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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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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1년하고 3일이 지나서” 그린으로 다운 하셨다는 말이 있는데 연회비 청구후 3일 지나서 다운 하신건가요? 연회비가 나오고나서 1달 후 취소하려 하는데 크로백 위험은 최소화 하면서도 refund받는 룰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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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의 대항마(Aspire $450)가 나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Chase와의 card mechanism 정리가 필요하겠네요~! 더 복잡해 지려나요? ㅎㅎㅎ 9/22전에 신청해서 $300 credit 받고, dinning credit 시작하시는 과거 brilliant 소유자는 정말 신의 한수였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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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타신 분들이 진정한 위너인 듯 합니다. ㅋㅋㅋ 요즘들어 느끼는데 아멕스 카드는 베네핏이 계속 업데이트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연회비도 올라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요. 도대체 1년에 연회비로 얼마를 내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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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음… 작년에 한창 낼때는 8천불 육박 ㅋㅋㅋㅋ (Aspire랑 Platinum biz랑 3-4장씩 섞어 버리니깐 기존 가지고 있는 카드와 합치니 이렇게 나오긴 하더라구요!) 근데… ㅋㅋㅋ 이젠 그렇게 하면 안되겠어요 ㅠ.ㅠ; 작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짜게 놀았는데… cap $3,000을 넘어버리는 순간 그냥 정신줄 놓은 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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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깔끔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한번도 안해본 카드에 변화가 왔네요. (오늘 메리엇에서 아주 바쁘게 만들어요. 체이스 카드 두장은 포인트 오퍼가 올라갔고, 아멕스에서 새로운 카드가 두장이 나왔네요. 제휴 정보는 벌써 왔는데, 시간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카드를 이번에 오퍼가 끝나기 전에 할것 같은데요. 저한테 가장 중요 한것: 25QN 주는거 같아요. 제가 지금 lifetime 498박인데, 이렇게 주는게 그 카운트에 포함이 되거든요. 아멕스 비즈카드 있어서, 거기서 15박, 여기서 25박 이러면 숙박을 안해도 2-3년이면 라이프타임 플래티넘을 하게 됩니다.
반면에… 카드 한장으로 넘쳐나는 메리엇 플래티넘 회원들(이래서 제가 힐튼 다이아몬드 주는 카드도 아직 언했는데요.) 재밋어집니다. 저는 이번해에는 하얏만 글로벌리스트 갈거고 메리엇은 놔주려고 했는데, 카드로 또 연장을 하겠어요.
제휴링크가 오늘중에 업데이트 될것 같은데, 나오면 업데이트 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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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inum 달려고 매트리스런 하고있던 전 뒷통수 맞은 느낌입니다? 보너스 나잇 더 받아서 50박 넘었으니 스윗업글권 주는지 확인해봐야겠군요 😂😂😂 작년에 리텐션 보너스로 받은 메리어트 포인트들 때문에 남편이다 아직 1년 더 살려놔야하는데 오후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어요… 8만 5천 숙박권으로 세인레지스 가서 퉁치는걸로 생각해야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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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링크가 새로운 오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marriott-bonvoy-brilliant-credit-card-from-america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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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티타늄엘리트인데 하얏만큼 혹은 힐튼골드 만큼도 혜택받는 느낌이 없어요 ㅠㅠ 업글도 SNA써서 겨우 해줄랑말랑… 그래서 전 힐튼 Aspire를 할까 생각합니다만… 그나저나 전 이미 아멕스는 다 혜택을 받았고 Chase Marriott처닝으로 버티는 중인데 이건 어떻게 조합해야 할까요. 사인업 포기하고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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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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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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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핑에 대해서 엄청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런 글들 보면^^ 바로 텐트 챙기고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좋은 글들 … 그리고 힐링 되는 자연의 사진들~ 공유 많이 해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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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는 정말 아름다운 국립공원 중에 하나이고 피톤치드도 광릉수목원에 비해 7배가 많은 곳이라 자주 가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네요
오랜만에 요세미티의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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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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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 포인트의 호텔이 이정도 퀄리티면 아주 훌륭한것 같습니다! 스테이케이션 너무 좋아요~ 그냥 하루는 밥도 안해도 되고 집도 안치워도 되고 화장실청소도 안해도 되고~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면서 넷플릭스 보고 크크크~ 전 스테이케이션 하면 진짜 호텔방에만 꼼짝않고 있는데 호텔 어매니티좀 뭐가 좀 있는지 들여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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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둡다고, 여기 호텔앞에 가끔 지나가는데요. 포인트가 저렇게 저렴하게 나오는지는 몰랐습니다. 사우나 한번 하러 가고싶어요. (메리엇인것만 빼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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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젠 럭셔리를 섭렵해야 될 때가 온건가요? ㅎㅎㅎ @늘푸르게님 글 보고 급… 모티브 상승이 오네요^^ 호텔은 정말 좋습니다^^ 34,000 메리엇 포인트면, 정말 가성비가 좋았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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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그동안 다녀오신 호텔에 찌르실때에 연락하셨던 직원 컨택 리스트 한번 공개해 주세요. 그러면 난리 한번 날것 같습니다. 어째 호텔에서 제일 좋은방을 이렇게 자주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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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텍사스는 좋은데가 넘 많네요~~ 안그래도 올케가 내년에도 같이 여행 가자고 하는데 (아직 못올린 후기가 있어요 ㅋㅋㅋ 지난 3월 로스카보스 가족여행) 비행기 타기 번거로우면 이곳도 너무 좋은 옵션이 될것 같네요. 골프장도 붙어있고 수영장도 좋아보이고요! ~ 3시간반 정도면 갈수있는 거리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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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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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 특유의 호텔에서 풍겨오는 고급짐이 항상 있는 듯 합니다^^ 저도 아내도 탐슨 좋아하는데… 맨하탄에서 2.5만이면… 그렇게 비싼편도 아닌 듯 하기도 하고요 … 또, 어떤면으로는 park hyatt의 가성비에 너무 기준점을 우리가 높게 잡아놔서 그런지… 조금은 소포일 된 느낌도 있지만 … 그래도 탐슨은 여러모로 항상 좋은 인상을 주는 호텔이라서… 담에 꼭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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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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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 축하드려요~~!! 저도 피렌체 완전 추천합니다. 주변 소도시도 아기자기하고 정말 예쁘더라구요. 봄에 여행가시니까 여름의 극한 더위도 피하고 상쾌하게 여행 하시리라 생각되네요. 피렌체 근교 토스카나 지역도 찬찬히 돌아보시고요. 밀라노에서 아웃하시니깐 파크 하얏트 밀라노도 꼭 가보시고 이태리에 갈곳은 많으니깐 멋진 계획 세워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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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홍홍홍님의 발권기는 정말 극찬을 이어 … 대단하다? 천잰데? 요런 느낌입니다. 항공권에 대한 발권에 대한 지식이 저는 너무 부족하기에… 이렇게 후기글 올려주시면… 매번 배우게 됩니다~! 일등석^^ 언제 한번 타보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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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저의 발권은 진짜 왕초보에요. 그냥 보이는거 마일 넘겨 예약하기 ㅎㅎㅎ 이렇게 극찬을 해주시다니 ㅠㅠ 발권의 롤모델은 확실히 @늘푸르게 님 @moxie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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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지역분들이 샌 안토니오 휴가차 많이 가시는것 같더라구요. 동생네도 여기 자주 놀러가요. 가면 springs 도 있고 참 좋다고 하더라구요. GOH 로 하얏리전시 해줬었는데 크리스마스때라서 스윗 업글은 못받았지만 (뉴욕은 크리스마스에 텅텅 비는데 그쪽은 바글바글 했다고 하네요) 조식도 만족스럽고 즐겁게 다녀왔다고 했어요. 다음에 달라스 갈땐 좀 넉넉하게 가서 저도 샌안토니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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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는 그랜드와 리젠시 두개를 놓고서 고민을 했는데, 이제는 Thompson까지 같이 보니까 좋습니다. 아직 다리가 튼튼할때 그랜드로 가볼까 하는데요. 이게 리젠시가 그랜드보다 위치가 좋은곳들이 전세계에 몇곳 있는데, 여기가 그중에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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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도 역시나 정성을 꾹꾹 눌러담으셨네요 ㅋㅋ
그나저나 매번 기대치를 뛰어넘는 업그레이드 정말 경이롭네요.
인정되면 그냥 묻고 따지지말고 무조건 업그레이드 해주라고 메모가 있을것 같아요. -
9월말 뉴올리언즈 호텔예약을 아직 안해서 오늘은 이 후기를 보면서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후기 좋아요!!! 호텔은 좋은것 같은데 라운지 운영을 아직도 안하네요. (이제 열어도 되는데. ㅋ)
Kimpton으로 가면 기간만료가 되가는 숙박권 1장과 아직 6개월이 남은 1장을 써서 좋기는한데, 여기가 12,000에 저렴해서 또 끌립니다. 조금 더 고민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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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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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도무지 사이트가 적응이 잘 안되는데요 ㅠㅠㅠ
[꼭 읽어보세요] 크레딧카드 질문/조언 요청 모음글1. 왜 이 글의 댓글들은 날짜순으로 정리는 안되는것인지
2. 왜 이 글의 댓글은 여기 wall, comments, overview 아무곳에도 안뜨는 것인지..참 사이트가 어렵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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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싸이트 사용하시기 전에 설정해놓으시면 편한 몇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게시판 상단에 공지글 모음글을 클릭해 보시면, 게시판 게시글 정렬 설정을 설명하는 글이 있고요. 2021년 싸이트 업데이트 글을 보시면, 메인 블로그에서 댓글 알림을 받는 기능 설정하는게 있습니다. 게시판 댓글도 이메일 알림으로 받으실수 있어요. 간단한 설정으로 됩니다. 위에 언급하신 크레딧 카드 질문글의 댓글 정렬은, 로그인 상태로 보시면 댓글 날짜순서대로 보이고, 로그인 안하시고 보시면 Best 댓글부터 보입니다. 로그인 안한상태에 정렬에 대한것은 연말에 업데이트 하려고 적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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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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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올때까지 고생 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래도 이런 여행이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신기한 비행기도 많이 타시고, 신기한 라운지 구경도 시켜주셨네요. 인도 라운지에 한국 라면과 하이네켄이 있어요.
첫문단 읽어보고 완전 빵 터졌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냥 한국말 하는걸로. ㅋㅋㅋㅋㅋ
다음에 한국에 갈때 진짜 카타르 타고 가려고 하는데, 그 일정 중간에 이번에 늘푸르게님 가신일정을 한번 넣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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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요르단에서 (당시는 @늘푸르게님 같이 비지니스는 아니고 ㅋㅋㅋ) 이코노미 좌석에 몸을 싣고 시카고로 떨어졌는데요, 문제는 ORD-DFW 비행기가 거의 4시간 이상 지연되는 바람에… 완전 새벽에 도착한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젯블루나 AA나… 그때는 compensation으로 1만포인트 받은 기억이?) 그리고 아내가 새벽 2시에 온 저를 맞이하려고 쇼파에서 자고 있었는데 ㅋㅋㅋ 짜증반, 반가움반 이었던 거 같아요 ㅎㅎㅎ 사실… 당일에 제가 시간 되면… (저녁정도에 도착이었는데) 같이 야식이라도 같이 먹을꺼 사러 나가자고 했었는데… ^^
그리고 ㅎㅎㅎ 너무 후기가 좋습니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으면… 저도 혼자서? ㅋㅋㅋ (다시금) 여행 한번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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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175 charge가 들어가지 않은 부분은 참 흥미로운 부분인데요 ㅎㅎㅎ 혹시나, 혹시 한번 만들면 (처음에만 charging이 들어가고) … 영원히 AU charge가 없는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