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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Holiday Inn Club Vacation Apple Mountain Resort + Tallulah Falls (스테이케이션 #19)

    Tallulah Falls에 다녀왔습니다. IHG 숙박권으로 Holiday Inn Club Vacation Apple Mountain Resort 예약했고요.     체크인 장소   생각했던 것 보다 리조트 규모가 컸습니다.   주말이라 그런가 주차된 차들이 많았는데요. 리조트내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룸이 넓어서 좋았어요.   다이닝 테이블이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리조트가 2베드 2베쓰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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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ihg 숙박권으로 갈 수 있는 holiday inn vacation club이 많더라구요! 저희도 전에 갔는데 다 villa 형식이라서 너무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ㅎㅎㅎ

      •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가족들 편하게 지내기 좋았어요.
        Vacation club 위주로 다녀볼까 싶기도 하네요.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Southwest Business Select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 southwest dummy booking 관련글 가운데, expiration이 얼마 남지 않은 travel funds를 그냥 털어버리면서 발권한 business select 이야기를 잠깐 했었습니다. (complaint이 대부분인 글이었지만 ㅠ.ㅠ;)   그 중에서 business select ticket이 가지고 있는 fare benefits 조사하던 중, 유일하게 주어지는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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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 미만 아이있으면 가족들끼리 같이 앉기 쉬운가요?
      저는 이거 겁나서 싸웨는 아직까지 한번도 안 타봤어요. ㅋㅋㅋ

      • 네네네!!! 쉬워요^^ 애들 데리고 가면 무조건 같이 앉게 해줍니다~! 애들 찬스가 그래서 무서운 거예요^^ (다른 그룹보다 빨리 앉게 해줘서~! 결국은 애들있는 집이 승자예요!)

    • 지난번 싸웨 50주년이라고 해서 항공권을 반값에 (50% 할인) 판매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컴패니언 패스 달성직후라 티켓사면 반값에 Buy One Get One Free 여서
      까지껏하고 비지니스로 구매했엇습니다.(예를 들어 두명에 600불짜리 티켓을 150불만 지급하면되는데 이걸 포인트로 하니 13,000포인트로 해결) 비지니스로 구매한 아내와 달리 컴패니언인 저는 비지니스가 아니더군요.아내는 매번 A 1~A5번을 받았는데 들어가는순서는 스페샬 순번이 먼저 들어가고 나중에 들어가더군요. 스페샬순번은 휄체어 노약자,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이였어요.
      어떤때는 15명이 넘은 스페샬순번이 있어서 아내는 앞자리 순번임에도 불구하고 늦게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비지니스 살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스페샬 드링크 서비스도 없엇어요.
      6세 미만 아이있으면 가족들끼리 같이 앉기 쉬울것 같아요.

      • @Alex lee님,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제 앞에도 순번을 a group에도 가장 첫번째로 받아도 이건 사실 소용이 없는 부분이고요 … 왜냐면 special care group이나 pre-check group이 ticket과 상관없이 먼저 들여보내줄때가 많더라구요!

        예를 들면, 이것도 직원들 case by case인데, 첫 비행기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탑승하는 family의 경우 a group이 끝나고 보내줬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아이들과 탑승하는 family의 경우 a group보다 먼저 들어가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이번에 탑승을 하고 나서… southwest는 무조건 싼거… 특히 애들이랑 같이 갈 경우에는 무조건 싼거! 라고 느끼고 오는 경험이었네요~!

  • DalcomSalcom changed their profile picture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효도 관광 4편. 시그니엘 서울 호텔 (feat. 아멕스 FHR)

    FHR 창에서 Seoul로 검색하면, Republic of Korea와 South Korea 두개가 보입니다.   검색해보면 신기하게도 결과가 다르게 나옵니다.   South Korea로 검색 새로 추가된 호텔들은 South Korea로 등록이 된 듯 합니다.   Republic of Korea로 검색   미스터칠드런님 따라하기! 슬기로운 '사위' 생활 - 미국에서 장모님 환갑 준비 하기   장인어른이 칠순이셔서, 생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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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늘푸르게님 효자십니다! 한강뿐 아니라 서울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게 정말 인상적이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효도용 발권이나 숙박은 항상 기분좋게 하는 것 같습니다^^

    • 방에서 보이는 야경에 두분 참 좋아하셨을것 같습니다. 효자~~!!!!
      방도 좋은데, 화장실도 참 멋진데요?
      저는 아직도 올해 크레딧을 못썼는데, 잠시 한국을 가느라.. 어디에서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한국에 갔을때 이렇게 쓰고오는것도 괜찮겠어요.

      • 다른 사람들 후기보니 화장실이 룸보다 더 좋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객실예약담당자도 화장실 뷰 자랑하던데, 제가 봐도 욕실에서 보는게 제일 멋진것 같아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Magnolia at the Silos (Waco, TX) & Mount Bonnell (Austin, TX)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저희 나와바리(?) 동네여행지 중에서 항상 갈때마다 impressive site라고 생각하는 곳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Magnolia at the Silos (Waco, TX)  - Brazos Valley Cotton Oil Mill 라는 공장부지(closed in 1958)에 Chip and Joanna Gaines 부부가 rebuilding projec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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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조가 도시 하나 일으켜 세웠네요. 대단한 파워인 듯 합니다.
      한국계 미국인이라서 더 반가워요. ^^

      • 그러게요~! 한사람의 영향력이 도시 전체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그리고 Waco 도시 자체가… 워낙 hot해서 매번 갈때마다 정말 많이 바뀌는 듯 해요~!

    • Viewing Site가 너무 멋있어서, 언제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음식맛은 식당 이름 잘 기억 안나는곳에 음식이 진짜 맛있잖아요. 🙂
      Waco는 달라스에서 가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Bellyard, West Midtown Atlanta, a Tribute Portfolio Hotel + 식스플래그 (스테이케이션 #18)

    메리엇 35k 무료 숙박권 사용하기 연회비 $95인 체이스 메리엇 비즈니스 카드를 보유중인데, 매년 35k 숙박권 한장이 나옵니다. 아래 차트 보시면 category 5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35k 포인트 차감이 사실 좀 애매한 가격이라 그동안 큰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동네 근처에 괜찮은 호텔들을 찾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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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Thompson San Antonio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28: Team Work 찌르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지난 주말 가까운 곳인 San Antonio에 바람쐴겸 다녀왔는데요 ... 이번에 새로 open한 Thompson을 다녀왔습니다.   1. Thompson San Antonio 정보 - Hyatt 계열의 호텔로서 cat 5 이고요(숙박권으로는 못가요 ㅠ.ㅠ), 포인트 숙박은 1박당 20,000 pts가 소요됩니다. - 저는 은혜가 많으시고 아량이 넓으신 @moxie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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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소드가 끊이지를 않으시는군요. ㅋㅋㅋ
      스위트룸도 너무 쉽게 쉽게..
      근데 3자리는 뭐고 4자리는 뭔가요?

      • 가격 digit ㅋㅋㅋ 결국 방하나에 하룻밤 가격이 $1000은 넘어야지… 아~! 괜찮은데 잤구나… ㅋㅋㅋ 요런거?^^ @moxie님은 부르주아~! ㅋㅋㅋ

        • 원래 내는 돈이나, 원래 내는 포인트로 기본 예약을 하면서, 티어와 능력(찔러나 보는)으로 4자리숫자로 가는건 부르주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 매번 글 재밌게 쓰세요.
      천불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막시님 말씀도 감명 받았어요 ㅋㅋ

    • 오해가 있을까봐,. 윗 본문에서의 X는.. 힐똥의 그 X가 아니고, “X=적” 입니다. ㅋㅋㅋㅋ

      호텔 참 멋집니다. 연락 주셨을때 제가 시카고에서 막 이동중이라서 정신이 없기는 했는데…
      저번에 이 예약때 한번 취소했다가 재예약 했잖아요. 그러면서 그때 해 주던 다른 컨시어지가 실수를 한것 같았어요.

      아, 그리고 룸 가격에 주차비와 조식까지 하면 4자리 되네요. ㅋㅋㅋㅋ 충분한 업글의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에 가면 리젠시나 그랜드에 간다고 맨날 생각하는데, 이러면 여기와 비교되겠어요.

      • 개인적으로 샌안토니오 죽박이(맨날 심심하면 가는 곳이라 ㅠ.ㅠ; 사실 갈 곳이 없어요! 넓은 텍사스에서) 여기 호텔 앞에 riverwalk가 한산하고 훨씬 걷기가 좋은 듯 하더라구요! 비교해서 main area에 위치한 레전시와 그랜드는 access는 좋은데 조금 북적이는 부분이 약간의 단점이 되겠네요~! 3군데 다 가본 사람으로서 또 가라면 ㅋㅋㅋ 탐슨입니다!

        • 그 셋중에 딱 Thompson을 찍어주시니까 진짜 고민 됩니다. 지금까지는 리젠시가 최고라고 생각했기에 그게 머릿속에 박혀있는데… ㅋㅋㅋ
          꼭 실제로 가서 즐겨보도록 할게요. 이제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 패스도 했기에, 조만간 갈것 같습니다.

          • 3박 하시면서 하루씩 자보는 것도 ㅋㅋㅋ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플막 처음으로 호텔비교투어??? ㅎㅎㅎ

  • 홍홍홍 wrote a new post

    Thankyou Rewards 를 AA 로 옮기기 오류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홍홍홍 이에요. 오랜만이에요. 어쩌다보니 벌써 가을이네요. 올 2021년도 제대로 여행 못가보고 마무리가 될것 같은 슬픈 예감이 듭니다... ㅠㅠ    Citi Bank Premier Card 8만포인트 오퍼  프로모션으로 카드 여신분들 많으시죠? 거기에다가 11/13/21 까지 어메리칸에어라인으로 1:1로 포인트를 넘길수있다는 리미티드한 딜이 더해져 저도 동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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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홍홍 님,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막 보너스 밭아서 아비앙카 로 옮겨야 할지 aa로 옮겨야 할지 만 생각중이었는데여,
      자동 이 아니라 제가 마이 프로파일 에서 등록해야 한다는거 이제 알았네요.

    • 사실 시티가 정말 전산이 어쩔때는 아멕스보다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주소 업데이트랑 뭐 이것저것 정말 귀찮은 작업인 듯 하네요! 이번에 한시적으로 aa 변환이 가능한데 계속했으면 좋겠네요! 또 다른 옵션이 생기면 좋잖아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5. SSN 없는 한국 가족의 아멕스 플래티넘 AU 카드 activation 및 온라인 어카운트 등록 후기

    지난 편에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 이름으로 AU 카드 만들고 카드 받는 과정 소개해드렸었고요. https://flywithmoxie.com/2021/09/30/%ed%95%9c%ea%b5%ad%ec%97%90-%ec%9e%88%eb%8a%94-%ea%b0%80%ec%a1%b1%ec%9d%b4-200-%ed%98%b8%ed%85%94-%ed%81%ac%eb%a0%88%eb%94%a7-%ec%82%ac%ec%9a%a9%ed%95%98%ea%b8%b0-au-%ec%b9%b4%eb%93%9c/   이번에는 카드 수령후 Activation 후기 입니다.   AU 카드 activation 및 온라인 어카운트 생성 일단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 SSN이 없기 때문에, 한국 여권 번호가 필요합니다. 카드 수령 전에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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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나는 꼼수다 (12): Southwest Dummy Booking Story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경험과 잔머리에서 우러나오는 잡글(?)로 블로그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카드놀이(혹은, 카드게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Am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 와중에 카드 혜택으로 airline incidential fee credit(일명, 항공크레딧)이 포함된 카드를 들고 있으시다면 Southwest 항공사와 많이 친하실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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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4. 한국에 있는 가족 AU로 추가하고 플래티넘 카드 $200 호텔 크레딧 사용하기 & AU 카드 빨리 받기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200 호텔 크레딧 사용하기   게시판에 @Tri 님께서 관련 글 남겨주셨습니다. 저는 FHR로 1박 예약하고 $200 돌려받을 생각인데요. AU 카드를 플래티넘 카드로 만들면, 한국에 있는 가족이 FHR 활용해서 $200 크레딧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AU 카드 $200, 원 카드 $200 이렇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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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HR이 calendar year로 적용된다니^^ 그럼 ㅋㅋㅋ 12월에 만들어서 tripple dip하면 airline credit, FHR, 그리고 각종 혜택까지 한다면 … 정말 어머어마 하네요! Super user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 플래티넘 = FHR 인데 $200 크레딧 주니까 연회비 올라도 그 이상 값어치 하는 것 같아요.

        요즘 audible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처음엔 뭐 이런 크레딧을 주나 했는데, 계속 듣다 보니 운전할 때 너무 좋아요.
        플래티넘 카드가 연회비가 비싸기는 하지만 오히려 돈 버는 카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아 저도 이렇게 해야겠네요. FHR이 calendar year 인건 전혀 몰랐네요. 정보와 조언 감사합니다.

    • 연말까지 이걸 어떻게 쓰나 고민이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네요. 한국에 계신 분 SSN이 없어도 AU 신청이 가능한가요? 카드는 한국으로 배송이 가는건가요?

      • 그렇지않아도 이번주 목요일에 관련 내용 블로그에 포스팅됩니다.
        일단 신청하실때 SSN 넣지 않고 진행하시면 되고요.
        카드 액티베이션시에 전화해서 한국 여권 번호 제공하시면 됩니다.
        아멕스에서 AU 카드는 주소 달라도 primary account address로 보낸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바로 보내달라고 요청해보지는 않았지만, 체이스는 요청하면 한국으로 바로 보내주거든요. 아멕스도 요청하면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체크인때 카드 내는건 카드를 받아서 늘푸르게님께서 한국으로 배송을 하셔서 한국에서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늘푸르게님이 AU카드로 미국에서 예약을 하고 체크인때는 다른 카드를 내는건가요?

          • 체크인때 주는 카드는 incidental charge 용으로 아무 카드나 주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룸 업그레이드, 레스토랑, 기타 이벤트 비용 결제를 해야해서 AU 카드 보내드렸습니다.

            • 아하 그렇군요! 이전에 묶었던 IHG 호텔에서는 stay 차지가 되는 카드를 제출해야된다 한적이 있던거같은데 아무래도 FHR은 Prepaid이니 그럴까요? 저도 이 방법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 사실 FHR에 두가지 페이 옵션이 있는데요.
                이번 글의 목적이 prepay로 $200 크레딧 받는 목적이라서, ‘호텔에서 pay’하는 경우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만약 ‘호텔에서 pay’ 하시는 경우에는 IHG 호텔에서 경험하신 것과 같습니다.
                플래티넘 카드로 FHR 사용 권한이 생기고 결제는 아무 카드나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 같은 경우에는 후자로 FHR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예약할 때 아멕스 카드 정보가 필요해서 실물 카드 보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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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 항공: Premium Select는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미주에 계신분이라면 너무나 친숙하고 Amex 카드 소지하신 분이라면 이 항공사를 피할 수 없을텐데요, Delta 항공의 international flight에 특별히 배치된 Premium Select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11/30까지 flight to Asia sale로 인해서 economy 편도가 25,000 pts에 예약이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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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이나 내후년에 동일한 프로모션 하면 그땐 premium select 로 5인 가족 추진해볼랍니다. ㅎㅎㅎ

      • 그러게 말입니다^^ 또 동일한 프로모션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코비드도 다 끝난 상황이라면~! 정말 짱일 듯 해요 ㅎㅎㅎ

    • 타본적이 없어서 Premium Select가 First Class 보다 윗급인줄 몰랐네요! 궁금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 거의 비슷하다고 보는데, 조금 더 좋다고 보시면 되고요, 아무래도 international flight에 운영하다보니 덩치가 큰 비행기라서 다른 여타 서비스나 좌석도 조금 더 좋은 듯 합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3. 15만 받고, 13만, 그리고 15만 더!! (feat. Amex Business Platinum)

    지난 6월에 비즈니스 플래티넘 카드 신청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1/06/24/6%ec%9b%94-%ed%81%ac%eb%a0%88%eb%94%a7-%ec%b9%b4%eb%93%9c-%ec%8b%a0%ec%b2%ad-%ea%b0%84%eb%8b%a8-%ed%9b%84%ea%b8%b0-feat-%ec%95%84%eb%a9%95%ec%8a%a4-lifetime-%eb%ac%b8%ea%b5%ac/   당시에 비즈니스 플래티넘 카드 이미 보유중이었지만, lifetime 문구가 없어서 신청했었고요. 일주일 전에 사인업 보너스 잘 받았습니다.     비즈니스 골드 카드에 업그레이드 오퍼가 얼마전부터 들어와 있었는데요.   3개월내 만불 스펜딩 조건에 13만 MR 보너스를 준다고 하네요. 왠만한 사인업 보너스 보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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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저도 일반 platinum보다 business platinum이 훨씬 더 매력적이다고 생각을 해요^^ 연회비도 더 싸고 비슷한 혜택이라면 business platinum으로 가는게 정답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단지 spneding의 무시무시함 때문에 ㅋㅋㅋ 이번에 3장이면 총 도합이 최소 몇만불^^ 대단하십니다! MR도 한방에 40만이면^^ 해볼만 한데요?

      •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이번에 좀 달렸습니다.
        작년, 재작년에 카드 다이어트했더니 몸이 가볍습니다. ㅎㅎ

    • 저도 지난 5월에 비즈니스 플라티눔 받았는데 9월초에 메일로 또 오퍼가 왔길래 잘못왔나보다 치워놓았다가 이글을 보고 신청해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동일 카드가 있는데도 오퍼가 오고 또 열어도 되는군요. 스펜딩이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내년 40주년을 위해서 열심히 마일을 모으려고 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잘한건지…

    • 비지니스 카드는 스펜딩 조건이 후덜덜하네요. 진짜 사업하시는 분들만 혜택을 보게 설계했나봐요.

      • 그런 것 같습니다.
        많이 써야하는 대신 보너스는 많이 주니까 아멕스 카드 위주로 쓰게 되는 것 같아요.

    • @늘푸르게님, 혹시 amex biz platinum 보유중 NLL 신청 때 얼마나 띄우셨나요? 보통은 same product application은 최소 60일인데 … 한번 확인하고 진행할까 해서요^^

      • 저는 90일 지나서 4번째 카드 신청했었고, 그 일주일 전에 3번째 카드 업그레이드 진행했었어요. 2번째 카드는 첫번째 카드 보유한 지 몇 년 된 상태에서 신청했었고요. 굿럭입니다!

    • 오늘 아멕스 들어가보니 3개월 15,000 사용에 16만 MR을 준다고 떴는데요.
      라이프타임 문구는 “you have had this card” 이거로 확인하시는거죠? 그럼 없는데…저도 달릴까봐요.

    • 저도 4개는 아니지만 2개를 열었는데요, 혹시 하나만 남기고 취소하면 아멕스에서 팝업 주거나 싫어할까요? 개인 플래티넘은 1년만에 취소는 안했는데 비지니스는 어떤가 궁금합니다.

      • 오픈하고 1년 지나서 취소하신다는거죠?
        일단 닫겠다고 채팅하시면 리텐션 보너스 주려고 할거에요. 킵하시고요.
        채팅 새로 열어서 두번째 카드 닫겠다고 하시고, 보너스 안 준다 그러면 캔슬하셔도 됩니다.
        2년 보유해야한다는 분도 있는데, 저는 필요없는 카드는 1년 지나서 닫아요.
        그래야 카드 또 오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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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러나 보자, 성공률 높이는 노하우! [2탄, 확장판]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여름휴가 이후로 여행갈 일이 없어서 블로그 content가 씨가 마를 듯 한데 (이런 면에서 @Moxie님은 정말 대단하고 존경^^) , 그래도 찔러나 보자 확장판에 대한 부분을 조금 나눴으면 좋겠다 싶어서 글을 또 적네요!  일전에 제가 블로그 글을 한번 남긴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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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찔러나 보자 (2021 상반기 총정리) - 이때까지 뭘 받았나?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게시하는 글 중에서 "찔러나 보자" 시리즈가 있는데요, 처음 시리즈를 시작한 시기가 2019년더라구요! (생각보다 오래됐네요? ㅋㅋㅋ) 게시한 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너무나 많은데 그걸 다 정리하기는 무리가 있고요, 2021년 상반기에 있었던 "찔러나 보자"를 조금 정리하고자 합니다. 우선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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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사랑 고백과 같다니 왜이리 확 와닿는지.. 저도 그래서 전날 예약한 주제에(?) 뷰 좋은 방 달라고 해서 계속 고층으로 묵었습니다. 진짜 좋은지 안좋은진 모르겄지만 암튼 나름 뿌듯했어요

      • ㅎㅎㅎ 그러게요^^ 안물어보면 걔들도 몰라서 물어보는게 진짜 큰 일인거 같아요~! ㅎㅎㅎ 꼭 사랑에 관련된 거 같아서 때론~! 설레기도 합니다^^ ㅋㅋㅋ

    • 정리해주신 표를 보니까, 많이 받으신것 같아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킴턴에서 무료조식까지 받으셨으면 그건 거의 최고예요!!

      • ㅎㅎㅎ 이상하고 요즘 킴튼에 매료되서… 아내나 저나 킴튼 하면~! 무조건 가자라는 마인드인 듯 합니다^^ 사실… 여러가지 다른 호텔브랜드 tier에 비해서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호텔 자체는 최고라서… 항상 이용하게 되네요~!

    • otherwhile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멋지게 공략하신 찌르기 결과를 한눈에 정리해주셨네요
      찌르는것도 실력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찌르기 씨리즈응원할께요!!

      • 저도 정리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받은 편이더라구요! ㅎㅎㅎ 이것저것 다 따져봤는데… 그래도 정말 찔러나 봐서 얻은 게 돈으로 환산하면… 상당히 크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 잘 받아먹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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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멕스 팝업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 (절대적으로 주관적 실험)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과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실험결과로 인해서 만들어서 저의 date point(일명, dp)로 인해서 "아멕스 팝업타파"를 목표로 이 글을 적었습니다.   *한가지 기억해야 되는건 아직까지 principlizing 할만한 dp가 아니라서 안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안된다고 뭐라고 하지 없기~^^ ㅋㅋㅋ)*     1. 아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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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작년에 팝업이 한동안 나왔는데 델타골드 연회비 내기 싫어서 만든지 12개월 되는때 델타블루로 다운한때부터 나왔던거 같아요(신규카드는 13개월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들었어요) 탈출은 1번 방법 잘안쓰던 카드 골고루 사용하기 3-4개월하고 막시님 아멕스골드 리퍼럴링크로 들어가보니까 안뜨더라고요(결과는 승인거절) 요즘에는 안전하게 2년차에도 사용합니다.

      • 지금 dp로는 이게 제일 잘 먹히는 방법이라고 대부분 알려져있는 상태잖아요!^^ 이게 제일 좋은데… 문제는 이게 팝업을 걷어냈다고 해도 또 생긴다는게 문제라서… 참 ㅠ.ㅠ; 그래도 팝업 잘 통과하신 듯 해서 다행입니다~!

      • 우리 싸이트에서 꾸준히 계속 리젝을 받으시는 분이 Tim! 님이신데.. 이거 제가 뭐 어찌해야 하나요?
        언제 술 한잔하면서 풀어요. 제가 골드카드로 사 드릴께요. 🙂

        • 좋은 소식을 알려드려야 되는데 개인 크레딧관리가 엉망이라 승인거절 후기가 많네요. 상황이 좋아지면 아틀란타 가서 불타는곱창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아이고~! ㅠ.ㅠ; 한때 열심히 리젝 받았던 한사람으로써… 힘내세요~! 쫌 쉬셨다가 하시면,,, 다시 달리실 때가 올 듯 합니다^^ 그리고 개구리가 더 멀리 뛰기 위해서 잠시 움클인다고~! 화이팅 🙂 @Tim!

    • 이거..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의 글입니다. 모르던것 많이 배웠고요.
      저희는 부부가 둘 다 아직 팝업에서 못빠져나왔는데, 와이프는 이제는 안나올것으로 보이고요. (타파방법 1번으로 했습니다)
      제가 팝업이 뜨기시작한것은, 델타 플래티넘 카드를 사인업 받은후에 1년후에 취소했는데, 그때부터 걸린것 같고요. 카드를 취소해버려서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타파방법 1번으로 할 수는 없었고요.(이게 제일 문제예요)
      2번 방법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6번도 흥미있는 내용이네요.
      8번 방법은 생각 안해봤는데, 이게 진짜 된다면 재미있는 방법 같아요. 이건 꾸준히 해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팝업의 원인 1번 때문에, 꾸준히 장농카드는 꺼내서 쓰려고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작은 금액 자동이체 해 놓은것도 있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연구를 좀 해봐야겠어요.

      • 하나하나 하면서 저도 개인적으로 dp를 모으고 있긴 한데~! 팝업타파할때까지… 열심히 실험하고 달려야 겠습니다^^

    • 흥미로운 글입니다. ^^
      7.무시하고 깔아뭉개기. 제 경우에는 리퍼럴만 보고 오픈한 적이 몇번 있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팝업은 딱 한번만 떴네요.

      • 생각보다 이게 잘 먹히는 듯 하더라구요! 저도 하다하다 안되서 그냥 깔고 가니깐 그 다음부터는 죽죽 잘 나와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 오 저 정확히 7번을 하려고 고민하고 ㅈl금 게시판에 질문글도 남겼는데요……. 대박입니다……

          델타골드 7만 + 리퍼럴 1.2만 + $150SC를 챙기고 싶었는데..
          리퍼럴도 안먹히고 ㅠㅠ 자꾸 팝업이 떠서요

          사인업보너스 무시하고 그냥 delta 블루를 신청하고 리퍼럴만 챙기면 되는거지요? 그리고 몇달 후에 다른 아멕스 카드 신청하면 될 수도 있는거네요?!

          7번 시행전 혹시몰라 한번 더 여쭙습니다…..! @otherwhile

          • 네^^ 보통은 이게 pop-up removal 트리거로 작용할 수도 있다? 같은 dp 때문에 저도 예전에 몇번 해서 성공했는데 … 매번 이게 가능하다 라는 말씀은 아시다싶이 팝업이란게 일정한 룰이 없어보이는 부분에 이게 정답! 이런 말씀은 못드리고요! ㅎㅎㅎ

            그리고 ㅋㅋㅋ 이건 여담인데, 예전에 팝업을 애먹던 사람들은 정말! 이 악물고!!! 아멕스 뽕 뽑기 위해서 2달에 한번씩(랜딩카드는 예전에 60일 마다 같은 카드 만들기가 가능, 지금은 90일로 변경 – 게시판 링크) 같은 카드 만들어서 리퍼럴만 먹으신 분도 계세요!

            그러면,,, 랜딩카드 5장 갯수가 차잖아요! 이걸 어떻게 하냐면 … 팝업 무시하고 만들고 리퍼럴만 그냥 받아도 전혀 문제가 없는게 t&c상으로는 claw back은 welcoming bonus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라… 팝업으로 연 카드에 대한 welcoming bonus도 없는 델타블루 같은 경우에는 그냥 바로 닫아도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게 되는 거죠! (단지, 아멕스가 싫어할 수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막장까지 간 상황이 아니라면 ㅋㅋㅋ 별로 추천은 안드리는데^^ 요런 분들도 계시다는 점!!! 그 분은 1년에 리퍼럴만 있는 카드 다 돌려서 막 MR 20-30만씩 드세요 ㅋㅋㅋ)

            다른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p2 아멕스 첫 발급일로부터 1년이 지나셨으면요, 체이스를 천천히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요, 아무래도~! 아멕스는 5/24와 상관없이 만들 수 있지만, 체이스는 그게 아니라서… 첫 5장의 카드는 왠만하면 체이스로 달리시는게 좋을 듯 해요! 요게 질문에 앞서서 말씀드리는 부분이고요^^

      추가질문은 itin(tax payer number)가 나오는 순간, 이게 ssn은 아니지만 …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이걸로 발급이 가능한 카드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체이스, 시티,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멕스(당연) … 메이저급 카드가 다 되고요^^ 나중에 세금보고 역시도 이 번호로 해서… 결국은 제가 추가질문에 앞서서 말씀 드린 부분에 충족이 되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퍼럴로 배우자 카드를 델타블루를 오픈하는건 “비추”이고요^^

      마지막 팝업은 ㅋㅋㅋ AU가 문제라기 보다는 spending pattern이나 요즘은,,, 정말 다양한 의견(카드발급횟수나 빈도수, credit balance 등… 뭐 오만걸로 다 잡아내는 거라) 이건 그냥 함께 동거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는게 오히려 더 편합니다^^

      팝업요? 저는 한창때는… 정말… 그냥 뚫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뭐 이래저래 다 해보고도 했는데… 때때마다 솟아날 구멍들이 조금씩 있어요 ㅋㅋㅋ 뭐~! target nll(no life language)로 만들기도 하고~! 또 그냥 안되면 … 정말 깔고가자는 의미에서 hilton aspire만 만들고(링크)… 뭐 이런식으로 해서 심심치 않게 했네요^^ 질문에 답이 되셨길 바라고,,,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면, 다른분들이 더 많이 답글 남겨주실 수 있을 듯 해요! (블로그 글은 @moxie님이나 글쓴 저 밖에 notice가 안와서… 사실, 눈으로 확 띄우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게시판이 다른 분들 의견을 수렴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에 적고나서 저쪽 신용카드 글모음에 주신 답변을 늦게봣어요. 정말 그걸 어떻게 찾으셨는지…. 조금 적응이아직 안되요 글을 찾기가 너무 힘들답니다 ㅜㅜ

        그쪽에 남겨주신 답변이 너무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냥 조용히 체이스 루트를 타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일단 게시판글로 질문 안드린건 여기가 더 관련있다생각해서 그런건데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리퍼럴로 델타블루 깔아뭉개고 가려했는데 비추이시군요.. 현재 아멕스 마땅한 오퍼도 없고 팝업도 뜬 마당에 p2가 할수있는검 암것도 없네요 그럼 ㅜㅜ
        P1도 4/24로 열기좀 식히고잇구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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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회원분들도 댓글 노티스 받는 기능 저번에 다 해놨는데, 사용하시는 분들이 모르셔서 못하시는거잖아요. 아래 글 두개 링크 해 드립니다.

        https://flywithmoxie.com/2021/01/21/2021%EB%85%84-fly-with-moxie-update/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uid=4944&mod=document&pageid=1#kboard-document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New Perspective on Delta Miles (aka, 델타페소에 대한 다른 관점)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COVID19 이후에 항공사마다 살아남기 위해 자구책으로 자사 마일을 major bank들에게 팔면서 자연스럽게 devaluation이 자연스럽게 왔고, 또한 지금도 계소해서 오고 있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계속해서 devaluation이 오는 상황소식을 게시판에 전달해드렸는데요, 지금은 Delta mile의 경우는 미주-한국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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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Comments
    • 올해 장모님 환갑 이실때 프레스티지로 제주도 보내 드렸었는데요 좋아 하시더라구요. 다만 자리가 많은건 아니고 매우 이른 아침 비행기나 늦은 비행기만 가능해서 그점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아마도 대한항공의 경우 prestige석은 reward ticket이 빨리 나가는 듯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저희도 이번에 코로나 조금만 잠잠해지면, 제주도 한번 보내드릴까? 생각하고 있네요^^

    • flash sale 할때가 많아서 어느 정도 모아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ㅎㅎㅎ 델타는 항상 쟁겨놓는 재미가 있는데, 문제는 한번 써버리면,,, 거의 먼지같이 사라져서 ㅠ.ㅠ; 매번 허무해하면서 발권하네요 ㅋㅋㅋ

    • 저는 지난 몇년동안 델타 마일의 가치를 자꾸 뭐라 하시는 분들을 잘 이해를 못했고, 지금도 이해를 못하는… ㅋㅋ (힐X을 뭐라 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합니다만…)
      분명히 스윗스팟은 항상 존재하고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합병으로 인한 에어부산의 발권… 이런건, 누가 상상이나 해 봤을까요?
      멋진거 찾아주셨어요.
      저거…. 인천에서 하와이 편도 3만마일도 거의 최고라고 볼 수 있네요. @@

      • ㅎㅎㅎ 그런듯 합니다^^ (“합병” 맞아요 ㅎㅎㅎ 통합이 아니라 ㅋㅋㅋ 합병이었죠? 이렇게 한국말이 짧아서 ㅠㅠ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고 ㅠㅠ) 하와이는 이콘은 생각보다 쉽게 발권이 가능한데 비지니스석은 난이도가 쫌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나쁘지 않은 옵션인듯 합니다^^

      • 델타 마일은 모으는것도 쉽지만 쓰는것도 매우 쉬워서 그게 아쉬운거 같아요
        다이나믹 프라이싱 때문에 시애틀보다 베가스 비행기가 더 비싼건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겨울의 시애틀이 아니였고 여름의 시애틀 기준입니다.)

        • 이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긴 한데요. 해당 항공사 허브간의 항공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것으로 검색이 되는 경우가 꽤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non-hub 공항에서 허브 공항을 끼고 발권하면 비싸지는데, 그건 끝자락을 non-hub 공항을 넣고 no show를 하면서 해결을 하기도 하고요.
          뭐.. 이런 얘기하면 끝이 없기는 해요. 이걸 우리가 다 알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 예전에 no-show로 마지막 구간 남은거 그냥 버렸었는데 ㅋㅋㅋ 운 좋게 비행기 연착이라는 이유로 바우처를 받은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이런경우도 있다는^^ ㅎㅎㅎ 아주 가끔… 꼬리자르기는 참 유용한 듯 합니다 ㅋㅋㅋ

        • 정확하게는 내부에서 어떻게 pricing chart를 하느냐를 알면 되는데, 이게 시즌별로 또한 구간별로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사실 노가다라고 해도 계속 찍어보는수 밖에 없는 듯 하고요, 허브구간의 경우는 결국은 그만큼 운항비행기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마일차감이 많이 차이날 수 있는 거 같아요^^ ㅎㅎㅎ

    •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델타마일 사인업 받은게 있는데 한국갈때 잘 쓸수 있게 참고해야겠네요.

      • 요즘 Asia sale해서 편도가 25,000하는거^^ 아시는 분 그냥 선물로 해드렸어요~! ㅎㅎㅎ 정말 이럴때는 델타가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 ㅎ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2. 디벨류전 마지막으로 MR을 캐쉬백했습니다 (feat. 찰스 슈왑 플래티넘).

    Moxie님이 디벨류 소식 전해주셨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1/06/29/charles-schwab-amex-platinum-card-cash-out-devaluation/   개인적으로 즐겨 사용했던 옵션이라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6년에 찰스 슈왑 카드 만든 이후로 매년 여행에 필요한 포인트만 남기고 캐쉬백했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6/08/21/charles-schwab-american-express-platinum-card-%ec%82%ac%ec%9a%a9%ed%9b%84%ea%b8%b0/   어제 마지막으로 15만 포인트 캐쉬백했습니다.   올해는 부부합산으로 94만 포인트 캐쉬백했었네요.           1.25에서 1.1로 줄어드는 거라 아주 큰 디벨류는 아닌 것 같지만, M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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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Comments
    • @늘푸르게 님, 이번에 쌔게 땡기셨네요^^ ㅎㅎㅎ 마일이나 포인트는 또 모을 수 있으니깐요~! ^^

    • 저도 이번에 15만 캐쉬아웃 해서 바로 주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저도 1.1 전환은 캐쉬전환은 망설여 질거 같아요. Morgan-Stanley 카드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fee-waive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은것 같네요.

      • 모건 스탠리 같은 경우에는 fee waiving mechanism을 찾고 있는데 이거 기회되면 한번 글 하나 팔께요^^ 사실 loophole이 존재할 듯 하네요^^

      • 축하드립니다. 저도 주식으로 보통 전환합니다. 이렇게 매번 옮길줄 알았으면 MR로 투자한 주식들 어떻게 되었는 지 트래킹해보는 것도 재밌었을텐데 말이에요.

    • 저도 이번에 제 계정에 있던 500K 캐쉬 아웃 했습니다. 덕분에 유동 자금이 더 생겨서 마음의 평화가 오네요.

    • 저는 물론 슈왑 플랫 신청과정에서 팝업으로 되돌아 나왔지만….ㅠㅠ
      이번에 변화가 있기전에 많이 하셨네요. ㅎㅎㅎ
      저도 요즘엔 엠알이 막 넘쳐나는데, 그래서 조만간 어딘가로 한바퀴 돌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네요.
      (플랫+골드+BBP 까지 하니까, 막 올라갑니다.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British Airways (BA) Voucher 사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COVID-19 사태 이후에 수중에 계속해서 늘어가는 e-voucher나 travel fund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자 하는데요, 아마도 플막식구들도 몇장 정도 가지고 있을만한 British Airways (이하, BA) e-voucher 사용방법을 정리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 BA e-voucher 발행상황과 사용후기를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otherwhile, 놓친 비행기는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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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Baker's Cay Resort Review (Key Largo,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Miami에서도 Key Largo에 위치한 Baker's Cay Resort를 소개하고 싶은데요, 이 호텔은 open한지가 만 2년이 된 신생호텔로서 Hilton 계열의 Curio 호텔입니다.  Miami 여행 당시에 Miami Beach와 Key West지역을 주로 여행하면서 숙소를 정하는 부분에서 좋은(?) 호텔을 찾다보니 이 곳으로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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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omments
    • 와우 @@
      여기 호텔 맘에 쏙 드네요. 다음 여행지는 여기로!!!
      좋은 호텔 소개 감사합니다. ^^

      • ㅎㅎㅎ 이 호텔은 정말 아름다운 듯 해요^^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호텔 중 하나라서 플막 식구들에게 꼭 가시라고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 와 여기 너무 예쁘네요~~ 꼭 한번 가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캐리비언 리조트 가있는 느낌도 들어요.

      • @홍홍홍 님 🙂 오랜만에 뵈여~!^^ 네~! 미국에서 생각보다 정말 좋은 호텔들이 많더라구요! @홍홍홍 님은 워낙 Cabos와 다른 Caribbean 지역을 꽉 잡고 계시니^^ 매번 참고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 ㅎㅎㅎ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요~!

        • 저 여기 가볼까 하고 봤는데 솔드아웃 이에요 ㅠㅠ 여기 뿐만 아니라 캐리비언에 여러군데 리조트 찍어봤는데 제가 갈수있는 날짜는 다 솔드아웃이네요… 힝… ㅠㅠ

          • 어이쿠 ㅠ.ㅠ; 정말 아쉽습니다! 안그래도 제 친구가 10월 초에 miami 놀러간다고 해서 한번 알아봤는데… 그때 역시 자리가 정말 없어서 결국 1박만 하고 움직이는 여정을 꾸리더라구요! 요즘 들어서 자리찾기가 정말 힘들어지는 분위기인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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