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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이제 원스탑 비지니스석이 편도 8만에 보이네요. 미국 출발 세금은 여전히 $5.60으로 보이고요. $55이라고 하시는건 일본 출발에 미국으로 들어올때 할증료포함 세금이 뭔가 바뀐것일수도 있어요. 그건 유류할증료에 따라서 항상 변하는데, 평상 $45이 채 안되었거든요.올리면 더내고 탄다는게 생각이긴 한데, 일등석 편도 10만이 나오더라도 여전히 좋은 비행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내에서 뭐 다른 노하우는 없고요. 그냥 좋은거 좋다고 칭찬하고, 맛있는것 맛있다고 칭찬하고, 뭐.. 그러면서 다녀요. 와이파이가 되어서 fly with moxie 인스타그램하고, 싸이트에 제가 써놨던 지난 탑승기를 보여주기도 하고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JAL 승무원들이 ANA 승무원들보다 친절한건 맞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담당 승무원도 친절했는데, 그보다 사무장이 직접 아주 잘 해주더라고요. 사무장이 담당 승무원보다 더 어려보였습니다.-
아하 일본출발이라 세금이 높은 것이겠군요.. 내년 JAL 일등석 HND-SFO 비행편 2장을 낚긴 했습니다. ㅎㅎ 네 연결편도 8만으로 개악되었고 유일하게 잘 비즈 직항만 6만 그대로이더라고요. 그래도 그나마 이렇게 개악된 후에 AA에서 다시 JAL프리미엄좌석이 유령표가 아닌 찐 마일좌석이 보이는 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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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oame.travel에서 일등석 3장있다고 날라와서 이건 아마 유령표겠거니 하면서 그래도 일정이 너무 맘에 들어서 혹시 모르니 확인이나 해보자고 했는데 2장까지 홀드가 되더라고요?!! ㅎㅎ AA마일이 부족해서 홀드 취소했다가 다시 한장은 제 계정으로 홀드하고 나머지 한장은 아내계정으로 홀드하고 나중에 부족한 2만5천마일은 현금주고 사는 등 쇼를 하기는 했습니다. 여튼 일인당 직항 9만5천마일이 들었어요.. ㄷㄷㄷ 그나마 연결편이 아니라 5천마일 싸다는 위안을.. 잠깐 김포로 가기 위한 환승 레이오버때 하네다 일본항공 일등석 라운지를 20분간 머무르긴 했었는데 좋아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두 기대가 됩니다. 이콘표를 끊은 아들도 데려갈 수 있을거라는 기대와 함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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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을 이제 미국 출발편에서도 제공하나 보네요. 얼마나 맛날까 상상이 안돼요. 히비키가 맛나다셔서 마시다가 입안에 불이 났었어요. 저는 아이스와인파라 살롱도 그 계통이면 좋겠어요. 살롱 가격에 덜덜덜.. AA 홈에서 JAL 일등석이 보일때도 있는데 눌러보면 예약이 안돼네요. 언제 살롱과 대면할수 있으려나.. 꼼꼼한 후기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캐비어는 그럼 양식 먹을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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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일본출발이던 미국출발이던 한병씩 준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맛있어요. 히비키도 맛있는데, 그건 양주니까.. 독주를 즐기실줄 알아야 맛이 더 하고요. (속이 타지요 ㅋ)
살롱은 아이스와인 종류와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스와인은 좀 농도가 진하고 색깔도 진하고 그렇잖아요. 살롱은 깔끔한 chardonnay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저는 아이스와인은 또 잘 안맞아요. (지난번 아시아나에서 주는데, 맛만보고 말았습니다)
캐비어는 원래 western 식사를 주문할때 식전에 시작으로 주는데요. 탑승객의 숫자에 따라서, 기내 준비상태에 따라서 다르긴한데, 저는 일식을 먹을때도 한번씩 물어보기는 합니다. ANA도 그렇고 JAL도 그렇고 여분이 있으면 주는것 같아요. 이번엔 그 생각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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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텍산Texan 들에게는 그냥 휴게소일 뿐인데, 외지인들에게는 의미가 있는거 같네요~ ^^ 달라달라(넷플릭스) 이후에 다들 텍사스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후기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인 기호이지만, 저는 버키스 가면 꼭 사는게 슈거넛 glazed cashnut… 과 yogurt covered prezel 입니다. 졸릴때 주섬 먹다보면, 도착지 가면 거의 바닥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갈때 여기 티셔츠 사가면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레어템이죠. 여기서만 살수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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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골퍼시군요.
연 70 여 라운드를 즐기던 제가, 아내와 여행에 빠져서 올해 1번 나갔네요,
놀라운 일이지만, 요즘 진심으로 골프를 즐기는 분들이 많지 않고,
19홀에서의 지나친 음주와 골프 비매너를 보면서 그룹을 탈퇴했어요.
향후 몇년간은 여행좀 다니고 그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네, 저는 진심골퍼 맞습니다. 저도 골프문화에 19홀이 항상 마음에 들지않아서 매번 고민이기도 했는데요. 요즘에는 그냥 와이프하고 치던가, 혼자가서 조인해서 치던가 하고, 골프가 끝나면 집에 와요. 저도 얼추 1년에 35~40라운드는 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가끔 여행과 엮어서 가서 치고 오기도 하고요. 주말에 출장이 꽤 있어서 정기적인 섬은 유지하기 힘들고요. 골프치면서 그 외의 다른것들보다 골프가 좋아서 골프를 치는 사람들을 가끔 만나면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ㅎㅎㅎ
여기서 수정해온 클럽으로 어제 나갔었는데, 기대했던것보다 잘맞아서.. 여기에 다녀오길 잘 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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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님 후기는 촘촘해서 지금 막 식사중인것처럼 온도까지 느껴져요.
대접을 저렇게 받다보면 저절로 우아해지고 저절로 공손해지겠어요.
과자까지 맛나 보이네요.
언제 타 보나… 요판에 버진 마일을 홀라당 다 써버렸는데..
맛 있을때 하나 더 달라면 또 줄까요?
너무 좋아서 너무 아까워서 잠은 어찌 잘까요..-
과자까지 맛있던것 맞습니다. 일등석 많이 타봐서 처음 탈때하고 저도 많이 달라졌고요. 예전에는 탈때 신발벗고 들어가야한다는 농담도 하곤 했어요. ㅎㅎㅎ
버진아틀란틱 마일의 묘미는, 파트너에서 전환 보너스 프로모션할때 이런 비행기 목표로 조금 넘겨놓는것 좋습니다.
일등석에서 더 달라고 하면, 더 있으면 더 주더라구요. 항상 캐빈이 100% 꽉 차서 비행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 대부분의 경우에 여분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캐비어 서비스는 그런것을 알아서 물어봤더니 가능했던거구요.저도 10년전에 막 이것저것 일등석 타고다닐때는 타서부터 내릴때까지 가능한거 다 먹고, 다 마시고 그렇게 비행을 했었어요. 2017년 에미레이츠 일등석에서 Dom Perignon 혼자 4병 마신게 저 맞습니다. 14시간 비행중에 두시간 잤을거예요. 두시간은 침대의 상태도 확인해야 했으니까… (그 뒤에 바로 디밸류 되었어요. 제가 너무 많이 마셨나봅니다. ㅋ)
그런데 요즘에는 몸 상태에 따라서 잠도 많이 자고요. 최근에는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많이 먹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게다가 이번에는 여행중에 몸 상태가 좋지가 않았습니다.다음번에 실력발휘를 한번 해 볼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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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받아온것은 회색이였는데 이번에 Navy Blue로 바뀌었더라구요. 저 브랜드하고 파트너를 한것 같기도 하고요. 입어보면 착용감도 다르네요. 더 좋은것 같기도 해요.
저는 잠자리가 넓어서 참 편했어요. 이런 비행에서는 잠을 즐기면 안될것 같은데, 덕분에 꿀잠을 잤습니다. ㅋ-
저두 지난번 왕편탑승했을 때 일식메뉴에 캐비어를 먹고싶어서 추가해달라고 해서 잘 먹었어요.. 한번 먹어보니까 저는 막입이라서 그런가 맛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복편에는 추가해달라는 얘기를 안했어요..
이번엔 반대로도 한번 해볼려고요. JAL일등석 왕편탈 때 양식메뉴에 스시를 추가할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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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우쿠렐라를 연주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덩치가 큰 사람들이 주로 하는것 같아요. ㅎ
최근에 한국을 너무 많이 가게 되서 이제 슬슬 힘이 들어요. 1년에 사용하는 항공마일이 밀리언은 되는것 같아요. ㅎㅎㅎ
이 비행기는 저도 다음에 한번 타보게 될듯 합니다. 계획으로는 라스베가스에 잠시 있다가 시애틀에서 95,000마일로 한국으로. 이런 시나리오라면 충분히 타볼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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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챙기는 남편이 최고예요. 오오올~
사진을 찍어 후기쓰기를 돕는 아내도 최고예요. 오오오올~~
하와이안 항공이 한식을 제공하네요. 떡갈비가 죽도 맛있어 보여요.
이번에 대한항공 787-10 비즈니스를 탔는데 문이 안 닫혔어요.
기내식 비빔국수는 만두도 국수도 안 익은것들을 줘서 한수저후 바로 남겼는데
(승무원이 엄청 미안해했어요.)
국적기보다 하와이안 한식이 더 잘 주는 느낌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혹시 이 비행편이 AA에서는 안보이던가요? ICN-SEA-ATL 연결편이 6만에 운좋으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AA의 파트너 비즈 마일차감이 6만이라서요. 물론 나오면 금방 팔리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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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똑같은 일정 SFO-HND으로 5월중순 예약했다가 취소했어서 더 부럽습니다. 저도 그 좋다는 JAL 일등석 한번 타보나 했거든요.ㅠ
막시님 말씀 하신것처럼 다른 노선이 훨씬 인기인가봐요. 저도 다른도시 출발 보니 진짜 광속으로 클릭들 하시는지 바로 들어가도 없다고 나오더라고요. 꼭 원하시는 편한 일정으로 일등석이 또 나와주기를 바랍니다.-
일단모아님 이거 못타셔서 아쉬워요.
다른노선에 들어가는 기종이 좋아서 다들 그것만 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페북에 미국애들도 그렇고요. 닿수의 한국사람들도 그런거 나오면 바로 가져가요. 게다가 AA에서는 무료 취소이니 일단 잡고보자 라는 생각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이게 SFO출발이지만 바로 한것이고요.
JFK하고 DFW에서 가는 JAL은 A350-1000으로 더 좋아서 그럴거예요. 이미 게시판에 Jay님께서 A350-1000 일등석 후기 남겨주신게 있을거예요.
저는 그 구간을 꼭 안타도 되고, ORD에만 있어도 좋거든요. 좋은거는 더 길게 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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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막시님!! 역쉬 발권의 기재시군요. 물론 8월이 비수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거의 일분컷으로 사라지는 좌석인데 밤사이에 안팔리고 있다니요.. ㄷㄷㄷ
참 밑에 댓글보니 LAX를 빼먹으셨는데 거기도 신기재입니다. 그래서 저두 홈공항인 SFO가 아닌 LAX-HND 탑니당. ㅎㅎ-
LAX도 요즘엔 신기재인가보네요. 다른곳을 찾는 이유가 꼭 신기재는 아니고요. 물론 타고서 리뷰 남기면 좋은데… 좋은 비행기를 좀 오래타고, 홈공항에서는 2시간만 가고싶어서 그렇습니다. 샌프란 환승은 저는 그렇게 편하지는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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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부터 잘 보고 있는 애독자 입니다. 늘 너무너무 잘보고 있고요, 지금 일상이 팍팍해서 어디 잠깐 바람쐬러 다녀오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올라온 글들 보면 너무너무 좋아요 대리만족도 있고요.. 그냥 이곳은 코지하고 편안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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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믿고 보는 목시님의 일등석 후기! ㅎㅎ
참고로 더이상 AA에서 JAL F는 8만에서 발권이 안됩니다. 9만5천마일이 직항이고 10만마일이 연결편으로 개악되었습니… 아마 목시님이 끝물로 아주 훌륭하게 발권하신 듯요! 수수료도 55불정도로 올랐어요;;;
저는 JAL LAX-HND 신기재 일등석탑승하고 양식으로 먹었는데 일식이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좀 했었어요.. ㅎㅎ
사무장님이나 다른 FA분들이 그런 선물도 주고 너무 부러운데요?! 어떤 노하우가 있어야 그게 될까요? 아직 JAL 구기재는 못타봤지만.. 기재만으로 보면 JAL 신기재> ANA 신기재였어요..
물론 아나 승무원보다는 잘 승무원들이 좀 더 친절하고 인스타 사진각도 배려해주는 걸 느끼긴 했어요. 아나승무원분들은 술병도 안보여주고.. 좀 아쉬웠었거든요;;