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러나 보자: “찔러나 보자”의 History & Summary!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플막의 처음 입문이 "찔러나 보자" 시리즈 게시글로 시작을 해서요, 특히나 찔러나 보자 시리즈에 대해서는 애정이 더 많이 가는데요^^ 요즘 들어서 플막 글들 중에서 몇몇분들에 글에서 찌르기 신공 성공사례가 몇몇 보여서 지난 30번째 글이 올라가고 나서 그 기념으로 "찔러나 보자" history & summary 모음집으로...

오늘 포스팅은 최근 한국방문시 2박을 했었던 Andaz Seoul Gangnam 호텔 리뷰입니다. 제목에서 눈치를 채셨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번에 겪어본 이 호텔은..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아주 말도 안되는 호텔이라서 "하얏의 탈을 쓴, 압구정 러브 여인숙"이라 칭하기로 했습니다. 포스팅의 전개방식은, 일단 사진으로는 괜찮은 하드웨어를 보시겠고, 그 후에는 그 사진들...

지난 포스팅 몇번에서 한국에서 나름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면, 본인 명의의 한국 전화번호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이번에 여행전에 준비해서 제가 사용했던 회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 한번 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포스팅에서 보시는 회사는 저와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단순한 검색의 결과와 지난 사용자들의 리뷰를 읽고 사용 해봤음을...

아시다시피 제가 아멕스 카드를 참 좋아라 합니다. 덕분에 제 블로그에는 아멕스 카드 관련된 글이 제법 있는데요. 최근에 있었던 일들 간략하게 공유해볼까 합니다.   슈왑 플래티넘 카드 AU 호텔 크레딧 사용하려고 슈왑 플래티넘 카드 AU로 한국에 있는 가족들 등록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1/09/30/%ed%95%9c%ea%b5%ad%ec%97%90-%ec%9e%88%eb%8a%94-%ea%b0%80%ec%a1%b1%ec%9d%b4-200-%ed%98%b8%ed%85%94-%ed%81%ac%eb%a0%88%eb%94%a7-%ec%82%ac%ec%9a%a9%ed%95%98%ea%b8%b0-au-%ec%b9%b4%eb%93%9c/   AU 카드 연회비 $175이 아직도 부과되지 않고 있어요. 비즈니스 골드 카드에 AU 추가한건 바로...

요즘에 한국에서 지내면서, 외국에서 한국을 방문하시는 여러분들께서 필요하신 정보를 몇가지 계속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해외백신 접종자들께서 한국에서 COOV 등록하는 과정을 설명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위에 보신 내용은 백신 접종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과정이고요. 실제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것은 다른 QR 코드라고 했습니다. 이 QR 코드는 네이버 계좌가 있어서 Naver를 통해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실행했다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인증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이 시스템을 COOV라고 하는데, 이번에 제가 관할 보건소에 가서 직접 등록을 해 봤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또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백신 접종에 대한 어떤 제반사항을 요구할지 모르는 이 세상에...

올해 만료되는 IHG 숙박권 2장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룸 하나만 예약하는 편인데, 연말까지 숙박권 2장 쓰는게 쉽지 않아서 한번에 사용했어요. 킹 베드룸과 투 퀸 베드룸, 이렇게 2개 예약했는데 여기는 connecting room이 없다고 하네요. 왔다 갔다 하는게 은근 불편했는데, 아이들은 이게 또 재밌나 보더라고요. ㅋㅋ   발렛파킹 only 이고요. 호텔 입구는 그리...

저는 사파이어 리저브를 보유한지가 그렇게 길지 않은데요, 생각보다 이 카드가 가진 장점이 너무나 많은 듯 합니다. 예전에 쌓여가는 UR point를 조금이나마 devaluation이 일어나기 전에 쫌 털어보려고 시도했던 글이 있었는데요, 그 때 짱구를 쫌 굴려서 적었던 글이 있는 듯 해서 플막식구들이랑 share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