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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비주류라고 하시는 것도 정말 많이 있으신데요?
고수는 다릅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본인 공항 근처 허브를 중심으로 계획을 짜야하는데 전 아직도 LAX에서 한국가는 정석?을 갈피를 못잡겠어요; 그만큼 개악이 개악을 거쳐서 그런것도 같고 ㅠㅠ-
이게 아무리 많아 보여도 뭉쳐야지… 뭔가 일을 할 수 있는데… 대게 어중간 상태로 있다보니, 대부분은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사용순위가 밀리다 보니… 이지경까지 온건 아닌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정말 문제는 Jetblue의 경우는 devaluation 낙차가… 정말 커요 ㅠ.ㅠ; 6개월전에 마일 가성비가 거의 1.5~2배는 차이가 난다니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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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사용순위가 밀려도 까먹지 않고 기회가 될때 먼저 터는게 낫지 않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유나이티드가 30만 마일이 있는데, 지금 디벨류로 이콘을 생각해도 결국 Lifemiles나 다른걸 더 선호하는데 같은 이유로 먼저 유나이티드를 쓰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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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는 마일은 그냥 손절(?) 하세요.
저는 깜빡하고 flying blue랑 ba 마일 전부 날렸어요. 0 된지도 모르고 나중에 보니 이미 1년전에 expire 했다는.. 어차피 안 쓰는데 돈 내고 살리기도 그래서 전화도 안했어요.
안 쓰는 마일은 땡처리하시고 맛있는거 사드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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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6년부터 들고있던 IHG 포인트들… (티어가 없으니 정말 손이 안가더라구요) 동생식구가 내년에 칸쿤 간다고 하길래 Intercontinental Cancun 예약으로 거의 다 털어냈어요. 심지어 매년 나오는 체이스 숙박권도 다 날려버렸지 뭐에요… 한국에서 1박 한게 끝이에요 @.@ 저도 처음 시작할땐 언젠간 쓸일 있겠지 하며 이것저것 다 모았는데 이젠 좀 요령이 생기니까 제일 쓸모있는 MR/UR 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코로나 터져서 못간 마요르카 여행때 옮겨놓은 Iberia, 언젠가 한국 가야지 하고 옮겨놓은 버진애틀란틱 요 두개가 해결해야할 숙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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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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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왜 수영장이 유료일까요? 가끔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요. 라운지에서 하이볼, 맛있겠습니다. 일본 위스키는 안보이는듯 하네요. 라운지 주류도 좋고, 조식애서 생선 구워먹는것도 좋습니다. 여기는 고등어를 구워먹을수 있네요. 연어구이보다 고등어구이가 더 맛있겠어요.
저도 올해 일본 다녀왔던 후기가 밀린게 있는데, 덕분에 또 한번 열어보고 후기 남겨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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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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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찾아보니 아래 조건만 고려하시면 될 듯 하네요.
Offer is not valid if you or any signer on the new business checking account have an existing U.S. Bank Business Checking account or had a U.S. Bank Business Checking account in the last 2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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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 비즈 체킹 닫은지 몇 달 안되는데… eligibility 문구가 빠져있어서 좀 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아마 그래서 Doc에서도 올렸다가 일단 내린 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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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주소지가 us bank가 없는 상황이라면… 만들기 어려운가요? funding은 매사에 cash advance로 잡힐까봐…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 경우라면… 꿩먹고 알먹고의 전략이라서… 괜찮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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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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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메리엇이 예전의 SPG를 매입하지 않았다면… 저도 꾸준하게 가려고 했던 St. Regis예요. 넘사벽 버틀러가 있는 멋진 호텔… Bloody Mary는 안드셨나봐요?
이왕에 St. Regis 도장찍기를 하시기로 하셨으면, 각 호텔의 Bloody Mary 비교해보는것도 멋질것 같습니다. 멋진곳에 참 잘 다니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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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는 만드는 사람 마음이죠 그쵸? ㅋㅋ 전 피렌체의 피도 관심이없었는데 이 호텔때문에 피렌체로 여행계획을 하게되었어요. 4일 진짜 겁나 빡세게 다녔는데 또 보고싶은것들 다 못보고 와서 다시 몇번 돌아가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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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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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호텔이 나왔습니다. 저도 여기 몇년전에 숙박해보고 참 편했는데, 요즘에는 좀처럼 좋은 오퍼가 여기서 나오지는 않아서 못가고 있었어요. (이제 하얏하고 끝나게 되어서 더 가볼수 없겠네요)
카지노가 없어서 조용한것이 저도 참 좋았고요. 담배연기가 적은것(*아주 없지는 않았는데)도 좋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보시라고 제 지난 리뷰도 남기고 갈게요.MGM Grand
https://flywithmoxie.com/mgm-grand-las-vegas-review-featuring-mgm-rewards-noir/그나저나 저기 수영장은 저 사람들 어째요!!! 멀리서 보면, 스테이크에 후추 많이 뿌려놓은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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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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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빅스큐브 3초만에 맞추는 영상을 인스타에서 본것 같은데, 저는 한참을 보고 있어도 어렵더라구요. 어렸을때 루빅스 큐브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건 나중에 따로 말씀드릴게요. ㅋㅋㅋㅋ
언제 아드님 우리한테 잘하는 방법을 좀 전수해 달라고 해주셔요. 🙂
넘의 팀 응원하는건 뭐,.. 저는 저번에 Coors Field에 다녀와서, Colorado Rockies 모자를 쓰고 다녔어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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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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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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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님 말씀중에, “아내도 술은 거의 못 하기에 이 한병은 제가 다 비우게 됩니다 ㅎㅎㅎ” 이 말에 공감이 ㅋㅋㅋ 아내가 즐기지 못한걸… 내가 2배로 뽑아야 한다는 사명이 남편들에게는 항상 다 있는 것 같습니다^^ 후기 너무나 좋습니다! 기돌님 자주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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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안타는 국적기 일등석이지만, 후기를 볼때마다 좋기는 합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일등석 탈때는 술을 궤짝으로 놓고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먼저 할증료로 돈을 많이 가져갔잖아요. 기돌님도 미리 돈내시고 타셔서 한병 드신거라니까요. ㅎㅎㅎ
그러면서도 또 메리엇 포인트에 기웃거려요. 그거 있으면 이거 또 탈 수 있잖아요. 🙂 -
요즘 정말 타기 힘든 일등석이네요. 후기도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후기 볼때마다 느끼는데 어느 정도 음주를 할 줄 알아야 일등석도 탈만한 것 같아요.
저는 이상하게 비행기만 타면 술이 안 받아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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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항상 잘 나오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객실 내부 꽤 깔끔해 보이는데요. 주방도 딱 있을것 다있구요. 수영장 시설이 좋아서 가족 여행에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마지막 음식 사진 너무 군침이 돕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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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올린글이 자꾸 토잉되니 부끄럽습니다. 선상 낚시도 시간되면 꼭 해보세요!
바카사는 사랑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도 스모키 마운틴 근방에있는 산장을 장인장모님 모시고 가게 되었는데 사진이라도 꼭 찍어놓고 시간날때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올해 스페인도 다녀오고 한국도 다녀왔고 했는데 요즘 본업이 너무 바빠 정신이 없어서 언제 올릴수있을련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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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 군데 예약도 하고 취소도 되보고 하다가 알게 된건데
- 500불이 아니라 330불? 언저리가 컷트라인인 거 같아요. 예약 되었던 게 취소가 되어서 다시 예약하는 과정에서 제가 검색해서 나오는 좀 더 비싼 곳들을 제시했더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알려 주신 것처럼 각 로케이션 고유 번호를 주면 좀 더 빠르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노트 필기하 듯이 리스트 만들어 주고 순서대로 체크했어요. 🙂
- 가격이 맞아도 그 주인이 우리 같은? 포인트 예약은 안 받겠다고 걸어두는 옵션이 있나봐요. 그거 걸리면 안되더라구요.
- 하와이 여러군데 신청해 봤는데 안되는 데가 참 많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걸로 안 가기로 했어요.
저희는 주로 스키장에서 쓸려고 노력하는데 프라임 타임엔 방값도 비싸질 뿐더러 컷트라인 안으로 들어 오는 방이라도 예약이 안되는 곳이 많더라구요. 겨우 겨우 몇 군데 찾아 내서 쓰고 있어요. 가장 최근에 다녀 온 곳은 집도 특이하고 좋아서 만족도가 좋았네요. 그래서 요즘은 캐피탈원 카드 열심히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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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내용이 몇가지 있어서 나중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바카사 정말 나쁘지 않아요~! 저희도 이번에 한번 맛들리고는 자주자주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어느정도 계획하고 있는 곳도 있고, 좋은 곳 있으면 쫌 알려주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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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라가 둘이라 정신이 없어서(애들이 크니 하는 게 다 달라서 더 미친 여자 같아지네여) 마음은 리뷰를 백번도 더 썼는데 현실은 안되네요. ㅜㅜ 특히나 스키장 근처 숙소들은 10+ years 경험으로 잘 쓸 수 있을 것도 같아서 언젠가는! 실현해보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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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숙박권을 포인트로 바꿨어요. 그런데 실수인지 일부러 그런건가 모르겠는데 숙박권을 그대로 놔두고 포인트만 gift라고 써서 줬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숙박권 그대로 받으셨나요? 이럴 경우 숙박권 또 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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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도 저랑 체구가 비슷하셔요^^ 늘푸르게님도 곧 가시죠~! 이번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2주뒤에는 바닷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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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IHG계열 호텔에서 최대한 많이 숙박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하얏트 취소하고 인터컨 예약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