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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써주신 Wells Fargo는 저도 가서 해볼까 하는데요. 이거 가기전에 미리 오퍼코드를 받아가야 하나요? 아니면 지점에서 그냥 직원이 해 주려나요?
$5,000을 60일동안 넣어두고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데, $1,500을 준다니 이건 해야하네요. ㅎㅎ
하러 갑니다~~ㅋㅋ-
오. 오늘 보니까 밸런스 유지 금액이 $15,000에서 $5,000 로 내려갔네요. 당장 약속 잡아야겠습니다. ㅎㅎ
와이프가 최근에 LLC 만들었는데, 와이프도 만들라고 해야겠어요. Household당 1개는 아니겠죠? ㅋㅋㅋ -
오퍼 코드 받아서 가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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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비즈니스 체킹도 EIN이 있어야만 열 수 있나요?
아멕스 비즈니스 카드는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부담없 만들었는데, 체이스 비즈니스 카드는 전화로 직원하고 비즈니스 관련해서 수익구조, 광고방법등 여러가지를 설명해줘야 해서 웬만해선 안 만들고 있거든요. 24/5룰때문에 못 만들기도 했지만요.
체이스 비즈니스 체킹도 $750 오퍼 받았었는데, 지점 직원말로는 서류를 제출해야 할거라고 해서 못했거든요.
관련서류 제출 없이 만들수 있으면 좋겠어요.-
온라인에서 만들때 서류 업로드 했는 지는 기억이 잘 안나고요.
어카운트 오픈하고 나서 전화가 왔었는데, 이것 저것 물어보더라고요.
통화 자체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꼭 해야하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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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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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마이애미도 또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에 대한 만족도는 얼마나 기대를 하고 가냐에 조금은 좌우되긴 하는데 … 지난번에 저희가 갔을 때는 아예 기대나 정보가 없었던 터라 도히려 만족도가 너무나 높았네요^^ 여름에 또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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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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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기돌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리고 Big Sur의 경우는 너무 좋다고 자주 듣기도 하고 이렇게 후기로 보니… 정말 가고 싶네요~! 자주자주 뵙고요, 또한 좋은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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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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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후기 감사합니다^^ heated pool은 정말 미국답다고 해야될까요? ㅎㅎㅎ 야외에서 열손실이 무지막지한 곳에서 ㅋㅋㅋ 계속되는 따뜻한 물 공급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자쿠지가 있으면 더 좋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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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봄스키로 레익타호에 와 있어요. 오던 날에 하얏에서 자고 다음 날부터 resort at squaw creek에서 머물면서 스키 타고 있습니다.
저는 지쳐서 잠시 쉬고 애들만 보내놓고 보고 있는데 몇 가지 더할 정보가 있어서요.저희는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인데 매 번 호숫가 집에 머물렀습니다. 처음에 운 좋게 받았다가 다음에 와서도 공손하게 부탁하니 주시더군요. 곧장 뛰어 나가 호숫가에서 놀기도 좋고 방에서 보는 뷰도 백만불. 강추입니다.
이번에 저 가이디드 하이킹 중 하나인 chickadee meadow가는 걸 했어요. 눈신 신고 들어 가서 chickadee dee dee bird 먹이 주고 오는 건데 넘 즐거웠어요. 얘들이 손바닥에 앉아서 먹고 가는데 디즈니 프린세스 모멘트입니다. 그리고 그 장소까지 가고 오는 눈길도 참 아름다웠어요. 투숙객 공짜였는데 팁이 두둑히 나올 수 밖에 없더군요. 강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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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다즈!!!!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이 후기에 있는 저 방을 저에게 줬었다면, 제가 그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스윗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일단 창문에서 보이는게 시원시원 하잖아요.
참, 여기는 온도 조절은 잘 되었었나요?그냥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생각을 해보면, 저번에 제 경험이 그랬던것은.. “그냥 제가 이곳보다 더 좋은곳을 많이 다녀봐서….” 라고 생각하고, 이 호텔 앞은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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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도 찔러보기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 문자할수 있는 전화번호는 어디서 찾으시는건가요? ㅎㅎㅎ 찾아보다 포기했어요… 오스틴 저희 엄마도 다녀오시고 너무 좋다고 하시던데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싶네요. 모자르트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진짜 한 10배 더 맛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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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기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토요일부터 어스틴 호텔 가격이 극성수기 수준으로 오르는 것을 봤는데요, 빈 방 찾는 것 자체가 도전이더라구요. 모짜르트 카페는 한 번 가봐야겠어요. 날씨만 괜찮으면 강에서 카약(?)을 탈까합니다. =) 대여하는데 괜찮은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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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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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도 음식점 가볼 시간이 모자르셨다니 올인클의 힘인가요? ㅎㅎㅎ
한적하니 좋아보이는데 사람들 피해서 찍으신 건가요? 아니면 사람이 별로 없었던 건가요?
요즘 날도 풀렸는데 홍홍홍님 후기보고 나니 저희도 올인클 한번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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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시민권 취득 후 여권 만들고… 얼마 전 글로벌 받았습니다.
해외로 많이 나가지 않아 저만 TSA 만 했는데…여행 차 비행기 타면 얘들은 저와 같이 TSA 로 나오는데 와이프는 나오지 않아 매번 떨어져 심사받았는데…이번 기회에 발급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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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에 여기 다녀왔습니다.
간김에 Aspire $200 리조트 크레딧도 사용했구요. 숙박권 3장 쌓인걸로 사용 하고 왔는데 결론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안에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동네에서 꽤 유명한 맛집이라 예약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혹시 가신다면 미리 예약 하셔서 이용하셔도 좋을거 같아요.저희 와이프는 그러더라구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에 있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앗~! 그러셨구나^^ 저희는 작년에 이 호텔 가고 싶어서 그랬는데… 너무 임박해서 booking 하려니깐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Fort Walton으로 갔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곳도 너무나 좋아서… 올해도 애들 데리고 road trip 하려고요~! “보급형 하와이 리조트!” 궁금하기도 하네요~! 사실… 이번에는 지인 2가정이랑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 분들은 작년에 한번 다녀온 이력이 있는데… 그냥 너무 좋아서… 다시 간다고 하더라구요… 기대도 되고^^ 재밌을 듯 합니다 🙂 간간히 질문거리 있으면 여쭤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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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그냥 간단한 요기는 가능하겠어요! 공항마다 escape 라운지라도 다 갖춰지면 참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