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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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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는 정말 아름다운 국립공원 중에 하나이고 피톤치드도 광릉수목원에 비해 7배가 많은 곳이라 자주 가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네요
오랜만에 요세미티의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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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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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 포인트의 호텔이 이정도 퀄리티면 아주 훌륭한것 같습니다! 스테이케이션 너무 좋아요~ 그냥 하루는 밥도 안해도 되고 집도 안치워도 되고 화장실청소도 안해도 되고~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넷플릭스 보고 크크크~ 전 스테이케이션 하면 진짜 호텔방에만 꼼짝않고 있는데 호텔 어매니티좀 뭐가 좀 있는지 들여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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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둡다고, 여기 호텔앞에 가끔 지나가는데요. 포인트가 저렇게 저렴하게 나오는지는 몰랐습니다. 사우나 한번 하러 가고싶어요. (메리엇인것만 빼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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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젠 럭셔리를 섭렵해야 될 때가 온건가요? ㅎㅎㅎ @늘푸르게님 글 보고 급… 모티브 상승이 오네요^^ 호텔은 정말 좋습니다^^ 34,000 메리엇 포인트면, 정말 가성비가 좋았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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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그동안 다녀오신 호텔에 찌르실때에 연락하셨던 직원 컨택 리스트 한번 공개해 주세요. 그러면 난리 한번 날것 같습니다. 어째 호텔에서 제일 좋은방을 이렇게 자주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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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텍사스는 좋은데가 넘 많네요~~ 안그래도 올케가 내년에도 같이 여행 가자고 하는데 (아직 못올린 후기가 있어요 ㅋㅋㅋ 지난 3월 로스카보스 가족여행) 비행기 타기 번거로우면 이곳도 너무 좋은 옵션이 될것 같네요. 골프장도 붙어있고 수영장도 좋아보이고요! ~ 3시간반 정도면 갈수있는 거리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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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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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 특유의 호텔에서 풍겨오는 고급짐이 항상 있는 듯 합니다^^ 저도 아내도 탐슨 좋아하는데… 맨하탄에서 2.5만이면… 그렇게 비싼편도 아닌 듯 하기도 하고요 … 또, 어떤면으로는 park hyatt의 가성비에 너무 기준점을 우리가 높게 잡아놔서 그런지… 조금은 소포일 된 느낌도 있지만 … 그래도 탐슨은 여러모로 항상 좋은 인상을 주는 호텔이라서… 담에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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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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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 축하드려요~~!! 저도 피렌체 완전 추천합니다. 주변 소도시도 아기자기하고 정말 예쁘더라구요. 봄에 여행가시니까 여름의 극한 더위도 피하고 상쾌하게 여행 하시리라 생각되네요. 피렌체 근교 토스카나 지역도 찬찬히 돌아보시고요. 밀라노에서 아웃하시니깐 파크 하얏트 밀라노도 꼭 가보시고 이태리에 갈곳은 많으니깐 멋진 계획 세워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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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홍홍홍님의 발권기는 정말 극찬을 이어 … 대단하다? 천잰데? 요런 느낌입니다. 항공권에 대한 발권에 대한 지식이 저는 너무 부족하기에… 이렇게 후기글 올려주시면… 매번 배우게 됩니다~! 일등석^^ 언제 한번 타보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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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저의 발권은 진짜 왕초보에요. 그냥 보이는거 마일 넘겨 예약하기 ㅎㅎㅎ 이렇게 극찬을 해주시다니 ㅠㅠ 발권의 롤모델은 확실히 @늘푸르게 님 @moxie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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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지역분들이 샌 안토니오 휴가차 많이 가시는것 같더라구요. 동생네도 여기 자주 놀러가요. 가면 springs 도 있고 참 좋다고 하더라구요. GOH 로 하얏리전시 해줬었는데 크리스마스때라서 스윗 업글은 못받았지만 (뉴욕은 크리스마스에 텅텅 비는데 그쪽은 바글바글 했다고 하네요) 조식도 만족스럽고 즐겁게 다녀왔다고 했어요. 다음에 달라스 갈땐 좀 넉넉하게 가서 저도 샌안토니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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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는 그랜드와 리젠시 두개를 놓고서 고민을 했는데, 이제는 Thompson까지 같이 보니까 좋습니다. 아직 다리가 튼튼할때 그랜드로 가볼까 하는데요. 이게 리젠시가 그랜드보다 위치가 좋은곳들이 전세계에 몇곳 있는데, 여기가 그중에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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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도 역시나 정성을 꾹꾹 눌러담으셨네요 ㅋㅋ
그나저나 매번 기대치를 뛰어넘는 업그레이드 정말 경이롭네요.
인정되면 그냥 묻고 따지지말고 무조건 업그레이드 해주라고 메모가 있을것 같아요. -
9월말 뉴올리언즈 호텔예약을 아직 안해서 오늘은 이 후기를 보면서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후기 좋아요!!! 호텔은 좋은것 같은데 라운지 운영을 아직도 안하네요. (이제 열어도 되는데. ㅋ)
Kimpton으로 가면 기간만료가 되가는 숙박권 1장과 아직 6개월이 남은 1장을 써서 좋기는한데, 여기가 12,000에 저렴해서 또 끌립니다. 조금 더 고민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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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 and otherwhile are now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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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도무지 사이트가 적응이 잘 안되는데요 ㅠㅠㅠ
[꼭 읽어보세요] 크레딧카드 질문/조언 요청 모음글1. 왜 이 글의 댓글들은 날짜순으로 정리는 안되는것인지
2. 왜 이 글의 댓글은 여기 wall, comments, overview 아무곳에도 안뜨는 것인지..참 사이트가 어렵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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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싸이트 사용하시기 전에 설정해놓으시면 편한 몇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게시판 상단에 공지글 모음글을 클릭해 보시면, 게시판 게시글 정렬 설정을 설명하는 글이 있고요. 2021년 싸이트 업데이트 글을 보시면, 메인 블로그에서 댓글 알림을 받는 기능 설정하는게 있습니다. 게시판 댓글도 이메일 알림으로 받으실수 있어요. 간단한 설정으로 됩니다. 위에 언급하신 크레딧 카드 질문글의 댓글 정렬은, 로그인 상태로 보시면 댓글 날짜순서대로 보이고, 로그인 안하시고 보시면 Best 댓글부터 보입니다. 로그인 안한상태에 정렬에 대한것은 연말에 업데이트 하려고 적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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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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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올때까지 고생 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래도 이런 여행이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신기한 비행기도 많이 타시고, 신기한 라운지 구경도 시켜주셨네요. 인도 라운지에 한국 라면과 하이네켄이 있어요.
첫문단 읽어보고 완전 빵 터졌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냥 한국말 하는걸로. ㅋㅋㅋㅋㅋ
다음에 한국에 갈때 진짜 카타르 타고 가려고 하는데, 그 일정 중간에 이번에 늘푸르게님 가신일정을 한번 넣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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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요르단에서 (당시는 @늘푸르게님 같이 비지니스는 아니고 ㅋㅋㅋ) 이코노미 좌석에 몸을 싣고 시카고로 떨어졌는데요, 문제는 ORD-DFW 비행기가 거의 4시간 이상 지연되는 바람에… 완전 새벽에 도착한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젯블루나 AA나… 그때는 compensation으로 1만포인트 받은 기억이?) 그리고 아내가 새벽 2시에 온 저를 맞이하려고 쇼파에서 자고 있었는데 ㅋㅋㅋ 짜증반, 반가움반 이었던 거 같아요 ㅎㅎㅎ 사실… 당일에 제가 시간 되면… (저녁정도에 도착이었는데) 같이 야식이라도 같이 먹을꺼 사러 나가자고 했었는데… ^^
그리고 ㅎㅎㅎ 너무 후기가 좋습니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으면… 저도 혼자서? ㅋㅋㅋ (다시금) 여행 한번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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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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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시원시원 합니다. 걸프쇼어가 모래도 깨끗하고, 사람도 많지 않고, 파도도 세지 않고 좋은점이 많은것 같아요. 한동안은 여기에 낚시하러 많이 가곤 했었는데요.
셀프파킹 $10 정도는 내고 다니자구요. 시카고 다운타운에 비하면 거저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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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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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저도 드디어 이곳 1박 해보았습니다! 35k 숙박권 + 5k 추가해서 묶었는데요 저는 골드 티어인데도 executive suite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일요일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왠만하면 suite 준다고 하네요. Suite description 에는 방 안에 peloton bike와 treadmill이 있다고해서 엥? 방이 엄청 큰가보다 했는데 와보니 기구는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코로나 때문에 미리 갖다놔달라고 해야지만 준다는데… 이게 코로나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
저는 처음 묶어보는 suite라서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650 내고는 절대 안올꺼같지만 숙박권 잘 사용했습니다.
사실 큰 몰도 몇개 있고 있을껀 다 있는 정말 이쁜 동네인데 인구가 적어서인지 참 썰렁합니다. 아는사람 1도 없는 이곳에서 몇년 전 1년을 서바이벌 하게 도와준 고마운 근처 일본마켓 Daido를 다시 방문해보며 주말 잘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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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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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생 꽃게를 진라면에 넣어 먹어봤는데, 국물맛이 일단 달라져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난주에 마이애미에서 몇가지 게를 먹고 왔는데도, 이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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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핑에 대해서 엄청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런 글들 보면^^ 바로 텐트 챙기고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좋은 글들 … 그리고 힐링 되는 자연의 사진들~ 공유 많이 해주셔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