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리젠시만 가봤는데 방이..정말 칠 다 벗겨지고..방 상태가 저는 많이 않좋았는데 .. 쉐라톤이 정말 휠씬 좋아보여요!

Salmon을 저렇게 해놓으니깐 HIE에서 주는 베이컨 같네요 ㅎㅎ
언제나 봐도 좋은 하와이네요. 부럽습니다.

쉐라톤의 재발견이네요. 조식 인심이 참 박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하와이는 언제 봐도 참 좋습니다.

리젠시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눈 여겨보고 있었는데 리뷰 잘 봤습니다. 라운지에서 저녁에 술이 무료가 아니라니 ㅠㅠ 실망이에요

저희집 한가지 소원 중 하나가… 하와이 여행인데요~! 이건… 뭐^^ 애가 4명에다가 6명 식구가 여행하려고 하니깐… 보통 힘든게 아닌 듯 하네요~! 거기에다가… 비행시간이 ㅋㅋㅋ 거의 국제선이라서… 많이 꺼려지긴 하는데… 언젠가? 갈 수 있겠죠? 애 3명일때는… 추진하려고 무지 노력도 하고… 발권도 했는데… 코비드 때문에 멈췄다가 다시 가려고 하니… 식구가 하나 더 늘어서 ㅋㅋㅋ

Park Hyatt Seoul 은 정말 뷰도 좋고 아침식사도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Globalist 혜택으로 저녁 시간에는 1층 라운지 바에서 가볍게 스넥과 와인 한 잔 했던 기억도 있었네요
사우나와 수영장도 이용하기 좋았는데 지금은 평민이 되어 버려서 ㅎㅎ
하얏트는 기회가 되면 다시 올라가야 합니다 🙂

왠지 익숙한방! 지난해 9월에 18층에서 머문방과 같아보여 다시 생각나는 파크하얏트 (와인 받았지만 혼자라 못먹은 슬픈사연이^^;)

이것은 필시 최근 백만다이아를 만든 IHG로부터 위기의식을 느낀게 아닐까요?

요즘 대마초가 합법이 된곳이 점점 늘어나면서 진짜 여기저기 냄새가 너무 많이나죠… 맨하탄도 길거리 걷다보면 진짜 너무 흔히 냄새를 맡을수있어요 ㅠㅠ

호텔측에서 재빨리 대처를 아주 잘 해준것 같네요, 훌륭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혹시라도 불상사?가 생기면 솔직히 무슨 댓가를 바라는게 아니라 인정을 하던 안하던 그냥 소소한 사과랑 적절한 대처거든요 (저도 워낙에 남들이 한 실수로 전화를 많이 받아서 ㅎㅎㅎ). 특히나 서비스업종이라면 진짜 1순위가 고객만족도 인데 그걸 까먹은 사람들이 요즘 넘 많아요… 암튼 적절한 대처에 여행또한 기분좋게 마무리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참, 운전 하시느라 진짜 수고하셨네요!!

쇼파베드 아늑해보이네요. 이런것도 요청하면 해주는거 배우고 갑니다. 아침식사 카페가 유럽에 여행온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위치도 아주 괜찮은것 같고, 포인트 차감도 지역에 있는 다른호텔에 비해서 아주 좋네요.
요즘에 자꾸 생겨나는 하얏 호텔들 많아져서 프로그램이 더 좋아지는듯 합니다.
뉴욕에 Thompson Hotel도 저번에 보여주신 센트랄파크 말고, Gild Hall이라고 또 생겨난것 같아요. 거기도 어워드 차감이 괜찮고, 현금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포인트 숙박에 글로벌리스트로 업그레이드까지 받으면 아주 훌륭하네요.
새호텔이라 더 좋은건가요?
저도 작년에는 글로벌리스트 혜택을 톡톡히 받았지만 이제는 ㅠㅠ

맨하탄 한복판에서 이런 방을 얻을 수 있다는게 정말 놀라울 뿐이네요~! 또한 상당히 좋은 거 같습니다^^ 이번 초여름에 어느 호텔에서 투숙을 해야 되나? @홍홍홍 님 후기들 보고 참고해야 할 듯 합니다^^

호텔 로비 인테리어가 멋지네요! 테라스도 근사합니다. 저는 화장실에서 올드보이(?) 느낌이 나는데 이게 모던감성인가 보네요.

킴튼 후기는 언제나 봐도 너무나 좋습니다^^

정성스런운 후기 감사하고, 애들과 관련된 글은 저도 정말 공감됩니다. ㅎㅎ
저도 다녀오고 제 이웃에게 알려드린 ‘The Lodge at Gulf State Park’ 은 이웃이 단기간에
2번 다녀올 정도로 좋아하는 장소가 됐고 저도 또 가고 싶은 장소입니다.
다음에는 알려주신 주변 식당, 카페도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언제 읽어도 정성스럽고 재미난 후기 잘 봤어요.
여행가고 싶네요.

@늘푸르게님, 이렇게 만화로 어떻게 만드나요? ㅎㅎㅎ 와우!!! 정말 색다른 방법이지 않나? 생각도 들고 오히려 유니크해서 너무 좋습니다^^

오~ 저도 만화 신박한 아이디어 싶어요~~ 뤼스펙~ 사실 좋은 사진이 있는데, 가족이나 인물사진이라 올리기에 부담스런데~ 작년 한해도 무진장했습니다. 23년도 부탁드립니다.

와 이렇게 사진을 페인팅처럼 바꾸니까 색다른 느낌이에요. 뭔가 더 예술적인 느낌입니다. 2022년 여행기록들 넘 잘 봤어요. 요르단도 다녀오시고 한국도 다녀오시고 세도나도 다녀오시고 멋진 한해셨네요~ 2023년에도 또 열심히 다녀봅시다~~

역시 텍사스만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호텔입니다. 넘 멋져요. 화장실은… 와 대박인데요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배스텁이 카보에 더케입이랑 디자인이 아주 흡사 하네요. 거기다 네스프레소 버츄오라니!! 저 버츄오 있는 호텔 첨 봤어요!! 저도 35k 숙박권 여기서 사용하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달라스부터 가야죠 ㅋㅋㅋ)

가까운데 사시는데 ㅋ 다른동네 같은 느낌 듭니다 ㅋㅋ 좋은 후기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 배쓰텁이 예뻐서 보기에 좋은데, 실제 써보면 불편하지 않을까 늘 생각하고 있다는.. ㅎㅎ
그래도 탐나는 욕실임에는 분명하네요. 저렇게 바꿔보고 싶네요.

오! 저도 Fort worth에 사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동부에선 가기 넘 멀어 항상 “생각만 하는” 하와이네요. 말로는 맨날 하와이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10+ 되는 비행시간이 참 고민됩니다. ㅎㅎ 풀이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참 잘되있네요~ 풀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넘 멋져요! 글 마지막 체이스 비즈 카드는 하… 오늘도 고민을 해봅니다 ㅎㅎㅎ

와~ 여기는 정말 파라다이스네요. 모든게 너무 마음에 드는데 멀어서… ㅠㅠ
정말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

어머나 여기가 포인트로 예약하기 그렇게 힘들다던 안다즈 마우이 아님니까?!! 액티비티가 다양하고 리조트피에 포함 되었다니 넘 좋은거 같아요. 언젠가 꼭 가봐야할 하얏트 호텔인데 리뷰 올려주셔서 더 집중해서 읽었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곧 안다즈를 가게 되었는데 이걸 보고 엑티비티도 바로 예약해야 할것 같네요!

Wow respect!!!! 우선 달성을 축하드리고요~! 하얏의 글로벌리스트는 현재 다른 어떠한 호텔 티어보다 월등히 좋은게 사실인 듯 합니다^^ 저는 내년에 도전!!!

리스펙트!!!!! 저도꼬옥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ㅋ

와~~~
홍홍홍님
우선 축하 드리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도전 하고 싶은데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1. Chase Hyatt 개인과 비지니스 카드 각각 에 “같은 Hyatt 회원 번호” 를 넣을수 있는지요? 즉 개인 카드나 비지니스 카드로 사용 한 기록을 “같은 회원번호” 로 합산이 가능 하지요? 비지니스 카드를 우선 만들려고 합니다

2.아내 Hyatt카드를 만들어서 사용기록을 “부부 합산” 이 가능 하지요?

항상 느끼는것 이지만 간단한 글도 쓰기가 아주 어렵네요.
막시님과 여러분들의 수고가 정말 대단 하십니다…

우와 너무 축하드려요!! 이렇게 크레잇카드로만 하기도 쉽지 않은데ㅠㅠ 너무 뿌듯하실듯!

우와. 하얏 카드로만 $95,000 스펜딩이요? 후덜덜하십니다.
60박 달성이라니 축하드립니다. 홍홍홍님은 글로벌리스트 잘 활용하시니까 충분히 즐기실거라 믿습니다. ^^

Base point 705 로 글로벌리스트라니요 ㄷㄷ

하얏이 영업을 참 잘했네요 ㅎㅎㅎ 작년에 홍홍홍님께 글로버리스트 라이트로 베네핏의 맛을 보여드려서 올해 또 달성을 위해서 열심히 하얏트 카드 이용하시게. 하얏은 해외여행할때 가치가 더 살아나는거 같아요 ㅎㅎㅎ 올한해 여행 많이 하시고 글로버리스트 베네핏 뽕 뽑으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글올려 질문 드립니다.
제가 작년 2022년 50박을 했고, 10박만 더 올리면 글로벌리스트 목표를 가졌는데요,사실 10박을 올해 2023년 2월 말까지 하면 되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올해 1월 1일 되니까 0day 으로 리셋 되었는데…그럼 다시 60박을 채워야 글로벌리스트 되는건가요? 아는분 예기로는 1월1일 로 0day 리셋이 아니라, 2월 말로 갱신된다고 들었었거든요. ㅜㅜ 혹시 이 부분 아시나요?

홍홍홍님 질문있어요.
요즘 이 카드 만들까 고민중인데요.
스테이트먼트 나올때 qn 계산되는거죠?
12월에 카드 사용하고 1월에 스테이트먼트 나오는 경우, qn이 내년으로 계산되나 궁금해서요.

창의력이 발산되는 포스팅입니다. 아마도 전 다음생에나 해보겠지만 이런 시도들이 도움이 많이 되요~ 지식대방출 감사해요

정말 이런 발권공부/연구(?)는… 정말 어려운데요, 대단한 듯 합니다… 매번 배우고 매번… 습득하는 부분에 있어서 정말 많이 공부가 되네요~! ㅎㅎㅎ

와~~ 정말 감사드립니다. 발권만 된다면 진짜 가성비 여행이네요~

참고로 ICN-DXB 대한항공 구간은 전통적으로 오래된 비즈 좌석이 탑재된 가장 후진 기체가 배정되기 때문에, 그냥 비즈니스 타본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이 좋겠네요. 혹시라도 실제발권하신분이 실망하실까봐 미리 말씀 드립니다. ㅎㅎㅎ

혹시 요즘도 이런 발권놀이 하시나요? 저도 살짝 시도해 보려고 하는데… 영 조회가 어려워서요.

와우 진짜 two thumbs up!! 읽는 내내 제가 다 흐뭇합니다.
Otherwhile님과 가족분들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새해에도 또 열심히 다녀봅시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느낀 아멕스와 체이스 오퍼 차이점은

체이스: 일상 쇼핑에 유용한 오퍼가 많다. (맥도날드, 도미노, 옷 브랜드 같은 것 10% 할인)
아멕스: 여행이나 큰 금액 오퍼가 많다. ($150 이상 구매시 $30 할인, $300 이상 구매시 $70 할인 $1000 이상 구매시 $200 할인 이런 것들이요.)

아멕스가 뭔가 정말 쓸일이 있음 좋은데, 과소비를 좀 조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정도 고퀄리티 사진과 후기면 이제 otherwhile 사단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ㅎㅎㅎ
혼자 하는 저는 불리한데요?
제 동생은 FHR로 여기 저기 숙박하는데 다음부터는 사진 좀 보내라고 해야겠어요.
본인 돈 내고 다니는 거라고 대충 찍어 보내는 거 아닐런지.. ㅋㅋㅋ

그나저나 착한 포인트 차감에 저런 멋진 뷰라면 최고네요.
이 호텔 욕심납니다.

여기가 1박에 메리엇 19,000 포인트에 되었다고요? 대박 좋습니다.
몇년전에 추석 다음주에 일본에서 부산으로 들어갔다가, 서울가는 KTX, SRT가 매진이라서 터미널에서 유알포인트 넘겨서 부산 파크하얏에 Walk-In으로 들어간적이 있는데요. (지금 생각하니까 미쳤네요. ㅋ)
그럴때 이 호텔이 대안이였을텐데, 생각이 거기까지 안갔네요. ㅎㅎㅎ

부산로칼 돈니조아입니다

가족을 위해 쓰는건 좋습니다
ㅋㅋㅋ 저도 주변지인들 나눔 많이 했네요
내년은 좀 달라졌음 좋겠구요
송도해수욕장은
구도심인 남포동 부근이라
소위 동부산 쪽이구요
우리가 아는해운대 서부산 아닙니다
부산도 동부산 서부산 양극화가 심합니다

여기는 포인트 대비 좋습니다
부산에서 핫한 카페 많은 영도가 바로 앞에 있구요
남포동 원도심도 나름 좋습니다 ㅋㅋ
케이블카가 있어 홍콩 너낌 나구요 ㅋㅋ

세상에! 이정도의 사진과 설명을 방값으로 지불하는 처체에게 최소 스윗룸으로 해주셔야^^

저는 이것까지 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늘푸르게님께 개인레슨을 받아야 하겠어요.

처음에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짬짬히 모아둔게… 생각보다 큰 경우가 너무나 많더라구요~! 저도 이 글보고 ㅋㅋㅋ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가족한테 쓰는건 좋은거 아닌가요 ㅋㅋ
동생놈 ㅋㅋ

원래 싱글 동생은 강하게 키우는겁니다. 3스탑 이렇게 막… ㅎㅎㅎ
미국 방문과 뉴욕 여행이라는 큰 선물을 주셨네요.

저도 예전에 동생부부한테 쓴 마일이 꽤 되는데, 그래도 그때는 참 저렴했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값이 너무 올라서 장거리 비행은 못 해주겠어요.

ㅍㅎㅎㅎ 동생놈은 형을 어떻게 (속으로) 부르는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
포인트는 가족을 위해 쓸때 진정한 가치를 하는것 같기도 해요.
혹시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3~4스탑 분리발권에, 공항간 이동 발권으로 한 50시간짜리 표 찾아드릴수 있어요.

제가 Gerogia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 사바나일것 같습니다. 물이 있고, 역사가 있고, 음식도 맛있고. 사바나의 가을모습 참 좋네요. 좋은후기 감사해요. 저도 다음에 가면 투어 한번 해 볼게요. 올드 사바나 투어 좋아보입니다. 사바나 리버워크가 다른곳들에 비해 낡고 지저분하긴 할건데, 그 독특한 맛이 있는곳이 저기 같아요.
예전에 큰 강아지 키울때는 사바나 주변에 캠핑장에서 자고오기도 했어요. 동네 그로서리에서 고기 사서 구워먹고, 맥주도 마시고… 텐트와 캠프파이어…

하얏트 호텔 너무 좋네요.Category 4가 제일 저렴한 숙박인가요? 아멕스도 하얏카드 브랜드로 하나 열어주면 좋을텐데 체이스는 이제 넘사벽이네요.

지난번 후기보다 이번 후기 사진들이 더 좋네요.
가족분들 사진 실력도 함께 좋아지시는 듯 합니다. ㅎㅎㅎ
이 호텔 볼수록 좋아보이네요. 이번 후기는 가을 느낌 나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