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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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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올랜도 3박 4일 여행 1편 - Gaylord Palms Resort & Convention Center

    오랜만에 애틀란타에서 올랜도로 로드트립 다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올랜도에는 호텔 & 리조트가 너무 많아서 방문 목적에 맞춰서 호텔 선택을 해야하잖아요. 저희는 이번에 디즈니 방문 계획 없이 수영장에서 놀다 오려고 Gaylord Palms Resort를 선택했어요. Gaylord Texan 후기 보고 Gaylord Palms 언제 한번 가봐야지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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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당한 리조트네요. 저기 수영장 정말 멋집니다.
      늘푸르게님은 아직도 저런거 타실수 있어요? 대단… ㅋㅋㅋ
      사진에 보이는 악어는 진짜 살아있는 악어인가요? 그렇겠죠?
      저도 이번주에는 차로가는 로드트립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챨스턴에 한번 더… 숙박권 해결하러 가는 여행. 하얏 1박과 IHG 1박을 엮어서 골프여행을 가요. 🙂 다녀와서 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 리조트가 기대이상이었어요. 저야 애들이 제가 타는 것 보고 싶다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탔죠. 그것도 딱 한번. ㅋㅋㅋ
        악어는 살아있는 것 맞고요. feeding show도 일주일에 2번 정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찰스턴. 좋은 곳 다녀오시네요. 찰스턴의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합니다.

    • 게이로드마다 theme이 다르군요^^ 저는 텍산만 가서 대부분 카우보이 theme이었는데~! 역시 호텔마다 같은 계열이지만 저만의 특징들이 많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늘푸르게님이 좋았다니 더 마음이 가네요. ㅎ 근데 10월인데 춥지 않으셨나요? 수영장들이 온수풀인가요? 홈페이지에는 연중내내 오픈이라고 써있기는 하던데..

      • 수영장은 전혀 춥지 않았고, 오히려 더웠어요. 덕분에 수영하면서 시원했습니다.
        다만 해질녘에 물 속에 있기에는 조금 쌀쌀한 느낌이었어요.
        여행 마치고 돌아오는 날에는 흐리고 온도도 내려가긴 했습니다.
        저도 겨울에 야외 수영장 가능할까 궁금하기는 합니다.

    •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Marriott 카드 만들고 싶어지네요. 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Kimpton Fort Worth Harper 후기 [처음으로 Suite이 아닌 일반방을 가보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저희 가족의 최애호텔인 Kimpton으로 다녀왔는데요, 제 나와바리인 Fort Worth 도시에 있는 Kimpton Harper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전에 이미 후기를 적은바가 있고, 여행하는 도시에 Kimpton 호텔이 있으면 무조건 그 곳에서 투숙을 하는게 저희인데요, 아이들 가을방학?을 맞이해서 주말에 다녀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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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American Airlines - Instant Status Pass Promotion (10/12까지 등록)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타겟오퍼인듯한 아메리칸 항공 티어 프로모션이 나온적이 있는데요. 저한테는 오늘 이 이메일이 왔습니다.  Instant Status Pass라는 제목으로 이메일이 왔는데, 10월 12일까지 등록을 하면 바로 AAdvantage Platinum Pro status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위는 이메일 원본인데, 여기에는 제가 하얏 글로벌리스트이면서 AA와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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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왜 나에게는 이 타켓 이메일이 안오는 걸까요? ㅠ.ㅠ; ㅋㅋㅋ 지난번에 잘 써먹었는데 ㅋ

      • 제가 이번에 원월드 탑승이 좀 많이 계획되어있는데요. JL, QR, AA 등등… 이거 연락해서 연결계좌로 AA 정보를 줘야겠어요. 이코노미석 탑승도 있어서, 몇가지 혜택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이번에 Buffalo 가면서 AA를 이용했는데요, BA마일로 예약했죠. 그런데 domestic은 advantage pro 라도, Admiral club 라운지 이용도 안되구요, 레비뉴로 산게 아니면, route 변경도 안되더라구요 ^^ 대신 레비뉴로, 자주 AA타시는분은 좋을것 같습니다.

      • AA를 보면 참 여러가지 욕을 들을만한것들이 꽤 있는것 같아요. 하긴 이건 델타도 같은 정책이니까 꼭 AA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에 이것 해놓고서 가장 기대되는곳 세곳이, LAX의 콴타스 일등석라운지(혹시 도착해서도 갈 수 있나요?), 도하에 원월드(새로 생겼다는데 별로 좋지는 않다고 하고요), 삿포로 갈때 갈 수 있는 하네다 JAL 일등석 라운지(벌써 다녀와서 후기도 있는데, 이때는 이코노미 비행인데도 갈 수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세 곳이예요. 이 비행들이 모두 내년 2월이전에 다 일어난답니다. ㅎ

    • 앗 전 왜 이런걸까요.. 저번에 IHG 프로모션도 늦게 알아서 놓치고.. ㅠㅠ 이번에 AA 타는데..이걸 또 놓쳤어요.

      • 저는 이 혜택이 끝날때까지 AA 혹은 원월드 비행이 몇개 있어서, 혜택을 잘 볼것 같습니다. 그 내용도 정리중이긴 합니다.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니가 가라~! (8): Park Hyatt Busan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니가 가라~! 시리즈가 8번째를 맞이하는데요, 사실은 ... 처음에는 효도용으로 포인트 숙박을 양가 부모님들께 해드리다가, 자연스럽게 처제네가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가다보니 ... 방 2개씩 잡게 되고, 본인들도 더불어 호캉스를 즐기게 되고, 또 손아랫 처제네... 한국에서 빡빡하게 사는데 힘내라고^^ 한번씩 바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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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도 멋지고 호텔 자체의 분위기도 멋지네요! 저도 otherwhile님 같은 사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리뷰 잘 봤습니다. 잘다녀오셨네요~ 저희도 한번 모셔야 겠습니다.

    • 한국을 갈때마다 부산을 갈것인가, 제주도를 갈것인가 생각 해보는데요. 파크하얏이 좋아서 자꾸 부산으로 마음이 가는것 같아요. 제주에 그랜드 하얏도 좋다고는 하는데, 제주도는 A에서 B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운전을 하면 되긴 하는데… 주로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는데, 그러면 술 한잔 하게되고… 운전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올 겨울에도 역시나 부산에 가볼까 하는데요. 가장 최근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장과 사우나는 이용을 안하셨나봐요?

      • 장인 장모님네와 처제네가 서울 부산 다 가봤는데… 부산이 그래도 좋다고 하네요~! 전망이 깡패인듯 합니다. 추석연휴여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ㅋㅋㅋ 수영장, 사우나 이용은 안하셨다고 하네요~! ㅎㅎㅎ

    •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전문 블로거 느낌입니다.
      그동안 봤던 부산 하얏트 사진들과 달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이제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사진을 잘 찍어줘서^^ 처제네는 항상 보내줘야 할 듯 합니다^^ 요즘 많이 바뀐 모습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조식이 더 잘나오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는데… (사실 한번도 안가봐서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대? 포인트가 오른만큼 아무래도 더 잘해주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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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바뀐 크레딧 카드 정책 몇가지(깨알글씨편) - Amex, Capital One, Citi Bank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저희가 잘 사용하는 크레딧 카드중에 최근 몇가지 정책변화를 가져온 카드들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 업데이트 된 카드들이 많았었는데요. 게시판에서 미처 따라잡지 못했던 내용들을, 오늘 보시는 한개의 포스팅에 최대한 정리해 봤습니다. 큼지막한 사건들 많이 있습니다.  오늘 보시는 정보는 최대한 각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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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날 뭐가 바뀌어서 따라잡으려니 숨차네요. 기록을 더욱 꼼꼼히 해놔야겠어요.

      • 이렇게라도 기록을 남기면서 자꾸 익숙해져야 할것 같아요. 최근에 바뀌는게 꽤 많아요.

    • 마지막꺼는 그럼 이제 Cit 프리미어 2,3방 치기가 막혔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 신규신청시에 사인업 보너스 받는것이 사인업 보너스 받고서 48개월로 바뀐것이지, 첫장 신청하면서 2방, 3방 하는것은 아직도 가능해 보입니다.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아요.

      • 2방치기 이상은 아직까지 dp를 본적이 없어서 아무래도 max가 2장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동시에, 그래도 전에 2방치기 잘했다 싶네요 ㅋㅋㅋ 48개월… 이제 citi premier는 당분간 빠이 해야 되는 상황인듯 합니다~!

    • 희한한 변화 입니다. 원래 기준금리가 증가해서 경기가 안좋아지고 시중에 도는 돈이 줄면 크레딧카드 베네핏등은 원래 좋아 지지 않나요? 코비드 끝나고 돈이 많이 풀리면서 이미 충분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의외의 변화인거 같습니다.

      • 이럴때… 치고 나오는 은행이 1-2군데는 있으면 확 몰릴텐데… 너무 아멕스 vs. 체이스의 대결 구도가 오래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부분이 못벗어나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요즘 정말 경기가 많이 안좋긴 한거보더라구요~! 이발하러 가서도… 손님이 없어서 slow하다는 이야기도 하고… 이런 소규모 자본시장에서도 이런데… 은행은 오죽할까? 생각도 들기도 하고… ㅜ.ㅜ;

    • anti-churning 룰 자체가… 1-2년 사이에 휙휙 바뀌어서… 사실은 이제는 전략을 짠다는 것도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그냥 닥치는데로 만들고… 열릴때까지 만들고… 뭐 이런식이 오히려 더 잘 맞아 떨어질 수도 있을 듯 해요~! 아멕스도 이제는 gold-platinum에 순서를 적용해서 사인업 못받게 하는 것도 나오고… 완전 엉망이긴 하네요~!

      • 맞습니다. 전략 짜는 게 무의미한 상황이 오는 것 같아요. 좋은 딜 나오면 신청하고, 안되면 말고 식으로 마음을 비워야겠어요.

      • 골드-플래티넘 순서가 뭔가 찾아봤더니,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참 복잡해집니다.

      • 이건, 아멕스카드 기존 고객중에서, 포인트만 먹고 빠지는 사람을 신경안쓰겠다는 거죠, 미국 카드보유자들의 평균이 2-3장, 20년이상이라는 통계가 있으니까요. 우리는 그런자들과는 다르죠 ㅋㅋ 델타>차지카드> 힐튼? > 본보이? 이런순으로 가지 않을까요? 비즈는 어차피 실비즈 보유자들이 많이 쓰니, 수익율이 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빅픽쳐의뇌피셜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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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x Platinum Card Benefit - CLEAR Membership Price Increas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미국내 공항에서 TSA PreCheck에 줄이 길때마다 잘 사용하던 CLEAR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아멕스 플래티넘카드의 혜택으로 무료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21년에는 아래와같이 크레딧을 받고 사용을 시작했고요.  Amex Platinum Card 혜택 사용하기 – CLEAR $179 크레딧 2022년에도 아래와 같은 간단한 리뉴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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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리뉴하기전 오른것 확인하고 패밀리에서 아내것을 빼내어 따로따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마침 아멕스 비즈 각각 소유하고 있어서 혜택을 받았네요. 패밀리에서 빼어내도 아내 이멜로 들어가 등록하니 이전의 정보에 자동 연결이 되더군요

      • 다행입니다. 이메일로 보내주기에 더 확실하게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두장으로 두명을 하는 방법도 좋네요.

    • 있어도 잘 안쓰는 혜택인 듯 해요ㅋㅋㅋ clear line까지 가는 것도 귀찮아서… 요즘은 그냥 일반줄 서서 가는 편입니다~! ㅎㅎㅎ 이게… 어느 터미널에서 어느 게이트 앞에서만 되는 상황이 벌어지다보니… 더더욱 그런 듯 해서… 예전에… 아내 갱신을 안해서… 다시 나와서 일반줄로 간다음부터는 사용을 전혀 안하고 있네요 ㅋㅋㅋ

      • 이거 있으시면 한번 써보세요. 꽤 좋아요. 보통 TSA PreCheck 근처에 CLEAR가 있어서, 프리첵 라인이 긴것으로 보이면 클리어가 빨라서 좋더라구요. 아틀란타하고 엘에이에서 저는 자주 사용하는데,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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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x Business Gold Card Update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조금전에 Amex Business Gold Card에 대한 업데이트 이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각종 베네핏의 업데이트와 연회비 관련으로 몇가지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어서 블로그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4X MR포인트 - Top 2  카테고리 세가지 추가 매달 최고 스펜딩 두개의 카테고리에서 4X를 적립받을수 있는데요. 거기에 해당되는 카테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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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올리려고 들어와 보니, 이미 목시님이 ^^ 선수 입니다. 저도 계정에 들어가보니, 크레딧 준다고 떠있네요. 한번 스테이플스 기카 하나 사보고 후기 남길게요~

      • 결국에 $295내던것을 $135 내게끔 바뀐것 같은.
        그런데, 항공권 공홈구매 4X가 빠진건 좀 아쉬울것 같습니다.

        • 스테이플스 홈피에서 20불 기카, 됩니다~ 사인업에 연240불로 퉁치면, 나쁘지 않은데요.

    • 매달 OD 방문해야할 일이 생겼네요. 크레딧 잘 들어오면 $240 들어오니까 좋네요.
      연회비 오르기 전에 카드 한장 더 오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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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새로 바뀐 Capital One Venture X Card $300 Annual Travel 크레딧 적용방법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얼마전에 적용방식이 바뀐 Capital One Venture X 카드의 $300 Annual Travel Credit에 대한 실제 사용경험을 나눠보겠습니다.  기존의 Statement Credit으로 받는 방식에서, 예약시에 바로 적용시킬수 있도록 바뀌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더 편한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과 달라진점이 또 있는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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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aska 항공마일로 발권시 보이는 Partner Premium은 어떤 좌석인가 (JAL 좌석 예시)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며칠전 작성했던 지난 일본 방문 여행기를 올렸었는데요. 저희 플막 회원분 한분께서 그 여행기 보시고 일본에 가시고 싶으시다고 (게시판을 이용하시지 않으시고...ㅠㅠ) 저에게 발권도움을 쪽지로 보내주셨습니다.  다행이 제가 조금 덜 바쁠때 몇가지 찾아볼수 있어서, 제가 찾아본 옵션들을 전해드렸고요. 원하시는 발권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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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안되면... 완전 나가린데? ㅋㅋㅋ Southwest에 한번 배팅해보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게시판에 Southwest 관련 할인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요,    @otherwhle, Southwest Wow Week (50% 할인): Code "WOW50"   오늘은 발권에 대한 부분보다는 그냥 무리수(?) 배팅을 한번 해본 것을 두고 글을 하나 남기고자 합니다!   1. 겨울에 처제네가 온다는데? 우짤까?  - 이번 여름에 너무나 즐겁게 놀다간 처제네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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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XIE wrote a new post

    World of Hyatt Free Night Certificate - 배우자 숙박권을 이용하는 숙박, 티어 혜택, 숙박후 크레딧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하얏 호텔체인의 무료 숙박권을 본인이 아닌 사람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우자의 숙박권을 이용해서 가는 여행이 가끔 있잖아요? 여행을 같이간다면 큰 문제는 아닌데, 그게 아닐경우에는 체크인부터 혜택을 받는 내용들까지 신경쓸것들이 좀 있다는 말이예요.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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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프트 받는 사람이 티어 혜택도 누리고 QN도 받는군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잘 해보지 않다가 이번에는 한번 해보자하고 좀 알아봤는데, 괜찮은 옵션인것 같습니다. 같이 가더라도 제 이름으로 했을때 받는 혜택이 있어서 이 방법으로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 역시 하얏은 대인배네요. 자잘한 것에 신경쓰지 않고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 많이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아주 잘 해주는곳이 하얏인것 같아요. 의외의 신선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 카드는 많이들 가지고 계시잖아요. 🙂

    • 선물이 가능하긴 하네요! 단지 숙박하시는 분이 globalist라는 부분에서^^ 하얏은 이래서 너무 좋은 듯 합니다^^
      이번달 추석 파크하얏 부산에서 호캉스 지원에 처제네 10주년 선물로 파크하얏서울까지 UR 포인트 쫌 많이 들었는데도 계속해서 하얏을 하는 이유가 여타 다른 호텔보다는 콸라티나 서비스가 갑 오브 갑이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 한국에 있는 파크하얏 투어를 하시나봅니다. 🙂 저는 아직 서울 파크하얏은 못가봤어요. 다들 꼭 가지 않아도 된다고들 하시던데, 경험을 위해서 한번 가야하나… 생각 좀 해 볼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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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yo, Japan 2023 - 츠키치 혼관지 신사, 아사히맥주 본사 스카이 룸, 갓파바시 주방거리, 시부야 스크램블, 스탠다드 프로덕트, 돈키호테, 신주쿠 모습, 긴자 거리 - Moxie w/out Borders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에 자주 다니기 시작하면서 갈때마다 주변국가 여행을 다니고 있기를 벌써 수년을 해왔습니다.  직항발권/국적기발권을 피하고, 가능한 효율적인 여러방법을 이용하기 위해서 한국의 주변국가 국적기들을 잘 이용하면서 다녔어요. 그러면서 아마도 가장 많이 가봤던 나라가 일본이 아닐까 한데요.  어째 여행후기 섹션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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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래드 도쿄에 묵었을 때 하마리큐 정원에서 보트를 타려고 알아봤는데 스케줄이 안맞아서 결국 못탔네요. 다음에는 꼭 아사쿠사까지 보트 타고 가서 도쿄 시내를 내려다보며 시원한 아사히 맥주 한 잔 하고 오렵니다.

      • Jay님도 하마리큐 정원에서 타시려고 해 보셨네요. 지금은 지하철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가 갔을때만 하더라도 그게 좀 골치였어서, 이렇게 보트타고 이동하는게 꽤 좋았었습니다. 무료 전망대 좋고요. 맥주맛도 좋았어요. 센소지 들어가는 입구에도 8층건물인가에 무료 전망대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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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se Freedom/Flex 5% Cash Back Category – 체이스 프리덤/플렉스 Q4 2023년 5%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3년 Q4  Chase Freedom/Flex 5% 캐쉬백 카테고리가 발표되었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와 요즘 신청 가능한 프리덤 Flex 카드를 소지하고 계신분들께서는 간단한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3개월동안 $1,500까지 $1 사용당 5배의 포인트(7,500 포인트)를 적립하실수 있는데요. 이번 해당되는 카테고리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번 새로오는 분기에는 PayPal, Wholesale Cl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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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마인더 감사합니다. 페이팔이 있음 쉽게 되겠네요.

      • 페이팔은 어떤 방법으로 잘 쓰시나요?

        • 페이팔 카타고리 가끔 뜨던데 저도 페이팔 좋은 사용법 궁금합니다!

          • 아주 간단합니다. 페이팔에 Freedom을 크레딧카드로 등록해놓으시고, 페이팔로 구입하실 때 프리덤을 선택하시면 되요.
            전 페이팔을 체킹에서 나가는 옵션이 아닌 등록된 크레딧카드로 늘 쓰고 있습니다. Wallet으로 들어가셔서
            Link a card or bank를 들어가시고, Link a debit or credit card에서 프리덤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 지난 분기는 영 별로였는데 이번 분기에 좋은 카테고리가 2개나 들어갔네요. 좋은 건 분기별로 스프레드 아웃해서 줬으면 좋겠어요 ㅎ

      • Gas Station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조금 제약이 생겨서 그런듯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평상시에 추가로 받는거 참 좋은것 같고요. 나름 잘 사용하는 쪽으로 잘 하는것 같기는 해요.

    • 제가 좋아하는 코스트코가 주변에 없어서 BJs 기카를 쟁여놔야하나 싶습니다 ㅎㅎ

      • 아… 저는 오늘 매장에 가서 Shop Card 두장 사왔습니다. 저희는 Costco Gas를 가는곳마다 잘 써서, 그것도 5% 받는 방법이 그 방법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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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G 전략] 이제는 물 건너간 Ambassador을 통한 Diamond Tier 연장에 대한 고뇌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얼마전 One Mile At a Time에서 기재한 게시글에 따르면 (약간의 꼼수인) IHG ambassador를 이용한 diamond tier 연장이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솔직히 많은 분들이 IHG에 대한 이용횟수나 perference가 확연히 떨어지기 때문에 별로 그닥 중요하지 않은 소식같이 들리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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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IHG계열 호텔에서 최대한 많이 숙박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하얏트 취소하고 인터컨 예약하러갑니다~

    • 다이아몬드까지는 못하더라도, 지난 후기들을 보면요…. 카드소지로 인한 플래티넘 티어 + “찔러나보자”. 이거면 다이아몬드 정도 하는것 같던데요? ㅋㅋㅋㅋ

      • 요건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항상 찔러나 보자가 있으니 사실은 그리 어렵지 않게 뭔가를 받은지라~! 뭐라고 불만의 목소리를 낼 수가 없네요 ㅋㅋㅋ

    • 아.. 막혔군요. 내년 무료 조식은 바이 바이네요.

      • 좋은 거는 오래가지 못한다가 맞는 말이긴 하네요 ㅠ.ㅠ; 조식 가능한 diamond tier 등장하자말자 결국은 막히고 마는 ㅠ.ㅠ; ㅋㅋㅋ 사실 아침 없어도 뭐~! ㅎㅎㅎ 상관 있나요? (속으로는 속쓰린 상황이네요 ㅠ.ㅠ;)

    • 이걸 제가 못봤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평생 다이아 유지되나 했는데 슬픈 소식이네요 ㅋㅋ

      • 솔직히…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 듯 해요~! 좋은 건 오래가지 못하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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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att Regency Deerfield Review - Two Bedroom Suite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에 Chicago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숙박하기로 정했던 호텔은 하얏 싸이트에서 "시카고"로 검색하면 나오는 총 6개의 하얏 리젠시 호텔중에 한곳으로, Hyatt Regency Deerfiled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총 6개의 시카고지역 리젠시 호텔중에 4번째 호텔. 다른 시카고 지역 리젠시 호텔 3개의 리뷰는 Moxie Story의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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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윗업글권 너무 아까운데요?

      • 아깝기는 한데요. 올해 남은 숙박일정에 스윗업글권이 필요한 숙박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것 같아서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50박, 60박하면 또 4장이 생길텐데, 그것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물론 전화해서 뭐라고하면 돌려주기는 할것 같아요. 그냥 이 호텔은 스윗보다 일반방이 더 좋은 그런 호텔로 기억을 하면 될것 같아요.

        • 글로벌리스트와 디스커버리스트 사이의 확실한 빈부의 격차(?)를 느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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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xie의 2022 포르투갈 맛집 기행 2편 - 포르투(Porto)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10월에 다녀왔던 포르투갈 여행에서 먹고 온 맛집기행 2편, 포르투편에 오셨습니다.  전체 여행일정이 리스본에 집중되어 있어서, 포르투의 짧은 일정에서 최대한 다녀봤습니다. 포르투여행기는 본 포스팅 하단에 링크를 남기고 갈테니, 여행 계획하실때 참고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Moxie가 다녀온 해외 곳곳의 맛집기행은 Moxie Story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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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들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네요~ 다 맛있어 보여요. 특히 샌드위치 ㅎ

      • 샌드위치가 보이는것도 일단 수준급인데, 맛도 좋았어요. 달걀 노른자를 저렇게 올리면 맛이 없을수가 없는것 같은데요. 적당한 고기와 적당한 느끼함이 좋았어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우리집 공항 DFW에서 그리고 나에게는) 비주류 마일을 두고 고민하기 시작하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카드를 잡식성으로 막 만들다보니 생겨나는 비주류 마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려고 하는데요, 사실 쓸모없는 마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항공사 허브공항에 따라서 더 자주쓰는 마일과 조금 들 쓰는 마일이 생겨나게 되는데요, 그래서 마일을 모을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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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비주류라고 하시는 것도 정말 많이 있으신데요?
      고수는 다릅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본인 공항 근처 허브를 중심으로 계획을 짜야하는데 전 아직도 LAX에서 한국가는 정석?을 갈피를 못잡겠어요; 그만큼 개악이 개악을 거쳐서 그런것도 같고 ㅠㅠ

      • 이게 아무리 많아 보여도 뭉쳐야지… 뭔가 일을 할 수 있는데… 대게 어중간 상태로 있다보니, 대부분은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사용순위가 밀리다 보니… 이지경까지 온건 아닌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정말 문제는 Jetblue의 경우는 devaluation 낙차가… 정말 커요 ㅠ.ㅠ; 6개월전에 마일 가성비가 거의 1.5~2배는 차이가 난다니깐요 ㅠ.ㅠ;

        • 맞아요. 그래서 사용순위가 밀려도 까먹지 않고 기회가 될때 먼저 터는게 낫지 않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유나이티드가 30만 마일이 있는데, 지금 디벨류로 이콘을 생각해도 결국 Lifemiles나 다른걸 더 선호하는데 같은 이유로 먼저 유나이티드를 쓰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 저도 개인카드 슬랏이 쫌 있어서 united 하나 만들었는데… 정말 손이 안가네요~! 더더욱 도시가 united가 별로 안뜨는 상황인지라… 그것도 사실 비주류로 분류되기 일부직전인 듯 합니다~! 사실 travel credit도 몇백불 있는 상황이고… 이것도 계속해서 미루고 미루고… 이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devaluation과 함께 가격상승도 같이 오면서… 마일도 똥값이 되고~! 계속해서 악순환인듯 해요 ㅠ.ㅠ;

    • 라이프마일은 포인트 트랜스퍼 같은 액티비티 있으면 연장되지 않나요?

      • 네, 맞아요~! 당신 포인트 구입도 생각을 안한게 아닌데… 굳이~! 라는 생각에 유효기간에 임박해서 그냥 털어버리는 쪽으로 생각을 했었답니다^^

    • 쓰지 않는 마일은 그냥 손절(?) 하세요.
      저는 깜빡하고 flying blue랑 ba 마일 전부 날렸어요. 0 된지도 모르고 나중에 보니 이미 1년전에 expire 했다는.. 어차피 안 쓰는데 돈 내고 살리기도 그래서 전화도 안했어요.
      안 쓰는 마일은 땡처리하시고 맛있는거 사드셔요.

      • ㅎㅎㅎ 땡처리라는 말이 정확한 말씀이네요~! 그러게요… 손절하는게 가장 쉬운데… 생각보다 주류마일들은 생각보다 devaluation이 너무 심해서 ㅠ.ㅠ; 이거… 요즘은 쫌 모았다는게… 누구 코에 붙이기도 민망한 마일수준인 듯 합니다!!! 옛날이 좋았는데 ㅋㅋㅋ

    • 저중에 특히 젯블루 마일은 이전에 암트랙으로 넘겨서 색다른 기차여행에라도 쓸모가 있었는데 그것도 작년에 막혀서 이제는 동부에서 캐리비안이나 중남미용으로 밖에 사용이 힘드네요.

      • 예전에 암트랙으로 넘길 수 있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저도 이제는 안되다고 알고 있어서… 횡단열차 여행 같은 것도 요즘은 많이들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가능한가 싶었는데… 불가능하네요~! 젯블루… 이거 참 쓰기가 힘듭니다 ㅠ.ㅠ;

    • 저도 2016년부터 들고있던 IHG 포인트들… (티어가 없으니 정말 손이 안가더라구요) 동생식구가 내년에 칸쿤 간다고 하길래 Intercontinental Cancun 예약으로 거의 다 털어냈어요. 심지어 매년 나오는 체이스 숙박권도 다 날려버렸지 뭐에요… 한국에서 1박 한게 끝이에요 @.@ 저도 처음 시작할땐 언젠간 쓸일 있겠지 하며 이것저것 다 모았는데 이젠 좀 요령이 생기니까 제일 쓸모있는 MR/UR 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코로나 터져서 못간 마요르카 여행때 옮겨놓은 Iberia, 언젠가 한국 가야지 하고 옮겨놓은 버진애틀란틱 요 두개가 해결해야할 숙제네요.

      • 요즘 MR이 끝나고 가서… 열심히 UR 모으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빠져나가요 ㅋㅋㅋ 호텔 (특히 하얏)은 한국에 있는 호텔이 전부다 category 상향되면서 한번에 3만씩 나가니… 겁나 비쌉니다~! 거기에 dynamic pricing도 한몫하고요!!!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뱅크 보너스 10편 - US Bank Business Checking $800 (크레딧 카드 펀딩 up to $3,000)

    doc 링크 보고 오픈했는데, 지금은 업데이트 중인지 안 보이네요. 홈페이지 링크 대체합니다. https://www.usbank.com/affiliate/business-checking/online-banking-bonus-a.html   어카운트 오픈하고 30일 이내에 펀딩해야 하고요. 어카운트 오픈하고, 60일 동안 밸런스 유지해야 합니다.  $5,000 디파짓 하시면 $350 보너스, $25,000 디파짓 하시면 $800 보너스에요. 그 외 다른 조건도 없습니다. 보통 세이빙 어카운트 오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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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기존 체킹있으면 안되거나 하나요?

      • 보통 비즈니스 체킹 보유하고 계시면 안되고, 클로즈 한 지 1년 이내에도 안되고 그런 조건들이 있어요.

      • 방금 찾아보니 아래 조건만 고려하시면 될 듯 하네요.

        Offer is not valid if you or any signer on the new business checking account have an existing U.S. Bank Business Checking account or had a U.S. Bank Business Checking account in the last 24 months.

    • 이것도 이번엔 해봐야겠어요. 카드로 스펜딩하는것 좋은 방법일듯 해요.

    • 유에스 비즈 체킹 닫은지 몇 달 안되는데… eligibility 문구가 빠져있어서 좀 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아마 그래서 Doc에서도 올렸다가 일단 내린 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그럴수도 있겠네요. 댓글에는 링크 달아놓던데 메인 글은 없길래 본인들 보너스 링크가 없나했어요.

    • 요거는… 주소지가 us bank가 없는 상황이라면… 만들기 어려운가요? funding은 매사에 cash advance로 잡힐까봐…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 경우라면… 꿩먹고 알먹고의 전략이라서… 괜찮은 듯 하네요~!

      • 저희 집 근처에도 us bank 없어요. 카드 오픈할 때만 크레딧 펀딩할 수 있으니 사실 $3,000 맥스로 하기에 약간 겁나기는 하더라고요. 펀딩하시기 전에 해당 크레딧 카드에 캐쉬어드밴스 0로만 해두시면 할만할 것 같아요.

  • MOXIE wrote a new post

    Moxie의 2022 포르투갈 맛집 기행 1편 - 리스본(Lisbon)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10월에 다녀왔던 포르투갈 여행에서 먹어보고 온 맛집기행에 오셨습니다. 리스본과 그 주변, 그리고 포르투에서 가 볼 수 있었던 맛있는 식당들을 두편으로 모아보겠는데요. 항상 그렇듯이 미슐랭에 평가된 식당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로컬 지역인들의 추천도 과감하게 받아들여 가는 Moxie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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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음식들이 그렇게 맛나다고 하던데~ 역시나 사진에서도 맛있음이 전해지는데요?

      •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냥 hole in the wall 같은곳들이 서민적인 요리를 아주 잘하더라구요. 언제 한번 다녀오셔요. 🙂

    • 와인까지 포함해서 55 유로면 미국/한국 절반도 안되는 가격인 것 같네요.

      • 와인이 한잔도 아니고 한병인데요. 이렇게 먹고 가격을 보고 참 흡족했어요.

    • 타르트 5.5유로 사진 보고 물가가 꽤 비싸군 이랬는데 알고보니 6개에 5.5불 🙂
      스페인 가봤으니 포르투갈도 다음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물가싸고 팁없는 천국이에요

      • 음식의 맛에 비해 가격도 참 좋고요. 미슐랭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저는 그냥 이렇게 지역인들이 자주 먹는 음식을 맛보는게,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데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나타 가격 참 저렴하지요? ㅋ
        저는 스페인을 몇년안에 가보려고 하는데, 미스터 칠드런님 여행후기 보면서 하나씩 꿈을 꾸고 있어요. 🙂

  • MOXIE wrote a new post

    Porto, Portugal 2022 #4 - Day 2: Gaia District, Quinta Do Noval Wine Tasting - Moxie w/out Borders

    안년하세요, Moxie입니다.  Moxie의 2022년 포르투갈 포르투 여행기 4편 (마지막편)에 오셨습니다. 지난 1, 2, 3편도 한번씩 보시고 오시면 스토리 따라잡으시는데 좋아요.  Porto, Portugal 2022 #1 – Day 1: Train To Porto, Cafe Santiago, Azulejo Portugal – Moxie W/Out Borders Porto, Portugal 20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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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석구석 볼수 있게 소도시가 참 좋은것 같아요. 참 예쁜 도시인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 사진 풍경은 저도 제 눈으로 꼭 보고싶네요~ 생선이랑 와인 좋아하는 제짝꿍한테 딱 맞는 여행지가 될것 같네요.

      • 포르투가 그동안 다녀본 여행지중에 몇 안되는 손가락에 꼽을수 있는 멋진곳인것 같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리고 여행중에 사진기 조작미숙(노출실수)으로 더 어둡게 나오게 되긴 했는데요. 흐린날은 흐린날대로의 멋이 있는것 같아요. 홍홍홍님 가실때는 날씨 좋은날이였으면 합니다.

    • 음식들이 다 맛있어 보입니다. 특히 대구 튀김 ㅋ… 깡통을 쌓아서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도 신기하고 대단하네요. 색감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 이곳의 경치와 와인맛보러 포르투를 간다고 하지만, 저 깡통에 담은 정어리는, 여기 사람들의 문화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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