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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치즈버거 세트!! 대박이네요. ㅎㅎ
호텔에 음식은 맛이 어떠셨는지 모르겠어요. 보이기에는 맛있어 보이는데요~~
호텔 숙박으로 효도 잘 하십니다. 따라해보면 좋은데, 이제 그럴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기도 해서 좀 습쓸합니다. 🙂 -
효캉스라는 용어 편하고 입에 짝 달라붙네요. 저도 효캉스라고 앞으로 표현해야겠습니다.
경주 힐튼은 저희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다음에 가면 더 재밌는 경험할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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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후기를 종종 쓰지만 가장 어려운게 여행 후기 인거 같아요. 개취도 있고, 한데 객관적으로 전지적 시점으로 쓴다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부지런해야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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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여행도 나름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9월에 한국 가는 길에 대만과 일본도 같이 여행 했는데 아직 혼자는 쉽지가 않네요. 내년에는 저도 런던을 가보려고 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셀폰으로 찍으신 건 아니시죠? 광각렌즈로 보이는데요.
자주 들어와서 공부 하면서 내년 계획을 세워 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피링워터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
여행은 혼자 다녀보면 그 맛을 못잊는듯 합니다. (괜히 누구한테 미안하네요. ㅎ) 자꾸 해보면 익숙해지기도 하고요.
이번 여행에서 사진은 블로그하면서 15년째 사용중인 올림퍼스 미러리스 카메라, 고프로 Hero9, 그리고 이때는 아이폰 XR로 찍었는데… 세가지 사진기가 모두 각각의 다른 맛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좋은 조합인듯 해요. 물론 일주일 여행가면 약 3천장을 찍어오는데, 잘 나온것으로만 고르니까 후기에 보이는 사진은 좋아보일수도 있어요. (잘못찍어서 버리는 사진들도 상당하다는 얘기지요 ㅋ)
런던 한번 가보시면 좋을거예요. 그냥… 둘러보고 오기에 괜찮은 도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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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직관을 하셨네요^^ 멋집니다. 저는 곧 ALCS 7차전 보려던 참이었는데 말이죠^^ 아 저는 당연히 Rangers 입니다. 2023에 난리였죠 ㅋ 다저스도 가끔 응원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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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역사적인 경기를 직접 느끼셨다니 부럽습니다. 오타니만이 보여줄수 있는 정말 다시 볼수 없는 퍼포먼스가 아닐까 합니다. 그전까지 타석에서 타율이 1할대였는데… 진정한 슈퍼스타인거 같네요. 항상 티켓값보다 주차비랑 기타 식비때문에 갈까 망설였었는데 남겨주신 후기 보고 저도 대중교통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경기장에 외부음식이 반입 가능한가요?? 처음 경기장갔을때는 헬멧나쵸 핫도그를 사먹었지만 너무 비싸더라구요 ㅎ 맥주 한캔 20불 깜짝 놀랐습니다 ㅠ-
어디서나 야구장 갈때마다 주차가 문제이긴 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갔는데, 불편한것 못느꼈고요. 그냥 야구장이야 원래 사람들이 많은데니까… 줄줄이 따라가면서 상당히 편했던것 같아요.
가기전에 경기장에 가져오는 가방 requirement를 읽어봤는데요. 투명가방이면 웬만한것 가져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투명가방을 가져오길래.. 아, 저런걸 여기서 사용하는구나~~ 했어요.
가방에 술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못본것 같기는 한데, 샌드위치 가져오시는 분들을 보기는 했어요. 들어갈때 짐 검사 하는데, 뭐라고 하지 않았고요. 경기가 끝나고 나올때는 바닥(ㅠㅠ)에 새우깡 봉지가 쓰레기도 돌아다니는것도 보이던데…. 개인적으로 먹는것 가져가도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거 먹었으면 좀 휴지통에 가져다 버리지… 새우깡인거 뻔히 보이는데. ㅠㅠ)헬멧나초도 많이들 먹던데 그것도 거의 $20 하고요. 맥주 하나에 $20 하는건 좀 과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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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역사적인 경기를 보러가신 막시님의 생생한 후기가 곧 올라오겠구나 기대했어요. 저는 야구에 ㅇ도 모르는 사람인데 유툽에서 오타니 하이라이트만 보고도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그걸 현장에서 직접 보셨다니~훨씬 더 재밌고 흥미진진하셨을걸로 짐작이 되네요. 앞으로 엘에이 다저스 응원하시는 막시님 후기를 자꾸 보게될것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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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 축하드립니다. 막시님! 일정이 확실치 않으면 90k로 Full refundable로 발권후에 나중에 일정이 확정되면 75k로 무료료 변경이 가능합니다. 몇 주전까지 체이스에서 20% 전환 프로모션이 있어서 저는 조금 넘겨놓긴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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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내용의 발권놀이입니다.
최근에 아틀란타 환승 델타 수하물 정책이 바뀌어서 상당히 좋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원글에서 몇가지 수정이 필요한곳들이 있는데요. 알라스카 항공 마일은 3년의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BA에서 어워드 항공권은 355일전에 열릴거구요. AA가 331일에 열릴거구요.
그리고 맨 아래에 알라스카 검색스샷에 수수료 옆에 의자표시가 있는것 있잖아요? 그거 Mixed Cabin 발권이 될때 그 표시가 붙어있는것을 발권시 생각하셔야 할거예요. AMS-PHL-DFW 구간에 PHL-DFW 구간이 이코노미석인데 앞구간 비즈석과 붙어서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여전히 좋은 티켓입니다.
아, 그리고 BKK-DFW AA비지니스 스샷에 빨간 글씨로 “The class of service you searched may not be available on one or more flights” 이렇게 나오면, 다음 단계에서 에러나지 않던가요? 이게 AA 마일로 JAL 일등석 발권할때 계속 이런 이유로 발권이 마지막에 안되더라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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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ATL가 요즘 핫합니다~
알래스카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저도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없다고 해서 찾아보니, term에 없는게 맞더라구요. 대신 inactivity 2년이라, 로그인은 꼭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Mileage Plan miles do not have an expiration date and may remain in an active account indefinitely…. “mixed cabin 매의 눈으로 보셨군요.^^ 맞습니다. <대서양구간만 비즈>고, 미국내선은 이콘 맞습니다
아 저 스샷 붉은 글씨는, <오버나이트 플라이트 워닝 표시>이구요. 일단 실험/놀이/연습이라는 거죠^^ 실발권전문가신 moxie은 따라갈수 없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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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탑이라도 이런 마일 가성비와 일등석이면 저라도 타겠습니다~! ㅎㅎㅎ 이건 아실 수도 있는 부분일텐데요, partner airline award booking이라도 Alaska 맴버쉽으로 등록하시면 마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이건 glitch인거 같은데?) 지난번에 비행기 놓쳤을 때에는 ㅋㅋㅋ 마일이 두번 들어오더라구요! 타지도 않은 비행기 마일도 주고, 실제로 탄 비행기 마일도 주고… 그러면, 1등석이시면 더 더욱 좋겠죠? Hawaiian과 AA이면 완벽한 partner airline 그렇게 하시면 좋을 듯 해서 말씀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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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글! 대충 알고는 있지만 막상 발권하려고 하면 머리가 복잡해지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델타, 버진, 에어프랑스 등에서 보이는 대한항공 티켓은 스카이팀스 전체에 배정된 1-2장의 티켓이 각 항공사에서 보이는 걸까요 아니면 항공사마다 독립적으로 1-2장이 배정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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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이 보이는건 델타가 아니고 버진에서 그렇지 않나요? 버진에서 대한항공이 보일때 꽤 많은 자리를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델타에서 대한항공을 보면 보통은 이콘 두자리, 비즈 한자리가 보이고.. 가끔, 이 룰이 발전산으로 뭐가 자꾸 더 보이고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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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유용한 팁이네요. 생각치도 못한 파트너 항공사 발권 사례라니. 다른 출도착지에도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본문에도 적어주셨지만, 개인적으로는 유럽 항공사를 통한 파트너 발권이 유류할증료 때문에 꺼려지더군요. 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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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수할까봐 엑셀에 기록된 카드 히스토리에 반드시 적어놓습니다. 4년에 한 번만 되는 거라 기억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리뉴얼 어플리케이션일 때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대부분 인터뷰없이 승인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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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실수했습니다 ㅠㅠㅠㅠ 그래서 저도 쌩돈 냈습니다 ㅠㅠ 그리고 펜딩상태로 거의 지금 반년째인데 안바뀌네요? 저희 플막에서 두명이나 십자가를 지었으니 모~든 회원분들은 괜찮으시길요 ㅠㅠ 꺼진불도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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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가고 싶은 곳이네요. 늘 겨울에만 플로리다 가서 이전에 New Smyrna Beach 에서 바다 앞에서 묵었던 기억이 나네요. 잭슨빌 공항에서 한 시간 거리라면 멀지도 않고요. 신상? 같은 호텔이라면 언제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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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을 가지고 가는 여행의 범위를 조금씩 늘려볼까 합니다. 싸우스웨스트에 수하물 무료가 없어져서 좀 그런데, 델타에서 계속 티어를 달성하는수밖에는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 제가 하는 멤버쉽이 달라스 베이스라서, 달라스에서 좋은 골프장들 많더라구요. 날씨가 조금 추워질때.. 한번 계획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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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제가 한번 가고 싶었던 센트릭 브랜드에요. 뭐 어쩌다 보니 브랜드마일스톤이 이제 하나 남았더라구요. 근데 DFW쪽에는 이 브랜드가 없어요 ㅠ 작년에 애틀랜타 갔을때도 가려고 하다가 톰슨을 갔었지요. 그런데 보니까 너무 좋네요~ 올만에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