같이 가시는데 프리미엄 이코노미 옵션도 상당히 괜찮은것 같고요. AS 7,500 발권도 멋지고!!! 항공사 2개로 같은비행기에 6인비행!! 이런건 아주 좋아요.

      힐튼 오다이바가 저도 참 좋았습니다. 시간상 즐기지는 못했는데, 조식을 한번 둘러봤던것으로는 아주 훌륭했어요. 라운지가 있으면 조식을 어떻게 줄지… 아니면 로비라운질라고 그냥 열어주는건지 모르겠네요. 숙박리뷰에 이 호텔 있어요. 호텔 옆 건물/미니백화점 같은데 가시면, 식당가도 괜찮고요.
      오사카 콘래드하고 Roku도 기대 되시겠어요.
      다수의 인원 여행이라 그렇게 쓰셔도 뭐 많이쓰신것 같지는 않은데요? 또 적립하면 되지요.
      저도 이번달에 벤쳐X를 (또) 해보려고 하는데, 승인이 잘 안나요. ㅎ
      한국가시기 전에 언제 한번 오랜만에 봐요. 🙂

      • 그렇지 않아도 오다이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요즘은 플막에서 검색하면 왠만한 호텔은 다 나와서 좋네요. Roku는 다음 기회에 가야겠어요. 저는 가고 싶은데 인솔 인원이 많아서 한 호텔에서 머무르는게 아무래도 편할 것 같더라고요. 언제 한번 뵈야 하는데 조만간 출국이라 다녀와서 제가 연락 드릴게요. ^^

    • 부모님 모시고는 교토가 좋긴 좋은데 진짜 교토는 역이나 소도시역들도 엘베가 없어요. ㅠㅠ 러기지 끌고다니면서 진짜 계단에 러기지 던져버리고 싶더라는 무조건 가볍게 하고 가야하고.. 저희 엄마도 굉장히 건강하고 저보다 잘 걷는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교토에서 힘들어하시더라고요 많이 걸어야하고 계단이 많아 무릎에 무리가 간다고.. 그게 좀 단점이에요. 일본은 도쿄도 역에 계단이 많아서요. 택시를 자주 타고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 무조건 휴양식으로 온천이나 해야지 쇼핑이나 맛집 간다고 부모님 모시고 다니면 안되겠더라구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1박 2일 뉴욕여행기 (우리집 #1~3와 함께 한 추억)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 3월에 다녀온 1박 2일짜리 뉴욕여행기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이번 여행자체는 후기를 위한 사진이 부실한데요, 이유야 ... 복잡한 뉴욕 맨하탄에서 애들 3명을 데리고 다니려니깐, 이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부실한 후기라도 이해해주시고, 요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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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다녀가셨군요~ 전 지난주말 달라스에 다녀왔어요 ㅎㅎㅎ
      다음번엔 하얏리전시 저지시티도 추천드려요 맨하탄 뷰가 예술입니다~~
      델타 자리 붙여준거 진짜 다행이에요. 예전에 6-7살 되보이는 꼬마아이가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혼자 앉았는데 좀 안타까웠거든요. 저도 이번에 달라스에 AA 타고 다녀았는데 진짜 델타의 개인 스크린 정말 그리웠습니다 ㅎㅎㅎㅎ

      • 이상하게 뉴욕은 가도가도 계속 가고 싶네요^^ 저지시티도 다음에 좌표찍고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들의 최애항공사는 역시 개인 스크린을 주는 델타이고요, 대한항공도 좋다고 하는데 ㅋㅋㅋ 그것도 개인 스크린~!! 애들은 단순한 듯 해요! 그리고 깨알같이 제 좌석에 (보지도 않는 스크린)이 freeze되어서 말하니 2000마일 넣어주고 ㅋ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 저도 뉴욕애자 입니다^^ 이제 콘래드미드타운 계약이 24년 6월이 끝이라고 하네요. 저희가 그동안 잘 즐겼습니다. 저도 조만간 갔다와서 후기 올려드릴게요^^

          • ㅎㅎㅎ 또 다녀오시군요^^ 저희는 이번 3월을 끝으로 뉴욕은 당분간 조금 힘들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소기의 목적(애들한테 뮤지컬도… 알라딘, 라이온킹)을 이뤘고, 뭐 이제는 가봤자, 비슷비슷 할 듯 해서… 다른 쪽으로 눈을 사실은 돌리고 있는게 사실이니깐요~! 안그래도 콘래드미드타운 계약의 만료로 정말 아쉬움이 큽니다만, 제게껏 꽤 많이 free night certificate을 써서 다녀온 걸 감안하면, 정말 많이도 갔다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매사에 화이팅~! ^^

  • 홍홍홍 wrote a new post

    British Airways JFK-LHR Business Class 탑승후기

    지난주에 탑승한 British Airways Business class 탑승후기 입니다.   Flight : BA0114 Class : Club World Route : JFK - LHR Aircraft : Boeing 787-10 Seat : 14A Price : 80,000 avios + $350.00   라운지 : British Airways Greenwich Lounge 에 잠시 들려주었습니다. 꽤 좋은 셀렉션의 샴페인을 보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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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할증료가 저렴하지는 않아서 여러명이 갈때는 손이 잘 안가는 발권이긴한데, 혼자 비행이라면 저도 탈 것 같아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8만마일에 편도로 나오니 괜찮은것 같고요. 기재도, 음식도, 서비스도 만족하신것 같네요. 좋은 비행후기 감사합니다. (가고 싶습니다. ㅋ)

      • 맞아요 $350 이면 사실 이코노미 발권 가능한 가격이자나요. 그래도 생일기념 여행이라 쿨하게 결제했습니다!! ㅎㅎㅎ 문이 닫히는 기체에 처음 타봐 더 만족했던것 같아요 ㅋㅋ

    • 제 생각 보다 유할이 적네요?ㅎㅎ A350-900 델타원이랑 비교해보고 싶어지는 좌석이네요 잘 봤습니다.

      • 미스터칠드런님꼐선 또 유할이 적다고 말씀하시네요? ㅋㅋㅋ 애틀란타-한국 델타원 탈 예정인데 브리티쉬 기억을 잘 해놨다가 (사실 벌써 가물가물해요 ㅋㅋ) 꼭 비교 해보겠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Canopy by Hilton Dallas Uptown 후기 (찔러나 보자 62: 숨은 Suite을 받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아내 이름으로 마지막 Hilton free night certificate 한장이 있었는데요, 사실 ... 애들 봄방학을 맞이해서 뉴욕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면서 방 2개를 잡았는데, 갑자기 아내가 일이 생겨서 애들 3명만 데리고 다녀왔었습니다. 그러면서 방 1개를 취소하면서 한장이 남은게 유효기간이 얼마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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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를 만족시키는 방법이 부제가 되려나요?ㅎㅎ
      이렇게 알아서 척척 하시니 아내분이 좋아하시겠죠.

      • ㅎㅎㅎ 부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근데,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아서 ㅠ.ㅠ; 이번에 좋아해줘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 테라스가 너무 멋집니다! 달라스 갈 일 생기면 이 호텔에서 묵어야겠어요.

      • 달라스 다운타운에 몇 안되는 깨끗하고 위치적으로 너무나 괜찮은 호텔 중에서 하나인 듯 해요! 많은 부분… 한번 impression이 좋으면 계속 그 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 같은 호텔에 대한 후기가 많은데… 그래도 여긴 정말 괜찮습니다^^

    • Happy wife 역시 happy life군요! 잘 봤습니다!

  • 아니 wrote a new post

    Los Cabos 후기 2 - The Cape, a Thompson hotel

    여기는 홍홍홍님 후기를 보고 '어머 이건 꼭 가야해' 하고 다녀온 곳입니다. 이미 홍홍홍님이 자세히 후기를 올려주셔서 다 보신 내용이겠지만, 제 후기는 혹시나는 없고 역시나 너무 좋더라 ㅠㅠ 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Hyatt Ziva/San Jose지역에서 처음 머물로 Cape로 이동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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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고급지고 멋진 휴양지의 호텔은 또 처음보네요~! 제가 유의깊게 읽고 봤는데, 댓글을 안달았다는 사실은 지금 알았습니다^^ 너무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아니님 🙂

    • 어머나 아니님 카보 다녀오셨군요~~ 저 마지막으로 다녀온게 1월 말인데 그 사이에 공사를 시작했나보네요. (매년 가다보니 이제 후기를 못올리겠어요 ㅎㅎㅎ) 여기 조식 진짜 넘 괜찮지 않나요? 조식뿐만 아니라 대부분 음식들이 호텔답지 않게? 맛있더라구요. 사악한 가격 빼고 말이에요. 이젠 카보 그만 가야지 했는데 아니님 후기 보니까 또 당장 가고싶네요!!!

  • 아니 wrote a new post

    Los Cabos 후기 1 - Hyatt Ziva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올리는 후기네요-  플막 가족분들이 Los Cabos 에 대해 너무 좋은 후기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동기부여가 참 많이 되었는데요, 저희도 배우고 응용하여 잘 다녀온 후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공유드립니다. 항공: 알라스카 항공 - 연말 성수기에 다녀와서 마일과  revenue 를 적절히 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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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캔쿤에 우우죽순으로 생겨나는 힐튼 계열의 all inclusive만 관심을 가지다가 이렇게 Ziva 후기를 보니 좋네요^^ 또 가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언제나 무료 업그레이드는 참인 듯 합니다 ㅋㅋ 이번에 느낀건데 앞뒤 간격만 쫌 넓어도 피로도가 확실히 적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 멋진후기 감사합니다. 한참 바닷가를 못갔더니, 이런 후기만 보면 들썩 들썩 합니다.
      혹시 알라스카항공 일등석에서 아직도 태블릿을 주나요? 아님 시스템을 바꿨나요?
      캐러비안 식당의 꽃은 통생선 튀김인것 같습니다. ㅎㅎㅎ저는 카보쪽은 아직 안가봤는데, 저도 홍홍홍님 The Cape 보고서 항상 가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 너무 단거리라서 안준건지 정책이 바뀐건지는 모르겠는데 타블렛을 받지는 않았어요. 통생선튀김은 필수이죠?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Kimpton Pittman Hotel Accessible Suite (2 Queen Beds)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 Kimpton Pittman 호텔에 찔러놨던 후기를 게시판에 올려드렸습니다.   @otherwhile, 찔러나 보자 (60): 나 너희집 단골이야~! 쫌 해줘^^   사실, 이 호텔은 저희 단골집이라서 매번 똑같은 후기를 적기는 정말 거시기 한 부분이 있어서 대부분 예전 후기를 참고정도 하시라고 제가 아래와 같이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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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만료임박 Club Access 사용후기 @Grand Hyatt Seou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 블로그 글은 약간 컨텐츠 길이가 적습니다 ㅠ.ㅠ; 가볍게 읽어주세요 ㅎㅎㅎ 얼마전 Hyatt 정책 변화로 숙박권 및 award를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해졌습니다.   @moxie, Hyatt 무료 숙박권, Club Access Award 타인에게 선물하기   우선은 저도 만료 예전 Hyatt explorist가 되면서 club access 몇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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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에 클럽 액세스를 붙인 다음에, 예약 자체를 처제분에게 옮기는 방식은 안될까요?

      • 저는 우선 secondary guest으로 넣어서 줬고요, 예전에 선물식으로 하는 방식이 있긴한데 가능할 듯 합니다! 결론은 호텔에서 작업을 해서 elite night은 받지 못했습니다!

    • 전 코로나때 남산하얏을 제 이름으로 예약후 게스트로 신랑이름을 넣고 신랑이 친구와 숙박한적인 있었어요
      혹시 몰라 제 아이디와 카드를 줬는데 게스트 이름에 신랑이 있다고 신랑이름으로 체크인을 해줬구여, 제가 갖고 있던 글로벌리스트 혜택도 다 잘 받았고, 숙박기록도 잘 들어왔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한국가는 친구에게 남산 5박, 부산 3박을 같은 방식으로 예약해논 상탠데.. 숙박기록은 제가 갖고 혜택은 친구에게 주자~~가 목적인데.. 걱정이 되네요 ㅠㅠ

      • 예전에 대리 체크인 해주는 경우가 흔히들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놀러가시는 분은 따로 있었고, 친지분들 오시면 저희 부모님 2분에서 체크인 해주고 방 2개에 대한 혜택을 저희 부모님들 말고 친지분들이 호텔 계시면서 누렸던 때가 있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부산 아난티는 그걸… 못하도록 막았는데, 하얏은 그렇게 까지는 안하는 듯 합니다. 예를 들면, 남편이 아내 아이뒤 가지고 가는 경우는… 저라도 아내가 나중에 올꺼니깐? 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혜택을 다 줬을 가능성이 농후하고요, 이것도 호텔의 재량이라서… 사실은 직원이 꼼꼼하게 하냐 안하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우선은 숙박권이나 award사용에 대해서는 그걸 토해서 다시 주고 하는 건 안하지 싶고요, 그냥 다음에는 이렇게 하지 말라는 식의 가벼운 경고?정도라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GOH는 전혀 상관없는 거 같고요, 단지… 대리 체크인의 경우, 호텔이 QN을 안주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전화해서 달라고도 하고 했는데, 그런 전투력이 생기지도 않고, 사실 내가 숙박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요구하기도 힘들긴 하더라구요! 아무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데스틴 2박 3일 여행 -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 & Spa, Magnolia Grill, & Hampton Inn Ft. Walton Beach

    둘째 아이 대회가 있어서 2박 3일로 데스틴에 다녀왔습니다.  대략 6시간 정도 운전해서 도착했어요.   Hampton Inn Ft. Walton Beach 첫날 숙박 호텔은 컨벤션 센터 근처에 있는 힐튼 호텔들로 검색을 했었고요. 보통 힐튼 가든인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가격 대비 포인트 차감이 너무 높더라고요. 반면 햄튼인은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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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Sandestin 호텔은 renovation이 되었네요? 올해 여름도 booking 완료하였습니다~! ㅎㅎㅎ 또 가봐야줘 ㅋㅋㅋ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 리노베이션은 지금 하고 있다고 안내 종이 한장 주더라고요.
        10년 전이랑 비교해서 방이 더 깔끔해진 건 확실하고요.
        이번에 야외수영장에서 못 놀아서 저희도 여름에 한번 가야하나 생각중입니다. ㅎㅎ

        • 이번 여름에도 계획하고 있는데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여름은 바다인 듯 합니다^^ 특히 데스틴 🙂

    • 제작년에는 이곳을 가고 작년에는 Hilton Pensacola Resort를 갔었는데 이곳이 압도적으로 더 좋더라구요. 여기 가서는 하와이 느낌도 느꼈는데 펜사콜라는 영…

      • 야외 수영 가능할때 다시 가보려고요. 다음에는 배타고 낚시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힐튼은 온갖 기대를 하고 재작년 땡스 때 갔다가 방 컨디션에 완전 실망을 했었어요. 저희도 벙크 베드 방을 받았는데 군인 막사 같은 느낌이. ㅋㅋㅋ 그래도 바다는 갑! 저희는 아마 새로 지은 하얏 플레이스에서 옮겨 가서 더 했던 거 같아요. 레노를 한다니 다행입니다. 저희도 어스파이어 크레딧 쓸 때 찾느라 바쁘거든요.

      • 저랑 정반대시네요. 저는 첫 호텔이 엉망이어서 여기는 아주 좋아보였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겨울 바다여서 그랬는지 여기 바다랑 모래가 이렇게 좋았었나 싶어 사실 놀라기는 했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니가 가라~! (10): 이번에는 호텔이 아닌 United Club 후기 @LAX & @IAH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는데, 이번 "니가 가라~!" 시리즈는 몇일 남지 않은 United Club Pass를 동생놈에게 다녀오라고 한 다음에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일전에 올해 초에 티케팅을 해주면서 2 stop으로 오는 일정으로 Lifemiles를 이용해서 오는편을 끊었는데, 공교롭게도 국내선 탑승편이 UA로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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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스킷 바베큐를 주는 유나이티드 라운지라…. 상당한 많은 발전이 된듯 합니다. 끝에서 두번째 사진은 진짜 지친 여행자의 모습으로 보여요. 속으로 Otherwhile님한테 뭐라고 하지는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최근에 받았던 UA 개인카드에 딸려온 라운지 패스가 있는데, 저는 UA 비행기를 잘 안타는 관계로… 게시판에서 나눔해야겠어요. 대신 다녀오신 후기도 참 재미있어요. 사진찍는데 소질이 있습니다.

      • ㅎㅎㅎ 그런가요? 아마도 속으로 욕을 많이 했을 듯 한데… 한국 돌아갈 때… 제가 두둑히 챙겨서 보내줬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맥미니부터 시작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장비(모니터 2대랑 애플패드 등)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을 생각을 합니다 ㅋㅋㅋ 다음에도 이래저래 많이 시켜야 될듯 하네요^^

    •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다만, 바코드 타입은 완전히 가리시는게 좋습니다. 일부분이라도 모든 줄이 남아있으면 해당부분을 그냥 이미지 늘리기만해도 바코드 복원이 가능해요 qr코드와는 다르게요.

      • 앗… 네 알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항상 좋은 답글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니가 가라~! (9): Park Hyatt Seou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10월 중순쯤에 다녀와서 보내준 사진을 이제서야 포스팅 하고 있네요 ㅠ.ㅠ; 그동안 너무 바쁘기도 하고 게으른 핑계로 인해서 거의 두문불출 하기만 했는데, 지금 가족들이랑 제가 예전에 있었던 Portland, OR으로 thanksgiving break를 보내러 가면서 비행기 안에서 짬을 내서 글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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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부모님 효도 시켜 드려야 하나요? ^^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 제가 도하로 출국하기 전날 이곳에 (처음으로) 숙박을 하고 왔습니다. 저는 저만의 버전으로 숙박 리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저도 밀린 여행기가 좀 있어서, 시간이 걸릴듯 해요. 많은 부분이 비슷한데도, 또 다른것도 좀 보입니다. 🙂
      여러가지 좋은 서비스도 있었고,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던 숙박이였는데요. 실제로 제가 가봤더니 더 체감을 할 수 있었어요.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 막시님께서 조금 더 조목조목하게 후기내용 알려주세요^^ 그래도 처가집에서는 아주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니가 가라 시리즈는 볼때마다 참 좋습니다. ^^
      글로벌리스트 달성한 보람 느끼실 듯 하네요.

    • 내가 간다 시리즈 도 내시죠 ㅋㅋ

      • 그럴까도 생각 했는데 ㅋㅋㅋ 누가 보내줘야 내가 간다가 되는데 그게 아직 보내주는 사람이 없네요 ㅋ

  • 홍홍홍 wrote a new post

    [St. Regis] Series – The St. Regis Kanai Resort, Riviera Maya Review #2 (음식&풀사이드)

    2편 후기가 상당히 늦었네요.  개인적으로 세상 정신 없는 11월 12월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게 2024년이 왔더라구요... 늦었지만 우리 플막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마지막 포스팅 1편에 이어 2편에선 음식과 풀, 바다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로지 휴식, 휴양만을 위해 떠난 여행이라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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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ments
    • 메리엇 호텔들을 갈 수 있는 좋은 티어가 있다면 진짜… St. Regis는 최고인듯 합니다. 저는 하얏으로 넘어간 뒤로 메리엇 호텔에 갈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여기는 캔쿤이라는 장점으로 저도 가볼수 있는것으로 보여요.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여행만 다니고, 여행글만 쓰면서 살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안되는게 아쉬워요. 🙂

    • 관리도 잘 되어 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캔쿤 바다는 더 이상은 예전 생각하면 안되겠네요.
      수영장 예쁜 곳 찾아가서 먼 바다 보면서 즐겨야겠어요.
      언제나처럼 홍홍홍님 가시는 곳은 참 럭셔리 해보입니다.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12): 쌔(new)거는 참 좋은것이여~! Embassy Suites @Amarillo Downtown, TX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크리스마스 연말 한주를 통짜로 New Mexico, Colorado, & Kansas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호텔은 Embassy Suites by Hilton @Amarillo Downtown, TX 입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에 떠나서 당일 숙박을 했던 호텔에 대한 후기를 함께 나눴으면 해서요^^   1. Embassy Suite by H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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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 가족이 많으면 embassy 최곱니다 ^^ 그런데 저희 동네는 전부 오래되었어요 ㅠ 조식도 너무 안좋구요. 아마릴로 좋아요!!

      • 나쁘지 않은 옵션이라서 예전에 많이 이용했는데 요즘은 호텔을 안가다 보니 ㅠㅠ 매번 뭐… 되는데로 다니고 있습니다 ㅋ

    • 일단 엠버시스윗은 방이 넓어서 좋은것 같아요. 거기에… 여기가 따뜻한 쿠키 주는 호텔 맞지요? 가본지가 오래되서 가물가물.. ㅋㅋㅋㅋ 새 호텔은 항상 좋습니다. 맞아요. 🙂

      • 더블트리가 쿠키를 주는 하고요, 여기는 이브닝 리셉션이 있는데 이번 여행에 엠버시스윗에서 이틀은 잤는데 일정 때문에 둘다 이용은 못했네요 ㅠㅠ

    • 역시 호텔이랑 차는 새것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오믈렛때문에 여기가 왠만한곳보다 나은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Loews Atlanta Hotel (스테이케이션 #29, feat. 아멕스 FHR) + Ponce City Market

    AMEX FHR 통해서 1박 다녀왔습니다. 보시다시피 가격이 아주 좋죠? 같은 가격으로 방 2개 예약했고, 호텔 크레딧 $200씩 돌려받았어요. 호텔 건물 바로 옆에 셀프 주차 ($40) 했고, $100 크레딧으로 커버했습니다.   체크인 & 룸 유상 업그레이드 커넥팅 룸 요청해서 킹 베드룸 방 2개 체크인 했어요. 제가 주차하고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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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연말에 FHR터시고 하시느라 바쁘시군요. ^^ 스테이케이션~ 좋습니다. 우산바 라는 한국이름이 보여서 너무 반가웠어요. 퀸즈마켓 같은 느낌도 들구요~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스테이케이션도 은근 여행 다니는 것 같은 느낌 들더라고요. 다음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다는. ㅋㅋㅋ

    • 제가 예전부터 이 호텔에 FHR로 가려다가 자꾸 다른곳들이 떠올라서 못가봤는데, 호텔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가볼게요. 지금은 한국에 오래 있다가 보니까, 이 후기에 나온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참, Ponce Market은 저도 자주 가곤해요. 일본 라면집은 그냥 그렇고, 그 주변에 Fried Chicken 맛있고, 인도식당도 괜찮고… 해산물도 맛있고 그래요.
      뒤에가면 산책할 수 있는 길도 있어서 자전거를 타도 되더라구요,

      • 그날 비가 와서 벨트라인 산책은 못해봤어요. 다음엔 아이들이랑 해보려고요.
        인도 식당 맛있다는 후기 본 것 같아요. 라멘집은 별로이군요. 가볼까 했는데 아쉽네요.

    • 아틀란타에는 왜 이렇게 좋은 호텔이 많은 걸까요? ㅎㅎㅎ 스테이케이션 글 잘 봤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연말 Devaluation 소식에 의한 약간의 미리미리 발권의 대한 정보 공유 (Hawaiian Airlines 타고 하와이나 가자!)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연말에 연이은 항공사마다 마일가치 하락소식으로 인해서 마음이 뒤숭숭하실텐데요 ㅠ.ㅠ; 그래서 저도 지금 있는 마일을 어떻게 하면 털어버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그냥 이 글을 하나 간단하게 적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 Virgin Atlantic 포인트의 Devaluation과 지금 내가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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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하십니다. ㅋㅋ 고급정보 감사드립니다 ㅋㅋ 집사람 하와이안이랑 제 알래스카를 잘써야겠습니다.

      • 아 그리고 저는 니가가라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ㅋㅋ 감명깊게 봐서요 ㅋㅋ

      • 지금, 여러모로 열심히 털어버리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만 ㅋㅋㅋ 아무튼 아끼면 똥되서… 빨리 빨리 어떻게서든지 가치가 떨어지는 마일 비중을 줄이려고 노력중이네요~!

    • 알래스카 3만 남았는데 카드 처닝되면 얼른 해봐야겠네요.

      • 어여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개인카드 처닝 타이밍이 와서…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네요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Virgin Atlantic 포인트의 Devaluation과 지금 내가 해야 할 것들! (대한항공 발권과 더불어 Tips)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Virgin Atlantic 관련포인트 devaluation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우선은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fact check와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블로그 글을 적습니다. 저도 대략 30만 넘게 보유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매번 고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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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남은 버진을 어떨까 싶었는데 대한항공티켓을 3장 이콘운 무리이군요.. 그래도 얼마전에 델타원 티켓이 7장 풀린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제가 3장 비즈니스 발권후 좀 있다가 4장 다 북킹이 되었더군요

      • 이게 dp상으로는 오류성 발권일 가능성도 높고, 델타원 7장 풀린 소식도 제가 들었는데, 성공여부가 조금 많이 다른게 있더라구요! 어떤건 아예 고스트 티켓이라서 발권자체가 안됐다는 분도 있고, 또 어떤분들은 성공했다는 경우도 있어서… 제 입장에서는 보수적으로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된듯 합니다. @소리없이님의 발권은 가히 복이 터진 경우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아예 안된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어려운게… 버진의 시스템인듯 해요! 워낙 불안정하기도 하고 해서… 그렇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델타는 발권자체가 제한이 (제가 말씀드린 게)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한항공은 이코노미: 2 | 비지니스: 1이 맞는 듯 합니다!

    • 흠…. 우쒸…. 안타요!!! 안타!!!
      저는 버진으로 ANA 탈래요. 델타와 대한항공은 어차피 다들 그것만 보고 있어서, 자리 찾으려면 머리를 쥐어짜야하고요. 자꾸 어려운걸 더 찾아서 가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 ㅎㅎㅎ 아니꼽아서 저도 별로 손대고 싶지 않다는… 근데, 저희는 ANA를 자유롭게 타실 수 있는 그리고 어려운 머리를 짜내면서 티켓을 찾아내는 금손?의 막시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부모님들께는 직항+국적기라는 어떤 certeria가 확실히 존재해서… 손을 안댈 수가 없네요^^

    • Ohterwhile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우연히 저 소식을 듣자마자, 서부에서 호놀룰루행을 끊었는데 장당 15,000마일로 끊고, 그 다음 날 다시 체크해보니 바로 22,500마일로 올라가 있더라고요. 내년 후에나 가는거라 예약한거지만, 계산해보니 50불내고 취소하는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서 결제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대한항공은 Economy 2자리, Business 1자리라고 하셨는데요. 버진에서 델타항공 끊는건 상관이 없는건가요? 저는 저와 P2와 아이 이렇게 해서 세명을 마일리지로 북킹이 성공하여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네, 이코노미: 2 | 비지니스: 1은 대한항공 (혹은 Air France & KLM등의 타 항공사)에 대한 티켓수고요, 델타는 이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reward booking devaluation 때문에 손이 안가는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ㅠ.ㅠ;

    • 항상 명문 입니다 ㅋ 보자 마자 저도 효도용으로 버진 준비 하러 갑니다. 아직 한국출발 동남아 일본은 자리가 많더라고요.

    • 좋은글 잘 봤습니다.

      역시 학계의 정설?은 변하지않는군요.
      다들 x되기 전에 맘껏 쓰시길!

    • 대한항공 단거리 구간이 꿀인데요… 이것도 조만간 변경되겠지요.

    • 항상 도움되는 글 올려주시는 otherwhile님께 감사드립니다. 북마크 해두고 필요할 때 다시 꺼내서 읽어야겠어요.

    • UR > Virgin 트랜스퍼 40%시작되었습니다. 11/30까지입니다. 개악이 되기는 했어도. 아직 단거리는 다닐만 합니다^^ 하와이언/알래스카 버진 뭐든 풍성하면 좋죠~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Adavantage Platinum Pro 티어 도전

    예전에 프로그램 변경된 직후 Moxie 님이 Loyalty Points (LP) 관련해서 글 남겨주셨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new-american-airlines-loyalty-program-whats-new/   올해 otherwhile님과 Moxie님은 AA Platinum Pro 티어 매칭 통해서 혜택 누리셨고요. https://flywithmoxie.com/aa-elite-tier-%ec%95%8c%ec%b0%a8%ea%b2%8c-%ec%9d%b4%ec%9a%a9%ed%95%98%ea%b8%b0-4%ec%9b%94%ec%97%90%eb%a7%8c-2%eb%b2%88-%eb%b9%84%ed%96%89%ea%b8%b0-%ed%83%80%eb%8a%94-%ea%b1%b8-%ec%9d%b4%ec%9a%a9/ https://flywithmoxie.com/american-airlines-platinum-pro-status-benefit-examples/   AA Status 저는 하얏트 티어가 없기 때문에 LP 모아서 차곡 차곡 티어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덧 저와 배우자 모두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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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이번에 이 혜택을 제대로 즐기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사항들이 많네요. ATL-LAX 구간에서 타봤는데, 올때, 갈때 두번 모두 일등석 업그레이드를 해 줬어요. 그때 MR–>BA 전환 프로모션으로 17K 포인트로 이코노미 발권했는데 말이죠. 4시간 비행에서 밥도 주고, 술도 맘대로(ㅋ) 마실수 있고 그래서 참 좋았습ㄴ니다.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겠어요.

      • 왕복 모두 업그레이드면 대박이네요. UA도 이번에 프로그램 변경이 있기는 했던데, 여전히 넘사벽이고… 델타도 좀 그래요. AA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AA가 제일 안좋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업그레이드는 계속 해주는데, 비행기가 안가요. 게시판에 간단하게 내용을 적어볼게요. 지금 LAX 공항에서 아무데도 못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 나에게도 한번더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으나, 이메일을 아무리 뒤쳐도 오지 않네요^^ 내년에는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 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으로 코멘트 달아봅니다.

      AA의 경우에 댈러스 포트워스 구간 코드셰어 영향으로 KE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미국 3사 중에서 델타항공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마일리지 제도나 상위 티어 분들이 너무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ㅠㅠ

  • 아니 wrote a new post

    Tokyo 여행 2 - Conrad Tokyo

    Hello! 도쿄를 가면서 IHG포인트로 적당한 인터컨옵션을 숙박할까 했지만 그래도 도쿄 탑 옵션중에 한군데선 자고 싶어서 일정을 변경했어요. 파크하얏이나 콘래드는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출발 몇달 전 Amex FHR로 Conrad Tokyo가 $250?정도에 나와서 바로 변경했습니다.  총 2박을 했는데, 두개의 다른 플래티넘 카드로 각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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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mments
    • 저도 여기서 랍스터 오믈렛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식과 서비스는 만족스러웠는데, 라운지 해피아워는 카나페나 술안주 같은 것들만 있어서 저녁식사를 대신하기는 힘들겠더라구요.

    • ㅋ 출장이 아닌, 힐튼다이아 달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콘라드 전망이 멋지네요.작년 플라티넘 카드 호텔크레딧을 못쓰고 날렸는데 올해는 꼭 써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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