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Aug Hyatt Regency New Orleans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44 포함)
오늘은 New Orleans 여행 당시...
오늘은 New Orleans 여행 당시...
오늘도 어김없이 먹는 블로그 글을 적게 되었는데요, 지난번 Gulf State Park에 갔을 때...
오늘은...
오늘은 일전에 게시판에 "찔러나 보자"로 한번 맛보기 소개를 해드렸던 곳인데요, 오늘은 hotel review로 이렇게 블로그 글을 적네요~! 개인적으로는 Marriott 계열 호텔을 자주 자는 편이 아니라서, 많이 가볼 기회가 없긴 한데 ...
오늘은 the Lodge 호텔에 대한 short review에 대한 글을 적을텐데요, 사실 작년에 이 호텔을 review한 글이 있어서 대략적인 부분은 아래의 후기글을 참고하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오늘은 그냥 풍경사진 몇장이랑 함께...
지난번 Summer Vacation 시리즈로 저희 가족 여름여행기를 소개했는데요, 학기 전에 아이들이 물놀이에 너무나 아쉬움을 표해서^^ 다시금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7월 말에 출장일정과 함께 이 여행을 계획하는 상황인지라 ...
오늘은 지난 Summer Vacation 시리즈에서 Sandestin 지역에 머물때 ...
오늘은 2022년에 단 Hyatt globalist로 인해서 elite tier에 따라오는 guest of honor (GOH) 총 결산을 한번 하면 좋을 듯 해서 따로 블로그 글을 하나 적게 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은 그 웬수(?)를 잊지 않고 나름...
오늘로써 Summer Vacation 4탄으로 찾아뵙습니다. 오늘은 제목 그대로 함께 갔던 모든 방을 찔러서^^ "All Suite"에 도전해보았는데요, 어떠한 episode가 있었는지 한번 보실까요? 제가 앞전 3편의 Summer Vacation 시리즈를 붙여놓을테니, 혹시 못보신 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부터는 Destin을 떠나서 @moxie님이 계신 Atlanta 일정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2박 했던 호텔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지난 편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Summer Vacation 1-2탄 블로그 글을 붙여놨어요^^) 이 호텔의 투숙한 이유가 있었는데요: 1) 다음 일정의 장소가 적격, 2) 상당히 괜찮은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cat 2 호텔(싼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