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Photo

MOXIEoffline

  • MOXIE
  • 1.5K

    Posts

  • 5.5K

    Comments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11): Key West,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 아내 계정으로 해서 Aspire를 3-4개 막 만들다 보니, 숙박권이 free night certificate 몇장을 받았는데요 ... 문제가 한가지 생기게 되었는데요 ㅠ.ㅠ; 만료일이 다가오는 거예요! 문제는 올 겨울에는 스케줄이 다 차서... 가기 힘들고, 그러면 애들 방학하는 날짜를 맞춰서...

    read more
    14 Comments
    • 작은공항이라 렌트카 빌리는데 제약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아예 우버XL을 타고 다니시는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약간 불편은 하시겠지만 번화가는 작아서요)

      • 네~! 그 생각도 했었는데… 그래도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할 듯 해서… 이번에 3박 4일에 Enterprise에서 $350 정도 가격이 나와서… UR 몰에서 23000정도에 예약 완료 했습니다^^ ㅎㅎㅎ 작년에 가봐서… 어느정도 키웨스트 시내의 대한 크기나 모습은 대략적으로 알고 있긴 하네요^^ ㅎㅎㅎ

    • 여행 계획 세울때마다 키웨스트 습관적으로 알아보는 편인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검색해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 Atlanta는 Delta 직항이 있죠? 키웨스트는 상당히 매력이 있는 곳 중에서 하나라서… 꼭 한번 더 가고 싶어서… 이번에 질렀습니다^^

    • 우와.. 키웨스트 저는 마이애미에서 차타고 가본적밖에 없었는데 비행기도 타고 가는줄 처음 알았어요 ㅎㅎ 저도 BA 찾아봐야 겠네요

      • 생각보다… DFW에서 나가는 regional & small airport가 많더라구요! 이런 곳은 마일리지로 발권 가능한 티켓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측정 가격은 비싼데, 마일리지 발권은 안나가는 상황에서… 저희는 BA로 싸게싸게 가는거죠^^ ㅎㅎㅎ

    • 멋진 발권과 호텔 예약입니다. 여러명 발권하기에는 BA에서 일곱자리씩 풀어주니까 사용하시기 좋을거예요. 버진 아틀란틱은 아홉자리까지도 보였던것 같습니다.
      항공이나 호텔이나 요즘에 현금가격이 다 올라서, 오히려 정해져있다 싶은 포인트 차감에서 돈을 버는 느낌이 들어요.

      • 마일, 포인트 가변제도를 대부분 도입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fixed rate으로 된 곳이 오히려 정말 각광을 받는 듯 해요! 그래서 가성비를 보면서 흐믓합니다^^

    • 저도 otherwhile님 따라 Key west 갑니다ㅋㅋ 콜라보 글하나 만들어요~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 BA 는 쓰지도 못하고 8만이 없어졌네요 ㅎ
      키웨스트 간다 간다 하고 아직도 땅을 밟지 못했는데요
      호텔 항공 잘 만들어서 다녀올 계획을 잡아봐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여행 플랜을 위하여 고고씽 해볼게요

      • 아이고 ㅠ.ㅠ; 아깝습니다 BA 8만은요… 만료일이 있기에… 사실… 저도 왠만하면 빨리 털려고 하는 편인데… 아무튼… 시간 되실 때, 여건이 되실 때,,,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도 많은 좋은 글 그리고 후기들 기대해도 되겠죠? @alex님?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rizona 4박 5일 여행 4편. Airport Mesa, Bell Rock

      West Fork Trail 아침 8시 즈음 갔는데 주차장에 자리 없다고 입구를 막아버렸더라고요. 멀리 떨어진 갓길에 주차하고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희는 아이들이 어려서 포기했습니다.   Airport Mesa 세도나 전경이 다 보인다고 해서 갔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는 주차장이 넓어서 좋더라고요. 주차장 텅텅 비어있는 것 보이시죠?   듣던대로 뷰도 좋습니다.   Trail...

    read more
    2 Comments
    • 언제나 봐도 좋은 세도나네요! 저희도 너무좋았는데 아이가 어려서 하이킹을 못했어서 다음에는 하이킹을 꼭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나중에 저희 아이도 볼텍스?!의 기운을 받아 즐겁게 하이킹 하는 그날을 위해! ㅎㅎ

      • 세도나는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은 곳 같아요.
        저희도 한번 더 갈 것 같아요.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2022년 "찔러나 보자"는 어떠했는가? (2022년 1월~현재, #31~51)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2019년 여름부터 시작한 찔러나 보자 시리즈가... 이제 2022년이나 되었네요~! 만 3년하고 몇개월이니... 참 오래됐죠? 처음 시작은... 정말 별볼일 없는... 티도 안나는 룸 업그레이드부터 시작해서 조식을 주면... 감지덕지 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suite을 안주면 서운하고 ... 조식은 당연히 먹는 걸로...

    read more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IHG Diamond Tier가 가져다 준 혜택 (+찔러나 보자 51, 역쉬~! 다이아는 더 잘 주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IHG diamond tier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고, 이번에 급하게 예전 저의 나와버리인 Dallas downtown 인근에 숙박 booking을 하고 ... 여러가지 혜택을 조목조목 알아보았습니다.   1. IHG Diamond Tier는 어떻게 받았나? - 얼마전, 우리 플막을 뜨겁게 달궜던 게시글이 있었죠? @youngwife님이 남겨주신 게시글인데요,...

    read more
    18 Comments
    • 정말 찌르기 고수이십니다.
      저는 찔러봐야 늘 “없어” 라는 대답만 받거든요. ㅋㅋㅋ

      • 스윗 두개의 방은 나쁘지 않은 찔러나 보자 였던 거 같습니다^^ 스윗은 항상 옳거든요~! (이젠 애들이 많아서… 스윗 못받으면… 호텔 투숙이 가능하련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 이미 ambassador 가입이 되어있으면 diamond renewal 해당이 안되는건가요?

      • 제가 이해하기로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이게 @늘푸르게님 글이나 게시판에 남겨두신 @moxie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diamond tier인 상태에서 ambassdor 가입 혹은 리뉴얼 때 기간이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어서 … 혹시 @dandan님 리뉴얼 시기에 따라서 이게 가능할지? 아님 불가능할지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이네요 ㅠㅠ

      • 다이아몬드를 매칭을 받으시고, 엠버서더를 연장하시는 방법이 될것 같은데요? 앰버서더 연장시에는 신규 앰버서더 (4만포인트 혹은 $200) 조건보다 더 좋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포인트로 앰버서더를 해 볼까 합니다. 예전 select 카드가 있어서, 10% 돌려받으니 36,000에 되겠어요.

      • 그렇군요 ㅠㅠ 이미 올해 여름에 ambassador 연장을 해서 다이아 혜택이 끝나는 12월 전에 리뉴얼이 안되니 다이아 연장이 안될듯합니다. ambassador line 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는 보려구요 ㅋㅋ

    • 저도 이걸 연장해둬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저는 지난번에 IHG card를 발급받으면서 획득해놓은 포인트가 15만 조금 넘게 있고, 4만짜리 무료 숙박권 한장이 있는 상황인데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당장은 숙박 계획이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200불을 들여 다이아몬드 티어를 연장해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ㅎㅎ 지금 생각으로는 내년 4-5월쯤 (좀 따뜻해지면) 뉴욕 어디쯤에서 포인트를 사용해 볼까 하거든요. otherwhile님의 찔러나 보자는 늘 저세상 얘기인듯 합니다. ㅎㅎ 이번 여행에서 7박 하는동안 한군데서도 성공 못했어요 ㅠㅠ 유럽이 짠 건지, 체인점 호텔이 아니고 부틱 호텔 위주로 다녀서 그런건지 ㅎㅎ

      •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ㅋ
        저도 이거 연장할까 고민이긴한데, 4만포인트에 10% 돌려받는 카드가 있어서, 36,000포인트로 그냥 할까봐요. 내년에 어딘가 숙박할 일이 생기긴 할건데, 그때를 대비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 확실히 포인트로 엠버서더를 다는게 이득인 듯 해요^^

          • 내년에 일본에서 인터컨에 며칠 갈 일이 있을것 같은데, 하얏을 제끼고 다이아몬드 연장하고서 가볼까 해요. 라운지에 조식에 업글까지 될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숙박당 (성인 $50×2) 라고 치고 … 이틀 정도 숙박하실 기회가 있으시면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룸 업그레이드는 … 티어가 있을 때 훨씬 더 잘 됩니다^^

    • 다이아몬드 식권(?) 이렇게 생겼어요 ㅋㅋㅋ

      • 이거 멋지네요. 저는 그냥 방번호주고서 먹었더니 호텔빌에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 홍홍홍 wrote a new post

    Staycation : Thompson Central Park New York

    결혼기념일을 맞아 오랜만에 맨하탄 스테이케이션에 나섰습니다.   작년에는  Park Hyatt New York  에서 스테이케이션 및 셀러브레이션 을 했었는데요  1년 사이에 성수기 4만포인트 리뎀션이 되어버려 예약하기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길 건너편에 봐두었던 Thompson Central Park 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Thompson Central Park New York Thompson...

    read more
    4 Comments
    • 역시… 호텔조식의 꽃은 “고기”이지요 ㅎㅎㅎ 저도 탐슨 정말 좋아하는데… 이 호텔 자체의 고급짐이 너무나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저의 부족한 팁 정도를 가르침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요기 후기 너무 반갑네요^^
      저도 크리스마스주간에 예약해 두었어요
      파크하얏과 고민을 좀 했는데 뉴욕까지가서 호텔만 즐기기엔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탐슨을 선택했는데
      업글도 받으시고 식사도 좋았다니 기대되네요~

    • 스테이케이션은 룸서비스로군요. 한 수 배워갑니다. 다음엔 저도 룸서비스로… ㅎㅎㅎ

    • 그렇지 않아도 저번에 @아니 님 후기 한번 보고서 이 호텔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뉴욕은 한번가면 이것저것 돈이 많이 들기도 하고, 호텔 선택도 그렇게 쉽지 않은곳인것 같은데, 이런 괜찮은 호텔이 생겨나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rizona 4박 5일 여행 3편. 세도나로 이동, Hilton Sedona at Bell Rock

      Flagstaff 그랜드캐년에서 세도나 가는 길이 예뻐서 드라이브할만 하더라고요. 가는 길에 Flagstaff 다운 타운에 잠시 들렀어요. 소도시 올드 다운타운 개발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도시가 뭔가 힙한 느낌이 있습니다. 점심은 Pato라는 태국 음식점에서 먹었습니다. 런치스페셜 메뉴에서만 골랐는데 약간 부실하더라고요. 맛집은 아니었지만, 동네 중국집 느낌은 아니라서 나름 좋았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read more
    6 Comments
    •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 하시고 오셨군요~ 발코니에서 보는 뷰가 예술입니다~~ 저도 이쪽 지역에 다녀왔던게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것 같은데 그때 받은 감동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 참 좋은 동네인 것 같아요. 나중에 여기로 이사갈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ㅋㅋㅋ

    • 가족 여행 최적화 사이트! 애정합니다. ㅎㅎ 😀

    • 우리 아내가 세도나 정말 가고 싶다고… 겨울에 가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여기로 ㅎㅎㅎ 찜 했네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rizona 4박 5일 여행 2편. Grand Canyon에서 일출 @ Hopi Point, 짧은 하이킹, 그리고 View @ Mather Point

    일출 시간이 6:30분이어서 아침 일찍 서둘렀습니다.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정류장에서 Red Route 버스 탑승했습니다.   전날 일출 보기 좋은 곳 검색해보니, Hopi point가 그 중 하나입니다. 다른 승객들도 모두 Hopi point에서 하차해서 저희도 함께 내렸어요.   10월 초였는데 캐년의 새벽은 역시 추웠습니다. 해 뜨기 전에...

    read more
    2 Comments
    • 저도 선라이즈때 봤던 그랜드캐년이 젤 좋았어요!
      그랜드캐년과 세도나를 같이 여행하셨으니 비교 하는 재미도 있으셨을것 같아요

      • 그랜드캐년 원래 안 갈까 싶기도 했었는데 일정에 넣기를 잘한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둘이 비교하는 재미도 좋았고요.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10): Hot Springs National Park, AR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랜만에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시리즈 물을 쓰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감정이 이끄는 데로 여행계획을 했습니다!   1. 나에게 온천이란? -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예전 대중목욕탕, 그리고 사우나에 대한 추억과 기억들이 있을 듯 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데요, 미국으로 도미하여 이곳에 정착하고 산 다음부터는 이상하게...

    read more
    3 Comments
    • 미국 온천은 수영장 같은 곳인가요? 그렇다면 애들이랑 겨울에 놀러가기도 좋을 것 같은데…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요. ㅋㅋㅋ

      • 어떤 곳은 그렇고요 … 어떤 곳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 듯 해요~! 저도 research를 더 해봐야 겠지만, 많은 bathhouse에서는 애들은 받지 않은 곳도 많고요, 실제로 얼마나 애들이 온천을 즐길 수 있을지도 사실은 미지수지만,,, 한번 부딪혀 보려고요^^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나는 꼼수다 (15): Amex Referral Bonus 극대화 시키기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또 다시 돌고 돌아서 Amex 카드 이야기를 조금 꺼내들까 하는데요^^ 뭐~! 저는 이미 강을 건너간 사람인지라, 더 이상의 Membership Rewards (이하, MR) 줍줍기 & 뽕뽑기에는 동참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정보에 대한 공유는 항상 옳은 것이기에 오늘 이 부분에...

    read more
    4 Comments
    • 꼼수 시리즈가 어느새 15편까지… ㅎㅎㅎ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멕스는 잘못 건드리면 어카운트 클로즈 위험도가 무척 높다는 점 잊지마세요.

      • 솔직히 dp에 의존하는 거 보다… 워낙 아멕스의 행보가 out of expectation인 것들이 많아서… 솔직히 이거 나누면서도 이렇게 적어도 되나? 생각을 했고요… 조심조심… 그리고 단타로 그리고 적당히? 그리고 조금씩 하시면서 안전을 꼭!!!! 챙기셔요^^ 요런게 있다라는 부분을 설명드린다고… (꼼수의) 권하고 싶지 않은 방법을 적긴 했는데… 아무튼… 각자가 판단하고 결정하시기를!!!

        • 어우 아서요 이건 위험성이 따따블이에요 ㄷㄷㄷ

          • 요즘 아멕스의 크로백 & 셧다운 행보로 보니… 이건 안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혹시나 피해 보시는 분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rizona 4박 5일 여행 1편. Grand Canyon South Rim, Maswik Lodge

    ATL 공항으로 새벽 일찍 공항으로 출발해서 PreFlight에 주차했고요. 5일에 $65 냈습니다. 늘 그렇듯 셔틀 버스가 금방 와서 공항으로 가는데 문제 없었고요. 이번 여행에 맞춰서 아멕스 델타 골드 크레딧카드 오픈했는데, 덕분에 checked bag은 1인당 1개씩 무료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았지만, Clear 와 TSA Pre 콤보로 Security...

    read more
    7 Comments
    • 날씨가 정말 좋을때 잘 다녀오셨어요. 저는 보통 저 모습을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보는데요. 다시 보니까 아주 멋집니다.
      ATL공항 T 터미널에 the Club이면…이거 United Club에 가신거였어요? 거기 바우쳐가 있으셔요?
      내셔널 렌트카 Executive 참 좋습니다. 9명까지 모두 커버에 웬만한거 추가요금 다 안받아요. 주차장에 맘대로 가져갈 수 있는것도 좋고요.
      4th grade 내셔널 파크 무료입장도 아주 좋네요. 여행후기는 항상 즐겁습니다.

      • PP 카드로 들어가는 곳이었는데, 생각해보니 터미널이 T가 아니네요. ㅋㅋㅋ
        제가 어제 초안 써놓고 리뷰를 안했더니…ㅋㅋㅋ

    • 더위가 꺾기고 날이 좋아짐에 따라서… 저희도 이번에 캠핑용으로 텐트 하나 장만했습니다^^ ㅎㅎㅎ 6인용 ㅋㅋㅋ 차박 비슷하게 해도 괜찮을 듯 하고… 윗 동네나 한번 다녀올까? 생각하고 있네요~! 이놈의 바쁨이 조금 가라앉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ㅎ

      • 차박은 아직 엄두가 안나는데, 텐트 장만 하시고 부럽습니다.
        하이킹 여기 저기 더 다녀보고 저희도 텐트 장만할까봐요.

    • 오잉? 포스팅 벌써 올라갔네요? 편집 다 안했는데… ㅋㅋ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American Airlines Credit Card Strategy! (AA 마일적립 카드전략)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근래에 화제가 되었던 Citi American Airlines(이하, AA) 카드 관련 소식을 접하면서 AA 마일적립 카드전략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오늘 블로그 글을 적게 됩니다!   @한국여권, Citi AA Executive Card 8만 오퍼 - $5,500/3개월 (AF $450)   1. AA 제휴카드는 어디어디에서...

    read more
    4 Comments
    • 좋은 설명글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순서대로 (비지니스 카드 신청여부에 따라서) 잘 따라하면, AA마일 많이 적립하실수 있겠어요. 저도 아직 손도 안대었던 카드들도 있어요. 물론, 했었던것들은 처닝을 하면서 끈을 이어가고 있기는 합니다. 🙂

      • 실제로 AA 마일이 없을 때, BA 같은 partner 발권을 주로 했는데… 요즘… reward booking 정말 어렵습니다 ㅠ.ㅠ; 완전 가뭄에 콩나듯이 없어요! 지금 있는 20만 BA 마일도… 못쓴지… 너무 오래라서 AA 카드 또 꺼내서 적립해야할 듯 하네요~!

    • AA 마일 모아야하는데 한장씩 따라 열어봐야겠네요. ^^

  • 아니 wrote a new post

    Eurostar Review: London - Paris Business & Premier Lounge at London St.Pancras

    유로스타를 대학생때 이후 오랫만에 탑승해 보았습니다. (몇년만인지는 세지 않기로...) 유로스타가 좋은 이유는 공항 출입국의 불편함이 없고, 터미널이 시내에 위치해서 이동시간이 상당히 절약되기 때문인데요. 이번에도 빠듯한 일정으로 런던에서 파리로 이동하는데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줬습니다. 런던에서 파리로 운행하는 유로스타의 비지니스석을 탑승할 기회가 있었는데,...

    read more
    1 Comment
    • 저도 대학생때 유로스타 타보고 아직 못 타봤는데, 아니님은 오랜만에 타셨네요.
      탑승 시간이 길지 않은데 비즈니스석은 음식까지 나오는군요. ^^

  • 아니 wrote a new post

    American Airlines Flagship Business Class B787 review: ORD to LHR

    시카고에서 런던행은 AA에서 Flagship Business가 운항합니다. Flagship business가 무엇인지는 AA의 설명을 참고하시면...좋다는 말 같습니다 🙂 시카고 오헤어 플래그십 라운지에서 라운지계의 어나더레벨을 즐겁게 경험하였구요. 라운지 비교: San Diego Aspire Lounge & Chicago ORD AA Flagship Lounge (여기가 대박) & JFK JetBlue T5 이제 In-flight...

    read more
    5 Comments
    • 이게 B787-8 이겠죠? 제가 DFW에서 한국갈때 탔던 비행기인데 역방향이 없는 기재같습니다. 레비뉴로 타신거 맞지요? (좋은 회사 다니십니다. ㅋ)
      저녁시간에 이륙하면 한두시간안에 소등하는건 어쩔수 없나보네요.
      밑에서 두번째 사진에 5만마일짜리 카드오퍼가 보입니다. (직업병? ㅋ)
      그래도 즐거운 비행 탑승리뷰!! 수고 하셨습니다.

      • 직업병 ㅋㅋ 전 그날도 몰랐고 지금도 말씀하셔서 5만 오퍼있는 줄 알았네요.~ 역방향 없는건 꿀 같아요
        잠시 후 역방향 있는 탑승후기를 올리겠습니다 ㅎㅎ

        • 역방향을 실제로 타본사람들의 얘기로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요. 저는 못탈것 같아요. 예전에 독서실(ㅋ) 승합차에 반대로 앉으면 멀미했거든요.
          아, 이거 오늘 Citi AA에서 연회비 비싼($450)카드 오퍼가 8만으로 올라갔다고 연락 왔습니다. 연회비가 비싼데, AA 많이 탑승하면 라운지도 가고 하는거라서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것 같기는 하네요.

    • 모든 비지니스 클래스를 선호 하는데 aa마일이 없어서 못타던 비행기 리뷰라서 간접체험겸 재밌게 읽었습니다 🙂 7시간반이라니 시카고에서도 유럽가기 좋네요

    • 정말 꼼꼼하게 후기 쓰셨네요. 저는 사진 몇 장 찍고 말았는데 반성해야겠어요. ㅎㅎ
      AA 기내식은 역시…

  • 아니 wrote a new post

    라운지 비교: San Diego Aspire Lounge & Chicago ORD AA Flagship Lounge (여기가 대박) & JFK JetBlue T5

    안녕하세요, 이번 여행에서는 직항이 여의치 않아, 원치않는 스탑오버를 하면서 공항별 라운지 기행을 좀 했습니다. 극명한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라운지 리뷰를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여정은 유럽행 AA 비지니스를 탔구요, 마지막 돌아오는 미국 국내선은 Jetblue Mint를 타게 되는데 젯블루 민트가 대박이었다면 라운지가 없어서 JetBlue의 한계를...

    read more
    4 Comments
    • 라운지 비교/구분 아주 확실합니다.ㅋㅋ
      저기 ORD AA Flagship Lounge는 저도 몇번 가봤는데요. 음식이 종류가 많아서 좋기는 한데, 회전이 빨리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캘리포니아 롤이 밥이 말랐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여기 칵테일 아주 잘 만들어줍니다. 🙂

      JetBlue 라운지는 무슨카드로 들어가셨나요? PP가 되요?

      • 아무것도 없는 오픈 루프탑 공간(?)이므로…아무나 문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ㅋㅋㅋ

    • 예전 aa 국제선 탔는데, 국제선은 이코노미, 국내선(연결편)은 비지니스 좌석 때문에 라운지 가능할 줄 알고 갔다가 까여서 ㅠㅠ 못가봤는데^^ 이런 간접경험을 또 하네요 ㅋ

    • 시카고 Flagship 라운지는 안가봤는데 왜 이리 익숙한가 싶어 생각해보니… DFW에 있는 Flagship 라운지랑 무척 비슷하네요. ㅎ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그랜드캐년 & 세도나 발권 및 호텔 예약

    어느덧 저희 첫째 아이가 13살이 되어서 AU 카드 만들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매순간 순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곳으로 여행을 가야겠다 싶더라고요. 가족 여행지로 늘 바다만 찾았었는데 이번에는 산(?)으로 갑니다. 미국 살면서 그랜드캐년 한번 못 가본지라...

    read more
    8 Comments
    • Scottsdale은 정말 사랑입니다. 써주신 곳은 아니지만 전 Westin두번갔는데 거기도 너무 좋고, 모든 곳이 레이지 리버는 기본 아주 기본이 다른 곳이죠. 전 그래서 가면 세도나는 휙 1박만 하고 스캇츠데일에서 2-3일 있는답니다 ㅎㅎㅎ 그랜드 캐년 후기도 기대되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 몇년 전부터 세도나가 왠지 모르게 끌려서 처음에는 3박 잡았었는데요. Scottsdale 호텔이 너무 좋아보여서 1박 추진했는데, 이것도 너무 아쉽더라고요. 저도 그랜드캐년에서 1박 기대가 됩니다. ㅎㅎ

    • 멋진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큰아이가 13살이 되었으면, 라스베가스에 한번 가면 기억에 확실히 남을 여행이 될 수도 있을텐데요. ㅋㅋㅋ
      좋은 예약후기, 다른분들 따라가실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이번에 라스베가스 in도 알아봤었는데 더 비싸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다음에는 라스베가스 여행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

    • 아~! 저희도 가고 싶습니다 ㅠㅠ ㅎㅎㅎ 아리조나는 항상 가고 싶은 곳 중에서 탑 5 안에는 드는데 정말 못가보네요 ㅠㅠ

    • 대학다닐때 5주간 아리조나에서 5주간 인턴쉽하면서 주말마다 근교 여행다녔는데 기를 받는다는 세도나도 좋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선라이즈 보러 갔던 그랜드캐년도 넘 기억에 남아요. 가족분들과 좋은추억 만드세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UR Transfer Rules in Household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Chase 카드에 대한 부분, 특히 계좌간에 Ultimate Rewards(이하 UR) Transfer에 대한 정보를 조금 공유하고자 합니다.   1. UR Transfer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 UR Transfer에 대한 몇가지 룰을 정리하면 좋을 듯 해서 알려드려요!   1) Term & condition에는 household간에 UR transfer이 가능하다고...

    read more
    4 Comments
  • 레딧비 and Profile picture of MOXIEMOXIE are now friends

    레딧비
    @letitbe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60. 벌써 1년이... 연회비 부과된 후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는 어떻게?

    이틀 전에 Moxie님이 지난 15개월동안 플래티넘 카드로 받은 크레딧들 정리하셨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22/09/20/amex-platinum-card-benefit-score-card/   저는 1년이 지나서 연회비 부과된 이후에 있었던 일들을 간단하게 공유해볼까봐요.   #1 그린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후 골드 카드로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한 지 1년 3개월 지난 플래티넘 카드가 있는데요. 지난 달에 연회비가 부과되었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read more
    9 Comments
    • AU $175 charge가 들어가지 않은 부분은 참 흥미로운 부분인데요 ㅎㅎㅎ 혹시나, 혹시 한번 만들면 (처음에만 charging이 들어가고) … 영원히 AU charge가 없는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 따라할 포스팅이 또 나왔군요. 밀려드는 플랫카드에 정신을 못차리겠는데 ㅋㅋㅋ 얼릉 다운을 진행해야겠어요.

      • 밀려드는 플랫카드.. ㅎㅎㅎ 제가 그 심정 이해합니다.

        플랫 카드가 연회비 이상으로 혜택이 있어서 좋기는 한데, 연회비가 너무 부담스러운 수준이 되어서요. 리텐션 보너스 없이 여러장 보유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요.

    • 질문이 있습니다. “1년하고 3일이 지나서” 그린으로 다운 하셨다는 말이 있는데 연회비 청구후 3일 지나서 다운 하신건가요? 연회비가 나오고나서 1달 후 취소하려 하는데 크로백 위험은 최소화 하면서도 refund받는 룰이 있나요?

      • 약관상 연회비 부과후 1달 안에 클로즈 하셔야 연회비 전액 리펀 받으실 수 있고요. 아쉽지만 클로백은 거의 피하실 수 없으실거에요.ㅠㅠ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카드 이야기 #59. 메리엇 Brilliant 카드 - The Best 호텔 카드로 변신

    소식 들으셨겠지만 9/22부로 Brilliant 카드가 좋은 방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단 연회비가 $650로 인상되어서 플래티넘 카드랑 맞먹는 수준이 되었고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네가지입니다. 1. 플래티넘 티어 제공 호텔 2인 무료 조식 및 라운지 엑세스 제공되고요. 레잇 체크아웃 및 룸 업그레이드 혜택 등이 있습니다.   2. 85k...

    read more
    14 Comments
    • 힐튼의 대항마(Aspire $450)가 나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Chase와의 card mechanism 정리가 필요하겠네요~! 더 복잡해 지려나요? ㅎㅎㅎ 9/22전에 신청해서 $300 credit 받고, dinning credit 시작하시는 과거 brilliant 소유자는 정말 신의 한수였겠습니다^^ ㅋㅋㅋ

      • 막차 타신 분들이 진정한 위너인 듯 합니다. ㅋㅋㅋ 요즘들어 느끼는데 아멕스 카드는 베네핏이 계속 업데이트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연회비도 올라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요. 도대체 1년에 연회비로 얼마를 내는건지.. ㅠㅠ

        • ㅎㅎㅎ 음… 작년에 한창 낼때는 8천불 육박 ㅋㅋㅋㅋ (Aspire랑 Platinum biz랑 3-4장씩 섞어 버리니깐 기존 가지고 있는 카드와 합치니 이렇게 나오긴 하더라구요!) 근데… ㅋㅋㅋ 이젠 그렇게 하면 안되겠어요 ㅠ.ㅠ; 작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짜게 놀았는데… cap $3,000을 넘어버리는 순간 그냥 정신줄 놓은 거 같습니다^^ ㅋㅋㅋ

          • 저도 너무 많이 나와서 작년에 카드 닫고 다운그레이드 하고 열심히 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이 나와요. 그런데 이제 메리엇까지… 그러고보면 잉크카드 $95은 참 착한 가격입니다.

    • 정리 깔끔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한번도 안해본 카드에 변화가 왔네요. (오늘 메리엇에서 아주 바쁘게 만들어요. 체이스 카드 두장은 포인트 오퍼가 올라갔고, 아멕스에서 새로운 카드가 두장이 나왔네요. 제휴 정보는 벌써 왔는데, 시간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카드를 이번에 오퍼가 끝나기 전에 할것 같은데요. 저한테 가장 중요 한것: 25QN 주는거 같아요. 제가 지금 lifetime 498박인데, 이렇게 주는게 그 카운트에 포함이 되거든요. 아멕스 비즈카드 있어서, 거기서 15박, 여기서 25박 이러면 숙박을 안해도 2-3년이면 라이프타임 플래티넘을 하게 됩니다.

      반면에… 카드 한장으로 넘쳐나는 메리엇 플래티넘 회원들(이래서 제가 힐튼 다이아몬드 주는 카드도 아직 언했는데요.) 재밋어집니다. 저는 이번해에는 하얏만 글로벌리스트 갈거고 메리엇은 놔주려고 했는데, 카드로 또 연장을 하겠어요.

      제휴링크가 오늘중에 업데이트 될것 같은데, 나오면 업데이트 해 놓겠습니다.

      • 라이프타임 플래티넘 훌륭하네요. 넘쳐나는 플래티넘 회원들 때문에 하얏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 Platinum 달려고 매트리스런 하고있던 전 뒷통수 맞은 느낌입니다? 보너스 나잇 더 받아서 50박 넘었으니 스윗업글권 주는지 확인해봐야겠군요 😂😂😂 작년에 리텐션 보너스로 받은 메리어트 포인트들 때문에 남편이다 아직 1년 더 살려놔야하는데 오후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어요… 8만 5천 숙박권으로 세인레지스 가서 퉁치는걸로 생각해야갰습니다.

      • 아이고.ㅠㅠ 그러실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50박 넘으셨으니 뭔가 대우가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리텐션 보너스로 메리엇 포인트도 주나요? 나중에 한번 찔러나봐야겠네요.

    • 오~ 이거 탐이납니다!! 하지만 10월/11월 체이스 524 마법이 풀려서 12월쯤에나 노려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 체이스 카드 오픈할 계획이 있으신가보네요. 누가 압니까. 연말에 아멕스에서 더 좋은 오퍼가 나올 수도 있잖아요. ㅎㅎㅎ

        • 체이스 사파이어가 다음달로 4년이 지나서 처닝을 하고싶은데 오퍼가 올랐으면 좋겠어요 ㅎㅎ
          갖고싶던 플렉스로 체인지하고 신청할 계획입니다! 3/24에서 다시 채우고 아멕스로 달려보려구요.

    • 전 올해 티타늄엘리트인데 하얏만큼 혹은 힐튼골드 만큼도 혜택받는 느낌이 없어요 ㅠㅠ 업글도 SNA써서 겨우 해줄랑말랑… 그래서 전 힐튼 Aspire를 할까 생각합니다만… 그나저나 전 이미 아멕스는 다 혜택을 받았고 Chase Marriott처닝으로 버티는 중인데 이건 어떻게 조합해야 할까요. 사인업 포기하고 가야하나요…

      • 메리엇이 대우 안해주는 걸로 유명하기는 하더라고요.
        저도 플래티넘 달고 스윗 딱 한번 받아봤던 기억이.. ㅋㅋ
        그래도 그랜드케이먼 갔을 때 무료 조식 덕분에 세이브 많이 했었거든요

        힐튼 aspire도 좋아요. 지난번에 경주 가서 무료 조식이랑 룸 업글 받았는데 좋았었어요.
        Aspire는 혜택만 챙겨도 연회비 이상이고, 업그레이드 보너스가 거의 사인업보너스 급이라서요. 여행 가실 즈음 오픈 하시고, 1년 지나서 다운그레이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여행 가실일 있으시거나 업그레이드 보너스 나오면 다시 바꾸시면 되고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Hyatt Regency Dallas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50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Labor Day를 맞이하여서 Dallas downtown에 마실 다녀오면서 투숙했던 곳을 한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Hyatt Regency Dallas인데요, 이미 제가 "찔러나 보자 (50)"를 맞이해서 room upgrade 소식을 전했던 곳이라 ... 플막 식구들의 경우, 낫설지는 않을 듯 합니다!   1. Hyatt Regency Dallas는 어떤...

    read more
    2 Comments
    • 역시 믿고 보는 otherwhile 님 리뷰네요.
      볼때 마다 왜 글로벌 리스트를 안달아놨을까 후회하게 되는 ㅠㅠ

      • 글로발은 진리입니다 ㅋㅋㅋ 올해, 내년 2월까지는 뽕을 잘 뽑아야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내년 글로발은 60박으로 채우기는 조금 무리가 있네요 ㅋㅋㅋ

  • Load More Posts

About me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Friends

Profile Photo
뿌우
@kof7753
Profile Photo
케이트
@1234c
Profile Photo
Youhaksaeng
@ymko4etc
Profile Photo
Jay
@akajunghyuck
Profile Photo
홀가분
@skynqueen
Profile Photo
한국여권
@krpassport
Profile Photo
Cloud 9
@kyums21
Profile Photo
youngwife
@youngwife
Profile Photo
bigpicture
@bigpicture
Profile Photo
Paul898
@paul898
Profile Photo
레딧비
@letitbe
Profile Photo
Secret
@spud
Profile Photo
카시아스
@kacias
Profile Photo
May
@maykmn
Profile Photo
된장찌개
@soystew
Profile Photo
롤리팝
@jaehyun0119
Profile Photo
Montauk
@syk337
Profile Photo
osi7layer
@osi7layer
Profile Photo
april
@aprilkkim0503
Profile Photo
HIGHPHOENIX
@lsh00327
Profile Photo
가주여행광
@dannystl
Profile Photo
세계여행
@theday1231
Profile Photo
승킴
@wmseung
Profile Photo
Young
@youngpark
Profile Photo
jkwon
@jkwon808
Profile Photo
DalcomSalcom
@dalcomsalcom
Profile Photo
지도편달
@baewonhyo
Profile Photo
그린빈
@saojungz
Profile Photo
Oroc
@oroc
Profile Photo
낮은자
@gwmhope
Profile Photo
아니
@dkfjwww
Profile Photo
다행이다
@moonjh65
Profile Photo
Tanzania
@hskim5696
Profile Photo
Kyungjin
@kyungjin1027
Profile Photo
Newyorker
@newyorker518
Profile Photo
wanderlust
@sora1505
Profile Photo
가이우스
@kknnrr777
Profile Photo
크레오메
@ajskdlf2
Profile Photo
flyingpenguin
@flyingpenguin
Profile Photo
미스터칠드런
@livefit44
Profile Photo
sally
@kha1980
Profile Photo
aero
@aero
Profile Photo
dandan
@dandan
Profile Photo
늘푸르게
@always
Profile Photo
ThinButLong
@thinbutlong
Profile Photo
Tim!
@jhb1023
Profile Photo
coco.jessi
@smilejessi
Profile Photo
망고빙수
@kidtaddy
Profile Photo
ONETHING
@onething
Profile Photo
nanoom
@bbeuni210
Profile Photo
홍홍홍
@hong
Profile Photo
씨제
@cjmun79
Profile Photo
eggcoffee
@eggcoffee
Profile Photo
otherwhile
@otherwhile
Profile Photo
철길
@chuleene
Profile Photo
JOY
@namhee68
Profile Photo
일단모아
@nylonchef9
Profile Photo
돈니조아
@jycd1880
Profile Photo
포조동남
@seeandbeseen
Profile Photo
포조동
@mariejieun
Profile Photo
기돌
@kidol
Profile Photo
2XAlex
@followtrip

Media

Photos
Videos
Audios
Sorry, no item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