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하루가 멀다하고 어디갈까? 어디 갈수 있을까? 호텔 웹사이트를 검색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올해중으로  제가 좋아라 하는 새삥? 호텔들이 두군데나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곳 모두 포인트로 예약이 가능하고 올인클루시브라서 뭐 하나 걱정 안해도 되는 종합선물세트 되겠습니다. 많이들 가시는 호텔존을 벋어나 Puerto Morelos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바다는 호텔존...

오랜동안 정말 MR 포인트 잘 적립하고 있던 개인 골드카드에, 얼마전에 플래티넘 카드로 업그레이드 오퍼가 왔습니다. 저는 평상시에는 업그레이드 오퍼가 잘 안보이던데, 이번에 MR 관련 카드로는 참 오랜만에 왔어요.  게다가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는 개인 일반, 비지니스 일반, 개인 Mercedes Benz 카드까지 해봐서, 얼마전에 Charles Schwab Amex Plat에...

ICN - ATL 구간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은 2자리만 예약이 가능한데요. 저는 4인 발권을 해야하는데,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3좌석까지 발권 가능하다고 나오더라고요. 일단 3명이라도 예약하고자 진행해봤는데, 결제 직전 단계에서 계속 에러가 납니다.   아무래도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챗봇 옵션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카카오톡 챗봇을 선택했고요. 아래 QR 코드 스캔하니 카톡...

아틀란타에서 직항으로 (ATL-ICN) 대한항공편, KE035, 036편을 찾아보다가 최근에 유류 할증료가 많이 인상된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발권을 조금이라도 신경쓰셔서 해 보셨던 분들께서는, 그리고 싸이트에 예전글을 읽어보신 분들께서는 이 방법을 알고 계시겠는데요. 진행하시는 발권에 조금 손을 대면, 현금을 절약 하실수 있어요.  출발지를 기준으로 하는 유류 할증료를 이용하는 법이...

Turkish 항공 마일로 발권하고 가실수 있는 몇곳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발권편을 비지니스석과 이코노미석 두가지로 나눠볼까 했는데,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것 같아서 이번 2편에 모두 정리해 봤습니다.  오늘 보시는 2편은 기본편에 이어진 활용편으로 이해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오늘 보시는 발권 예제들이 꼭 정답은 아니고요. 몇번 해보니까 느끼는건데, 이 프로그램은 시간을 조금...

아틀란타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러 JFK공항에 가서 한것이 있습니다. 오늘 보실 3편이 바로 그곳에 대한 얘기인데요.  항덕들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봤을 TWA(Trans World Airlines).  1930년 7월 16일에 Howard Hughes에 의해 설립되어서 2001년까지 실제로 다니던 항공사가 TWA입니다. (2001년 12월 1일에 TWA의 이름을 달고서 마지막 비행을 했습니다) 이 항공사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서 JFK공항에...

개인적으로 카드이야기보다는 여행이야기를 더 좋아해서 되도록이면 잘 안쓰려고 하는데요, 몇일전 @moxie님 블로그 글과 게시판 글에서 "열띈 토론과 hot issue"가 이어진 Citi Premier 두장 신청에 대해서 조금 정리하고 알려드리면 좋을 듯 해서 짧은 지식으로나마 알려드리는 글을 쓰네요...

얼마전에 1박 2일로 뉴욕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때 만나러 갔던 분의 멋진 가이드로, 그리고 이 여행에서 만났던 일행들과, 뉴욕에서 멋있다고 하는곳들을 몇군데 다녀왔는데요.  이번 Moxie가 다녀온 뉴욕 여행기는, 뉴욕은 몇번 가봤지만, 뉴욕을 잘 모르는 여행 블로거의 간단한 여행 후기입니다. (3편으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번 여행에 여기저기 구석구석 좋은곳들 많이 구경시켜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