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4편에 왔습니다.  여행 2일차에 Samula Cenote, Ik-Kil Cenote, Chichen Itza의 코스로 다녀오는 일정을 잡았었지요.  4편에서는 그중에 제일 마지막으로 다녀왔던 Chichen Itza에 가봤습니다.  지난 여행기 1, 2, 3편은 아래에서 보실수 있어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3편에 왔습니다.  지난 1편과 2편의 지난 글의 링크예요. 특히 2편에서는 처음으로 가보는 세노테의 경험도 해 봤어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 - Samula Cenote 잠시 언급을 했지만, 캔쿤 여행시에 여러분들이 제일 많이 가시는...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2편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첫날 캔쿤으로 들어와서 그동안 그리워했던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Moxie의 캔쿤 3박 4일 여행기 #1 - 가는길, 호텔, 모래사장 좋은 호텔에서 꿀잠을 자고, 아침 일찍부터 일정이 있었는데요.  3박 4일 여행에서 2일 일정을 아래와 같이 잡아봤습니다.  Samula Cenote --> Ik-Kil Cenote --> Chichen...

2017년 5월말에 다녀왔던 캔쿤 여행후기를 시작합니다.  가까이 있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다녀오셨지만.. 저는 그동안에 이곳에 가 볼 기회가 없었는데요.  캐러비안 섬 여행으로는 두번째로 가보게 된 곳이 이곳 캔쿤입니다.  Moxie의 첫번째 캐러비안 여행은 2015년 4월에 Sint Maarten에 다녀왔었지요.  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1 지난 2년동안 여행은 많이 간다고 갔는데,...

Moxie의 홍콩 여행기 3편입니다.  3편에서는 홍콩에 유명한 맛집 팀호완 딤섬집을 찾아가면서 지나가게 되었던 몽콕 시장과,  홍콩에 가면 꼭 가보라는 Temple Street Night Market에 가보겠습니다.  홍콩 맛집기행에서 보셨듯이 팀호완 딤섬집에 몇개가 있는데요.  구룡반도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서 제일 가까운 팀호완 지점이 몽콕지점으로 감지가 되었어요.  열심히 택시를 타고 식당 근처라는 주변에 내렸는데...

Moxie의 홍콩 여행기 2편입니다.  낮에는 1편에서 보셨던 Victoria Peak에 다녀왔고요.  이날 저녁식사는 홍콩 맛집 2편에서 보셨던 Fook Lam Moon에서 하고 움직였습니다.  홍콩에 젊은이들과 관광객들이 모인다는 밤문화가 활발한 곳이 있는데요.  그곳이 Lan Kwai Fong이예요.  이곳과 멀지 않은곳에는 홍콩 가이드북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Mid-Levels Escalator와 SOHO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모두다 유명한 곳이라서 워낙에 매일저녁에...

2017년 홍콩 여행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작년에 12시간 레이오버로 잠시 홍콩의 맛만 보고 갔었는데요.  Moxie의 Hong Kong 구경 반나절 - Central Pier, Tsim Sha Tsui(침사추이) 길거리 작년에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아쉬운점이 많이 있었어요.  이번에는 케세이 퍼시픽 일등석을 타러 홍콩에 가면서 3박 4일이라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그중에 제일 가보고 싶었던 곳이 이곳...

밀라노 여행기 3편입니다.  도착해서 다음날 오전에 바로 가 봤던 스칼라 극장이예요.  1778년 8월 3일에 문을 연 스칼라 극장은 그동안에 각종 유명한 오페라를 공연하는 밀라노의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La Scala에 대해서 이미 위키에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대신할게요.  https://en.wikipedia.org/wiki/La_Scala 이곳의 위치는, 숙박했던 파크하얏과 바로 앞에 있는 비토리오 임마누엘 갤러리아 주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