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호텔은 예전에 찔러나 보자(19)에서 짧게나마 소개했던 Fairfield by Marriott Busan Songdo Beach인데요, 이번에는 "니가 가라~!" 시리즈(맨 밑에 1-4편까지 붙여놨습니다! 한번 참고해주세요!)로 처제네 보내고 호텔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우선은 오늘 소개하는 호텔의 경우, 장인·장모님의 요청으로 방 2개(처제네 포함)를 booking 하게 되었고요, guest of honor(이하, GOH)를 이용해서 Park Hyatt Busan으로 모시려고 했으나 방이 sold-out으로 불가능 하더라구요! 알고 보니... 그날에 부산에서 불꽃축제(광안대교에서)가 있으니... 그 호텔은 누가봐도 booking 하는게 불가능! 그래서 그나마 바닷가 보실 수 있는 곳으로 보신 곳에 요즘 부산에서 뜨고 있는 송도 바닷가에 위치한 이 호텔이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