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Jan 감정이 이끌려 즉흥적으로 가게 된 여행 (1): Jackson에서 Gulf Shores까지 [+찔러나 보자 (54): 올해 마지막을 찔러나 보자로^^]
매번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이라는 제목으로 여행계획 및 여행장소에 대해서 소개하고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그런 거 없이...
매번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이라는 제목으로 여행계획 및 여행장소에 대해서 소개하고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그런 거 없이...
지난번에 게시판에 짧게나마, Christmas를 맞이해서 가족들과 hotel staycation을 계획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가성비가 놀랄 정도로 좋아서 ...
마일의 가성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 중에서 하나가 제 생각으로는 숙박료의 극대화(숙박권으로 많이들 뽕을 뽑죠? e.g. 남산하얏-Grand Hyatt Seoul)나 아님 미국보다 서비스가 월등히 좋은 곳에서 숙박(조식 및 라운지 포함)을 할 경우에 마일/포인트 정말 잘썼다고 볼 수 있는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 가정의 경우...
오늘 소개할 호텔은 예전에 찔러나 보자(19)에서 짧게나마 소개했던 Fairfield by Marriott Busan Songdo Beach인데요, 이번에는 "니가 가라~!" 시리즈(맨 밑에 1-4편까지 붙여놨습니다! 한번 참고해주세요!)로 처제네 보내고 호텔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우선은 오늘 소개하는 호텔의 경우, 장인·장모님의 요청으로 방 2개(처제네 포함)를 booking 하게 되었고요, guest of honor(이하, GOH)를 이용해서...
11월말에 오셔서 딱 2주만 있으시다 가신 부모님을 뒤로 하고, 동생놈(아직 결혼은 안한 사내)가 온답니다! 대학원생인데 돈이 없다고 ㅋㅋㅋ 형님 마일카드를 부탁을 하더라구요~! (짜슥이...
매년 하얏 개인 카드에서 나오는 숙박권으로 category 4 (15,000 pts) 여기저기 괜찮은 곳을 찾으려니, 이만저만 쉬운 상황은 아닌 듯 하더라구요! 제일 좋은 방법은 내년 2월까지는 globalist tier 유지로 인해서 guest of honor (이하, GOH)를 사용해서 동일한 tier 혜택을 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싶어서 이번에도 처제네 호캉스...
지난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11): Key West, FL" 편을 기준으로 British Airways (이하, BA) 발권 시리즈를 조금 풀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난번 블로그 글에 IHG diamond tier 가지고 호텔부킹후기를 잠시 적었는데요, 찔러나 보자(51)도 짧게나마 알려드렸습니다. 자주 가는 호텔이라서, 다른 호텔후기는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따로 호텔 전체에 대한 후기를 적지 않고요, 이전에 빠진 부분만 짧게나마 적도록 할께요~! 따로 이 호텔은 self-parking system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
일전에 ...
2019년 여름부터 시작한 찔러나 보자 시리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