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플막의 처음 입문이 "찔러나 보자" 시리즈 게시글로 시작을 해서요, 특히나 찔러나 보자 시리즈에 대해서는 애정이 더 많이 가는데요^^ 요즘 들어서 플막 글들 중에서 몇몇분들에 글에서 찌르기 신공 성공사례가 몇몇 보여서 지난 30번째 글이 올라가고 나서 그 기념으로 "찔러나 보자" history & summary 모음집으로...

오늘 포스팅은 최근 한국방문시 2박을 했었던 Andaz Seoul Gangnam 호텔 리뷰입니다. 제목에서 눈치를 채셨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번에 겪어본 이 호텔은..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아주 말도 안되는 호텔이라서 "하얏의 탈을 쓴, 압구정 러브 여인숙"이라 칭하기로 했습니다. 포스팅의 전개방식은, 일단 사진으로는 괜찮은 하드웨어를 보시겠고, 그 후에는 그 사진들...

올해 만료되는 IHG 숙박권 2장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룸 하나만 예약하는 편인데, 연말까지 숙박권 2장 쓰는게 쉽지 않아서 한번에 사용했어요. 킹 베드룸과 투 퀸 베드룸, 이렇게 2개 예약했는데 여기는 connecting room이 없다고 하네요. 왔다 갔다 하는게 은근 불편했는데, 아이들은 이게 또 재밌나 보더라고요. ㅋㅋ   발렛파킹 only 이고요. 호텔 입구는 그리...

World of Coca-Cola     웰컴 인사 입장 시간이 되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만나게는 닥터 Fantastic입니다.   사진은 못 찍었는데, 웰컴 인사 끝나고 6분 짜리 영상을 보게 되는데요. 이게 뭐라고 울컥하더라고요.   북극곰이랑 사진도 찍고, 코카콜라 역사도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옛날 자판기라는데 지금 사용해도 느낌 있겠다 싶더라고요.   할로윈 장식   시음 코너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이 무척 많았어요. 세계 각국...

Tallulah Falls에 다녀왔습니다. IHG 숙박권으로 Holiday Inn Club Vacation Apple Mountain Resort 예약했고요.     체크인 장소   생각했던 것 보다 리조트 규모가 컸습니다.   주말이라 그런가 주차된 차들이 많았는데요. 리조트내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룸이 넓어서 좋았어요.   다이닝 테이블이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리조트가 2베드 2베쓰 아파트 같았어요.   Fully equipped 키친이고, 식기세제랑 수세미도 있습니다.   퀸베드룸   킹베드룸   발코니   호텔...

FHR 창에서 Seoul로 검색하면, Republic of Korea와 South Korea 두개가 보입니다.   검색해보면 신기하게도 결과가 다르게 나옵니다.   South Korea로 검색 새로 추가된 호텔들은 South Korea로 등록이 된 듯 합니다.   Republic of Korea로 검색   미스터칠드런님 따라하기! 슬기로운 '사위' 생활 - 미국에서 장모님 환갑 준비 하기   장인어른이 칠순이셔서, 생신날 시그니엘 호텔 1박 예약해드렸습니다. 롯데 타워가 세계에서...

오늘 포스팅은 얼마전에 또 가봤던 Sheraton Northbrook 숙박 리뷰입니다. 시카고 서버브에 있는 괜찮은 메리엇 호텔이라서, 예전에 SPG일적에, 그리고 메리엇 티어가 필요할때 가끔 가는 호텔입니다.  이번에 갔더니 그동안 팬데믹으로 문을 닫았던 쉐라톤 클럽 라운지 문을 열었습니다. 간단히 사진과 함깨 보시겠습니다. ...

메리엇 35k 무료 숙박권 사용하기 연회비 $95인 체이스 메리엇 비즈니스 카드를 보유중인데, 매년 35k 숙박권 한장이 나옵니다. 아래 차트 보시면 category 5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35k 포인트 차감이 사실 좀 애매한 가격이라 그동안 큰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동네 근처에 괜찮은 호텔들을 찾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주말에는 peak 요금제가 적용되어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