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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dp에 의존하는 거 보다… 워낙 아멕스의 행보가 out of expectation인 것들이 많아서… 솔직히 이거 나누면서도 이렇게 적어도 되나? 생각을 했고요… 조심조심… 그리고 단타로 그리고 적당히? 그리고 조금씩 하시면서 안전을 꼭!!!! 챙기셔요^^ 요런게 있다라는 부분을 설명드린다고… (꼼수의) 권하고 싶지 않은 방법을 적긴 했는데… 아무튼… 각자가 판단하고 결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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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좋을때 잘 다녀오셨어요. 저는 보통 저 모습을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보는데요. 다시 보니까 아주 멋집니다.
ATL공항 T 터미널에 the Club이면…이거 United Club에 가신거였어요? 거기 바우쳐가 있으셔요?
내셔널 렌트카 Executive 참 좋습니다. 9명까지 모두 커버에 웬만한거 추가요금 다 안받아요. 주차장에 맘대로 가져갈 수 있는것도 좋고요.
4th grade 내셔널 파크 무료입장도 아주 좋네요. 여행후기는 항상 즐겁습니다. -
더위가 꺾기고 날이 좋아짐에 따라서… 저희도 이번에 캠핑용으로 텐트 하나 장만했습니다^^ ㅎㅎㅎ 6인용 ㅋㅋㅋ 차박 비슷하게 해도 괜찮을 듯 하고… 윗 동네나 한번 다녀올까? 생각하고 있네요~! 이놈의 바쁨이 조금 가라앉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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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설명글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순서대로 (비지니스 카드 신청여부에 따라서) 잘 따라하면, AA마일 많이 적립하실수 있겠어요. 저도 아직 손도 안대었던 카드들도 있어요. 물론, 했었던것들은 처닝을 하면서 끈을 이어가고 있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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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B787-8 이겠죠? 제가 DFW에서 한국갈때 탔던 비행기인데 역방향이 없는 기재같습니다. 레비뉴로 타신거 맞지요? (좋은 회사 다니십니다. ㅋ)
저녁시간에 이륙하면 한두시간안에 소등하는건 어쩔수 없나보네요.
밑에서 두번째 사진에 5만마일짜리 카드오퍼가 보입니다. (직업병? ㅋ)
그래도 즐거운 비행 탑승리뷰!!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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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비교/구분 아주 확실합니다.ㅋㅋ
저기 ORD AA Flagship Lounge는 저도 몇번 가봤는데요. 음식이 종류가 많아서 좋기는 한데, 회전이 빨리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캘리포니아 롤이 밥이 말랐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여기 칵테일 아주 잘 만들어줍니다. 🙂JetBlue 라운지는 무슨카드로 들어가셨나요? PP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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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sdale은 정말 사랑입니다. 써주신 곳은 아니지만 전 Westin두번갔는데 거기도 너무 좋고, 모든 곳이 레이지 리버는 기본 아주 기본이 다른 곳이죠. 전 그래서 가면 세도나는 휙 1박만 하고 스캇츠데일에서 2-3일 있는답니다 ㅎㅎㅎ 그랜드 캐년 후기도 기대되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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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큰아이가 13살이 되었으면, 라스베가스에 한번 가면 기억에 확실히 남을 여행이 될 수도 있을텐데요. ㅋㅋㅋ
좋은 예약후기, 다른분들 따라가실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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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5주간 아리조나에서 5주간 인턴쉽하면서 주말마다 근교 여행다녔는데 기를 받는다는 세도나도 좋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선라이즈 보러 갔던 그랜드캐년도 넘 기억에 남아요. 가족분들과 좋은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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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175 charge가 들어가지 않은 부분은 참 흥미로운 부분인데요 ㅎㅎㅎ 혹시나, 혹시 한번 만들면 (처음에만 charging이 들어가고) … 영원히 AU charge가 없는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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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1년하고 3일이 지나서” 그린으로 다운 하셨다는 말이 있는데 연회비 청구후 3일 지나서 다운 하신건가요? 연회비가 나오고나서 1달 후 취소하려 하는데 크로백 위험은 최소화 하면서도 refund받는 룰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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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의 대항마(Aspire $450)가 나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Chase와의 card mechanism 정리가 필요하겠네요~! 더 복잡해 지려나요? ㅎㅎㅎ 9/22전에 신청해서 $300 credit 받고, dinning credit 시작하시는 과거 brilliant 소유자는 정말 신의 한수였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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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타신 분들이 진정한 위너인 듯 합니다. ㅋㅋㅋ 요즘들어 느끼는데 아멕스 카드는 베네핏이 계속 업데이트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연회비도 올라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요. 도대체 1년에 연회비로 얼마를 내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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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음… 작년에 한창 낼때는 8천불 육박 ㅋㅋㅋㅋ (Aspire랑 Platinum biz랑 3-4장씩 섞어 버리니깐 기존 가지고 있는 카드와 합치니 이렇게 나오긴 하더라구요!) 근데… ㅋㅋㅋ 이젠 그렇게 하면 안되겠어요 ㅠ.ㅠ; 작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짜게 놀았는데… cap $3,000을 넘어버리는 순간 그냥 정신줄 놓은 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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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깔끔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한번도 안해본 카드에 변화가 왔네요. (오늘 메리엇에서 아주 바쁘게 만들어요. 체이스 카드 두장은 포인트 오퍼가 올라갔고, 아멕스에서 새로운 카드가 두장이 나왔네요. 제휴 정보는 벌써 왔는데, 시간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카드를 이번에 오퍼가 끝나기 전에 할것 같은데요. 저한테 가장 중요 한것: 25QN 주는거 같아요. 제가 지금 lifetime 498박인데, 이렇게 주는게 그 카운트에 포함이 되거든요. 아멕스 비즈카드 있어서, 거기서 15박, 여기서 25박 이러면 숙박을 안해도 2-3년이면 라이프타임 플래티넘을 하게 됩니다.
반면에… 카드 한장으로 넘쳐나는 메리엇 플래티넘 회원들(이래서 제가 힐튼 다이아몬드 주는 카드도 아직 언했는데요.) 재밋어집니다. 저는 이번해에는 하얏만 글로벌리스트 갈거고 메리엇은 놔주려고 했는데, 카드로 또 연장을 하겠어요.
제휴링크가 오늘중에 업데이트 될것 같은데, 나오면 업데이트 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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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um 달려고 매트리스런 하고있던 전 뒷통수 맞은 느낌입니다? 보너스 나잇 더 받아서 50박 넘었으니 스윗업글권 주는지 확인해봐야겠군요 😂😂😂 작년에 리텐션 보너스로 받은 메리어트 포인트들 때문에 남편이다 아직 1년 더 살려놔야하는데 오후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어요… 8만 5천 숙박권으로 세인레지스 가서 퉁치는걸로 생각해야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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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링크가 새로운 오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marriott-bonvoy-brilliant-credit-card-from-america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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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티타늄엘리트인데 하얏만큼 혹은 힐튼골드 만큼도 혜택받는 느낌이 없어요 ㅠㅠ 업글도 SNA써서 겨우 해줄랑말랑… 그래서 전 힐튼 Aspire를 할까 생각합니다만… 그나저나 전 이미 아멕스는 다 혜택을 받았고 Chase Marriott처닝으로 버티는 중인데 이건 어떻게 조합해야 할까요. 사인업 포기하고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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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과
otherwhile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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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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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핑에 대해서 엄청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런 글들 보면^^ 바로 텐트 챙기고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좋은 글들 … 그리고 힐링 되는 자연의 사진들~ 공유 많이 해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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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는 정말 아름다운 국립공원 중에 하나이고 피톤치드도 광릉수목원에 비해 7배가 많은 곳이라 자주 가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네요
오랜만에 요세미티의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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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 포인트의 호텔이 이정도 퀄리티면 아주 훌륭한것 같습니다! 스테이케이션 너무 좋아요~ 그냥 하루는 밥도 안해도 되고 집도 안치워도 되고 화장실청소도 안해도 되고~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넷플릭스 보고 크크크~ 전 스테이케이션 하면 진짜 호텔방에만 꼼짝않고 있는데 호텔 어매니티좀 뭐가 좀 있는지 들여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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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둡다고, 여기 호텔앞에 가끔 지나가는데요. 포인트가 저렇게 저렴하게 나오는지는 몰랐습니다. 사우나 한번 하러 가고싶어요. (메리엇인것만 빼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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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젠 럭셔리를 섭렵해야 될 때가 온건가요? ㅎㅎㅎ @늘푸르게님 글 보고 급… 모티브 상승이 오네요^^ 호텔은 정말 좋습니다^^ 34,000 메리엇 포인트면, 정말 가성비가 좋았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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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그동안 다녀오신 호텔에 찌르실때에 연락하셨던 직원 컨택 리스트 한번 공개해 주세요. 그러면 난리 한번 날것 같습니다. 어째 호텔에서 제일 좋은방을 이렇게 자주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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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텍사스는 좋은데가 넘 많네요~~ 안그래도 올케가 내년에도 같이 여행 가자고 하는데 (아직 못올린 후기가 있어요 ㅋㅋㅋ 지난 3월 로스카보스 가족여행) 비행기 타기 번거로우면 이곳도 너무 좋은 옵션이 될것 같네요. 골프장도 붙어있고 수영장도 좋아보이고요! ~ 3시간반 정도면 갈수있는 거리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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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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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 특유의 호텔에서 풍겨오는 고급짐이 항상 있는 듯 합니다^^ 저도 아내도 탐슨 좋아하는데… 맨하탄에서 2.5만이면… 그렇게 비싼편도 아닌 듯 하기도 하고요 … 또, 어떤면으로는 park hyatt의 가성비에 너무 기준점을 우리가 높게 잡아놔서 그런지… 조금은 소포일 된 느낌도 있지만 … 그래도 탐슨은 여러모로 항상 좋은 인상을 주는 호텔이라서… 담에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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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여행 하시고 오셨군요~ 발코니에서 보는 뷰가 예술입니다~~ 저도 이쪽 지역에 다녀왔던게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것 같은데 그때 받은 감동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