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Jul The Best Local BBQ: Heim Barbecue
9박 10일 일정으로 Destin-Atlanta 여정으로 다녀왔는데, 거의 30끼 동안 탄수화물 섭취는 겁나 많았는데 ...
9박 10일 일정으로 Destin-Atlanta 여정으로 다녀왔는데, 거의 30끼 동안 탄수화물 섭취는 겁나 많았는데 ...
오늘 소개할 호텔은 지난 1탄에서도 소개한 Sandestin Beach에 위치한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 & Spa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booking story나 게시판에 깜짝등장(찔러나 보자 41)로 어느정도 궁금해 하신 곳이기도 하고요, 이번 여행의 main & highlight hotel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부터는 여름휴가를 맞이해서 다녀온 Destin-Atlanta 일정에 대한 여행블로그를 한번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장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오랜만에 맛집소개로 돌아왔는데요, "the best local xxx" 시리즈 중에서 제가 최애음식 중 하나인 오늘도 BBQ 맛집 소개입니다^^ 저희 가정이 올해 초에 다른 터전으로 이사를 하고는 아내가 맛집을 찾던 중...
오늘은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 시리즈로 upgrade 받은 내용을 짧게 나눴던 곳인 Grand Hyatt San Antonio review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그냥 가볍게 찔렀을 때, "Executive Suite"으로 pre-lock 된 상태로 Hyatt app에 보였는데요^^ 그냥 기본 suite이라서 그냥 평타는 쳤다? 라는 느낌으로 당일 출발하였습니다. ...
지난 블로그 글에서는 British Airways(BA)를 주로 다뤘던 글들로 여러편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장소가 미주출발이 아닌 ...
오늘은 간결하고 짧은 블로그 글을 하나 쓰려고 하는데요, 예전에 Amex pop-up 관련해서 여러 타파방법에 대한 간략한 글을 적은 적이 있었습니다. Amex pop-up에 대한 machanism에 대한 별다른 principlizing facts가 전혀 없는 상태라서...
이번 주에도 "니가 가라~!" 시리즈로 찾아뵈었는데요, 오늘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남산 하얏"이라고 하는 Grand Hyatt Seoul에 처제네를 보냈습니다^^ Globalist의 최고의 혜택인 guest of honor (GOH)를 사용하였고요, cat 4(15,000 pts)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숙박인지라 18,000 pts까지 요구해서 이번에는 숙박권을 이용하여 booking을 하였습니다. 과거에 남산하얏에 대한 후기가 몇개가 있어서 붙여놓는데요, 우선...
오늘은 서울에 새로생긴 따끈따근한 호텔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ㅎㅎㅎ 제가 다녀온 건 아니고, "니가 가라~!" 시리즈로 처제네를 보내서 호텔 구경 간접적으로 했네요~! 지난번 처음으로 "니가 가라~!"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번에 2번째인데요, 나름 (컨텐츠 제작겸? ㅋㅋㅋ) 처제네에게 나눔행사를 하고 있는데, 또^^ 잘 다녀와주고 또한 이렇게 후기거리도 잘 전달해줘서 서로...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Kimpton Pittman 호텔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요, 이전 후기가 있긴 해서 이번에는 간단한 후기편으로 소개할께요 앞서 지난 블로그에서 "찔러나 보자 (35): 추억팔이는 언제나 통한다^^" 지난번(기본 suite)과는 달리 조금은 더 큰 suite room을 업그레이드 받아서 잘 누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