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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1박에 메리엇 19,000 포인트에 되었다고요? 대박 좋습니다.
몇년전에 추석 다음주에 일본에서 부산으로 들어갔다가, 서울가는 KTX, SRT가 매진이라서 터미널에서 유알포인트 넘겨서 부산 파크하얏에 Walk-In으로 들어간적이 있는데요. (지금 생각하니까 미쳤네요. ㅋ)
그럴때 이 호텔이 대안이였을텐데, 생각이 거기까지 안갔네요. ㅎㅎㅎ -
부산로칼 돈니조아입니다
가족을 위해 쓰는건 좋습니다
ㅋㅋㅋ 저도 주변지인들 나눔 많이 했네요
내년은 좀 달라졌음 좋겠구요
송도해수욕장은
구도심인 남포동 부근이라
소위 동부산 쪽이구요
우리가 아는해운대 서부산 아닙니다
부산도 동부산 서부산 양극화가 심합니다여기는 포인트 대비 좋습니다
부산에서 핫한 카페 많은 영도가 바로 앞에 있구요
남포동 원도심도 나름 좋습니다 ㅋㅋ
케이블카가 있어 홍콩 너낌 나구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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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싱글 동생은 강하게 키우는겁니다. 3스탑 이렇게 막… ㅎㅎㅎ
미국 방문과 뉴욕 여행이라는 큰 선물을 주셨네요.저도 예전에 동생부부한테 쓴 마일이 꽤 되는데, 그래도 그때는 참 저렴했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값이 너무 올라서 장거리 비행은 못 해주겠어요. -
ㅍㅎㅎㅎ 동생놈은 형을 어떻게 (속으로) 부르는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
포인트는 가족을 위해 쓸때 진정한 가치를 하는것 같기도 해요.
혹시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3~4스탑 분리발권에, 공항간 이동 발권으로 한 50시간짜리 표 찾아드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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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Gerogia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 사바나일것 같습니다. 물이 있고, 역사가 있고, 음식도 맛있고. 사바나의 가을모습 참 좋네요. 좋은후기 감사해요. 저도 다음에 가면 투어 한번 해 볼게요. 올드 사바나 투어 좋아보입니다. 사바나 리버워크가 다른곳들에 비해 낡고 지저분하긴 할건데, 그 독특한 맛이 있는곳이 저기 같아요.
예전에 큰 강아지 키울때는 사바나 주변에 캠핑장에서 자고오기도 했어요. 동네 그로서리에서 고기 사서 구워먹고, 맥주도 마시고… 텐트와 캠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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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샌안토니오 탐슨 갔을 때… 물 온도를 대충 맞춰주더라구요~! 딱 수영할 수 있는 온도라고 할까? warm water로 야외 수영장을 준비하는 호텔은… 상당히 럭셔리 호텔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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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고퀄 후기 ㅎㅎㅎ 아니님 블로그 글은 항상 설레임으로 보는 듯 해요^^ 요즘 파리(전반적으로 유럽으로)로 많이들 가시는 듯 하더라구요~! ㅎㅎㅎ 애 4명 데리고 언제 한번 갈 수 있으려나… 맨날 째려보기만 하는데… 이렇게 후기들 보면… 너무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무튼 잘 읽고 갑니다~! 에펠탑은 언제봐도 너무 멋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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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과
Cloud 9님이 이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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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veryday preferred 취소하려니까 리텐션 (3000쓰면 15k MR)오퍼를 줘서 그냥 일년 더 쓰고 내년에 다운하려 합니다. 리텐션 오퍼 받았다고 내년에 한번 더 써야 하는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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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멋지고, IHG 다이아몬드 혜택 좋네요.
저는 저번 계획과는 다르게 어쩌면 앰버서더 신청으로 다이아몬드를 연장하지 않을수도 있겠어요.
일본에서 호텔은 하얏계열로 바꾸게 될것 같습니다. (이래서 옵션이 많으면 왔다 갔다 한다니까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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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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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wife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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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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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관리를 아주 잘 해 놓는듯 합니다. 두베드 스윗에 돈을 더 내라는것은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ㅠㅠ 이왕에 원베드룸 스윗까지는 해주는거 그냥 해 줬어도 되었을텐데요.
즐거운 여행이셨던것 같습니다. -
제가 다 아쉽네요ㅠㅠ
저는 작년에 갔을때 인터넷이 안터져서 어쩔수?! 없이 1베드 스윗을 옮겼지만 방이 너무 좋았어요.혹시 또 가시게 되면 저녁에 스테이크 꼭 드셔보세요! 오랜만에 사진으로 또 보니 반갑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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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발권과 호텔 예약입니다. 여러명 발권하기에는 BA에서 일곱자리씩 풀어주니까 사용하시기 좋을거예요. 버진 아틀란틱은 아홉자리까지도 보였던것 같습니다.
항공이나 호텔이나 요즘에 현금가격이 다 올라서, 오히려 정해져있다 싶은 포인트 차감에서 돈을 버는 느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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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는 쓰지도 못하고 8만이 없어졌네요 ㅎ
키웨스트 간다 간다 하고 아직도 땅을 밟지 못했는데요
호텔 항공 잘 만들어서 다녀올 계획을 잡아봐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여행 플랜을 위하여 고고씽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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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ㅠㅠ 이미 올해 여름에 ambassador 연장을 해서 다이아 혜택이 끝나는 12월 전에 리뉴얼이 안되니 다이아 연장이 안될듯합니다. ambassador line 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는 보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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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걸 연장해둬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저는 지난번에 IHG card를 발급받으면서 획득해놓은 포인트가 15만 조금 넘게 있고, 4만짜리 무료 숙박권 한장이 있는 상황인데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당장은 숙박 계획이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200불을 들여 다이아몬드 티어를 연장해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ㅎㅎ 지금 생각으로는 내년 4-5월쯤 (좀 따뜻해지면) 뉴욕 어디쯤에서 포인트를 사용해 볼까 하거든요. otherwhile님의 찔러나 보자는 늘 저세상 얘기인듯 합니다. ㅎㅎ 이번 여행에서 7박 하는동안 한군데서도 성공 못했어요 ㅠㅠ 유럽이 짠 건지, 체인점 호텔이 아니고 부틱 호텔 위주로 다녀서 그런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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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ㅋ
저도 이거 연장할까 고민이긴한데, 4만포인트에 10% 돌려받는 카드가 있어서, 36,000포인트로 그냥 할까봐요. 내년에 어딘가 숙박할 일이 생기긴 할건데, 그때를 대비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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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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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고퀄리티 사진과 후기면 이제 otherwhile 사단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ㅎㅎㅎ
혼자 하는 저는 불리한데요?
제 동생은 FHR로 여기 저기 숙박하는데 다음부터는 사진 좀 보내라고 해야겠어요.
본인 돈 내고 다니는 거라고 대충 찍어 보내는 거 아닐런지.. ㅋㅋㅋ
그나저나 착한 포인트 차감에 저런 멋진 뷰라면 최고네요.
이 호텔 욕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