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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2박 끊어 드렸습니다! 호텔수준이 다른 곳과 떨어지는 걸… 지역지 여행으로 조금 바꾸면… 나쁘지 않아 보이기는 한 듯 합니다^^ 아무튼… 이번 여름^^ 장인, 장모님 여기서 나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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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 결혼기념일겸 여행을 2박을 가는데 지난번에 말씀드렸던데로 여기를 예약을 2박중 1박밖에 못하게 되었어요 ㅠㅠ 덕분에 등짝스매싱을 맞았죠 예약 못한죄로 ㅠㅠㅠㅠ
리조트 fee는 포인트숙박이여도 내야하는건가요?
찔러나보자 한번 통하면 좋겠네요
매일 하루에 4,5번씩 조회를 해봐도 빈방은 안나오네요 ㅠㅠ 여기서 2박하고싶은데 말이죠 ㅠㅠ-
중간에… 방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리고 조식쿠폰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lead concerige나 아님 general manager한테 말해야지 줄 수 있어요! 제 사례 이야기 하고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주진 않아요! 끕이 되는 사람들 한테 말해야지… 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결혼기념일 꼭 이야기 하시고… 그럼 더 잘해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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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틀전인 오늘.. 방이나와서 우여곡절끝에 예약 성공했습니다….
누가 general manager인지 어떻게 알까요?
20불 신공이라도 해볼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쭈어보고싶은데요… 리조트피와 파킹피는 내야하는건가용?-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우선 리조트피, 파킹피(셀프)는 없습니다! 저도 있는 줄 알았는데 invoice 보니 없더라구요! GM은 보통 뒷편에 있던지 아님, 프런트 데스크 맨 왼쪽에서 보통은 reception 하더라구요! Lead concerige는 따로 desk가 있고요. $20 신공은 ㅋㅋㅋ 별로 효과 없고, 결혼 기념일 GM이나 lead concerige한테 잘 어필하시면 바우처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안되면 저 파세요 ㅋㅋㅋ 지난주에 “친구가 받아갔다고!” 그거 듣고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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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밖에 못 가본 곳이지만, 그때 무료 조식이라 참 좋았었어요.
바다에 미역줄기가 있어서 그건 단점이었지만 모래사장도 예쁘고 나머지는 다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후기보니까 올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
저희가 작년에 스테이 했을땐 기존 조식이 무료 였고 Hot food를 먹으려면 추가금을 지불 했어야 했는데 바뀌었나 보네요. 저희 가족이 리틀 하와이라고 부르는 이곳!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다음에 가면 1층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를 꼭 가보려고 합니다! 동네에서 젤 유명한 곳이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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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Home 2 Suite by Hilton이라서 원래 기본적으로 작은 미니스윗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곳이 이 프로퍼티입니다. 메리엇에 레지던스인, 하얏의 하얏하우스 같은급이라 보시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또 업그레이드를 받으셨네요. ㅎㅎㅎ
이때 기분 상하셨던것 이번 주말에 다~~ 풀고 잊고 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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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숙분은 민감한 사람이면 제일 꼭대기층에 방을 얻지.. 컴플레인은 프론데스크만으로 충분한건 아닌지 천장을 치는거 까지는 너무 나간듯한데요.. 즐거운 휴가 시작하셨으니 기분 푸세요… 전 home 2 suites은 homewood suites이랑 비슷한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머문적은 없어요. 다른 힐튼 호텔들이 10 points/$ 숙박 포인트를 주는데 home 2 suites은 5 points/$ 으로 포인트가 반밖에 적립이 않되서…. otherwhile님은 포인트로 가성비 좋게/기분은 않좋게ㅠㅠ 하룻밤 지내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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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진땀이 납니다. 고생 많이하셨네요.
이게 이 구간이 이럴까봐 저는 저번에 아침 6시 첫비행기를 타고 이동했어요. 그것도 뭐.. 어차피 딜레이가 길어지면 문제는 있겠지만, 그래도 여유가 좀 있을것 같았거든요.
DFW-ICN이 취소되고 스탠바이 승객에게 넘어갔던것은, 아마도 그것 처리하는 직원이 별다른 조치없이 첫구간 취소를 실행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뒷구간에 조치를 걸어놓고 앞부분을 건드려야 했는데, 그걸 안한것 같고요. 그런건 수퍼바이져급이 해결할수 있을텐데, 그렇게 해준것 같아요. 그래도 빠르게 대처하셔서 다행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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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아주 훌륭합니다. 저는 여기에 가면 Regency에 갈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째 이번에 컴패니언 패스 끝나기 전에 한번 가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 각 호텔 비교해주시는게 도움 많이 됩니다.
그런데 저기 게임룸은 내가 돈내고 하는게 아니고 그냥 무료로 할 수 있다고요? 그렇다면 이것때문에 1박을 더 할 수 도…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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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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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선정 3 사례를 보면서 예전 생각이 나서 하나 적으면요, 보통 대 가족 여행을 하면 좌석 때문에 basic economy를 잘 안타잖아요! 이산가족 될까봐! 근데 … 저희는 일부로 더 싸게 basic economy로 끊으면 1) 자리가 있다는 가정하에 한 예약으로 묶인 가족애 대한 좌석배정이 먼저 일어납니다! (이건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얘네들도 프론트에서 복잡하게 좌석 재배치를 피하고 싶어서겠죠? 우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네들 행정상 편이를 위해서 2) minor(6세 미만으로 알고 있는데) 자녀가 함께 있는 경우, 항공법상 사실은 부모랑 무조건 함께 동승 탑승해야 되요! 그래서 위에 2가지 사실로 좌석을 보통 맨 뒤(spare seats)에 배치하고 confirm 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더라구요! 최소 AA는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저희 집은 ㅋㅋㅋ main 안 끊습니다! 무조건 애들찬스로 basic economy로 ㅋㅋㅋ 특히 international flight의 경우는 더 strict해서 좌석배정을 미리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듯 해서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ㅋㅋㅋ 긴 답글을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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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년에 요르단 갔을 때^^ ㅎㅎㅎ 페트라, 와디럼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어요! 정말 짧은 일정이었지만,,, 거의 일정을 구겨 넣다 싶이 해서 갔던 곳이고, 또한 요르단 양고기는 잊지 못할 듯 해요^^ ㅎㅎㅎ 거칠게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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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기록이 거의 없긴 한데… 지금 기억나는 건, Royal Jordanian 같은 경우에는 그냥 미국 비행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우선 대부분 중동분들이 정말 많이 타긴 해요! ㅋㅋㅋ 그때 탑승 때 아시안이 저 밖에 없었나? 정말 아예 안보일 정도로… 정말 없고요, 갈 때는 dfw-jfk-amm 그리고 올 때는 amm-ord-dfw 식으로 왔는데… 한국보다는 일정이 짧나? 그랬던 것 같은데… 우선 대서양을 건너는 여정이니… 거의 비슷하게 온 듯 합니다^^ (비지니스 타시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겠네요^^) 페트라, 와디럼은 음… “꼭” 가셔야 되는 부분 ㅋㅋㅋ 워낙 그 지역에 현지 가이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다녀오실 수 있는 여정이긴 합니다^^ 조금만 검색하시면요~! 근데… “그냥 떠나”의 컨셉은 ㅋㅋㅋ 아주 바람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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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이거 혹시 따라간다면 같이가는 회원 받습니까?
멋진곳 여행보다 혼자가시는게 더 좋은거는 아닌지요? ㅋㅋㅋ
TPG, 샘추이 다음으로 플막에 멋진 후기 하나 부탁드립니다. 이 일정은 좀 부럽습니다.
잘 닦아놓으시면 다음차례에 제가 따라가도록 할게요. 저 메리엇 호텔도 경치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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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좋은 구간 비지니스 비행을 4인을 같이 발권 변경이 되었다니요!!!! 돈 버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이게 이제는 요런 주요구간 발권을 미리 해 놨다가, 변경하면서 전화하는게 방법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잘 일등석이 요즘에 연결편이 없는것과 더불어 자리들이 있다는것도 재미있네요. 일본사람들은 포인트 게임을 안하나요? 주변 국가를 이용한 일정을 짜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이런 기회에 또 그런데 한번 가보는것 좋을것 같은데요?
이제 알라스카항공도 원월드에 들어갔겠다.. JAL하고 연결도 좋을것 같고, 저도 예전에 발권연습 해보다가 보니까, 일본출발 JAL이 가는 구간들이 알라스카에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었어요. 그래서 홍콩으로 가서 케세이 일등석으로 연결편을 타는 방법도 있고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그 구간 비지니스석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
이런 무료변경은 거의 잭팟 수준 아닌가요? ㅋㅋㅋ 일년전에 6만 때 재깍재깍 예약하고 우째될지 지켜보는데 … 이렇게 가성비나 여러모로 잭팟을 맞으신 부분을 보면 미리 예약한 사람으로서 약간의 ㅋㅋㅋ ㅈ배아픔??? ㅋㅋㅋ 아무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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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업그레이드 오퍼가 없어도… Aspire은 그냥 몇장(60일마다) 열어서 숙박권, airline credit, resort credit만 받아도… $450보다 훨씬 많이 먹는거라서… 예전에 저(저희 아내 ㅋ)는 Aspire만 3-4장 보유하고 있었고요,,, 나쁘지 않은 전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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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장모님^^ 한번 모셔드려야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부곡하와이” 경주가 이제는 아니네요 ㅋㅋㅋ (옛날 아재인거 들킨건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