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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Air ATL-ICN 구간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 - 어워드 항공권 발권방법 몇가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아틀란타 출발로 한국을 가시려는 분들께 희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매일 1회 다니던 대한항공 직항편 KE035/036편에.... KE033/034편이 매일 1회 추가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2025년 3월 30일부터는 두번째 생겨난 대한항공 (11:45am 출발)은 주 4회를 다니고요. 6월부터는 매일 두편씩 다닌다고 합니다.  이제 아틀란타에서 인천 직항은 아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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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엘에이에 잠시 갈 일이 있었습니다. 원래 가야할 일이 있어서 간것이였는데, 그러다가 계획에 없던 금요일 저녁 야구경기 관람을 가게 되었네요.  Moxie는 미국내에 여기저기 다니다가, 야구 관람을 가끔 가곤 합니다. 다저스 야구장은 두번째 왔고요. 지난번엔  Chicago Cubs 경기장 Wrigely Field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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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직관을 하셨네요^^ 멋집니다. 저는 곧 ALCS 7차전 보려던 참이었는데 말이죠^^ 아 저는 당연히 Rangers 입니다. 2023에 난리였죠 ㅋ 다저스도 가끔 응원을 하기도 합니다~

      • 이 경험이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Braves 경기장을 가더라도 이런 이벤트들도 많이하고 그러는데요. 다저스구장에서는 조금 그 분위기가 달랐던것 같기도 해요.
        시애틀을 응원하는 사람들 많던데, 토론토가 올라갔네요. 이번주 금요일부터 유투브티비로 보려고 합니다. ㅎ

    •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역사의 현장에 계셨군요.

      • 앞으로도 이런 기록은 나오지 않을것 같은데요. 오타니가 또 자기 기록을 바꿔버릴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부터 어린아이들은 야구를 한다면 투-타를 다들 동시에 해보려고 할것이고… 조만간 신생아들의 이름도 오타니로 많이 만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주변에 Jordan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아요 ㅋ)

    • 진짜 오타니는 MLS 역사상 다시 없을 선수 아닌가 싶습니다.

      • 저렇게 잘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되는 선수예요. 대단합니다.

    • 와~ 정말 역사적인 경기를 직접 느끼셨다니 부럽습니다. 오타니만이 보여줄수 있는 정말 다시 볼수 없는 퍼포먼스가 아닐까 합니다. 그전까지 타석에서 타율이 1할대였는데… 진정한 슈퍼스타인거 같네요. 항상 티켓값보다 주차비랑 기타 식비때문에 갈까 망설였었는데 남겨주신 후기 보고 저도 대중교통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경기장에 외부음식이 반입 가능한가요?? 처음 경기장갔을때는 헬멧나쵸 핫도그를 사먹었지만 너무 비싸더라구요 ㅎ 맥주 한캔 20불 깜짝 놀랐습니다 ㅠ

      • 어디서나 야구장 갈때마다 주차가 문제이긴 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갔는데, 불편한것 못느꼈고요. 그냥 야구장이야 원래 사람들이 많은데니까… 줄줄이 따라가면서 상당히 편했던것 같아요.

        가기전에 경기장에 가져오는 가방 requirement를 읽어봤는데요. 투명가방이면 웬만한것 가져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투명가방을 가져오길래.. 아, 저런걸 여기서 사용하는구나~~ 했어요.
        가방에 술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못본것 같기는 한데, 샌드위치 가져오시는 분들을 보기는 했어요. 들어갈때 짐 검사 하는데, 뭐라고 하지 않았고요. 경기가 끝나고 나올때는 바닥(ㅠㅠ)에 새우깡 봉지가 쓰레기도 돌아다니는것도 보이던데…. 개인적으로 먹는것 가져가도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거 먹었으면 좀 휴지통에 가져다 버리지… 새우깡인거 뻔히 보이는데. ㅠㅠ)

        헬멧나초도 많이들 먹던데 그것도 거의 $20 하고요. 맥주 하나에 $20 하는건 좀 과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어요.

    • 안그래도 역사적인 경기를 보러가신 막시님의 생생한 후기가 곧 올라오겠구나 기대했어요. 저는 야구에 ㅇ도 모르는 사람인데 유툽에서 오타니 하이라이트만 보고도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그걸 현장에서 직접 보셨다니~훨씬 더 재밌고 흥미진진하셨을걸로 짐작이 되네요. 앞으로 엘에이 다저스 응원하시는 막시님 후기를 자꾸 보게될것같은 느낌이네요!^^

      • 우연한 타이밍이 맞아서 다녀온 경기인데, 다행이 혼자 투-타를 다 하는 경기에 말도 안되는 결과까지 나온 경기라서 한참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시즌티켓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년에 2~3번정도는 가보려고 생각중이예요. 엘에이가 아닌 다른곳에서도 볼 수 있으면 보러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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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solidated Gold Mine 여행기 - Georgia Gold Rush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달에 아틀란타 주변에 조금 신기한곳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그 얘기를 좀 해 볼까 하는데요. 제가 사는 주변에 Georgia Gold Rush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금광(?)이 있다고 해서 9월의 어느 주말에 Consolidated Gold Mine이라는 금광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 California Gold Rush에 대해서는 많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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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혜택 변화 - 어떻게 쓰면 연회비 $895보다 잘 쓸까?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주에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혜택에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간단하게 게시판에 남기면서 댓글에서 몇가지 추가 업데이트들이 있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번에 가져온 업데이트를 되짚어 보면서 같이 대책을 세워보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일단 가장 큰 업데이트는 기존에 $695였던 연회비가 $895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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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쉬 정리 잘 해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플래티넘 비즈와도 겹치는 부분도 있는데요. 이번에 너무 좋아졌어요~ 저도 내년에 비즈 한장, 개인 한장씩을 가져갈까 생각중입니다.

      • 아멕스가 자꾸 돈을 주려고 합니다. 쿠폰이라고들 하는데, 쿠폰을 잘 써서 혜택 좋은카드의 연회비 퉁 치는데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써 놓으니까, 저도 다니면서 한번씩 확인하고 뭐 빠진것 없나 보는데 좋아요. 크레딧의 종류가 많아지다보니 각 혜택의 amount도 헷갈릴때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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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D 공항에서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CTA 이용하여 다녀오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약 10일전에 시카고에 잠시 갈일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ORD 공항에 있는 Hyatt Regency ORD Hotel에 있었는데요. 호텔은 안좋은점이 꽤 많이 있어서 그렇게 커다랗게 리뷰를 남기거나 그러지는 않아도 될것 같기도 한데, 그건 나중에 간단하게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해보기로 기약 하고요.  제가 그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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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님, 하얏트 리젠시 오헤어는 몇 차례 비행기를 놓치고 투숙한 호텔이라 반갑네요. 저도 로즈먼트 역에서 1일권 구입 후 자유롭게 다녔던 생각이 납니다.

      • 호텔자체가 유명한곳이라서 많은분들이 가시는 곳 같아요. 이미 다녀오셨군요. ㅎ

    • 오 이걸 보니, 굳이 렌트카를 안하고 시카고 다운타운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기 부여 감사합니다.ㅋ

      • 시카고 다운타운을 여행한다면 차량은 자칫 잘못하면 짐이 될수도 있더라구요. ORD 공항쪽에 있다면 오가는 트래픽도 무시할 수 없고요. 한번 해 봤는데, 이 주변에 있다면 또 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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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2 The British Museum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영국 런던여행 2일차에 다녀온 The British Museum편이예요. Moxie가 가는 혼자 여행에서 박물관을 가는 경우는 참 드문경우이긴 한데요. 이때는 다녀와보기로 했습니다.  런던 여행 지난 1편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1 버킹엄 팰리스 Changing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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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오는 추적한 런던의 날씨가 글가운데서 묻어 납니다. 비냄새까지 같이 느꼈습니다~ 다음 후기 또 기대합니다!!

      • 이가 오니까 일단 어딘가 가려는 생각보다는, 자리잡고 앉아서 편하게 즐기는 방향으로 잡았는데요. 이런건 빡빡하게 일정을 잡지 않고 가는것에 대한 좋은점이라 생가가합니다.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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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England 여행기 – Part #1 버킹엄 팰리스 Changing the Guard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작년 10월경에, 네 맞아요, 2024년 10월초에 런던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2025년 9월 ㅎ) 이런 저런 일들에 밀리다가 보니 아직도 그 여행기록을 정리하지 못했는데요. 그당시 보셨던 에딘버러/맨체스터 여행에 이어서 런던에 며칠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머리 식히러 다녀온 혼자 여행이라서 커다란 계획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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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 먹으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ㅋ 그래도 1년이나 지나도 챙기시는게 대단합니다. 발권 탑승 숙박 후기보다 어려운게 여행후기에요~ 2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부지런히 2편도 정리 해 볼게요. 시간이 흐른후에 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사진 위주로 갑니다. ㅎ

    • 예전에 학회때문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해리포터 건물은 여전하네요~! 정말 미국에서 느끼지 못하는 이국적? 배경에 신기한게 많아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저 안에는 가볼시간이 없어서 못갔는데, 안에 뭐가 대단한것들이 있나보네요. 저 번화가에 저런 큰 건물에 저렇게 해 놓다니 대단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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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포인트 전환으로 에로플랜에서 아시아나 비지니스석 발권 과정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지난주에 괜찮은 비지니스 어워드 항공권 하나를 발권했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한동안 올 10월말즈음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지니스석 이상의 티켓을 꾸준히 찾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나왔던 델타항공의 프로모션에는 필요했던 10월말에는 표가 보이지 않았고요. 두달전에 알라스카 항공마일로 알라스카와 하와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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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권 축하드립니다. 막시님! 일정이 확실치 않으면 90k로 Full refundable로 발권후에 나중에 일정이 확정되면 75k로 무료료 변경이 가능합니다. 몇 주전까지 체이스에서 20% 전환 프로모션이 있어서 저는 조금 넘겨놓긴 했습니당.

      • 오우 귀중한 팁입니다. 저도 쓸일이 있는데, 리펀더블에서 변경은 무료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 생각해보지 않았던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그렇게 해야겠어요. 저번에 한번 취소 수수료를 냈었는데, 그건 낼것이 아니더라구요.

    • 에어캐나다는 비추지만, 에어로마일은 사랑입니다.^^ OZ가 없어지기 전까지 많이 애용하시면 좋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 저는 에어 캐나다는 한번 타봤는데 그냥 뭐 큰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발권의 미학은 파트너 발권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아시아나 열심히 타려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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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W/ICN/BKK/Europe 라스트미닛 핫스팟

    #bigtips #11 DFW/ICN/BKK/Europe last minute 발권연구 안녕하세요 bigpicture입니다. 이미 moxie님이 선수를 치셨고, 발권연습(놀이)이 아닌 실발권으로 시연하셔서, 제가 하려는 연구가 퇴색이 될것 ^^ 같지만 그래도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시겠지만 moxie님은 ATL 거주자로서 탑클라스입니다. 도저히 따라갈수도 없고, 아무래도 ATL기준에 맞춰서 카드/마일/포인트 도 준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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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는 내용의 발권놀이입니다.
      최근에 아틀란타 환승 델타 수하물 정책이 바뀌어서 상당히 좋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원글에서 몇가지 수정이 필요한곳들이 있는데요. 알라스카 항공 마일은 3년의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BA에서 어워드 항공권은 355일전에 열릴거구요. AA가 331일에 열릴거구요.

      그리고 맨 아래에 알라스카 검색스샷에 수수료 옆에 의자표시가 있는것 있잖아요? 그거 Mixed Cabin 발권이 될때 그 표시가 붙어있는것을 발권시 생각하셔야 할거예요. AMS-PHL-DFW 구간에 PHL-DFW 구간이 이코노미석인데 앞구간 비즈석과 붙어서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여전히 좋은 티켓입니다.

      아, 그리고 BKK-DFW AA비지니스 스샷에 빨간 글씨로 “The class of service you searched may not be available on one or more flights” 이렇게 나오면, 다음 단계에서 에러나지 않던가요? 이게 AA 마일로 JAL 일등석 발권할때 계속 이런 이유로 발권이 마지막에 안되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네 ATL가 요즘 핫합니다~
        알래스카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저도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없다고 해서 찾아보니, term에 없는게 맞더라구요. 대신 inactivity 2년이라, 로그인은 꼭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Mileage Plan miles do not have an expiration date and may remain in an active account indefinitely…. “

        mixed cabin 매의 눈으로 보셨군요.^^ 맞습니다. <대서양구간만 비즈>고, 미국내선은 이콘 맞습니다

        아 저 스샷 붉은 글씨는, <오버나이트 플라이트 워닝 표시>이구요. 일단 실험/놀이/연습이라는 거죠^^ 실발권전문가신 moxie은 따라갈수 없죠 ㅋ

        • 알라스카항공 마일 유효기간이 뭔가 바뀌었나보네요. Award Wallet에서는 카드를 소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계속 3년이라고 나와서 저는 아직도 그런줄 알고 있었어요. 다시한번 확인 감사합니다.

    • 아주 바람직한 포스팅 ㅎㅎㅎ 너무나 도움이 되고 읽을 꺼리가 있는 내용이라서 정독하고 갑니다^^

      • 발상의 전환이죠~ 아무리 항공사, 카드사가 개악을 해도, 저희는 못따라 갑니다, 골목길, 샛길, 개구멍 만들어서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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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L-SEA-CLT-ATL 전구간 일등석 발권 - AA 55,000마일 + $5.60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시간부족으로 한참동안 남기지 못했던 발권내용이 있었는데요. 8월초에 괜찮은 라우팅이 하나 보여서 얼른 해 봤어요. 오늘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보시겠습니다.  발권 배경 얼마전에 내년 4월중 일본에서 하와이로 오는 ANA 비행 HONU 일등석 발권을 했다고 글 한번 남겼었잖아요.  ANA HONU A3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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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 역시 발권놀이와 실발권을 겸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저도 준비하던게 있는데 선수를 치셨네요~ 좋은 발권 후기 너무 감동있게 잘 봤습니다.

      • 10시간정도의 일정에 전구간 일등석인데 55k이면 맨날 타고 타니것 같습니다. ㅋ

    • 2스탑이라도 이런 마일 가성비와 일등석이면 저라도 타겠습니다~! ㅎㅎㅎ 이건 아실 수도 있는 부분일텐데요, partner airline award booking이라도 Alaska 맴버쉽으로 등록하시면 마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이건 glitch인거 같은데?) 지난번에 비행기 놓쳤을 때에는 ㅋㅋㅋ 마일이 두번 들어오더라구요! 타지도 않은 비행기 마일도 주고, 실제로 탄 비행기 마일도 주고… 그러면, 1등석이시면 더 더욱 좋겠죠? Hawaiian과 AA이면 완벽한 partner airline 그렇게 하시면 좋을 듯 해서 말씀드려요 🙂

      • 오~~~!!! 이걸 AA에서 발권을 했는데, 거기에 AS 멤버쉽을 넣고 해요? 그래도 된다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ㅋ 적립 기준은 뭘로 해주나요? 알라스카는 아직도 거리제로 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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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발권연습 - 한국과 일본을 저렴하게 오가는 열 여덟(18)가지 발권방법 비교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우리가 "Fly" with Moxie인데, 최근에는 항공발권팁에 대한 정보글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항공정보를 나눠주실 블로거님들을 찾아나서기도 했는데, 이런 글들을 다뤄주시는 분들을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이번엔 항공발권 내용으로...  제가 직접오랜만에 펜(!!!)을 들고 오타쿠 같은 글을 하나 써 봅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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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추천 후 정독 하겠습니다. ^^

    • 역시 수준 높은 글입니다. 저도 다시 복습 하겠습니다!!

    • “쉬지말고 (발권)연습하라!”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매번 바뀌는 변수가 많은게 어워드 발권이라서 자주 이렇게 한번씩 해보면 변화도 감지할 수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글! 대충 알고는 있지만 막상 발권하려고 하면 머리가 복잡해지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델타, 버진, 에어프랑스 등에서 보이는 대한항공 티켓은 스카이팀스 전체에 배정된 1-2장의 티켓이 각 항공사에서 보이는 걸까요 아니면 항공사마다 독립적으로 1-2장이 배정된 걸까요?

      • 아니오. 공유하는 표입니다. 다만 델타는 마일좌석 수가 다른 항공사보다 많아요. 9장까지도 있다고 나오더라고요.

        • 9장이 보이는건 델타가 아니고 버진에서 그렇지 않나요? 버진에서 대한항공이 보일때 꽤 많은 자리를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델타에서 대한항공을 보면 보통은 이콘 두자리, 비즈 한자리가 보이고.. 가끔, 이 룰이 발전산으로 뭐가 자꾸 더 보이고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 델타는 2주전까지는 9좌석까지 보였습니다. 지금은 여기도 똑같이 이콘 2장, 비즈 1장으로 변경되었지만요;;

      • 감사합니다. @길벗 님께서 답을 주셨는데요. 대한항공에서 이콘 두자리와 비즈 한자리가 나오는것은, 파트너 항공사들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제한된 숫자입니다. 즉, 항공사 A에서 발권을 하고나면 그 뒤로는 보이지가 않아요. 동시에 해보는것도 예전에 테스트를 해 본적이 있는데, 되지 않았습니다.

    • 와 완벽 그 자체네요?!
      여기서 잠깐.. 성수기에는 어떻게 될까요?! ㅎㅎ

      • 감사합니다. 성수기는 뭐 아시듯이 가성비로는 꽝이라서요.
        성수기편 길벗님의 글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ㅋ

    • 와 정리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추천 및 선택법 조언까지 완벽한 가이드네요.^^

      • 감사합니다. 발권가능 옵션만 한번에 18개를 보여주면 은근히 더 헷갈리는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ㅋㅋㅋ
        한가지 원글에 언급하지 않은게 있는데, 일본에서 미주로 넘어오는 분리발권 항공권이 있다면, 한국-일본 구간도 미주행 탑승 항공사의 얼라이언스 항공을 선택하는것이 좋다는것이 또 하나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일본-미주편이 JAL이라면 JAL이나 KE(대한항공이 아직 JAL하고 연결편 수하물정책이 되는것 같아요), ANA라면 ANA 아니면 아시아나항공 탑승을 하고요.

    • 이 글은 정말 플막의 핵심가치를 정점으로 보여주는 펄펙트한 너무 고퀄의 글이에요!!! 역시 막시님은 정리의 왕이십니다

      • 자꾸 이렇게 찾아서 찾아서 보이는 티켓들 발권하면 좋지요. 재미 붙이면 시리즈로 만들어볼까 잠시… 생각 해 봤습니다. 이게 취미가 되야지, 일이 되는순간 힘들어져요. ㅎ

    • 굉장히 유용한 팁이네요. 생각치도 못한 파트너 항공사 발권 사례라니. 다른 출도착지에도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본문에도 적어주셨지만, 개인적으로는 유럽 항공사를 통한 파트너 발권이 유류할증료 때문에 꺼려지더군요. 비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한국-일본을 예시로 들어서 그렇지, 결국에는 각 얼라이언스 항공사나 그 외의 박쥐항공사를 이용한 발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하는것이거든요. 자사발권보다 더 좋은것이 많은 파트너 항공사 발권. 여기서부터 각자에 케이스에 맞는 응용이 들어가게 되면, 또 다른 세상을 보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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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Entry(GE) Renewal Process with new fees (2025) - 영주권자용

    갱신 신청을 7월 26일에 했고, status에 언젠가 변화가 오겠지!! 하고 그냥 기다리기로 했었어요. 지난번에도 인터뷰 없이 갱신승인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그럴지... 만약에 인터뷰를 해야한다고 하면 11월에 들어어면서 EoA를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신청한지 이틀만에 Status에 변화가 생겼다는 이메일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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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실수할까봐 엑셀에 기록된 카드 히스토리에 반드시 적어놓습니다. 4년에 한 번만 되는 거라 기억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리뉴얼 어플리케이션일 때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대부분 인터뷰없이 승인되는 것 같습니다.

      • 이걸 알고 있었는데, 그냥 습관처럼 하다가 실수를 했네요. 어떤 룰을 만들어 놓으면 될것 같기도 한데요. 본인의 신청서는 본인의 카드로 하는걸로. 그랬으면 되었겠네요.
        1년에 $25 낸다고 생각하고 여행을 더 많이 가렵니다. 🙂

    • moxie님이 대신 십자가를 지셨군요. 나머지분들이 그길을 가지 않도록요. ㅠ 감사 합니다.

    • 아… 저도… 실수했습니다 ㅠㅠㅠㅠ 그래서 저도 쌩돈 냈습니다 ㅠㅠ 그리고 펜딩상태로 거의 지금 반년째인데 안바뀌네요? 저희 플막에서 두명이나 십자가를 지었으니 모~든 회원분들은 괜찮으시길요 ㅠㅠ 꺼진불도 다시보자.

      • 이게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ㅎ
        펜딩이 반년째인건 왜 그런가요? 저희는 26일 신청, 28일 승인, 8월 2일에 실물 카드가 집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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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아일랜드 웨스틴 하푸나 Westin Hapuna Beach

    #bigpic #53 웨스틴 하푸나 비치 Westin Hapuna Beach Resort 안녕하세요. Bigpicture 입니다. 이번 하와이 호텔 중 숙박 후기는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 호텔 숙박 추천해 주신 WorldTraveler 님 감사드립니다. 전체 여행 후기 는 아래 글 참고해 주시구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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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하와이 준비하는 마음에 많이들 보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와 사사 부탁드려요 ㅎㅎㅎ

      • 네네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좋은 여행 준비 하셔서 좋은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와우. 이 리조트 탐나네요.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

      • WorldTraveler님 추천 입니다. 포인트가 조금 되서 고민 하다 결정 했는데요. 안갔으면 후회 할뻔 했어요. 여행은 호텔이 절반입니다 ㅋ 꼭 가보세요 ~ 다음에는 오토그라프도 하루 다녀 오겠습니다 !!

    • 제가 마지막으로 남은 도장깨기 아일랜드가 빅아일랜드입니다. 이 후기 메모메모 저장저장이에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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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Place Vilano Beach Review - "18-Month New" Hotel at the beach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6월중에 운전으로 다녀왔던 Jacksonville/St. Augustine 지역 여행에서 세번째날 하루 자고왔던 Vilano Beach에 있는 Hyatt Place 리뷰입니다.  약 18개월전에 새로 오픈을 한 Hyatt Place라서 아직 그렇다할 숙박리뷰를 찾아보지 못했는데요. St. Augustine 지역에서 갈 수 있는 하얏 프로퍼티 호텔을 찾아보다가,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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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기때를 피해서 내려가면 , 여유로운 시간 보낼수 있겠네요.

      • 성수기의 모습은 또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토요일 오전을 봤을때는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던것 같고요. 물놀이를 하는 바다의 깊이가 적당하니 참 좋더라구요.

    • ㅋ P2님 제 포인트로 보내드릴게요~ P2가 좋아하면 다 된거 같습니다. 역시 새호텔이나 리모델링 마친 호텔은 다 좋습니다~~

      • 물론 포인트로 가는 방법이 있는것을 아는데, 숙박권의 경우에는 (카드 연회비는 내지만) 앞에 “무료”라는 말이 붙어있어서 더 임팩트가 있는것 같아요. 실은 앞으로 들어올 무료 숙박권은 이미 제가 계획을 다 해 놨는데 말이예요. ㅋㅋㅋ

    • 꽤 가고 싶은 곳이네요. 늘 겨울에만 플로리다 가서 이전에 New Smyrna Beach 에서 바다 앞에서 묵었던 기억이 나네요. 잭슨빌 공항에서 한 시간 거리라면 멀지도 않고요. 신상? 같은 호텔이라면 언제나 좋습니다.

      • 막 붐비고 그런곳들보다 훨씬 좋았고요. 진짜 공항에서도 그렇게 멀지가 않습니다.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듯 해요.

    • 외관이 딱 해변가에 있는 호텔 느낌이네요.
      발코니도 있고, 내부도 깔끔하니 부담없이 방문 가능할 듯 합니다.

      • 여기 호텔도 좋고, 해변도 좋아서 조만간 한번 더 갈까 생각중이예요. 호텔이 저렴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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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Augustine, FL 2025 골프/바다 여행기

    안냥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앞으로 가야할 항공발권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요. 잠시 랩탑을 닫아놓고, 6월 셋째주말에 운전하고 St. Augustine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Jacksonville, FL에서 2박, 그 아래에 있는 Vilano Beach에서 1박을 하면서 골프도 좀 치고, 해수욕도 좀 할 수 있는 그런 여행을 다녀왔어요. 북 아틀란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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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동부해안이 참 다르네요. 미국은 참 넓은 나라입니다^^ 눈으로 여행하고 다음에 가면 참 좋겠습니다~ 골프 로드 트립 ~ 여유있고, 멋집니다~ 즐

      • 골프클럽을 가지고 가는 여행의 범위를 조금씩 늘려볼까 합니다. 싸우스웨스트에 수하물 무료가 없어져서 좀 그런데, 델타에서 계속 티어를 달성하는수밖에는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 제가 하는 멤버쉽이 달라스 베이스라서, 달라스에서 좋은 골프장들 많더라구요. 날씨가 조금 추워질때.. 한번 계획하기로~

        • 저희 집에 맡겨두시고 가도 되는데요^^ SW 러기지 무료가 빠지면서 저도 다른 선택지 찾느라 고민중입니다. 언제든지 달라스 오시면 웰컴입니다~

          • SW 수하물이 하나에 $35이던데, 저번에 하와이로 들어오는 일정에서 아틀란타까지 싸우스웨스트 타고올까도 생각중이예요. 수하물 $35에 마일은 4~5만에서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AA에서 하나가 보이는데, 피닉스에서 25분 환승이라서…제가 탄다고 하더라도 짐이 따라오지 못할것 같아요. 이럴때 싸우스웨스트 한번 더 타는거죠 뭐. $35 절약하려고 카드 하는건 무리가 있을것 같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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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아일랜드 Hilo 더블트리 Grand Naniloa Hotel

    #bigpic #51 더블트리 힐로 Doubletree Hilo 안녕하세요. Bigpiture입니다. 여행 후기는 아래 글로 가서 봐주세요~ 호텔 공식 명칭은 아래와 같습니다. Grand Naniloa Hotel Hilo a DoubleTree by Hilton   | 호텔 히스토리 일단 이 호텔은 지역에서 Doubletree라고 하면 잘 모릅니다. 원래 이름인 Gran Naniloa라고 알려져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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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왠만해서는 호텔 룸에 큰 기대를 안하는 편입니다.
      좋은 호텔도 가보고 싸구려 호텔도 가보는데 큰 의미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주변 경관은 저희 집에서는 볼 수 없는 곳들이기 때문에 여행 가면 그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이 호텔은 주변 환경 플러스 음식도 맛있다고 하시니 충분히 갈만한데요? ㅎㅎ

      • 룸에 기대가 없으시다면~ 꼭 추천합니다. 가족이 조용히 여행하기에는 주변 풍광이 너무 좋습니다. 호텔에서 5분거리에 월마트 타켓 몰도 있구요. 생각해 보면 리조트 시설만 아니라면, 힐로가 여행은 더 좋아 보입니다. 마우나케아 1시간, 화산공원40분, 아카카폭포 25분 등요. 여기서도 비치도 많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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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Jacksonville Riverfront Review - Studio King Suite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Juneteenth 휴일이 있던 주말에 아틀란타에서 운전하고서 Jacksonville/St. Augustine지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미국 윗쪽이 한참 더울때 아래쪽 바닷가에도 가보고, 주변에 골프장에서 라운드도 하려고 계획을 했었는데요.  수요일 출발에 토요일에 리턴하는 3박 4일의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그중에 첫 2박을 Jacksonville에 있기로 했는데,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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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희라 ㅋ 를 밀레니얼 세대들은 모를겁니다. 미국 리젠시 라운지는 요즘 기대 안하는 분위기 입니다. 하와이도 저는 이제 스킵 하구요. 구성이 식사 대용으로는 좀 떨어집니다. 그래도 라운지 인데 커피는 좀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지 … 근데 리버 프론트 뷰들이 너무 좋습니다.

      • 이제 리젠시 라운지는 좋은곳들이 별로 남아있지 않은것 같기는 합니다. 그랜드 클럽들은 좋은곳들이 꽤 있던데, 거기는 좀 유지가 되었으면 해요. 🙂

    • 작년 2월에 가족결혼식 때문에 이곳에서 묵었는데요, 인도계 결혼식이 지내는 내내 열려서 정신은 없었고, 마침 라운지 운영이 중지되어서 로비 식당에서 GOH 조식을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지내는 2박 3일 내내 비가 내려서 기억이 비 밖에 없네요.

      • 여기를 벌써 다녀오셨네요? 🙂 로비식당에서 먹는것을 미리 생각하지 못했어요. 요청했다면 그렇게 해 줬을수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라운지가 좀 그랬어요.

    • 하희라 저도 잘은 몰랐는데 얼마전에 그분이 화교라고 해서 정말 놀랐던 기억 ㅋㅋ
      역시 단일은 무슨 다민족국가 대한민국!! ㅋㅋ
      노예시장… 남부니 어쩌면 자연스러운데 뭔가 그려지네요..

      즐거운 라운딩에 행복해보이십니다!!

      • 가끔 이렇게 골프채 차에 넣고서 다녀오는데, 맨날 치던 동네코스들이 아니라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다음 여행편에 골프 얘기는 조금 더 했어요. ㅋㅋㅋ

    • 잭슨빌이라서 바다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리버프론트 호텔이라니 신선합니다. ^^
      리버워크도 깔끔해보이니 좋고요.
      동부 해안쪽에 은근 매력적인 도시들이 있는 듯 싶어요.

      •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은것도 좀 있었고요. 호텔이 그냥 괜찮았어요. 리버워크는 오히려 조금 더 활발했으면 하는데, 노숙자들이 꽤 보이는곳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약간 해운대에 파크하얏 앞 처럼 해 놨어요. ㅎ

    • 뜨거운 물만 나오면 사용이 불가하지 않으셨나요? 저희 요번 여행에서도 한 2시간 그랬는데, 손도 닦을 수가 없어서 기다렸어야 했어요 ㅋㅋㅋ 좋은 후기 감사해요

      • 샤워를 할때는 틀어놓고 식혀가면서 했어요. ㅎㅎㅎㅎ 양치질도 물을 받아놨다가 식혀서 하고요.
        그런데 그것때문에 호텔에 뭐 막 뭐라하고.. 그러기에는 너무 피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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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아일랜드 와이콜로아 매리엇 Waikoloa Marriott

    안녕하세요 bigpicture 입니다. 하와이 라이브 > 여행후기  이후로 계속 게시물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여행을 기획하면서도  제가 도전이 되었던게, 빅아일랜드 여행후기는 많은데 호텔 후기가 많이 없었습니다. 오아후 섬은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지만 빅아일랜드는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숙박 후기를 위해서 준비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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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하와이니까 그렇겠지만 호텔 주변 경관이 아주 멋집니다. 메리엇은 티어가 있어도 주차비나 리조트피나 이런거 혜택이 없다는게 좀 그렇긴 해요. 조식도 업글을 해야하고요.ㅠㅠ

      • 가시면 바람 향 소리 빛 으로 체험할수 있는더 하와이 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매리엇에 더 내고 아깝지 않았어요 ^^ 하얏이 빅아일랜드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리로 주차비 조식비 리조트비 다 빼주 잖아요 ^^

    • 와이콜로아 메리어트 리조트에 대한 멋진 포스팅 잘 봤습니다! 메리어트가 박한건지 하와이가 비싼건지 참 저도 모레 하와이 9년만에 가는데 걱정이 되네요 ㅎㅎ

      • 9년만이면 미국 물가 많이 올랐습니다. ㅠ 2배 이상 느껴지실 겁니다. 물론 한국도 그사이 올라서 낫겠지만요. 매리엇 계열은 피가 너무 많이 붙고요. 어느섬으로 여행가시나요??

    • 역시 하와이라 그런가 무난한 호텔도 좋아보이네요. ㅎㅎ
      저 경찰들… 여행지가서 티켓 끊으면 정말 속 쓰릴 듯 합니다.
      타지에서 과속할 일은 별로 없지만, 저렇게 애매한 속도면 운 없으면 걸리겠네요.

      • 사실 다른 후기에 언급을 안하신거 같은데요. 여기 경찰Sheriff은 일반적인 Explorer나 Expedition, Charger를 안타고 F150, 4Runner를 타고 다닙니다. 색도 하얀색이라 실내에서 경광등을 켜기 전까지는 일반차량과 구분이 안되요. 저도 Texan이라 달리는 편인데… 제 앞에서 경찰이 다른 차 잡는거 보고, 조용히 다녔습니다. 주의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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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Route 비지니스 어워드 발권: SEA-ICN B787-9 Biz on Hawaiian Airlines (using Alaska Airlines Mil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여전히 꽤 많은 어워드 발권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발권방법으로 해놓은 여정이 있어서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그동안 없던 새로 생기는 루트의 어워드 발권방법이 떠올라서 해 봤는데요. 몇가지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발권인듯 하고요. 실제 이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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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 노선 생기는 걸 보고 생각만 했는데 실행에 옮기시네요. 역쉬 ^^ 저는 그 사이 하와이안 마일 차곡 차곡 쌓아 두겠습니다. 발권 후기 감사합니다.

      • 제가 타는건 아니고 와이프를 보내주는건데, 이구간을 다닐 B787-9 비지니스 스윗이 웬만한 국적기보다 좋다고들 하시네요. 사진을 얼마나 잘 찍어올지는 모르겠으나, 이 탑승도 후기로 남겨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혁신 혁신 안되면 되게 하면 되고 찾으면 된다 ㅋㅋ

      • 하와이안 항공사가 요즘에 무척 신경쓰고 있는듯 합니다. 최근에 보잉에 B787-9를 몇대 더 주문했다고 해요. 새로운것 들어와서 이 구간에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이미 다니고 있는 비행기들이 꽤 좋아보여요. 루트가 열리기도 전에 해본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ㅎ

    • 오 이런 신박한 플러스 탐구가 정신이 가득한 발권기 잘 봤어요.
      이제 편도에 10만이 넘어도 괜찮아보입니다. (이런!!!) 이 구간은 충격적이면서도 ㅋㅋㅋ 씁쓸합니다 ㅋㅋㅋ

      • 일단 처음 타면서 후기도 없는 구간은 와이프를 먼저 보내보고… 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한 비지니스석 타려면 이제는 10만정도 필요하잖아요. 그냥 많이 적립해놓고 펑펑(!!) 쓰게 된것 같아요. 디밸류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게, 아직 편도 10만에 비지니스석을 타더라도 가성비는 참 좋잖아요. 현금으로 하면 몇천불씩 하는데요. ㅎ

    • 발권 후기 감사합니다. 아틀란타에서 한국가는 다양한 루트를 배워갑니다~~

      • 댓글쓰고 검색하다보니 ATL->ICN 85000마일에 직항도~~~ 대한항공이네요.

        • 이런 티켓이 보이는 날은 복권 맞으신거예요. 제가 필요한 날을 찍어보니… 안나오네요. ㅋㅋ

      • 아시듯이 아틀란타가 한국을 바로 가기에 그렇게 좋은 도시가 아니잖아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 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중이예요. 아실런지 모르지만, 저는 한국을 중동 3국의 도시와 이스탄불을 거쳐서 가기도 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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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마우이 & 빅아일랜드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bigpicture 입니다. (여행 준비 후기 의  링크로 항공/숙박/렌터카 예약을 확인해 주시고, live update 글에  여행을 다니면서 정리했던 여행기가 있습니다) 모처럼(?) 가족 여행으로 하와이 갑니다. 저희를 태우고 갈 777-200 입니다 작년과 같은 AA 123 편입니다. 들어가면서 제일 먼저 보이는 비즈니스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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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마우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너무 멀어서 하와이쪽은 생각도 안했는데, 마우이는 몹시 욕심납니다. 다음에 한국 다녀올때 어떻게든 끼어넣어 봐야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 네 마우이 정말 좋습니다. 24년 후기 보시면 좀더 구석 구석 여행기가 있구요. 25년 올해는 마우이는 호캉스만 했어요. 빅아일랜드가 저는 마우이보다 나았습니다. 다음에는 빅아일랜드 비치와 카우아이를 도전해 보려 합니다 ~

    • 마 하와이는 언제봐도 좋네요 이상 부산 특파원 ㅋㅋ

    • 오 빅아일랜드 후기는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의 남은 1 아일랜드이면서도 주변에서 너무 강추를 해서 위시리스트에 있거든요- 여러 옵션들을 잘 비교해주셔서 맘먹고 갈때 선택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꼭 잘 준비하셔서 가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음에는 카우아이+빅아일랜드로 한번 가볼까 벌써 마음의 준비중입니다 ㅋㅋ

    • 마지막 호텔평가 완전 동의합니다. 힐로는 더블트리밖에 브랜드호텔이없어서 선택권이없지만.. 너무 별로더라구요..ㅠㅠ하웨 좋아하셔서 너무 다행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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