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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wrote a new post

    Amex Centurion Lounge (Escape) in Reno Review

    타호 후기를 올린지 꽤 되었는데 마무리하는 라운지 후기 입니다. Reno에 아멕스 플랫티넘으로 갈 수 있는 센트리온 라운지가 있다고 해서 오호라~ 하고 작은 리노 공항에서 찾아내 방문하였습니다. 비행전에 라운지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비행의 질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선입견인가...) 생각합니다 ㅎㅎ Escape라운지가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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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정도면 그냥 간단한 요기는 가능하겠어요! 공항마다 escape 라운지라도 다 갖춰지면 참 좋을 듯 하네요^^

    • 이 브랜드(?) 라운지는 제가 오클랜드에서 가봤었는데요. 생각보다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이용하는 사람이 적고, 주류도 괜찮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뱅크 보너스 8편.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 신청 후기 ($300 보너스 & 1.1% APY)

    비록 1.1% 이기는 하지만 이자 받으려고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 어카운트를 오픈했습니다. $300 보너스도 준다고 하니 금상첨화네요.   보너스 수령하려면 아래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됩니다. 1. $5,000 디파짓 2. Transaction 10번 3. 60일 동안 $5,000 밸런스 유지     온라인에서 진행 상황도 확인이 가능해서 보기 편합니다. $5,000 디파짓 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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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에 써주신 Wells Fargo는 저도 가서 해볼까 하는데요. 이거 가기전에 미리 오퍼코드를 받아가야 하나요? 아니면 지점에서 그냥 직원이 해 주려나요?
      $5,000을 60일동안 넣어두고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데, $1,500을 준다니 이건 해야하네요. ㅎㅎ
      하러 갑니다~~ㅋㅋ

    • 이건 해야겠습니다!!!! 저도 귀찮아서 째려만 봤는데 해야겠네요~!! ㅎㅎㅎ

    • 오늘 아침에 보니까 웰스파코 오퍼 코드 링크가 expired 되었네요.
      저는 받아둔 오퍼로 오늘 브랜치 가서 오픈해보려고요.

    • 오전에 웰스파고 브랜치에서 어카운트 오픈하고 왔습니다.
      링크는 expired 되었지만, 미리 받아둔 코드 사용 가능했어요.

    • 아멕스 비즈니스 체킹도 EIN이 있어야만 열 수 있나요?
      아멕스 비즈니스 카드는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부담없 만들었는데, 체이스 비즈니스 카드는 전화로 직원하고 비즈니스 관련해서 수익구조, 광고방법등 여러가지를 설명해줘야 해서 웬만해선 안 만들고 있거든요. 24/5룰때문에 못 만들기도 했지만요.
      체이스 비즈니스 체킹도 $750 오퍼 받았었는데, 지점 직원말로는 서류를 제출해야 할거라고 해서 못했거든요.
      관련서류 제출 없이 만들수 있으면 좋겠어요.

      • 온라인에서 만들때 서류 업로드 했는 지는 기억이 잘 안나고요.
        어카운트 오픈하고 나서 전화가 왔었는데, 이것 저것 물어보더라고요.
        통화 자체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꼭 해야하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 역시 전화로 이것저것 컨펌하는 과정이 있군요.
          300불이 탐나긴해도 아직은 개인 체킹/세이빙 계좌만 쳐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간단하면서도 쉽게 BA Avios를 이용한 국내선 발권하기~! (Amex MR Promo: +40%)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Amex MR promotion 소식을 알려드리면서 조금 다뤄봤으면 하는 항공사 British Airways(이하, BA)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게시판 글에 5/15까지 40%를 더 얻어서 주는 promo가 지금 진행중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otherwhile, Amex MR Transfer Promo: BA 40% More!   오늘은 몇가지 발권의 예를 통해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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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을 비행기 태워주는데, 13,000마일만 필요하다는데, 참… 좋습니다. BA 스윗스팟은 해도해도 재미있어요. 떳다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 BA 스윗스팟은 정말 잘 찾으면… 평소 마일차감보다 훨씬 저렴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어서 좋은 듯 해요!!! 역쉬나 적쉬나,,, BA는 사랑입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A 어워드 일정 변경 #2. GMP-HND-ORD-ATL 에서 ICN-DFW-ATL 로 변경 후기

    자매품 시리즈 https://flywithmoxie.com/2022/03/31/dfw-hnd-gmp%ec%97%90%ec%84%9c-dfw-icn%ec%9c%bc%eb%a1%9c-%ec%9d%bc%ec%a0%95-%eb%b3%80%ea%b2%bd-%ed%9b%84%ea%b8%b0/   제 배우자는 6만 마일로 ATL-DFW-ICN 비즈니스석으로 변경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제 라우팅에 문제가 생겼어요. GMP-HND-ORD-ATL 구간이 GMP-HND/NRT-ORD-ATL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NRT 출발 시간이 오전 11:45분인데요. ICN에서 출발해서 NRT에 오전 중에 도착하려면 저가 항공사밖에 없습니다. 이 시국에 분리 발권 잘못했다가 잘못되면 골치 아픈 상황이 되는지라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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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끈한 엔도스 후기 감사합니다! 하나 여쭙고싶은게, 혹시 레비뉴 발권도 GMP-HND가 캔슬되면 알아서 엔도스를 해주려나요? 6월초 JAL로 DFW-HND-GMP 레비뉴로 발권 생각중인데 만약 김네다 복항이 안되면 AA DFW-ICN편으로 바로 엔도스 해줄지 모르겠어서요..

      • 제가 직접 경험해본 적은 없어서 확답은 못 드리겠지만, 레비뉴 발권의 경우 다른 항공사로 잘 엔도스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홍홍홍 wrote a new post

    St. Regis Bal Harbour (Miami) Review

      작년 11월에 다녀온 마이애미 여행이에요. 조금만 미뤄도 이렇게까지 늦어질수있구나 또 한번 느끼게 되는데요 여행을 못다닌것 같은데 은근 여기저기 잘 다녔네요 ^^;; 하지만 아직도 여행에 목이 마릅니다.   Bal Harbor는 마이애미의 북쪽 노스비치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우스비치쪽보다 좀 더 조용하고 업스케일 호텔 및 리조트들이 위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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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정말 마이애미도 또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에 대한 만족도는 얼마나 기대를 하고 가냐에 조금은 좌우되긴 하는데 … 지난번에 저희가 갔을 때는 아예 기대나 정보가 없었던 터라 도히려 만족도가 너무나 높았네요^^ 여름에 또 고고고?

      • 뉴욕 st. Regis 에 너무 좋은 기억이 있었어서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ㅎㅎㅎ 항상 기대치를 낮추고 여행을 해야하는데 갈수록 눈만 높아지는게 문제겠죠 ㅎㅎㅎ 4월 첫주에 마이애미 가고싶었는데 비행기값이 너무 비싸서 못갔어요 또 갈수있는 기회가 생기겠죠!

    • 스윗업글권을 썼는데도 업글에 야박하네요 ㅠㅠ
      마이애미는 날씨 운이 가끔 따라줘야 하더라구요.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 그쵸? 스윗업글권에 바로 윗단계 방이라니 좀 너무하긴 했어요 ㅎㅎㅎ 다음글로는 지난 2월 두번째 방문한 뉴욕 세인레지스에요. 확실히 퀄리티 더좋은 업그레이드 보실수 있을거에요~~ 다음번에 마이애미 가면 해가 짱짱한 날씨였음 좋겠습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AA 어워드 일정 변경 #1. DFW-HND-GMP에서 DFW-ICN으로 일정 변경 후기

    작년에 AA 어워드로 발권했고요. https://flywithmoxie.com/2021/08/19/2022%eb%85%84-%ec%97%ac%eb%a6%84%eb%b0%a9%ed%95%99-%ed%95%9c%ea%b5%ad%ed%96%89-%eb%b0%9c%ea%b6%8c-%ed%9b%84%ea%b8%b0-2-aa-%ec%96%b4%ec%9b%8c%eb%93%9c%eb%a1%9c-jal-business-first/   5월 HND- GMP 구간이 suspended 된 상황이라서, 6월 일정이 어떻게 될 지 신경쓰고 있던 중이었는데요. (5월도 결국 suspended) 하네다-김포 구간은 6월까지 닫혀있을 수도 있겠네요.   때마침 AA로부터 비행편이 변경되었으니 전화하라는 이메일이 왔어요. 제 배우자가 탑승하는 비행편이었는데, 어차피 제가 발권 담당이라... 전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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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원스톱으로 다녀오실수 있게되서 더 잘 되었네요!
      국내항공사가 자사 마일로 발권후 문제가 생기면 처리를 잘 해주는거 같아요. 전 예전에 유나이티드 마일로 발권한 터키항공 원스톱 일정이 변경되었는데 자사 항공 논스톱으로 (차감이 2배이상 높았는데도) 바꿔주더라구요.

      그나저나 일본은 언제 풀리는겁니꽈!!!

      • 감사합니다. 오늘 기사를 읽다보니 하네다-김포 운항 재개 관련해서 한국과 일본간 논의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조만간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Austin Coffee & Desert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애들 봄방학을 맞이해서 2박 3일로 다녀온 Austin 지역에 Cafe & Desert 투어를 했는데요, 간단하게 review식으로 말씀드려요^^ 평점은 완전히 주관적인 부분이라서 그냥 참고정도만 해주시면 너무나 좋을 듯 합니다^^ (저희가 다녀온 cafe 2곳과 ice cream 가게 1곳을 소개하겠습니다^^)     1. Jo's Cafe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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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가시면 커피숍이랑 아이스크림 가게 늘 방문하시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랑 쉽지 않으실텐데 참 부지런하세요. ^^

      • 항상 전쟁같이 움직이고 ㅋㅋㅋ 007같이 작전을 짜야지^^ 그래도 여행은 항상 즐거운 듯 합니다 🙂

  • 기돌 wrote a new post

    [Travel Report] Café Kevah / Plaskett Creek Campground (Big Sur)

    얼마전에 다녀온 여행 후기 입니다. 지인 가족이 캠핑 하고 있던  Big Sur 지역 캠핑장에 당일 치기로 합류 해서 놀다 왔습니다. 아침에 근처 식당에 모여 같이 식사를 했어요.   Café Kevah 식당 홈페이지 링크 식당 위치는 하얏 계열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 많이 알려진 Ventana Big 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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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기돌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리고 Big Sur의 경우는 너무 좋다고 자주 듣기도 하고 이렇게 후기로 보니… 정말 가고 싶네요~! 자주자주 뵙고요, 또한 좋은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뭄에 콩 나듯 글을 쓰니 부끄럽습니다 ^^
        그나마 지인 덕분에 멋진 캠핑장들 구경 갈 기회가 생겨서 조금이라도 글을 쓰게 되네요.

    • 1월에 Ventana Big Sur 다녀왔는데 기돌님 후기 많은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다음에 Ventana 가게 되면 꼭 한번 캠핑 해보고 싶은 후기네요.
      식당도 너무 좋아보여요

      • 얼마전에 다녀가셨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도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포인트로 기본방 예약하기가 너무 힘들어져서 다시 가볼 기회가 있을까 모르겠어요.

    • 1-2시간 운전에 이런 멋진 풍경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 경치 좋은 곳들이 너무 많은데 게을러서 자주는 못가네요 ㅎㅎㅎ
        말씀대로 1~2시간 거리에 경치 좋은 곳들 많고 날씨도 1년 내내 온화하고 집값 빼고는 살기 참 좋은 곳입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2022년 애틀란타 총영사관 방문 후기

    코비드 때문에 온라인에서 미리 예약해야 방문 가능한데요.   온라인 영사민원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방문예약하시면 됩니다. https://consul.mofa.go.kr/   애틀란타의 경우에는 최소 2-3달 정도 예약이 꽉 차있었습니다. 한가지 큰 단점이라면... 예약 불가 날짜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서, 날짜별로 일일이 클릭해야 예약 가능한 지 확인이 되더라고요. 매주 목요일만 찍어보니 제 경우에는 2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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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전화도 받으시나봐요.
      작년에 엄마 모시고 갔는데 문앞에서 예약한사람만 들어갈수 있다고 해서 문앞도 아니고 건물아래층으로 쫓겨났었어요 ㅠㅠ

    • 이게 영사관마다 다른가 보네요. 보스톤은 이제 예약없이 방문이 가능합니다. 이젠 무조건 아침 문 열자마자 가야 안 기다리고 업무 볼 수 있어요.

      • 홈페이지 가보니 애틀란타는 아직 예약제네요.
        영사관마다 시스템이 다르면 이상한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ㅋ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방 사이즈에 놀라고, 생애 처음으로 가족여행하면서 방 2개를 잡은 Situation~! "tommie Austin" Review (+찔러나 보자 37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Hyatt의 신상 brand인 Texas에서도 딱 1개 있는 JDV 호텔 review를 하게 됩니다. 예전에 이 hotel brand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moxie님이 다뤄주신 상황이라 hotel brand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하지 않고, 블로그 글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1. tommie Austin은 어떤 곳인가? - 우선 J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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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이 정말 작네요. 당일날 방 하나 추가하신건 참 잘 하신 듯 합니다. ^^
      호텔 매니저도 서비스 좋네요.

      • ㅎㅎㅎ 시껍했습니다^^ 다행히 방이 있어서 망정이었죠^^ 새 호텔이라서 그런지 응대에는 전혀 문제없이 정말 잘 하는 듯 하더라구요~!!!

    • 고생많으셨겠습니다 ㅠㅠ 저는 방이 답답할까봐 예약할때 350 sqft 아래면 피하는 편입니다. 너무 좁더라구요ㅠㅠ

      • 저도 어느정도 criteria를 정해놓고 가야할 듯 하네요! @초록나무님과 같이 무조건 350 sqft 이상만 가야겠습니다^^

    • 괜찮은 꿀팁이네요 Cutoff는 350sqrt. 🙂
      (혹시 저 수영장 뒷모습중의 하나가 otherwhile님???)

  • 아니 wrote a new post

    South Lake Tahoe: Marriott Timber Lodge Vacation Club & Heavenly Ski resort Review

    이번 시즌 타호로 스키를 타러 Heavenly로 갔습니다. 예약순서가 먼저 FHR호텔인 하얏 리젠시를 찾아낸 후 한거라 호텔예약이 늦었는데요, 2월 피크시즌 주말에 간거라 별다른 옵션이 없었습니다. 계속 검색하다가 Amex travel을 통해 Marriott Timber Lodge 라는 빌리지 바로 정 중앙에 있는 곳을 MR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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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뷰가 정말 예술이네요.
      저도 소리에 민감해서 방음 안되는 호텔은 괴롭던데… 그래도 곤돌라 접근성이 좋으니 용서해줄만하네요. ㅎㅎ

    • 요즘 시기도 만년설이 있는 곳이 있군요? 스키 ㅋㅋㅋ 너무 타고 싶은데^^ 요즘은 싱글때 처럼 몸이 따라 주련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아니님 스키관련 후기는 다름에 스크랩해서 따라서 해야 할듯 하네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델타 한국행 직항이 경유로 변경되었다는 노티스를 받았어요.

    얼마 전에 델타항공사로부터 스케쥴 변경 연락을 받았습니다. 왕편은 하루 앞당겨진 직항, 복편은 같은 날이지만 직항에서 SEA 경유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예약이 버진애틀란틱 어워드로 발권한 것이서 델타웹에서 날짜 변경을 할 수가 없습니다. 버진애틀란틱 웹사이트에서도 날짜 변경이 안되고요. https://flywithmoxie.com/2021/12/02/%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ec%84%a0%eb%ac%bc%ec%9a%a9-%ed%95%9c%ea%b5%ad-%eb%b0%9c%ea%b6%8c-%ed%9b%84%ea%b8%b0-feat-virgin-atlantic-%ed%8f%ac%ec%9d%b8%ed%8a%b8/   상담원 통해서 변경해야 하는데, 전화 통화가 쉽지 않습니다.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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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항 -> 복편으로 바뀌는 건… 정말 짜증이 많이 날만한 상황인듯 해요! 지난번 moxie님 게시판 글 보니깐 ㅋㅋㅋ 그냥 복편도 완전 3-4 stop이 되어 버린다면 (뭐~! 전부 business로 해준다고 해도~! ㅋㅋㅋ) 조금 황당할 듯 하네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Hyatt Regency Austin Review (+찔러나 보자 36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Austin 여행의 첫 호텔인 Hyatt Regency Austin을 review 하려고 하는데요, 지난번 booking 후기 및 여러가지 계획에 대해서 블로그 글로 적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선 왜 제가 가는 날짜에 갑자기 숙박료가 겁나게 치솓았는지 알아보니... 지금 Austin은 아래에 SXSW 2022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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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wrote a new post

    Amex FHR 후기: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2월에 타호를 다녀왔습니다. 그 중  1박은 2021년 Amex $200 크레딧을 쓰면서 FHR숙박을 하얏 리젠시에서 했습니다. 무려...2021년 12월 31일에, 이를 어쩌지 하고 있다가 2월 롱윅앤드의 시작 목요일이 마침 $230?정도에 나와서 바로 예약했구요. 크레딧은 1월 2일인가에 posting되어서 떨면서 과연 2021년 크레딧을 받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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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시원한 후기 감사합니다^^ heated pool은 정말 미국답다고 해야될까요? ㅎㅎㅎ 야외에서 열손실이 무지막지한 곳에서 ㅋㅋㅋ 계속되는 따뜻한 물 공급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자쿠지가 있으면 더 좋구요 ㅎㅎㅎ

      • 그러네요 열손실 ㅠㅠ 급 지구야 미안해~ 입니다 ㅎㅎ 하지만 너무나 좋았다는 것이 문제네요 ㅋㅋ

        • ㅎㅎㅎ 겨울에 뜨뜻하게 데워서 수영할 수 있는 수영장은 ㅋㅋㅋ 거의 대박인 듯 합니다^^ 몇군데 없는 hidden place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ㅋ

    • 좋은 곳 많이 다니시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

    • 저희가 봄스키로 레익타호에 와 있어요. 오던 날에 하얏에서 자고 다음 날부터 resort at squaw creek에서 머물면서 스키 타고 있습니다.
      저는 지쳐서 잠시 쉬고 애들만 보내놓고 보고 있는데 몇 가지 더할 정보가 있어서요.

      저희는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인데 매 번 호숫가 집에 머물렀습니다. 처음에 운 좋게 받았다가 다음에 와서도 공손하게 부탁하니 주시더군요. 곧장 뛰어 나가 호숫가에서 놀기도 좋고 방에서 보는 뷰도 백만불. 강추입니다.

      이번에 저 가이디드 하이킹 중 하나인 chickadee meadow가는 걸 했어요. 눈신 신고 들어 가서 chickadee dee dee bird 먹이 주고 오는 건데 넘 즐거웠어요. 얘들이 손바닥에 앉아서 먹고 가는데 디즈니 프린세스 모멘트입니다. 그리고 그 장소까지 가고 오는 눈길도 참 아름다웠어요. 투숙객 공짜였는데 팁이 두둑히 나올 수 밖에 없더군요. 강강추.

      • 오~ 강추 정보 더해주셔서 감사해요! 봄 스키는 결국 못했는데 담시즌엔 꼭 해봐야겠어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니가 가라~! (1): Andaz Seoul Gangnam (+찔러나 보자 35 포함)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거의 개똥철학인 "아끼면 똥된다!"라는 신념때문에... 당해 모은 포인트에 대해서 딱 15~20%만 남기고 왠만하면 털려고 노력하는 저희가족인데... Covid19 pandemic으로 생각보다 모인 포인트에 대해서 빨리 털리지가 않더라구요! (사실, devaluation에 대한 강박증 같은거 같아요! 저도 ㅠ.ㅠ; ㅋㅋㅋ) 그리고 사실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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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안다즈!!!!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이 후기에 있는 저 방을 저에게 줬었다면, 제가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스윗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창문에서 보이는게 시원시원 하잖아요.
      참, 여기는 온도 조절은 잘 되었었나요?

      그냥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저번에 제 경험이 그랬던것은.. “그냥 제가 이곳보다 더 좋은곳을 많이 다녀봐서….” 라고 생각하고, 이 호텔 앞은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

      •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간접체험으로 두개의 블로그 글을 보지만, 확실히 막시님의 경우는 정말 안좋은 케이스인 듯 하고요 ㅎㅎㅎ 온도조절은 잘 되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저희도 온도조절에 실패한 ㅋㅋㅋ 그런 호텔에서 몇번 자봤는데… 두번은 얼어죽을 뻔한 경험 (여름에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 한번은 겨울에 히터가 안되서)을 겪고 나서는,,, 온도 조절에 저희 역시도 민감합니다^^ 그리고 막시님 호텔방문 콸리티는…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수준이 높은 상태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요 ㅎㅎㅎ

    • 호텔 시설이 깔끔하니 좋아보이네요.
      서로 다른 느낌의 후기 좋습니다. ^^

      • ㅎㅎㅎ 저도 안가봐서 간접적으로만 이렇게 후기를 전하는데 응대의 문제가 확실히 클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8): Austin, TX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봄방학을 맞이해서 애들이랑 Austin 여행을 감행하고 계획했는데요, Austin, TX가 사실 Tesla의 머스크 형님이 오시면서 겁나 핫하게 뜨는 도시잖아요! (제가 10여년전에 처음 Texas에 왔을 때, 깡시골이라고 놀리던 곳이었는데 ㅋㅋㅋ) 매번 stop by 정도만 하고 가는 도시로서 실제로 여행을 제대로 해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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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치 후기를 읽는듯한데요? ㅎㅎㅎ
      저희도 봄방학에 어디 가야할 것 같은데 이 글 보고나니 어서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자주 갔던 곳이라서… 근데… 제대로 여행하지 못한 곳이 어스틴이라… 쫌 조목조목 여행하고 싶네요~! 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두르세요^^ ㅎㅎㅎ

    • 아니 저도 찔러보기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 문자할수 있는 전화번호는 어디서 찾으시는건가요? ㅎㅎㅎ 찾아보다 포기했어요… 오스틴 저희 엄마도 다녀오시고 너무 좋다고 하시던데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싶네요. 모자르트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진짜 한 10배 더 맛날것 같아요~

      • 보통 문자로 커시어지 기능이 있는 호텔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 하고요 … 저도 사실 대부분의 경우 그냥 전화해서 업그레이드 요청할 때가 많은 듯 하네요! 어스틴 사시는 지인분한테 ㅋㅋㅋ 좋은 데 쫌 알면 알려달라고 해서 혹시 다른 곳에 가게되면 상세하게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 후기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토요일부터 어스틴 호텔 가격이 극성수기 수준으로 오르는 것을 봤는데요, 빈 방 찾는 것 자체가 도전이더라구요. 모짜르트 카페는 한 번 가봐야겠어요. 날씨만 괜찮으면 강에서 카약(?)을 탈까합니다. =) 대여하는데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 ㅎㅎㅎ 예전에 Austin 동쪽으로 30-40분 가면 Bastrop이라는 곳에서 카약 했는데…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홍홍홍 wrote a new post

    Punta Cana, Dominican Republic – Finest All-Inclusive 내돈내산 여행 #2 음식편

    도미니칸 리퍼블릭 내돈내산 1편  에 이어 2편에서는 제가 다녀온 식당들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박 5일 일정으로는 Finest Punta Cana 에 있는 모든 식당을 가보기에는 너무나도 모자란 시간 이었어요. 그리고 코비드 때문에 식당들이 매일 문을 열지않고 돌아가면서 열었기때문에 나름 계획을 잘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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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박5일도 음식점 가볼 시간이 모자르셨다니 올인클의 힘인가요? ㅎㅎㅎ
      한적하니 좋아보이는데 사람들 피해서 찍으신 건가요? 아니면 사람이 별로 없었던 건가요?
      요즘 날도 풀렸는데 홍홍홍님 후기보고 나니 저희도 올인클 한번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 올인클의 힘도 힘이지만 같이간 친구들의 힘이 참 컸네요 ㅎㅎㅎ 이 친구들이 올인클이 두번째라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그래서 식당 다니는것도 계획짜서 다녔네요 ㅎㅎㅎ 리조트 자체에서 50% occupancy 로 운영되는데 그 와중에 또 20% 정도 밖에 안찼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또 한참 오미크론 유행할때라 그랬던것 같아요. 저희는 adult only 쪽에만 있었는데 풀에 하루종일 다해봤자 30명정도? 밖에 못봤어요.사람이 많으면 개인풀 쓸려고 방 1개는 스윔업 이었는데 친구네 방은 구경도 못했네요 ㅎㅎㅎ

    • 예전 올인클의 추억을 더듬었을 때 ㅋㅋㅋ 맨처음 드는 생각은 3박 4일동안 배가 꺼져있는 시간이 전혀 없었다는 그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냥 계속 배가 부르는데 본전 생각에 계속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열심히 놀고 열심히 물놀이 하고 열심히 돌아댕겨도 ㅋㅋㅋ 배가 터질 듯 하는 느낌의 여행이었다고 할까나요? 근데 ㅋㅋㅋ 또 가고 싶어지는 건 뭔지요? ㅋㅋㅋ

  • 아니 wrote a new post

    Southwest Earlybird & upgrade boarding 사용 후기

    이번에 레이크타호로 짧은 여행을 다녀오면서 Southwest를 탔습니다. 컴페니언 패스를 위해 발급받은 카드가 두개인데요, 사용한 베네핏과 알게된 팁들 공유합니다. 개인 Southwest Rapid Rewards®Plus Credit Card 비지니스 Southwest Rapid Rewards® Performance Business Credit Card   Earlybird Check-in  목시님 후기를 보고 저도 고민하다가 아이와 같이 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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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ㅋㅋㅋ 겁나 느려도 wifi가 있는거랑 없는거란은 천지차이인듯 합니다^^ 느려도 이메일은 쓸 수 있잖아요 ㅎㅎㅎ 카톡도 되고~!

    • 얼리버드도 빨리 빨리 신청해야하는군요. ㅋㅋㅋ
      싸웨는 언제나 어렵게 느껴집니다.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미국 시민권 획득 후 글로벌 엔트리 renewal

    저희집 식구 중 4명의 글로벌 엔트리가 expire 되었습니다. 저희 첫째 아이는 expire 된 지 8개월이 넘었고요. 참고로 grace period는 expire된 후 1년이라고 합니다.   1. 미국 시민권 취득 후 GE 리뉴 영주권 상태에서 승인 받은 글로벌 엔트리가 expire  되었는데요. TPP 웹사이트에서 여권 정보 업데이트가 가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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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도 슬슬 renewal 시기가 오는 듯 하네요 ㅋ 사실 tsa pre 밖에 몇번 못써봐서… 카드 혜택만 아니면 안할텐데 … 카드가 계속 늘수록 이놈의 혜택 때문에 ㅎㅎㅎ

      • 공감합니다. 지난번에 미국 입국할때 뭔가 시스템이 바뀌면서 일반 심사줄도 금방 줄더라고요.글로벌엔트리 안해도 되겠다 싶었었는데요. 공짜로 GE해준다는데 가지고 있는게 좋겠다 싶더라고요.TSA PRE도 좋은데 CLEAR 신청할 생각이라 둘 중 뭐가 더 좋은 지 모르겠네요.

    • 저희도 시민권 취득 후 여권 만들고… 얼마 전 글로벌 받았습니다.
      해외로 많이 나가지 않아 저만 TSA 만 했는데…여행 차 비행기 타면 얘들은 저와 같이 TSA 로 나오는데 와이프는 나오지 않아 매번 떨어져 심사받았는데…이번 기회에 발급 받았네요…

      •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와이프만 TSA PRE가 안나와서 애들이랑 다 같이 기다렸었거든요. 은근 불편하던데 이제 편하게 다니실 수 있으시겠네요.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7): Sandestin Beach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랜만에 여행계획에 대한 글을 쓰는데요, 사실... 지난 여름에 Destin, Florida지역에서부터 Gulf Shore쪽으로 해서 여행을 감행했던 것이 너무나 좋았던 나머지^^ 아내가 이번 여름에도 또 가자고 ... 그리고 애들도 너무나 가고 싶어해서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을 감행하게 됩니다.   Sandestin 지역에서 정말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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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작년에 여기 다녀왔습니다.
      간김에 Aspire $200 리조트 크레딧도 사용했구요. 숙박권 3장 쌓인걸로 사용 하고 왔는데 결론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안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동네에서 꽤 유명한 맛집이라 예약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혹시 가신다면 미리 예약 하셔서 이용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희 와이프는 그러더라구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에 있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앗~! 그러셨구나^^ 저희는 작년에 이 호텔 가고 싶어서 그랬는데… 너무 임박해서 booking 하려니깐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Fort Walton으로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곳도 너무나 좋아서… 올해도 애들 데리고 road trip 하려고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실… 이번에는 지인 2가정이랑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 분들은 작년에 한번 다녀온 이력이 있는데… 그냥 너무 좋아서… 다시 간다고 하더라구요… 기대도 되고^^ 재밌을 듯 합니다 🙂 간간히 질문거리 있으면 여쭤볼께요~! 감사합니다.

    • 저희는 9년전에 다녀온 것 같은데 좋았었어요.
      그때는 무료 조식이어서 참 좋았었는데… ㅎㅎㅎ
      여기 다시 한번 가볼까 싶어지는데 저도 날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무료조식이 정말 컸던 것 같은데… 그리고 그 조식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는데… food and beverage credit으로 바뀐 상황에서…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바닷가와 여러모로 호텔 facility만 보더라도 너무나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야에 가시게 되면 빨리 하셔요 ㅎㅎㅎ 방 빠지기 전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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