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Heat

오늘 소개할 호텔은 지난 1탄에서도 소개한 Sandestin Beach에 위치한 Hilton Sandestin Beach Golf Resort & Spa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booking story나 게시판에 깜짝등장(찔러나 보자 41)로 어느정도 궁금해 하신 곳이기도 하고요, 이번 여행의 main & highlight hotel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은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 시리즈로 upgrade 받은 내용을 짧게 나눴던 곳인 Grand Hyatt San Antonio review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그냥 가볍게 찔렀을 때, "Executive Suite"으로 pre-lock 된 상태로 Hyatt app에 보였는데요^^ 그냥 기본 suite이라서 그냥 평타는 쳤다? 라는 느낌으로 당일 출발하였습니다. ...

이번 주에도 "니가 가라~!" 시리즈로 찾아뵈었는데요, 오늘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남산 하얏"이라고 하는 Grand Hyatt Seoul에 처제네를 보냈습니다^^ Globalist의 최고의 혜택인 guest of honor (GOH)를 사용하였고요, cat 4(15,000 pts)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숙박인지라 18,000 pts까지 요구해서 이번에는 숙박권을 이용하여 booking을 하였습니다. 과거에 남산하얏에 대한 후기가 몇개가 있어서 붙여놓는데요, 우선...

오늘은 서울에 새로생긴 따끈따근한 호텔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ㅎㅎㅎ 제가 다녀온 건 아니고, "니가 가라~!" 시리즈로 처제네를 보내서 호텔 구경 간접적으로 했네요~! 지난번 처음으로 "니가 가라~!"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번에 2번째인데요, 나름 (컨텐츠 제작겸? ㅋㅋㅋ) 처제네에게 나눔행사를 하고 있는데, 또^^ 잘 다녀와주고 또한 이렇게 후기거리도 잘 전달해줘서 서로...

오늘은 지난번에 다녀온 Kimpton Pittman 호텔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요, 이전 후기가 있긴 해서 이번에는 간단한 후기편으로 소개할께요 앞서 지난 블로그에서 "찔러나 보자 (35): 추억팔이는 언제나 통한다^^" 지난번(기본 suite)과는 달리 조금은 더 큰 suite room을 업그레이드 받아서 잘 누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