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오늘은 또 다시 돌고 돌아서 Amex 카드 이야기를 조금 꺼내들까 하는데요^^ 뭐~! 저는 이미 강을 건너간 사람인지라, 더 이상의 Membership Rewards (이하, MR) 줍줍기 & 뽕뽑기에는 동참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정보에 대한 공유는 항상 옳은 것이기에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나눌께요^^...

ATL 공항으로 새벽 일찍 공항으로 출발해서 PreFlight에 주차했고요. 5일에 $65 냈습니다. 늘 그렇듯 셔틀 버스가 금방 와서 공항으로 가는데 문제 없었고요. 이번 여행에 맞춰서 아멕스 델타 골드 크레딧카드 오픈했는데, 덕분에 checked bag은 1인당 1개씩 무료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지만, Clear 와 TSA Pre 콤보로 Security check 금방 마쳤어요. 저희 비행기는 B 터미널에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작년 연중에 출시된 Bilt 카드에 대한 얘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이 카드는 Wells Fargo에서 발행하는 Mastercard입니다. 수수료 없는 렌트비를 이 카드로 낼 수 있다는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놓으면서, 크레딧 카드 시장에 적지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었는데요. 2주전에 뉴올리언즈에서 있었던 CardCon에 오셨던 Bilt 카드 리워드 프로그램 관계자의...

오랜만에 해보는 항공 탑승리뷰입니다. 얼마전에 아틀란타에서 엘에이에 다녀오면서 Delta A350-900을 왕복으로 탑승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탑승했던 약 1500여번이 넘는 항공 탑승중에 이 기재는 처음으로 탑승해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구간 발권을 하면서 기재를 미리 확인하고 일정을 확정했었습니다. 아틀란타와 엘에이 구간에는 매일 한편씩 이렇게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오늘 포스팅에서는 2022년 4사분기 (10월 1일 ~ 12월 31일) 체이스 스펜딩 오퍼에 관한 글입니다. 소지하신 체이스 (UR 포인트와 관련없는) 개인카드를 소지하신 분들께서 간단한 Activation을 마치면, 아래와 같은 적립율의 포인트를 받으십니다....

지난주에 며칠간 크레딧카드 컨퍼런스가 있어서 뉴올리언즈에 다녀왔는데, 그때 3박 숙박했던 호텔리뷰입니다. InterContinental New Orleans Hotel 이 호텔로 최종 결정을 하기까지는 몇가지 사항들을 생각해봤어야 했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