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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그리운 곳입니다. 한 10여년전 마지막 방문이였던것 같은데 반가운 풍경들이네요.
오레곤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지 꽤 지났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Canon Beach 만한 곳을 못 찾았습니다. 틸라묵 치즈 아이스크림은 아직도 종종 사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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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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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텔에 나무 인테리어가 왜 이렇게 좋을까요? 이상하게 따뜻하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그냥 그런 느낌도 상당히 기분좋아 보이긴 합니다! 런던에 예전에 stop by 하고 잠시 내려서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립기도 하고… 애들놈들이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Platform 9 3/4에서 이것저것 구입했던 기억도 있어요 ㅋㅋㅋ 문제는 망또를 샀는데, 노란걸(이게 제일 유명하지 않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로 샀다고 구박만 한 몇주간 받았다는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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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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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님 ㅋㅋㅋ 동해번쩍 서해번쩍이십니다^^ 애들이랑 스키트립 다녀온지도 정말 오래됐는데… 이상하게 저희는 눈보다는 물이 더 잘 맞는 거 같지만,,,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한번 또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기 잘 봤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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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작년 스프링 스키로 다녀왔습니다. 넘 좋았구요! 🙂 그 주변 가게에서 스키 끝물이라고 세일을 대대적으로 해서 좋은 물건 싸게 사 들고 오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포인트로 예약하고 가서 딜해서 프레지덴셜 스윗으로 올렸는데 여기 좋더라구요. 편안하게 잘 지내다 온 좋은 기억 많은 호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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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 One lounge가 덴버에도 생긴다는데 기대됩니다.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센추리온 이용이 1명으로 제한되어서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게 ‘양날의 검’인게 벤쳐X로 게스트 2명까지 입장 가능하니까 좋긴 한데 그러면 또 금방 돗대기 시장이 되어버리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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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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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기 하나 더 추가입니다. 카보 옵션으로 너무 훌륭해요.
가족분위기가 아니라고 하셔서 고민이긴 합니다. 그래도 그냥 질러볼까…도 싶고 고민고민되네요.막시님! 1편 링크가 죽은 것 같은데 한번 확인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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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홍홍님의 블로그 후기를 보면, 럭셔리의 끝판왕인듯 해요! 같은 포인트도 이렇게 쓰면… 참 좋겠는데… 저희는 여의치 않아서 매번 볼때마다 와우~! 정말 부럽다… 요런^^ 느낌으로 간접경험만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기회가 있겠죠?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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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고 싶게 만드시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여기서 클럽 액서스를 쓸수있는 라운지나 클럽이 있나요?
글리는 써먹지도 못하고 고이 보내주고,,,,포숙 3 일정도할까하는데..구글링을 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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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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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부모님 동반으로 4인/방2개 투숙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어머니가 플랫의 AU 골드카드였습니다.
방 두개 다해서 $200 식음료 크레딧 나오니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여럿이서 먹으니 정말 알뜰하게 잘 썼어요. -
요즘…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이런 방법들은 정말 좋은 정보인듯 해요! FHR 정말 잘 활요하면 좋은데… 이상하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들이 많이들 생긴다고 주변분들이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래도 ㅋㅋㅋ 티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혜택주는 거 보면… 꼭 다 뽑아먹어야 겠다는 심산으로 열심히 잘 뽑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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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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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22년 12월에 갈때 톰슨을 예약해뒀었는데, Thompson suite 이 다 나가서 눈물을 머금고 취소했었습니다. 이젠 하얏 카테고리도 올라가서 가기 더 힘들겠네요 ㅋㅋ
톰슨이 고래 보기에 위치가 좋다던데, 고래도 많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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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에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예전에 캔자스에 오래 살았어서 너무 정겨운 장소가 플막에 보이니깐 신기하네요!브랜슨 자체가 언급하신것처럼 1970년대의 Las Vegas라고 동네 사람들은 부릅니다. 그만큼 올드타운느낌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저도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Jonah랑 Moses 등등을 봤던것으로 기억 나는데 공연 자체가 스케일도 엄청 커서 엄청 큰 동물도 나오고 규모로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또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브랜슨 옆에 SDC(Silver Dollar City)라는 놀이 동산이 있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가족 친화적인 곳이고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즐길것 들이 꽤 있습니다.
거기 있는것들중에 하나가 Oyster에서 진주를 채취해서 목걸이나 반지로 만들어주는것 인데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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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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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전환프로모션으로 더 보태서 괜찮은 직항 비행기 탈 수 있을것 같아요.
어제 와이프가 대한항공 B747-8i 프레스티지석 타고 한국으로 들어갔는데, 간단한 후기가… “음식 맛없고, 비행기가 너무 더럽다”라고 하더라구요. 기재는 오래된것 같지는 않은데, 대한항공이 관리를 잘 못하나봐요. 대한항공과 자꾸 친해져보려고 하는데 참 쉽지가 않습니다. 이번에 제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델타 7,500마일에 타고 이동했는데, 거기 경험도 참… 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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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조금 동떨어진 질문이지만 델타 포인트는 이번 소식과 연관시키려면 방법이 없나요? 델타 포인트를 뭔가 유용하게 쓸만한게 있으련지…..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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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있습니다! 혹시 고스트 티켓 구분하는 방법이 딱히 있나요? 이번에 동생놈 발권해준다고 막 뒤져보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error가 나고, 연락해도 티켓이 안보인다 둥… 온라인 상에서 대략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이 있나 해서요 ㅠ.ㅠ; 아무튼 이번에 캐피탈에서 바꿔놓은거… 하나도 못쓰고 다시 창고행 되었긴 하지만, 조금 공부를 해야 할 듯 해서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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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탑에서 2스탑, 그리고 직항이면 동생분 출세하신 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