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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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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부터 이 호텔에 FHR로 가려다가 자꾸 다른곳들이 떠올라서 못가봤는데, 호텔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가볼게요. 지금은 한국에 오래 있다가 보니까, 이 후기에 나온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참, Ponce Market은 저도 자주 가곤해요. 일본 라면집은 그냥 그렇고, 그 주변에 Fried Chicken 맛있고, 인도식당도 괜찮고… 해산물도 맛있고 그래요.
뒤에가면 산책할 수 있는 길도 있어서 자전거를 타도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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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남은 버진을 어떨까 싶었는데 대한항공티켓을 3장 이콘운 무리이군요.. 그래도 얼마전에 델타원 티켓이 7장 풀린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제가 3장 비즈니스 발권후 좀 있다가 4장 다 북킹이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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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dp상으로는 오류성 발권일 가능성도 높고, 델타원 7장 풀린 소식도 제가 들었는데, 성공여부가 조금 많이 다른게 있더라구요! 어떤건 아예 고스트 티켓이라서 발권자체가 안됐다는 분도 있고, 또 어떤분들은 성공했다는 경우도 있어서… 제 입장에서는 보수적으로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된듯 합니다. @소리없이님의 발권은 가히 복이 터진 경우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아예 안된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어려운게… 버진의 시스템인듯 해요! 워낙 불안정하기도 하고 해서… 그렇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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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우쒸…. 안타요!!! 안타!!!
저는 버진으로 ANA 탈래요. 델타와 대한항공은 어차피 다들 그것만 보고 있어서, 자리 찾으려면 머리를 쥐어짜야하고요. 자꾸 어려운걸 더 찾아서 가는 방법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
Ohterwhile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우연히 저 소식을 듣자마자, 서부에서 호놀룰루행을 끊었는데 장당 15,000마일로 끊고, 그 다음 날 다시 체크해보니 바로 22,500마일로 올라가 있더라고요. 내년 후에나 가는거라 예약한거지만, 계산해보니 50불내고 취소하는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서 결제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대한항공은 Economy 2자리, Business 1자리라고 하셨는데요. 버진에서 델타항공 끊는건 상관이 없는건가요? 저는 저와 P2와 아이 이렇게 해서 세명을 마일리지로 북킹이 성공하여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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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이 혜택을 제대로 즐기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사항들이 많네요. ATL-LAX 구간에서 타봤는데, 올때, 갈때 두번 모두 일등석 업그레이드를 해 줬어요. 그때 MR–>BA 전환 프로모션으로 17K 포인트로 이코노미 발권했는데 말이죠. 4시간 비행에서 밥도 주고, 술도 맘대로(ㅋ) 마실수 있고 그래서 참 좋았습ㄴ니다.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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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으로 코멘트 달아봅니다.
AA의 경우에 댈러스 포트워스 구간 코드셰어 영향으로 KE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미국 3사 중에서 델타항공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마일리지 제도나 상위 티어 분들이 너무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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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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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분 중에서 85k 숙박권 사용에 관해서… 엄청 고민을 많이 하시길래 ㅋㅋㅋ 가족/효도 찬스로 서울 JW Marriott으로 동생네 booking하더라구요! 여기… DFW에서 쓸만한 곳이 정말 없는게 ㅠ.ㅠ; 안습~입니다 ㅋㅋㅋ 미국은… 약간은 쪼매 아쉬움이 항상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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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35k 숙박권이 은근 쓰기 편하고 유용한 것 같아요. 배우자 계정으로 메리엇 비즈 카드 한장 만들까봐요.
일단 브릴리언트 1년 더 킵합니다. 숙박권 잘 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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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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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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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올랜도 정말 좋네요!!! 저희 레고랜드랑 디즈니월드 때문에 정말 째려보기만 하는 도신데… 애들도 조금 컸다 싶어서 내년에 한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라서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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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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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리조트네요. 저기 수영장 정말 멋집니다.
늘푸르게님은 아직도 저런거 타실수 있어요? 대단… ㅋㅋㅋ
사진에 보이는 악어는 진짜 살아있는 악어인가요? 그렇겠죠?
저도 이번주에는 차로가는 로드트립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챨스턴에 한번 더… 숙박권 해결하러 가는 여행. 하얏 1박과 IHG 1박을 엮어서 골프여행을 가요. 🙂 다녀와서 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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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늘푸르게님이 좋았다니 더 마음이 가네요. ㅎ 근데 10월인데 춥지 않으셨나요? 수영장들이 온수풀인가요? 홈페이지에는 연중내내 오픈이라고 써있기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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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갈때마다 부산을 갈것인가, 제주도를 갈것인가 생각 해보는데요. 파크하얏이 좋아서 자꾸 부산으로 마음이 가는것 같아요. 제주에 그랜드 하얏도 좋다고는 하는데, 제주도는 A에서 B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운전을 하면 되긴 하는데… 주로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는데, 그러면 술 한잔 하게되고… 운전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올 겨울에도 역시나 부산에 가볼까 하는데요. 가장 최근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장과 사우나는 이용을 안하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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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비주류라고 하시는 것도 정말 많이 있으신데요?
고수는 다릅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본인 공항 근처 허브를 중심으로 계획을 짜야하는데 전 아직도 LAX에서 한국가는 정석?을 갈피를 못잡겠어요; 그만큼 개악이 개악을 거쳐서 그런것도 같고 ㅠㅠ-
이게 아무리 많아 보여도 뭉쳐야지… 뭔가 일을 할 수 있는데… 대게 어중간 상태로 있다보니, 대부분은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사용순위가 밀리다 보니… 이지경까지 온건 아닌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정말 문제는 Jetblue의 경우는 devaluation 낙차가… 정말 커요 ㅠ.ㅠ; 6개월전에 마일 가성비가 거의 1.5~2배는 차이가 난다니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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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사용순위가 밀려도 까먹지 않고 기회가 될때 먼저 터는게 낫지 않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유나이티드가 30만 마일이 있는데, 지금 디벨류로 이콘을 생각해도 결국 Lifemiles나 다른걸 더 선호하는데 같은 이유로 먼저 유나이티드를 쓰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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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는 마일은 그냥 손절(?) 하세요.
저는 깜빡하고 flying blue랑 ba 마일 전부 날렸어요. 0 된지도 모르고 나중에 보니 이미 1년전에 expire 했다는.. 어차피 안 쓰는데 돈 내고 살리기도 그래서 전화도 안했어요.
안 쓰는 마일은 땡처리하시고 맛있는거 사드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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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6년부터 들고있던 IHG 포인트들… (티어가 없으니 정말 손이 안가더라구요) 동생식구가 내년에 칸쿤 간다고 하길래 Intercontinental Cancun 예약으로 거의 다 털어냈어요. 심지어 매년 나오는 체이스 숙박권도 다 날려버렸지 뭐에요… 한국에서 1박 한게 끝이에요 @.@ 저도 처음 시작할땐 언젠간 쓸일 있겠지 하며 이것저것 다 모았는데 이젠 좀 요령이 생기니까 제일 쓸모있는 MR/UR 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코로나 터져서 못간 마요르카 여행때 옮겨놓은 Iberia, 언젠가 한국 가야지 하고 옮겨놓은 버진애틀란틱 요 두개가 해결해야할 숙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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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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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왜 수영장이 유료일까요? 가끔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요. 라운지에서 하이볼, 맛있겠습니다. 일본 위스키는 안보이는듯 하네요. 라운지 주류도 좋고, 조식애서 생선 구워먹는것도 좋습니다. 여기는 고등어를 구워먹을수 있네요. 연어구이보다 고등어구이가 더 맛있겠어요.
저도 올해 일본 다녀왔던 후기가 밀린게 있는데, 덕분에 또 한번 열어보고 후기 남겨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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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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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찾아보니 아래 조건만 고려하시면 될 듯 하네요.
Offer is not valid if you or any signer on the new business checking account have an existing U.S. Bank Business Checking account or had a U.S. Bank Business Checking account in the last 2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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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 비즈 체킹 닫은지 몇 달 안되는데… eligibility 문구가 빠져있어서 좀 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아마 그래서 Doc에서도 올렸다가 일단 내린 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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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주소지가 us bank가 없는 상황이라면… 만들기 어려운가요? funding은 매사에 cash advance로 잡힐까봐…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 경우라면… 꿩먹고 알먹고의 전략이라서… 괜찮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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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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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메리엇이 예전의 SPG를 매입하지 않았다면… 저도 꾸준하게 가려고 했던 St. Regis예요. 넘사벽 버틀러가 있는 멋진 호텔… Bloody Mary는 안드셨나봐요?
이왕에 St. Regis 도장찍기를 하시기로 하셨으면, 각 호텔의 Bloody Mary 비교해보는것도 멋질것 같습니다. 멋진곳에 참 잘 다니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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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는 만드는 사람 마음이죠 그쵸? ㅋㅋ 전 피렌체의 피도 관심이없었는데 이 호텔때문에 피렌체로 여행계획을 하게되었어요. 4일 진짜 겁나 빡세게 다녔는데 또 보고싶은것들 다 못보고 와서 다시 몇번 돌아가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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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많으면 embassy 최곱니다 ^^ 그런데 저희 동네는 전부 오래되었어요 ㅠ 조식도 너무 안좋구요. 아마릴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