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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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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IHG에 attach된 promo인데요, 대부분 다 들어오셨을 듯 해요!
링크: https://www.chase.com/mybonus/tihg1
위에 링크타시고 등록하셔서 하시면 double dipping이 가능한듯 합니다! (6/30까지 promo offer & 8/15까지 promo 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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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순까지 있는 promo 등록해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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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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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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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좋아 보입니다ㅎ 최근 후기들을 다 적어 주셨지만.. Gaylord Texan vs Hyatt Regency Hill County 두곳의 물놀이(수영장)을 주관적(?)으로 비교/추천 해주신다면 어디가 더 좋을지요^^ 아이들이 어려서 Lazy river에서 신나게 놀듯한데 하얏이 제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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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Gaylord랑 Hill County 둘다 특성이 있어요! 먼저 Gaylord 같은 경우에는 나이때 별로 다른 물놀이 공간이 있어요~! 아이들 공간(사진에서 메인화면에 있는 공간), activity 공간(나이때가 좀더 청소년 때가 놀기 제일 좋고요), 그리고 lazy river 이렇게 있습니다.
근데, Hill Country 같은 경우에는 lazy river를 둘러서 공간들이 다 배치가 되어 있어요! 저희가 아이들이 어려서(7,4,2) 이렇게 갔는데, 인공 백사장 공간도 있어서 충분히 애들 놀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하고요, lazy river의 경우에는 어른 허리 정도 밖에 물이 오지 않아서 조금 큰 애들의 경우 튜브나 (어른들 supervising 있는 하에) 구명조끼 입고 놀아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어른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adult only)도 따로 존재하고요^^*
어려도 충분히 놀 수 있는 공간이 두 resort에 다 존재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시는게 문제지 가서는 애들 노는 건~! 뭐~! ㅎㅎㅎ 그냥 즐기시다 오시면 될 듯 합니다.
*한가지, Gaylord는 reward booking을 해도 주차비와 resort fee charge가 들어가요 (이게 한 $50불 정도 되고요), Hyatt은 tier만 있으시면 reward booking에 대해서는 둘다 없습니다! (돈으로 가면 내야 되요 ㅠ.ㅠ; 마일게임을 하시는 분이시면 그럴리는 없으시겠지만 ㅋㅋㅋ)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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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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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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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이전에 제공하던 complimentary breakfast buffet가 사실 많이 그리워요 ㅋㅋㅋ 눈치 안보고~! 그리고 양도 많이^^ 가족들하고 가기는 정말 짱이었는데~! 요즘은 그게 쉽지가 않네요~! 아참, 달라스는 이제 다 가능할꺼예요~! ㅎㅎㅎ 다음에 오시면 조금 따뜻한 음식 드셔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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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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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헬렌에 가면서 튜빙을 해본다고하고 아직도 못해봤는데…. 올해는 한번 해 볼까봐요. (무게를 견뎌낼 튜브가 있나 모르겠..ㅋ)
호텔방도 깨끗한데.. 리빙룸 사진은 어디있나요? (아, 업글이 된게 아니구나..@otherwhile)
호텔사진보러 들어왔다가 음식사진들이 갑자기 보여서 급 당황… 소시지와 맥주는 뗄수 없는 조합입니다.
오래간만에 어딘가를 가고 싶게 만드는 후기.. 감사합니다.-
@Moxie, 놀리지 마세요 ㅋㅋㅋ 마치 업글 못받으면 모두 제 책임인 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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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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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너무 맘에 드네요! 좋아요.
와인 콜크로 물물교환 ㅋㅋ 이것도 재밌네요. 인테리어, 욕실 다 좋네요.
욕실 아주 맘에 드네요.그래도 반가운건 달라스호텔에서 조식을 주나봐요. 다음주 달라스 출장인데 조식 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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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호텔 정말 좋아보입니다. Kimpton의 깨끗한 모습을 잘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새 호텔을 오르기 전에 가야 제맛… 저기 스윗이 나중에는 $600정도 할것으로 예상해요. 🙂
아틀란타에 최근에 Hyatt Centric 새건물이 하나 올라가던데, 저도 새로 열면 다녀와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샴페인 따다가.. 눈XX 밤XX 될뻔했어요. 어째요. ㅋㅋㅋ
좋은후기 감사드립니다.
아, 그런데, 전 숙박에 받은 바우쳐를 다음 숙박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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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정성스럽게 올려주시는 후기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심이 있기도 해서 예약전에 IHG Chat으로 확인 차 물어보니 I’m afraid the evening drink and breakfast is not complimentary.라고 하더군요ㅠ Grand opening 행사같은 것이었을까요..ㅎ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독립기념일 연휴 방문을 생각하고 알아보았는데… 혹시 주변에 불꽃놀이 추천 해 주실만한 곳이 있을지요? (검색해보니 Addison, Arlington, Fair Park Fourth등이 나오는데 처음이라 베스트(?) 픽이 어렵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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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제가 2군데 다 가본결과, 달라스 킴튼(Pittmans)은 따로 evening drink나 아침 coffee time에 곁들여서 complimentary breakfast가 없었고요(우선 제가 갔던 때는 pandemic public release전이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우선 호텔로 직접 전화나 연락해서 물어보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포트워스 킴튼(Harper)은 둘다 있었어요! 불꽃놀이는 제가 알기로 지역마다 편차가 별로 크지는 않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addition도 괜찮았습니다^^ 아님 가까운 곳이나 자리잡기 편한 곳으로 가시는게 사실 제일일 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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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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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포조동님 후기는 정말 콸러티가 대단합니다! 호텔 후기를 이렇게 써야 하구나^^ 매번 느끼네요 ㅎㅎㅎ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있어서 읽으면서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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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너무 좋네요. 한 달 지낼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학회 때문에 여름에 갔던 적 있었는데, 무척 건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것만 빼곤 여름에도 파크 시티 좋았었어요.
st. regis는 예전에 @아니 님 후기에서 본 것 같아요.
거기 무척 좋아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
제가 포조동님이랑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산과 함께 오랜만에 힐링하고 오셨을것 같아요.
아침에 밤새 눈내린 산 사진과 해가 뜬 후 다 녹아버린 사진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저도 마지막에 올리신 세인리지스 정말 가보고싶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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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후기를 보니 파크시티 정말 좋네요. 직접 가보고 싶어요. 근데 세인트레지스 가시려는 분들은 포인트 모아서 가시나요 아님 다른 방법으로 가시나요? 저는 하얏트나 메리엇 카드는 없어서 소심하게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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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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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안그래도 숙박권 사용하려고 메모리얼 위켄에 예약했었는데 날씨때문에 캔슬했습니다 ㅠㅠ 예약대로 갔더라면 우리 플막벙개 할수 있었겠어요… 풀은 heated pool 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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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라면 너무 싫어하는 분과 살아서, 저희가 갈일은 없지만… 애들 있는 가족에겐 너무 좋을거 같아요. 조카들이 어리다면 한번 생각해볼만한데…이젠 다들 사춘기라…가자고 해도 안 갈거 같아요. ㅋ
그나저나 gif 파일 잘 올라가셨네요. 전 막 이상한 색으로 바뀌고 그러던데…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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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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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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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다니시기 좋은데 완전 종합정리 해 주셨네요. 쉽지 않으셧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12곳중에 3군데를 빼고는 다 가봤는데요. 안가본곳 중에 Providence Canyon은 와이프가 자주 얘기하던데, 언젠가 꼭 가보도록 할게요. -
Duluth 호텔중에서 Hyatt Place는 이제 하얏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포인트 예약도 안받아요.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5174
지난 발표는 4월 8일이라고 했는데, 실행은 6월 2일부터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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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셨어요.
첫번째 알려주신거, Marriott Stone Mountain 이 맞지요? 가격 좋을때 가서 두명이 두 라운드 치고 와야겠습니다. 두코스 모두 만만하지가 않던데요. ㅋㅋㅋ
Gateway Cabin도 좋아보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메일 안내 보고 간만에 찾아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이!!! 역시 늘푸르게님 엄지 척!
코비드로 주변으로 여행을 많이 다녀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알려 주신 곳 캐년 빼고는 다 다녀 온 듯.
몇 가지 추가 정보 더할라구요. 코비드 동안 발굴한 거예요. 😉
1. Marriott Stone Mountain
저희가 요즘 자주 가는데요. 그 이유는 골프 패키지입니다. 여기 골프장이 코스가 두 개인데 tpc 이런 수준은 아니지만 웬만한 퍼블릭 보다는 살짝 나은 수준입니다. 두 코스 중 lakemont 은 뷰가 참 좋구요. 보통 여기서 치면 인당 69-99인데 골프 패키지는 199에도 잡을 수 있어요. 비싸면 300불 중간 대 까지 갑니다.
자 여기서 환타스틱 디테일 나갑니다.
여기 골프 패키지는 하룻밤 숙박을 하면 첵인 하는 날, 첵아웃 하는 날 이틀 골프를 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성인 두 사람 두 라운드씩 하면 이미 방 값 빠지지요? 살짝 돈도 버는 느낌이지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골프 패키지로 하면 프리. 저희 같은 경우는 네 명이 두 라운드씩 치면 아주 뽕을 뽑습니다? 이제 살짝 미안해 집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골프 페키지에는 25불 푸드 크레딧이 딸려 와요. 하하하하.
이게 다가 아닙니다! 플랫은 아침도 줘요! 두 명 커버지만 투고로 가져와 먹으면 넷이 잘 먹습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요즘 아멕스 오퍼로 200불에 50불 돌려 줘요! 이런 오퍼는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이건 뭐 안 치면 바보 되는 분위기라 저희 숙박 크레딧은 시간 나는 대로 여기서 채우고 있어요.
2. Getaway cabin
저희가 재작년인가? 가 보고 중간에는 자주 가지 못하다가 코비드로 다시 자주 방문하고 있는 곳입니다. Tiny house 컨셉으로 텐트 안치고 불멍하기 딱. 시설도 괜찮은 편입니다.
애틀랜타에서 약 한 시간 정도 가는 곳에 있는데 여기가 Helen 이랑 amiacola falls랑 가까워요. 그 근처에 광산 체험도 있어서 저희는 부모님도 모시고 다녀 왔어요. 최근에는 내쉬빌에도 생기고 샬롯 근처에도 생겨서 주변 다 돌고 있어요. 웬만한 대도시 근처에는 다 생긴 듯 합니다.
애틀란타는 날짜 잘 찾으면 99불 부터 시작이고 가끔 20불 정도 세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메일 사인업 하면 코드가 와요.
그리고 리퍼럴 쓰시면 25불 받으실 수 있으니 필요 하시면 쓰시고 리퍼럴 이어 가도 좋을 듯 합니다. (리퍼럴 안되면 지워 주세요. 아마 구글 하시면 링크 제 거 말고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래는 저희 링크
http://getawaycabin.com/muZhZ즐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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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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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싸게 갈 수 있는곳 정말 많습니다. Corpus Christi도 가보고 싶은곳인데, 저는 달라스에서 운전하고 가려고 생각했거든요. 이런 시리즈는 항상 환영입니다~~!!!
BA는 디밸류가 계속 되어도 웬만한곳들에 저렴하게 갈 수 있어서 아직은 좋은 스윗스팟들이 많이 있는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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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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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권으로 되고, 스윗 업글권은 못쓰고.. 뭐 그런 몇가지 특이한 룰이 있어요. 아래 글 한번 보시면 설명이 되어있어요. 🙂
https://flywithmoxie.com/2019/04/29/ultimate-guide-to-guest-of-honor-g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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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모님 해드릴때 참 좋지요?
남산 그랜드는 그래도 클럽을 열었으니 좋습니다. 미국 그랜드 하얏들은 아직 클럽을 열지 않아서, 다른방법으로 해결했어야 했어요.
글로벌리스트 되시자 마자 GOH!!! 멋집니다.-
즐겁게 다녀오시니 참 좋아요 이렇게라도 효도아닌 효도를 ^^;;;
열심히 하얏포인트 모아서 전국투어 한번 시켜드려야할것 같아요~
이제 슬슬 미국도 하나 둘 풀리지 않을가 싶네요.
뉴욕도 이제 다들 마스크 벋고 에휴 난리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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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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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nanoom님 한국에 6인가족 가신것도 그렇고, 식구가 많으면 제약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좋은 내용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룰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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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nanoom님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저희는 엄두도 못낼 일들을 … 해내시다니^^ ㅎㅎㅎ 사실 한꺼번에 마일이 한 계좌에 있어서 그냥 쓰면 편한데,,, 이게 중구남방으로 막 흩어져 있으면… 짱구를 사실 많이 굴려야 되는 건 사실이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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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애들이 크면 좀 괜찮더라구요.
저희는 이코노미지만 델타로 두명, 대한항공으로 4명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는데요. 날짜를 맞췄어요. 거의 10개월 전에 하니까 날짜를 맞출수 있더라고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털려고 가족거를 다 썼어요 ㅋㅋ
다음번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비지니스는 꿈도 못꿀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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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366696&referer=http%3A%2F%2Fm%2Ekoreadaily%2Ecom%2F
빠르면 6월부터 가능할지도…
가능하길 두손모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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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2011, 2012년도에 쌍둥이만 있었을때 이걸 이용했었어요. 그때는 돈주고 비행기표를 샀던때라서 아기들은 10퍼센트만 낸거 같아요.
그당시엔 여행사를 통해 대한항공으로 발권을했었어요.
바구니에는 아기들이 들어갈수있고요 어느정도몸무게가 지나면 그냥 안고 가던지해야했어요.
9개월때는 둘다 lab child 표로 샀구요.
17개월때는 한명은 티켓을사고 한명은 lab child 로 했던거같아요. 그래야 아이를 좌석에 눞힐수있어서요.
승무원들도 친절하고 아기도 돌봐주고 안아주는 그런 서비스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당시엔 잠을 거의 못잔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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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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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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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포인트 적립을 캐쉬백을 목적으로 하는건 웬만큼 포인트가 많지 않고서는 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엠알포인트 한 2백만 넘게 있으시면, 여행 하실거 다하고 남으시면 하시는건 뭐… 말리지 않습니다. 저는 포인트로 여행다니기 바빠서 캐쉬백을 안하기에… 아직 슈왑카드를 해보지도 않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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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겨우 10만정도밖에 없지만 이거를 비트코인(?)이나 주식으로 바꿔볼까 계속 궁리중입니다. TYP도 모아서 로봇청소기(?) 사는데 쓰고 싶은데 다음주에 막시님 링크로 Citi Premier 한번 도전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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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200만을 넘어야지 ㅠㅠ cash back 자격이 주어지는 건가요? ㅋㅋㅋ 거기에 비해 절절절절반밖에 안된다는^^ @막시님 말씀대로 사실 추천해드리진 않고요~! 저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찰스스왑해서 넘기는게 사실 1.25cent로 환산하더라도 연회비가 빠지는 장사네요 ㅠㅠ (제가 애플에 눈이 멀어서 실수를 ㅠㅠ) 아내가 플랫을 한장 들고 있어서 연회비랑 혜택이 겹치는 것, 올해는 애들이 어려서 로드트립으로만 여행을 하자는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그렇게 했네요 🙂 ㅎㅎㅎ *아무튼 별로 추천해드리진 않지만 이런것도 있다 정도만^^ 아셨으면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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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여행이 없어서, 이런 유혹에 더더욱 구미가 당길수도 있겠어요. 실은 저도 작년에 애플제품 UR 포인트로 사용하는거 세일할때에, 에어팟 프로 3개를 샀는데요. 그때는 언제 여행을 갈지 몰라서, 유알 포인트가 남아서(엥?ㅋ), 그리고 평상시보다 더 저렴하게 나와서.. 한번 해 봤어요.
(결론적으로 지금은 후회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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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슈왑 카드로 매년 캐쉬백 하고 있습니다. 현금이 생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더 큰 장점이라면 포인트를 아껴 쓰게 된다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포인트 펑펑 썼었는데요. 이제는 포인트로 여행가는 것도 결국 1.25 비율로 환산해서 돈 얼마 쓰는걸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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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Amex Travel에서 FHR에서 취소가능한 방을 Prepaid 포인트+Cash로 예약하고 취소하면 원래 호텔 가격만큼 refund해주더라구요.정확히 1포인트당 1센트로 바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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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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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혜택을 못써보고 카드를 없앴는데요. 이거 아주 좋은 혜택임엔 틀림 없습니다. 해외로 발권할때도 35% 제하면 아주 좋은 차감율이 나와요.
아직 와이프 이름으로 비즈 플랫을 한적이 없어서 기회가 있기는 합니다.
좋은 정보, 포스팅 감사합니다. -
디벨류 된 이후로 이 옵션이 빛을 발하는 날이 오겠다 생각중이었어요.
50% 해줄때 정말 좋았었는데, 이제 35%도 좋은 옵션이 되는 것 같습니다.이 글 보고 에어라인 크레딧 생각이 났습니다. 카드 하나 아직 사용안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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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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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깐 또 다른 프로모가 떴네요~! 이번에도 비슷한데 x14는 IHG, x5는 travel & gas station인데 … 공교롭게도 우리의 꼼수는 travel로 들어가니… 이것도 되겠는데요? 7월에 한번 더 해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