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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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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에 AA로 DFW – ICN 비즈를 타보고 너무 좋은 옵션이라 생각이 되어 저는 왠만하면 앞으로는 ATL에서 델타 직항보다 DFW 가서 캡1 라운지도 가고 하려고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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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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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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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고콸의 내돈내산은 아깝지 않습니다^^윽히 루푸탑은 거의 wanna be there place인 듯 합니다! 이거 private place인거죠? 그럼 정말 대박인데요? 별을 보면서~! 몸을 물에 적실수 있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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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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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숙박권 사용하는데 적합한 리스트를 다 정리해주셨네요^^ ㅎ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힐튼 올인클 같은 경우에는 몇살까지 무료인가요? 예전에 12세 미만으로 알고 있는데 어떨련지요? 아님 우리 애들은 4명이라서 결국 2명을 제하더라도 2명은 추가요금을 피할 순 없는걸까요? ^^ 애가 많아도 여행가기 참 힘든 조건이긴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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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또 이 방향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맨 밑에 두개 호텔에 관심이 더 가는데요. Anguilla에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AA로 되는날 돌려보면 뭔가 될것 같기도 하네요.
이제 연말 이벤트에 힐튼 포인트를 경품으로 내놓지 말고 저도 좀 쓸까봐요. 참, 요즘에 이건 업그레이드 오퍼가 잘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주에 힐튼카드들의 오퍼가 모두 무료 숙박권을 주는 오퍼로 바뀌어서, 타이밍이 아주 적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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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툴룸 가보고 싶네요!
주위에 은근 힐튼 캔쿤 다녀온분들 많은데 리뷰가 좀 복불복? 이에요.
월도프 오픈하면 내년에는 로스카보스 대신 여길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힐튼 로스카보스 골프&비치는 3월에 2박 할 예정이니 다녀와서 리뷰 남길게요. 시설은 좀 outdated 된것 같긴한데 키즈클럽도 있고 해서 어덜트위주시설의 더케이프 탐슨 보다는 동생식구들이 머물기 편할것 같아보여요.
2025년에 오픈하는 콜롬비아호텔은 벌써 너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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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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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5/24는 어쩌시고 여기에서 두장을 하셨나요? 하긴 서부에서는 2023년에 되는 디밸류가 정확한 디밸류는 아니라서, 대한항공 마일에 계속 해보시는것도 방법이기 하겠습니다.
같은카드가 있음에도 또 승인이 된다는것도 신기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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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대한항공 마일 가치가 점점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 방문 할때 좋은 옵션이기도 하고 마일 모으기가 쉽지 않아 이번에 두 장 달렸네요. 그동안 카드 별로 안만들어서 아직 3/24에요. 이제는 체이스 카드 만들어야죠. IHG 프리미어 3월 프라덕트 변경 이후에는 기존 일반 ihg 카드 있으면 프리미어 신청이 안된다는 소문이 있어서 조만간 요걸 신청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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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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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Kimpton 호텔 좋아 보였는데 otherwhile님 글 보고 다음에 꼭 숙박 기회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월 부터 IHG 숙박권 사용에 포인트 추가해서 4만 포인트 이상 숙박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IHG Premier 카드 쳐닝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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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의 가치는 개개인이 어디에 어떻게 쓰는가가 그 가성비를 결정한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힐튼이나 IHG나 메리엇이나 다 마찬가지인데, 그중에 그래도 IHG는 숙박권의 쓰임새도 그동안에도 괜찮았는데, 이번에 바뀌는 혜택에서도 더 좋아지고… 저는 참 잘 쓰고 있었어요.
이건, 어디에 잘 사용하는가에 달렸는데, otherwhile님은 아주 잘 쓰시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저기에 써주신, 소파베드 세팅 해주는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킴튼에 가보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주말에 인터컨티넨탈에 하루 다녀올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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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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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월에 ANA일등석에 붙여놓은 비행기가 오늘 말씀해주신 오전 9시 출발 아시아나 항공편인데요.
그런데 이것을 아시아나에 전화해서 보이지 않는 비지니스석 자리로 바꿔주었다고요?
저는 발권 며칠전까지 비지니스석이 보이다가 없어져서 이콘으로 그냥 발권했거든요. 아마도 아시아나 자체 마일로 발권을 하시는거라서 그렇게 해 줬을수도 있네요. 저는 UA에서 발권해서 전화해도 안될듯 합니다. (좋다가 말았네요)
이번엔 꼭 가실거예요.
미국에서 한국에 가실때 일본 환승은 아직도 그렇게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ㅠㅠ 저희처럼 반대방향으로~~~ ㅋㅋㅋ -
요즘 한국으로 한국에서 오는 비행 자체가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취소되는 비행편도 너무나 많고 ㅠㅠ 오미크론이 중증증상이나 치명율이 그나마 낮아서 빨리 일상의 복귀가 이뤄지면 참 좋네요^^ 아무튼 이번에는 장 해결되시길 바라고요~! @기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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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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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항공(premium) 26만, 아시아나(diamond)28만 정도씩 있는데 일단 대한항공 마일을 먼저 사용하는게 좋은건지요? 2년전 4월에 대한항공 한국행 일등석 2, 아시아나 미국행 비즈니스석 2, 이렇게 예약을 해놓고 코로나로 인해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면 돌아오는 항공편도 대한항공 일등석으로 바꿔서 마일을 털어내는게 좋을까요? 일단 올 4월로 연기되어있지만 또 어떻게 상황이 바뀔런지. 마일 아껴서 매년 한국 방문시 양 항공사 비즈니스석으로 다녀오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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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카드 처닝에 대해서는 처음 알았네요…감사합니다.
혹시 유상발권하고 업그레이할때 필요한 마일도 디밸류가 적용되는지 아시는지요? 털어야할 마일이 가족이 합치면 70만 정도 되는데 도저히 내년 4월까지는 움직일 일이 별로 없어서,ㅠㅠ-
우선 아래에 첨부파일과 같이 변경 전&후 차트를 한국-미주간의 구간만 캡쳐해서 붙여놨고요, 아래의 사실만 보면, 유상발권 후에 업그레이드 옵션은 오히려 더 좋아진 것으로 보이네요! 우선 비수기, 성수기 차이가 없이 동일 마일리지 차감이고, 예전보다 업그레이드 차트가 더 싸진 것으로 보아서는 @가보좌아 님이 말씀해주신 방법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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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도 함정이 우리가 마일발권의 가장 기초적인 마인드가 돈 안내고 가성비 정점을 찍는 부분이라서 사실 … 유상발권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결국 마일게임을 하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흔들리는 차원이라 그렇게 권하고 싶진 않네요 ㅠㅠ 제 아는 지인도 바이어 생활하면서 엉덩이로 모은 80만 마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 걱정 하더라구요! 저희 같이 그냥 신용카드나 다른 우회방법으로 마일을 모은 사람들은 사실 … 디벨류를 어느정도 정신승리로 이길 수 있지만 정도로 모으신 분들은 거의 멘붕 상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끼면 똥된다!” 옛말 틀린게 없는 거 같습니다!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그냥 쓰는게 오히려 아끼는 방법 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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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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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아주 알찹니다!!
제가 제일 오랫동안 사용하는 체이스카드의 클로징 날짜가 매달 1일이고 그 due date이 26일입니다. 현금전환을 원활하게 하기위해서 같은 카드 두장(프리덤 같은 카드들)이 있는 경우에, 클로징 날짜를 최대한 길게 찢어놔요. (14일~16일) 이러면 두장을 나눠쓰게 되더라도 은행돈을 한참 오래 쓸수 있지요.오늘 주신 정보에서 한단계 발전을 한다면, 매년 연말에 카드 두장으로 컴패니언 패스 하시는 분들께서는, 카드를 받으시면서 체이스에 전화하셔서 스테이트먼트 Due date을 26일로 바꿔놓으시면 제일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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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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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역사는 오래되었는데 숨어있는 맛집들을 참 좋아합니다. 🙂
예전에 알링턴 텍사스에 자메이카 식당이 있다고 해서, 일부러 운전해서 다녀온적이 있거든요. 그곳의 소꼬리찜 같은것도 맛있었어요. 아직도 있는가 모르겠네요.
딜러 내부에 있는곳도 신기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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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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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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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상당한데요? 예전에 베일에 애들 데리고 갔을때 kids ski lesson이 있어서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애들이 너무 어려서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어린 애들 데리고 튜빙 엄청 재밌게 하고 왔는데~! ㅎㅎㅎ 여기는 정말 가성비 짱인듯 하네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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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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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카드 하고 싶었는데 ㅎㅎㅎ 우선은 축하드리고요~! 초창기 체이스 만들때나 instant approval이었지 ㅠㅠ 이젠 대부분 reconsideration 해야 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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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리뷰 쓰는 트레블 블로거로 비지니스 카드 승인 축하드립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좋은 카드 승인받으신것 같아요. 원래 실제 비지니스로 신청하신게 아니고, sole proprietorship으로 하셨네요? 내년에도 글로벌리스트 갱신하시면 좋지요!!!
링크 사용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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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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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지막까지 어디를 갈지 못 정하다가, 내년 2월 숙박으로 벅헤드 인터컨에 잡아놨어요.
세금까지 $298에 나왔는데, 28일에 결제했는데 이거 괜히 연말을 넘기나 했더니, 오늘 $200 크레딧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Loews Hotel이 자주 보이는데, 그 호텔은 어떤지 몰라서 선뜻 예약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안좋은 호텔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ㅠㅠ -
상위권 호텔들에선 그래도 그만큼의 서비스를 기대하게 되는데 이게 받혀주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호텔이라도 좀 씁쓸한 느낌이 남더라구요. 반면에 좀 후진? 호텔도 서비스가 좋고 직원이 친절하면 어느정도 메이크업 되구요. 그래도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가성비 아주 좋네요~ 조식도 넘 맛있어보이고요~ 어매니티는 전 개인적으로 파크하얏뉴욕의 르라보 좋구요 메리어트 계열 에디션호텔들도 르라보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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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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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 이걸로 잘 하셨어요. 홈공항에서 이렇게 바로 직항이 비지니스석으로 저렴하게 있어서 부럽습니다. 제가 있는데는 편도에 13만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ㅋ
국적기나 일본비행기들보다 많이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그런 비행기들 이코노미석보다, 직항에 누워서 가는데, 더 좋을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